[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문경시는 식품공중위생분야에서 친절서비스 실천으로 2025년 하반기 「Yes문경 친절우수업소」 10개소(음식점4, 미용업 2, 이용업 1, 숙박업 2, 목욕장업 1)를 선정했다. 「Yes문경 친절우수업소」는 음식점, 미용업, 이용업, 숙박업, 목욕장업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업종을 대상으로, 서비스 태도와 고객 응대 수준, 시설 관리 상태, 위생 관리 전반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선정했고, 체계적인 절차를 거쳐 공정성을 높였으며, 선정된 업소에는 표창패와 함께 표지판을 수여해 친절우수업소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생활 속 친절 문화가 자연스럽게 확산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올해 하반기 친절우수업소로 ▲친절 음식점 부문 그린가든(점촌1동), 카인드워크 by카페선일(점촌5동), 고목나무집(영순면), 새이삭식당(점촌1동), ▲미용업 부문 장선희헤어샵(점촌2동), 꾀꼬리헤어샵(점촌5동), ▲이용업 부문 한희석이용실(점촌2동), ▲숙박업 부문 이너스호텔(문경읍), 산중모텔펜션(문경읍), ▲목욕장업 부문 매봉목욕탕(점촌5동)이 선정됐다. 박세용 식품위생과장은 “친절한 서비스는 시민의 일상을 더욱 편안하게 하고, 문경을 찾는 관광객에게는 좋은 첫인상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성주초등학교에 재학중인 김채원 ․ 김도경 남매가 올해도 일년간 모은 저금통을 가지고 12월30일 성주군청을 방문해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했다. 남매의 부모는 선남면에서 참외농사를 짓고 있으며 아직 아이들이 어리지만 남을 돕고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도록 가정교육에 신경을 많이 쓴다고 했다. 김채원 어린이는 저금통에 든 돈으로 추위에 난방을 하지 못하는 분들께 전기장판을 사드리고 싶다고 말했고, 내년에도 또 들리겠다며 수줍은 미소를 지었다. 성금은 경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전달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산시보건소는 2025년 한 해 동안 보건의료 분야에서 13관왕을 달성하며‘건강한 일상을 만드는 행복 도시’ 비전을 실현했다. 보건복지부와 경상북도 등 주요 기관 평가에서 대상 1건, 최우수상 1건, 우수상 10건, 장려 1건을 수상하며 보건정책 선도 도시로 부상했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기획 단계부터 실행, 성과 관리에 이르기까지 보건정책 전 과정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는 것이다. 중장기 보건의료 종합계획인 지역보건의료계획(2023~2026년)은 2023년 최우수, 2024·202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효율적 보건 자원 활용 로드맵을 제시했다. 개별사업으로는 아토피·천식 예방 관리,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 정신건강·자살 예방, AI-IoT 어르신 건강관리, 공중위생 등 다양한 영역의 사업이 현장에서 성과의 결실로 이어졌다. 우수사례 공모에서도 눈부신 성과를 냈다. 보건복지부 주관 ‘한의약 육성 지역계획 수립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고,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는 산후 조리비 지원사업 확대 사례로 호평을 받았다. 또한, 일차 의료 현장인 보건진료소에서는 한 단계 발전한 인지·건강 통합 프로그램을 운영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천시는 모기 유충의 월동 가능성이 높은 시기인 2026년 3월까지, 유충구제 대상지 900곳을 대상으로 특별점검 및 방제사업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유충구제 사업은 3명의 방역기동반을 투입해, 인체에 무해하고 환경오염이 없는 친환경 유충구제제를 사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모기 유충은 한 마리를 제거하면 성충 모기 500마리를 잡는 것과 같은 효과가 있어, 겨울철에도 비교적 따뜻한 정화조 및 물웅덩이에서 월동하는 모기 유충을 성충이 되기 전에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 시 관계자는 “동절기 유충구제는 다음 해 모기 개체 수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말라리아 등 감염병 예방과 해충 없는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김천시는 ‘2025년 K보듬6000․마을돌봄터․공동육아나눔터 성과공유회’에서 김천시 ‘꿈도담터 공동육아나눔터’가 돌봄 프로그램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경상북도지사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우수사례 선정은 이웃 간 돌봄 품앗이 활성화 환경 조성 및 부모와 아동이 함께 참여하는 공동육아 문화 확산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은 결과이다. 꿈도담터 공동육아나눔터는 맞벌이 가정과 양육 공백이 발생하기 쉬운 가정을 대상으로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돌봄 공간을 제공하고, 부모 간 소통과 연대 강화를 중심으로 운영해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말랑말랑 마음이 자라는 신나는 놀이터’, ‘아빠와 함게하는 홈(HOME) 키즈 카페’ 등을 운영하며, 지역공동체가 함께 참여하는 품앗이 돌봄의 특성을 잘 살려 주민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김천시는 앞으로도 부모와 아이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며 가족 친화적인 돌봄 환경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돌봄 프로그램을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가 국‧도비를 안정적으로 확보하며 기후변화로 빈발하는 태풍과 집중호우에 대비한 하천 재해예방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대규모 국‧도비 재원을 바탕으로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와 소하천 정비사업을 병행하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하천 안전 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천‧성수천 등 5개소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은 여유고가 부족한 제방과 노후 교량, 낙차보 등을 재설치해 하천 범람으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는 사업이다. 구미시는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을 통해 국‧도비 827억 원을 확보했으며, 2021년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시작으로 2023년부터 공사를 순차적으로 착공해 2028년까지 총사업비 1,273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2025년에는 한천과 성수천을 중심으로 98억 4,600만 원을 투입해 노후 교량 개체와 하천 구조물 정비를 추진했다. 이를 통해 재해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태풍과 집중호우 시 월류 가능성을 낮춰 하천 범람 피해 예방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성수천에서는 교량 개체와 함께 가동보와 어도를 설치해 집중호우 시 하천 수위를 보다 효율적으로 조절할 수 있도록 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주시가 2026년 새해를 맞아 관광과 산업, 도시 분야를 중심으로 한 3대 주요 시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는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 이후, 도시의 중장기 발전 전략을 실행 단계로 옮기기 위한 후속 조치다. 관광 분야에서는 관광객 6,000만 명 시대를 목표로 신라왕경 핵심유적 정비와 문무대왕릉 성역화 사업을 추진하고, 제2동궁원 라원 조성 등 체류형 관광 기반 확충에 나선다. 역사·문화 자산을 정비하는 한편, 머무르는 관광 구조로 전환해 관광 소비와 지역 경제 파급 효과를 높인다는 구상이다. 산업 분야에서는 e-모빌리티 연구단지를 중심으로 미래차 첨단소재 성형가공센터와 탄소소재 부품 리사이클링센터, 공유배터리 안전연구센터 등 3대 연구시설을 운영하며, 미래차 편의·안전 기술 연구센터 유치도 추진한다. 연구와 실증, 산업화로 이어지는 미래차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지역 산업 구조를 고도화한다는 방침이다. 도시 분야에서는 옛 경주역사 부지를 뉴타운으로 개발하고, 경주역세권을 투자선도지구로 조성해 도시의 중심축을 재편할 계획이다. 아울러 동남권 광역전철망과 수소트램 도입을 통해 광역 교통망을 확충하고, 도시 접근성과 생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12월 30일(화) 오후 3시 고령군청 군수실에서 전국연합노동조합연맹 고령군청공무직노동조합과의 임금협약 체결식을 개최하였다. 이번 임금협약의 주요 내용은 2026년 공무직 근로자 기본급여 인상 및 군 경력 인정 등을 주요 골자로 한다. 이는 단순한 처우 개선을 넘어 노사 간의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지금보다 발전적인 노사관계 정립과 더 나은 공무직 근로자의 근로 환경 개선을 위한 노력이 반영된 결과다. 이번 체결식은 2025년 11월 단체(임금)교섭 요구로부터 시작하여 5차례의 교섭 및 실무협의를 거쳐 마련된 안에 대하여 최종의견을 교환하는 뜻깊은 자리로 대표 교섭위원인 군수 및 노동조합위원장 등 10명이 참석하였다. 고령군은 “재정이 어려운 군 상황을 이해하고 공감해 주어 감사한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공무직 근로자의 처우 개선과 군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전했다. 고령군청공무직노동조합 조병수 위원장은 “힘든 시기 군의 어려운 재정 여건에 동감한다.”며 “한마음 한뜻으로 군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가 로봇·이차전지·첨단소재부품을 핵심 축으로 첨단산업 혁신을 가속화하며 미래형 산업도시로의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국 1호 탄소중립 산업단지 대표모델로 선정된 데 이어 에너지 자립과 에너지 복지 분야에서도 성과를 거두며, 산업 경쟁력과 친환경 전환을 동시에 추진하는 도시 전략을 구체화하고 있다. 로봇 분야에서는 올해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공모사업 4건이 선정되며 가시적인 성과를 냈다. 도서관과 과학관 등에 안내로봇을 도입하는 ‘서비스로봇 실증사업(4억 원)’, 반도체 제조·물류 공정에 로봇 장비를 접목하는 ‘로봇 플래그십 지역거점 구축사업(22억 원)’, 방산 제조공정의 자동화와 생산성 향상을 위한 ‘K-방산 물류이송관리 AI 시스템 개발(126억 원)’과 ‘첨단 방어무기체계용 AI 시스템 개발(108억 원)’이 포함됐다. 시는 시민 생활과 기업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로봇산업 생태계 조성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이차전지 분야에서는 소재·부품·장비부터 재사용까지 아우르는 전 주기 산업 생태계 조성이 본격화된다. 2026년 상반기 개소 예정인 ‘이차전지 육성 거점센터(310억 원)’를 통해 시제품 제작과 공정기술 고도화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가 개최한 2025 구미라면축제가 3일간 총 35만여 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도심형 식음문화 축제의 새로운 성공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시에 따르면 지난 11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구미역 일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에 전년도 방문객 17만 명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수치를 기록하며 역대 최대 성과를 거뒀다. 전체 방문객 중 외지인 비율은 40.2%로 대구‧경북을 비롯해 수도권과 전국 각지에서 방문객이 유입되며 구미라면축제가 지역 축제를 넘어 전국 단위 축제로 성장했음을 입증했다. 외지인 중에서는 대구광역시 방문객이 37.1%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는데, 이는 대경선 개통 이후 구미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된 효과가 축제 현장에서 현실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실제로 축제 기간 대경선 구미역 승·하차 인원은 3일간 3만3,970명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카드 소비 분석과 축제장 매출 집계 결과, 축제 기간 발생한 총 소비금액은 약 28억 6천만원으로 집계됐다. 이 중 외지인 소비 비율은 40.8%에 달해 축제가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소비 유입과 상권 활성화 효과를 가져온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축제 기간 외국인 장‧단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