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주시의회(의장 이동협)가 17일 본회의장에서 제297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제9대 경주시의회 마지막 회기 일정에 돌입했다. 이날 열린 제1차 본회의는 「제297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과 「2026년도 제1차 정례회 집회 시기 변경의 건」, 「경주시의회 위원회 전부개정조례안」, 「경주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 구성 등에 관한 규칙 일부개정규칙안」 등을 심의했다. 18일부터 23일까지의 휴회기간 중에는 상임위원회에서 조례안 12건, 동의안 3건, 의견청취안 1건,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안 7건, 보고 5건 등 총 28건의 안건에 대해 심사·청취한다. 한편 이번 임시회에서 상정된 조례안 중 의원 발의 조례안은 ▲「경주시 동학사상 계승·발전 조례안」(최재필 의원 대표 발의), ▲「경주시 남북교류협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정성룡 의원 대표 발의)으로 총 2건이다. 도의회 일정으로 참석하지 못한 이동협 의장을 대신해 본회의를 진행한 임활 부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난 4년간 제9대 경주시의회에 관심과 성원을 보내준 시민과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한 동료 의원, 책임 있는 행정으로 지역 현안 해결에 함께해 온 집행기관 공직자들에게 감사드린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양군은 6월 17일(수) 군청 대회의실에서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립하고 포용적인 사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영양군 사회적 장애 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우리 사회에 여전히 남아있는 장애와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해소하고, 다양성을 존중하는 문화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장애에 학식이 깊은 강사를 초빙해 ‘사회적 장애 인식 개선’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일상생활과 다양한 사회 현장에서 마주할 수 있는 구체적인 사례를 바탕으로 장애인의 인권 보장과 배려의 필요성을 알기 쉽게 설명해 참여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또한, 일상 대화나 사회 환경 속에서 인식하지 못하고 사용했던 차별적 요소를 점검하고, 우리 사회 전체에 필요한 장애에 대한 인식을 깊이 있게 다뤘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은 우리 사회가 지켜야 할 가장 당연하고 소중한 가치”라며, “편견 없는 시선이 당연한 문화로 정착될 때까지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전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덕군의 대표적인 여름 스포츠 축제인 ‘제22회 영덕해변 전국 마라톤대회’가 지난 14일 4,5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영덕군육상연맹이 주최·주관하고, 영덕군과 영덕군체육회 등이 후원한 이번 대회는 전국 최고의 해안 트레킹 코스로 손꼽히는 블루로드에서 펼쳐져 전국 마라톤 동호인들에게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이에 올해 대회는 풀코스를 제외한 하프(21.0975㎞), 10㎞, 5㎞ 3개 종목에 4,500여 명의 선수들이 몰려 역대 최다 참가 인원을 기록, 그 명성을 더욱 높이고 있다. 경기는 하프 코스 남자부의 이건희 선수가 1시간 14분 7초를 기록해 1위를 차지했으며, 여자부는 1시간 28분 46초를 기록한 정혜진 선수가 1위를 거머쥐었다. 이어, 10km 남자부·여자부는 박현준 선수와 허소정 선수가, 5km는 문지훈 선수와 안미희 선수가 각각 1위에 올랐다. 영덕군육상연맹 박신혜 회장은 “자원봉사자들과 여러 기관단체의 아낌없는 협조 덕분에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를 수 있었다”며 “참가 선수와 가족분들이 매혹적인 영덕의 바다를 마음껏 즐기며 건강과 추억을 함께 챙겨가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올해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포항시가 산업통상부가 주관하는 ‘2026년 제조 특화 온디바이스 AI 실증기반구축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포항시와 경상북도가 공동으로 추진한 이번 사업의 공모 선정으로 국비 100억 원 포함 총 195억 원 규모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제조 특화 온디바이스 AI 실증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제조공정 핵심 장비에 온디바이스(On-Device)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하고 실제 제조 현장에서 성능을 검증할 수 있는 실증 기반을 구축해 지역 제조기업의 자율제조 전환과 제조 AX(AI Transformation) 확산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온디바이스 AI는 외부 서버나 인터넷 연결 없이 기기 자체에서 데이터를 분석·판단하는 기술이다. 기존 클라우드 기반 AI 대비 실시간 처리 성능이 뛰어나고 데이터 보안성이 높아 최근 제조업 분야에서 생산성 향상과 품질 경쟁력 확보를 위한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사업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195억 원(국비 100억 원·도비 28억 5천만 원·시비 66억 5천만 원)을 투입해 추진된다.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이 주관기관을 맡고 포항테크노파크와 구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주의 대표 관광상권인 황리단길이 국비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글로벌 K-관광 상권으로 도약할 기반을 마련했다. 경주시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지역상권 육성(글로컬 상권) 지원사업’ 공모에 황리단길이 최종 선정돼 총 5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황리단길은 국내 대표 골목상권을 넘어 외국인 관광객이 찾고 머무는 글로벌 관광상권으로 성장할 수 있는 추진 동력을 확보하게 됐다. 황리단길은 전통 한옥 경관과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경주의 대표 핫플레이스로, 개성 있는 음식점과 카페, 소품점, 로컬 브랜드가 밀집해 젊은 세대와 관광객이 즐겨 찾는 핵심 관광상권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경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단순 방문 중심의 관광 흐름을 체류와 소비로 연결하고, 황리단길의 브랜드 가치를 원도심 상권 전반으로 확산시킬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경주시와 경상북도의 행정적 지원을 바탕으로 지역 상인조직과 상권 활성화 전문기업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추진하는 민간 주도형 사업이다. 시는 상인과 주민,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자율적 상권 거버넌스를 구축해 현장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일 방침이다. 시는 ‘골목을 힙하게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성주군치매안심센터는 지역주민의 치매예방과 건강증진을 위해 6월 16일부터 6월 25일까지 「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 참여자 40명을 대상으로 농촌치유기관 연계 치유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농촌치유기관인 하하수미농장과 협력하여 진행되며, 치매안심센터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체험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인지기능 향상 및 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되었다. 프로그램은 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 6개소를 대상으로 개소별 2회기씩 총 12회기에 걸쳐 운영되며,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참외피클 만들기와 ▲샌드위치 만들기 체험으로 구성하였다. 참여자들은 직접 재료를 손질하고 음식을 만드는 과정을 통해 오감을 자극하고 소근육 활동을 증진하며,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체험활동은 단순한 요리 체험을 넘어 참여자들이 자연 속에서 다양한 감각을 활용하고 성취감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참여자 간 교류를 촉진하고 사회적 관계를 형성하는 기회를 제공하여 치매예방과 정서적 안정에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성주군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농촌치유기관과 연계한 체험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이 즐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천시 화산면은 유성리 1384-2 일원에 여름꽃 버들마편초가 만개해, 아름다운 보랏빛 경관을 연출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버들마편초는 긴 개화기간과 풍성한 꽃 군락이 특징으로, 지난 3월 면민들은 ‘꽃뫼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꽃밭을 직접 조성했다. 초여름에 접어든 현재 보랏빛 꽃이 만개해 10월 말까지 피어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면민은 물론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경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화산면은 그동안 방치된 유휴 공간과 경작지를 활용해 계절감을 살린 경관 식물을 식재하는 등, 특색 있는 공간 조성에 힘써왔다. 올해는 화산면 행정복지센터 인근에 누구나 일상 속에서 자연을 가까이 접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김선미 화산면장은 “면민들이 봄부터 정성껏 가꾼 꽃밭이 일상 속 치유의 공간이 되고, 새로운 추억을 만드는 지역의 명소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화산면만의 특색을 살린 꽃뫼가꾸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아름다운 경관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양군은 최근 돌발해충의 발생밀도가 증가함에 따라 관내 과수농가의 피해가 우려되어 영양군농업기술센터, 영양군 산림녹지과, 영덕국유림관리소가 협업해 지난 5월 14일 공동방제에 이어서 6월 17일 추가 공동방제를 실시했다. 돌발해충은 미국선녀벌레, 꽃매미, 갈색날개매미충 등 외래 유입과 기후변화 등의 영향으로 인해 발생하는 해충으로, 주로 5월부터 부화하여 10월까지 활동한다. 이들은 과수의 수액을 빨아먹고 배설물을 분비해 그을음병을 유발하는 등 농작물에 막대한 피해를 끼치고 있다. 특히 돌발해충은 이동성이 높아 적기 방제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방제시기를 놓칠 경우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선제적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공동방제는 돌발해충의 추가적인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수비면과 석보면 일대를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전문 방제관을 비롯한 영양군농업기술센터, 영양군 산림녹지과 및 영덕국유림사업소 전문 인력 20여명과 함께 방제 차량 및 SS기 등을 동원하여 집중 방제를 실시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추가 공동방제를 통해 돌발해충 확산을 차단하여 관내 과수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에 노력하겠다.”라며 “농가에서도 예찰과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김천시는 지난 16일 시청 회의실에서 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조직문화개선추진단 회의를 개최하고, 상호 존중과 협력을 바탕으로 한 조직문화개선과제 추진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갑질 등 조직 내 취약 분야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 마련과 행정안전부의 조직문화 진단 결과에서 조직 내 소통, 심리적 안정감, 업무 효율성, 불합리한 관행 등의 지표에 대한 지속 가능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분석 결과에 따른 것이다. ‘조직문화개선추진단’은 조직문화 개선을 견인할 주요 부서인 기획예산실, 감사실, 총무새마을과 3개 부서 중심으로 구성된 협의체로서 2024년 부시장을 단장으로 처음 구성되어 12개 개선과제를 선정한 바 있으며, 2025년에는 기 선정된 12개 개선과제를 본격 추진하여 그 결과를 국민권익위 종합청렴도 평가의 청렴노력도 제고를 위해 반영한 바 있다. 2026년에는 시장을 단장으로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된 조직문화개선추진단을 구성했으며, 지난 6월 9일 부단장인 부시장 주재 1차 회의를 개최하여 3개 부서에서 사전 발굴한 조직문화개선 추진과제에 대한 적정성과 보완점에 대해 심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운수면, 지역경제실, 대가야박물관은 본격적인 양파 수확철을 맞아 오는 6월 16일 운수면 봉평리 소재 농가에서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하였다. 이번 농촌일손돕기에는 직원 20여명이 참여해 약 600평 규모의 양파 재배 현장을 찾아 양파 수확 및 정리작업을 지원하였다. 최근 농번기 일손 부족 문제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참여 직원들은 양파 수확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부담을 덜고 적기 영농을 지원하기 위해 힘을 보탰다. 일손돕기 지원을 받게 된 농가에서는 “수확 시기에 맞춰 많은 인력이 필요한데 직원들이 직접 찾아와 도움을 주어 큰 힘이 되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은희 운수면장은 “농촌일손돕기를 통해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소통하며 농촌 현장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지원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