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성주군의회(의장 김종식)는 8월 18일 의회 간담회장에서 의원 및 의회사무과 직원을 대상으로 제1차 정례회 행정사무감사 대비 의정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제주대학교 행정학과 김인성 교수를 초빙해 진행됐으며, 행정사무감사 실무를 비롯해 감사자료 분석 방법과 질의기법 등 행정사무감사 과정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감사자료를 효과적으로 분석하고 정책 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 질의기법과 주요 사례를 함께 다루며 의원들의 감사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김종식 성주군의회 의장은 "행정사무감사는 군정 전반을 점검하고 군민의 입장에서 정책의 적정성과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살피는 중요한 의정활동”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의원들의 전문성과 정책분석 역량을 한층 높여 군민이 신뢰할 수 있는 내실 있는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주군의회는 오는 9월 1일부터 9월 21일까지 21일간 제301회 제1차 정례회를 열고 행정사무감사, 2025회계연도 결산안 등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지역전통문화의 계승과 향교의 발전을 기원하기 위해 지난 6일과 13일 평해향교와 울진향교에서 각각 고유례를 성황리에 봉행했다. 평해향교에서는 김종기 전교와 유림들이, 울진향교에서는 이종헌 전교와 유림들이 참석해 전통 예식에 따라 고유례를 올렸다. 고유례는 향교나 유림에서 지역의 중대한 큰일이 있거나 새로 취임한 고을의 수령이 향교에서 성현께 취임을 알리고 각오를 다지는 의식으로 이어져 왔다. 이번 고유례는 울진군수의 취임을 성현께 알리고 새로운 군정의 출발을 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또한 향교와 유림이 지역의 전통과 가치를 이어가는 역할의 의미를 되새겼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성현들의 얼과 숨결이 깃든 향교에서 취임 고유례를 올리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군정을 펼치겠다”고 포부를 밝히며 또한 “향교가 전통과 가치를 전하는 교육의 장이 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청송군의회(의장 심상휴)는 18일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제290회 정례회 일정을 시작했다. 이번 정례회는 8월 18일부터 28일까지 총 11일간 진행되며, 조례안과 동의안, 예산안 등 총 15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해 군민 생활과 밀접한 각종 조례안과 동의안 등을 심도 있게 심의하고, 예산과 정책이 지역 현장에서 실질적인 효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면밀히 살펴볼 계획이다. 또한 8월 19일부터는 각 읍·면을 방문해 주요 현안과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지역 주민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를 통해 지역별 현안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의 목소리가 향후 의정활동과 군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정례회에서는 박신영 의원이 ‘고령자 이동 환경 개선’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에 나서 고령층의 이동권 보장과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지역 이동 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적 제언을 제시할 예정이다. 심상휴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정례회는 제10대 청송군의회가 출범한 이후 처음 맞는 정례회인 만큼, 군정 전반을 꼼꼼히 살펴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국가 비상사태 발생에 대비한 위기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국가총력전 수행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2026 을지연습’을 실시한다. 을지연습은 국가 비상사태 발생 시 국가와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위기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범정부 차원의 비상대비훈련이다. 이번 훈련에는 청송군을 비롯해 경찰, 소방, 군부대 등 유관기관이 참여하며, 상황별 도상연습을 비롯해 테러 대응 실제훈련, 다중이용시설 대피훈련, 긴급차량 길 터주기 훈련 등 다양한 상황을 가정한 훈련이 진행된다. 특히 청송군은 올해 을지연습 실제훈련 시범지역으로 선정됨에 따라 오는 20일 국가중요시설인 청송양수발전소에서 폭발물 및 드론 테러 상황을 가정한 종합대응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에는 청송경찰서, 청송소방서, 육군 제3260부대 4대대, 한국전력공사, KT 등 유관기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여한다. 테러 상황 발생에 따른 초동 대응을 시작으로 테러 진압, 인명구조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기관 간 협조 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최근 미국과 이란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성주군이 가야산의 청정 자연 속에서 선보인 야간관광 프로그램이 가족 단위 피서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성주군은 지난 8월 13일(목)부터 17일(월)까지 5일간 가야산오토캠핑장에서『캠핑 관광 1번지 성주, 밤마다 가야산 힐링 플러스』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캠핑장 사이트를 예약하고 방문한 캠핑객들이 캠핑과 함께 다채로운 문화·체험 콘텐츠를 한곳에서 즐길 수 있도록 피서객 맞춤형으로 기획되었다. 낮 시간대에는 현장을 찾은 가족들을 위해 ▲창의놀이터(네일아트, 참외가랜드만들기) ▲레트로놀이터(고무줄놀이, 투호놀이) ▲에코놀이터(목공보드게임) 등 다양한 놀이존이 운영됐으며, 성주 특산물을 활용한 ▲달콤향긋 참외청 체험도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한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린 ▲물총대전(물총의병 훈련, 신나는 본격 물총대전)과 소중한 추억을 기록하는 ▲레트로 가족사진관 및 ▲신나는 캠핑무대(타이머/경품 이벤트, BIG벌룬쇼)는 현장 참가자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어냈다. 전화식 성주군수는“가야산을 찾은 방문객들이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가족과 함께 웃고 쉬어가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칠곡군군종합자원봉사센터(소장 이은숙)는 지난 14일 우수 자원봉사자들을 초청해 ‘2026 하반기 우수봉사자 문화 Day’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칠곡군 관내에서 오랜 시간 헌신해 온 이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봉사의 가치를 문화로 잇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최고의 주인공은 가슴에 빛나는 배지를 단 53명의 자원봉사자들이었다. 올해 6월 30일 기준 누적 봉사시간을 바탕으로 △2,000시간 이상 12명 △1,000시간 이상 16명 △500시간 이상 25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진정한 나눔의 의미를 되새긴 이번 문화 Day의 백미는 감사의 마음을 경험으로 나누는 영화 관람 시간이었다. 타인을 위해 자신의 시간을 아낌없이 내어주던 봉사자들은 이날만큼은 온전한 쉼과 문화의 여유를 만끽하며 서로를 격려했다. 이은숙 소장은 “봉사는 단순한 숫자가 아닌, 우리 사회를 지탱하는 가장 소중한 가치”라며 “봉사자들이 자부심을 느끼고 그에 걸맞은 존중과 보답을 받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문의 : 971-3945 사무국장 장인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청도군(군수 박권현) 이서면은 14일 100세 생일을 맞으신 김갑덕 어르신(이서면 대곡2리, 1926년생)을 방문하여 장수축하금(100만원)과 장수지팡이(청려장)를 전달하고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자녀들이 준비한 점심 식사에 지역 주민들도 참석해 오랜 세월 지역사회 발전과 가족을 위해 헌신해 오신 어르신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편안한 노후를 보내시길 기원하였다. 청려장(靑藜杖)은 명아주로 만든 가볍고 단단한 지팡이로 건강과 장수를 상징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장수한 어르신께 지팡이를 전달하는 전통이 이어져 왔으며, 1993년부터는 노인의 날을 기념해 100세를 맞은 어르신에게 청려장을 전달하고 있다. 박권현 청도군수는“100년이라는 긴 세월을 건강하게 살아오신 어르신께 깊은 존경과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더욱 행복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복지 정책을 세심하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천시자원봉사센터가 운영하는 도담도담 가족봉사단이 말복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활동은 가족봉사단 12가족이 참여해 각 가정에서 삼계탕을 정성껏 조리하여 가족별로 2가구에 각각 한 그릇씩 직접 전달해 총 24가구에 따뜻한 복달임 보양식을 나눴다. 특히 가족봉사단원들은 단순히 음식을 준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대상 가정을 찾아 삼계탕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는 등 어르신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봉사에 참여한 조은성 가족은 “가족이 함께 음식을 준비하고 직접 이웃에게 전달하면서 봉사의 의미를 더욱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삼계탕을 드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한웅 소장은 “말복을 맞아 도담도담 가족봉사단이 정성껏 끓인 삼계탕으로 우리 주변의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의 기쁨을 경험하고, 지역사회에 봉사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영천시자원봉사센터는 가족이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김천시 아포읍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용국)는 8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아포읍 주민센터 2층 강당에서 「우리마을 오감만족 한방 체험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자신의 건강을 돌아보고, 몸과 마음을 쉬어가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기체조, 향기 치유, 한방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에게 특별한 건강 회복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먼저 기체조 강의에서는 가볍게 몸을 움직이며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배울 수 있고, 향기 치유 강의에서는 천연재료로 만든 향을 느끼며 긴장을 풀고 편안하게 쉬어가는 시간을 갖는다.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도 마련된다. 주름지우개밤과 자초립밤 만들기를 통해 한방 재료를 활용한 제품을 직접 만들어볼 수 있다. 체험비는 재료비 1,000원 자부담이다. 가족과 이웃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휴식 공간도 마련했다. 아이들은 귤 농장 오감 놀이 공간에서 귤 모형을 직접 따보며 즐거운 체험을 할 수 있다. 한방차 시음 공간에서는 따뜻한 한방차를 맛보며 잠시 쉬어갈 수 있으며, 향기 치유 마당에서는 빈백에 편안하게 누워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양군은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2026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을지연습은 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정부 기능을 유지하고 군사작전을 지원하는 한편,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범정부 차원의 비상대비훈련이다. 영양군은 이번 연습을 통해 전시 전환 절차와 충무계획의 실효성을 점검하고,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연습 첫날인 18일에는 공무원 비상소집훈련을 시작으로 최초상황보고회를 개최해 전시 상황에 따른 부서별 임무와 대응체계를 점검한다. 이어 연습 기간 동안 전시 직제 편성 및 창설기구 운영, 전시 주요 현안과제 토의, 사건계획에 따른 상황조치 등 다양한 훈련을 실시해 실제 비상상황에서의 대응능력을 높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을지연습에서는 단순한 절차 숙달을 넘어 실제 발생 가능한 위기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통해 군·경찰·소방 등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와 현장 대응능력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이를 통해 상황 발생 시 기관별 임무를 신속하게 수행하고 군민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실질적인 비상대비태세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영양군은 연습 기간 중 나타난 문제점과 개선사항을 면밀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