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김장호 구미시장 예비후보가 10일“반려동물과 사람이 공존하는 문화를 확산해야 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구미시 애니멀 케어센터를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시설을 둘러보며 현장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구미시 애니멀케어 센터는' 구미시가 직영으로 운영하며 유기동물의 보호에서 입양, 교육으로 이어지는 통합 관리체계를 구축한 기관이다. 지난해에는 전국 230여 개 지자체 동물보호시설을 대상으로 한 공모에서 농림축산식품부가 선정한 '전국 10대 동물보호시설 모범사례'에 이름을 올렸다. 김 예비후보는 “구미시가 반려동물산업 기반 강화에도 속도를 내야 한다”며 “구미대학교와 경북자연과학고와 업무협약 등을 체결해 반려동물 관리·보호·복지 분야 전문 인력 양성, 현장 실습, 입양센터 관리, 시민 교육·홍보를 아우르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 “반려동물과 함께 함께 활동할 수 있는 시설이나 공간이 제한적이다”라며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반려동물 실내`외 놀이터를 포함한 ‘종합 반려동물 문화공간’을 조성해 동물 보호 및 복지 문화 확산에 기여 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반려동물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당초 4월부터 5월까지 개최 예정이었던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을 보다 완성도 높은 행사 운영을 위해 6월과 7월로 연기한다. 이번 일정 조정은 행사 준비 기간과 전반적인 운영 환경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방문객에게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조치다. 시는 행사 전반에 대한 재점검을 통해 운영 체계를 한층 정비하고, 프로그램 구성과 현장 운영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연기된 야시장은 6월 12일부터 6월 27일까지 구미새마을중앙시장에서, 7월 3일부터 7월 18일까지 인동시장에서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 연속 개최된다. 다양한 먹거리와 문화공연,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시민과 방문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박영희 일자리경제과장은 “야시장을 기다려준 시민들에게 일정 변경으로 불편을 드린 점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철저한 준비를 통해 누구나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더욱 풍성하고 매력적인 야시장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행사 일정과 프로그램 등 세부 내용은 추후 구미시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2026 민선8기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등급(SA)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공약이행 완료, 목표달성, 주민소통, 웹소통, 공약일치도 등 5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구미시는 목표달성 및 주민소통 분야에서 특히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공약 달성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현장 중심의 해결 방안을 마련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해왔다. 또한 41만 시민을 대표하는 공약사업 시민평가단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관련 정보를 누리집에 공개해 시정 참여를 확대하고 행정 신뢰도를 높였다. 민선8기 공약은 4대 목표와 8대 핵심전략 아래 110개 과제로 구성되어 있고, 전 분야에서 사업이 원활히 추진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이번 최고등급을 시정 운영 동력으로 삼아 시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역점 사업에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성과가 시민과의 소통 및 공직자들의 노력으로 만들어졌다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행복한 구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 양포동이 인구 유입과 함께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나 교육과 복지, 교통 인프라가 이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25년간 교육 현장 경험을 가진 임명해 도의원 예비후보가 지역 발전을 위해 준비중이다. 양포동은 젊은 세대와 아이들이 많이 모이는 신흥 주거지지만 교육환경과 통학 안전 문제, 어르신 생활 편의와 복지 부족, 청년의 미래 고민 등이 계속되고 있다. 임 예비후보는 “성장 속도에 비해 정책과 인프라가 미흡한 점이 있다”고 지적했다. 임명해 후보는 지역에서 의원의 역할이 예산 편성과 조례 제정, 행정 감시를 통해 지역의 방향을 결정하는 자리임을 강조했다. 그는 성과 차이는 해당 자리에 앉는 사람의 역량 차이라고 설명했다. 출마 배경에 대해 임 후보는 ‘일 잘하는 정치’ 기준으로 △지역 주민과 현장 경험 보유 △예산과 조례 이해 △민원을 정책으로 전환 △세대 간 균형과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정치인상을 제시하며, 결과로 평가받는 정치를 강조했다. 임 후보는 25년간 유아교육 현장에서 아이와 학부모를 만나며 지역 문제를 체감해왔다. 이에 교육, 돌봄, 복지를 핵심 과제로 삼고 13년간 운영한 저출산 대응 프로그램 경험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정부가 경기 부양을 위해 예산 신속 집행을 강조하는데 더해 추가경정예산까지 추진하고 있지만 , 산업통상부 , 중소벤처기업부 등 주요 부처의 1 분기 본예산 집행률은 10 년내 최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 구자근 의원이 산업통상부 ‧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 올해 1 분기 산업부와 중기부의 예산 집행률은 각각 33%, 40.8% 였다 . 산업부의 1 분기 예산집행률인 33% 는 10 년내 최저치다 . 통상 1 분기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만큼 40~50% 수준이지만 , 올해는 예산 집행 추진속도가 이례적으로 낮은 수준이다 . 중기부도 2024 년 , 2025 년 1 분기 예산집행률은 각각 51.7%, 52.9% 였다 . 하지만 2026 년에는 40.8% 로 뚝 떨어졌다 . 지난 10 년내 최저치였던 2019 년 (39.4%) 와 비슷한 수치다 . 배정된 예산조차 제대로 소화하지 못한 부처들이 긴급 위기 대응을 명분으로 3 조원에 달하는 추경 편성을 추진하면서 ‘ 묻지마 청구서 ’ 를 요구하고 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 추경이 법적 요건인 ‘ 긴급성 ’ 을 상실한게 아니냐는 지적도 있다 . 부처의 사업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도)과 구미미래교육지원센터(센터장 유신애)는 지역사회 마을돌봄배움터 조성을 위해 2026 (마을학교)‘삶을 짓는 놀-터’의 참여단체를 최종 선정하고, 올해 사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아이들이 마을에서 안전하게 놀고 배우며 성장할 수 있는 따뜻한 배움터를 지향하며 3년째 운영을 이어오고 있다. 지역사회 다양한 주체들의 협력을 통해 미래세대의 삶과 앎이 조화를 이루는 ‘구미형 마을돌봄배움터’를 계속해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지난 2월, 공개모집을 진행하여 1차 서면 심사와 2차 인터뷰 심사를 통해 최종 15개(신규형 6개, 지속형 9개)의 마을 학교 운영단체를 선정했다. 15개의 단체는 구미시 마을 내 공간을 활용하여 미래세대에게 배움과 돌봄을 제공할 예정이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김장호 구미시장 예비후보가 9일 농업이 잘 되야 구미가 바로 선다며 “농업 예산을 더욱 증대 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구미농수산물 도매시장을 방문해 중매인 및 농민들과 만나 구석구석을 살피며 현장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김 예비후보는 “구미시 농업예산이 2022년 1155억에서 2026년 1858억으로 60.8% 증가했다”며 “농업 경쟁력 확보와 농민 소득 증대를 위해 관련예산을 더욱 올리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오늘의 구미가 있기까지는 농업인들이 피와 땀이 큰 힘이 됐다”며 “구미농수산물 도매시장 채소동 리모델링 사업을 신속하게 처리하는 등 애로사항, 민원 등을 직접 챙겨 도농 상생 할 수 있도록 소통 행정을 더욱더 적극적으로 이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구미시는 현재 로컬푸드직매장, 금요장터 등 유통구조개선을 통해 농업인들의 소득증대에 기여를 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보조금 확대, 택배비 보조, 지역 특산물 개발 같은 피부에 바로 와 닿는 정책을 최대한 강구해 농가 소득을 올릴 수 있는 근본적인 방안을 계속해서 마련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그리고 김 예비후보는 이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도)은 4월 9일(목) 구미교육지원청 5층 6회의실에서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위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위촉식 및 심의위원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교육활동 보호 관련 법령에 대한 전문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원활한 교권 업무를 추진하고, 지역교권보호위원회의 공정한 심의를 통해 교육공동체의 신뢰를 높이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1부에서는 위촉식에 이어 제1회 지역교권보호위원회를 열어 소위원회 위임사항 및 교육활동 관련 계획을 심의・의결하고, 위원회 운영 전반에 관한 주요 사항을 보고했다. 2부 심의위원 역량강화 연수에서는 경산교육지원청 박준석 변호사의 강의로 ▲교권보호위원회 위원의 역할 및 유의사항 ▲사례 중심의 위원회 운영 방안 등 현장 중심의 심도 있는 교육을 실시해 위원들의 심의 역량을 높였다. 구미교육지원청 신운식 교육지원과장은 “교권보호위원회가 교육지원청으로 이관된 지난 2년 동안 다양한 사안을 처리하며 더욱 체계적이고 공정한 기구로 성장했다.”라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체계적인 위원회 운영과 위원들의 전문성 강화를 통해 교원들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의회(의장 박교상)는 4월 9일, 의장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구미시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 강화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은 제294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선임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예고했다. 선임된 위원은 추은희 대표위원(시의원)을 포함해 소진혁 의원, 김정곤·김성현 전 의원 등 의정 전문가와 김차병 전직 공무원, 배일 공인회계사, 정성재 세무사 등 행정·재정 분야의 날카로운 시각을 가진 전문가 총 7명으로 꾸려졌다. 결산검사위원들은 오는 4월 22일부터 5월 11일까지 20일간 지방재정 관련 법령과 회계절차에 따라 예산이 적정하게 집행되었는지 여부와 재정운영의 효율성, 낭비 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검사·분석하여 결산검사의견서를 작성할 예정이다.결산은 한 회계연도의 수입과 지출을 확정하여 정책의 성과를 가늠하는 지표가 된다. 특히 이번 검사 결과는 내년도 예산편성의 기초 자료로 활용되어 구미시의 건전한 재정 운영을 견인하는 길잡이 역할을 할 예정이다. 박교상 의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중책을 맡은 위촉위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하며, “예산안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사회복지협의회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민관 협력 안전망을 한층 강화한다. 지난해 67가구를 발굴해 실질적 지원으로 연결한 ‘좋은 이웃들 사업’을 올해도 이어가며, 위기가구를 보다 촘촘히 찾아내겠다는 구상이다. 협의회는 올해 3,4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좋은 이웃들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민간 자원을 연계해 생계, 의료, 주거, 일자리 등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는 민관 협력 인적 안전망 구축 사업이다. 단순 지원을 넘어 위기 상황을 사전에 차단하는 예방 중심의 복지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올해는 ‘아동꾸러미 지원사업’을 새롭게 도입해 취약 아동 가구 지원을 강화한다. 화재경보기와 가정용 소화기 등 소방용품과 생필품을 함께 제공해 생활 안전을 높이고, 위기 아동을 조기에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사업 추진 기반도 확대됐다. 지난 4월 7일 사회복지 실무자로 구성된 ‘좋은 이웃들 배분심의위원회’를 새롭게 꾸려 자원 배분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높였다. 아울러 지역주민 266명으로 구성된 봉사단 2기를 발족해 현장 중심의 위기가구 발굴 체계를 강화했다. 협의회는 이들을 중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