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보훈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다양한 보훈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37년간 운영된 보훈회관의 노후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29년 하반기 입주를 목표로 통합형 보훈회관 건립을 추진 중이다. 새 보훈회관에는 보훈단체 사무실과 회의실, 복지시설 등을 갖춰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복지 향상과 단체 활동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국가보훈부 공모사업인 보훈단체 복지지원사업에도 선정돼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 총 40회에 걸쳐 문화·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노래교실과 건강체조를 비롯해 참여자들에게 식사를 제공하며 건강 증진과 사회적 교류를 돕고 있다. 시는 「구미시 참전유공자 지원에 관한 조례」와 「구미시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바탕으로 국가보훈대상자와 10개 보훈단체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 국가유공자와 특수임무유공자, 5·18민주유공자 등에게 지급하는 보훈예우수당을 월 10만원에서 15만원으로 인상했다. 아울러 보훈보상대상자와 고엽제후유의증 환자 60여 명에게도 수당을 지급하며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또 참전유공자 명예수당, 독립유공자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가 도로시설물 유지관리 방식을 ‘사후 복구’ 중심에서 ‘사전 예방’ 체계로 전환하며 시민 안전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포트홀과 도로파손, 싱크홀 등 생활 밀착형 위험 요소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히 정비하는 현장 대응체계를 구축해 도로 안전 관리 수준을 높이고 있다. 시는 올해부터 읍·면·동과 연계한 주간 단위 신속 정비 시스템을 본격 운영 중이다. 읍·면·동에서 월·화요일 현장 집중 순찰을 통해 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수요일 시에 결과를 보고하면 목·금요일 즉시 보수를 완료하는 방식이다. 현장 점검과 복구를 정례화해 사고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체계 개편 이후 유지보수 실적도 크게 증가했다.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처리한 도로시설물 유지보수 건수는 총 2,315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077건보다 1,238건 늘어 115% 증가했다. 정비 대상은 포트홀과 도로파손, 싱크홀, 우수받이 준설 등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시설물 전반이다. 시는 반복 민원이 발생하는 구간과 교통량이 많은 주요 도로에 대해서는 순찰 횟수를 확대하고, 우기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배수시설 점검과 준설 작업도 병행 추진하고 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보건소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건강 피해를 줄이기 위해 6월부터 9월까지 취약계층 대상 밀착 건강관리에 나선다. 구미·선산보건소 방문간호사들은 방문건강관리 등록 가구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실시한다. 폭염특보 발효 시에는 안내 문자를 발송하고 전화 상담과 가정방문을 병행해 건강 상태를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 보건소는 지역 내 경로당 무더위쉼터를 순회 방문해 혈압·혈당 측정 등 기초 건강검진도 진행한다. 아울러 폭염 시 행동요령과 온열질환 예방수칙, 충분한 수분 섭취 방법 등 여름철 건강관리 교육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이경문 구미보건소장은 “폭염이 이어지는 여름철에는 충분한 수분 섭취와 규칙적인 휴식이 중요하다.”며 “낮 시간대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폭염 대비 건강수칙을 생활화해 시민 모두가 안전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관내 전 사업체를 대상으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 국가데이터처가 주관하는 경제총조사는 우리나라 산업 구조와 사업체 운영 현황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5년마다 실시되는 국가 지정통계다. 광업, 제조업, 도소매업, 서비스업 등 전체 산업을 아우르는 국내 최대 규모의 경제조사로, 산업별 구조 변화와 고용·매출, 디지털 전환 현황 등을 진단하는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이번 조사는 2025년 12월 31일 기준, 구미시에 위치한 19개 산업, 총 25,456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사 항목은 사업체의 기본 현황을 비롯해 종사자 수, 연간 매출액, 사업 운영 형태, 디지털 기술 활용 여부 등 총 38개 문항이다. 조사 방식은 조사원이 직접 방문하는 면접조사를 원칙으로 하되, 사업체의 편의를 위해 온라인(PC·모바일), 전화, 이메일, 팩스 등 다양한 비대면 스마트조사 방식을 병행한다. 온라인 조사는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방문 조사는 6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 28일간 실시된다. 조사를 통해 수집된 데이터는 정부의 경제정책 수립, 산업 경쟁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지난 5월 30일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 강당에서 관내 초등학생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어린이세계시민학교 골든벨 대회’를 개최했다. 구미시 어린이세계시민학교는 경상북도 평생학습도시 특성화 사업의 지원을 받아 사회적기업 더노크교육연구소(대표 조인숙)가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로 3년째를 맞았다.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문화 이해, 아동노동과 인권, 전쟁과 평화, 기후와 환경 등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해 세계시민으로서의 올바른 가치관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지난해까지 거점학교 중심으로 운영되던 교육을 올해는 학생과 학부모의 높은 관심에 힘입어 확대했다. 사전 신청을 통해 봉곡초, 인덕초, 원남초, 문성초, 옥계동부초, 신당초 등 6개 학교에서 교육을 운영했으며, 광평초를 포함한 6개 학교는 평생학습원에서 개설했다. 이에 따라 총 12개 학교, 100명의 학생이 교육에 참여했다. 교육은 5월 9일부터 매주 토요일 2시간씩 4주간 진행됐으며, 마지막 주에는 참가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학습 성과를 공유하고 즐기는 골든벨 대회로 마무리됐다. 이날 행사에는 세계시민으로 성장하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가 올해 안전 분야 예산을 지난해보다 454억 원 늘린 1,766억 원으로 편성하고, 재난 대응부터 예방, 생활안전까지 전방위 안전체계 강화에 나섰다. 시는 6월까지 드론 2대를 도입하고 드론 데이터 영상관제 시스템을 구축한다.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인 ‘2026년 재난안전상황실 드론 데이터 연계 구축 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7천만 원을 확보했다. 재난 발생 초기 피해 규모를 신속히 파악하고 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기반이 마련된다. 수집된 영상과 데이터는 재난안전상황실과 즉시 연계된다. 대형 재난 발생 시 중앙정부와 경상북도에 대한 지원 요청은 물론 군·경·소방 등 관계기관과의 협업 대응에도 활용된다. 현장 판단과 지휘 체계의 속도와 정확도를 동시에 끌어올리는 장치다. 생활 밀착형 정책도 확대한다. 지난해 어린이 안전인형극 4,369명, 교통안전체험장 1,449명, 안전골든벨 퀴즈대회 150명,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 3,795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매월 시민 참여형 안전캠페인을 운영해 일상 속 안전문화 확산에도 힘을 쏟고 있다. 시민안전보험 보장도 강화됐다. 올해부터 농기계 사고 상해후유장해 보장금액은 2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청년의 지역 정착과 중소기업 인력 안정화를 위해 「청년일자리 근속장려금 지원사업」 참여자 200명을 6월 1일부터 12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급증하는 청년 유출 문제 해결과 지역 중소기업 청년 일자리 안정 확보를 위해 마련하였으며, 구미시 소재 중소기업에 2년 이상 근속한 청년 근로자를 대상으로 110만원의 근속장려금을 지급한다. 공고일 기준 구미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만 19세부터 45세까지 청년 중 중소기업에 2년 이상 근무하고 있는 근로자가 지원대상이다. 신청일 기준 직전 3개월간 월 급여의 평균이 최저임금(2,156,880원)이상 기준중위소득 180%(4,615,628원)이고, 월 건강보험 본인부담금이 166,263원 이하여야 신청 가능하다. 다만, 청년내일채움공제, 경북 청년애꿈 수당, 중소기업 정규직 프로젝트 등 유사 사업에 참여 중이거나 지원금을 수령한 자는 제외된다. 근속장려금 지급은 구미사랑상품권(카드형)으로 지급될 예정으로, 최초 선발 시 55만원을 지급하고, 6개월 후 계속 근무 및 구미시 주민등록 여부를 확인해 추가로 55만원을 지원한다. 지난해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만 가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가 천생산성 산림욕장에 총 61면 규모의 제2주차장을 새롭게 조성한다. 최근 이용객 증가로 불거진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 시는 올해 사업비 2억 원을 투입해 제2주차장 포장공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6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 중이다. 조성되는 주차장은 일반 57면과 장애인 주차면 4면을 포함해 총 61면 규모다. 이번 공사는 최근 이용객 증가에 따른 주차난 해소를 위한 조치다. 천생산성 산림욕장은 지난해 물놀이형 분수와 숲놀이터(네트모험시설)가 잇따라 조성되며 가족 단위 방문객이 크게 늘었다. 특히 여름철 주말·공휴일 운영된 물놀이형 분수는 총 1,825명이 이용하며 높은 호응을 얻었지만, 비포장 주차공간으로 인한 불편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시는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주차장 포장과 함께 차량 동선 정비, 이용 안전성 확보에도 중점을 둘 계획이다. 이를 통해 우천 시 진흙 발생과 먼지 문제를 줄이고, 주차 효율을 높여 이용객 체감 편의를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천생산성 산림욕장은 지난해 8억 원을 투입해 여름철 청량감을 제공하는 물놀이형 분수(수경시설)를 7월에 개장하고, 11월에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경찰서는 5월 29일 오후 송정여자중학교 강당에서 전교생 544명을 대상으로 최근 증가하는 청소년 비행 양상에 대응하기 위한 ‘맞춤형 학교폭력 예방‧대응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존의 일방적인 주입식 훈계 방식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쉽게 접하는 디지털 위험 요소를 스스로 인지하고 올바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 예방 교육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최근 청소년 범죄가 디지털 환경을 중심으로 다양화‧지능화되는 점에 주목해, 사이버폭력과 디지털 성범죄, 온라인 그루밍 예방에 초점을 맞춰 강의가 이뤄졌다. 이날 교육에서는 온라인상에서 발생하기 쉬운 무분별한 언행과 왜곡된 관계 형성이 학교폭력과 각종 범죄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하며 경각심을 높였다. 또한 그루밍 범죄의 위험성과 예방법, 모바일 환경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안전수칙 등에 대해서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아울러 학생들이 SNS에 과도하게 몰입하면서 대면 소통과 관계 형성에 서툴러지고, 이로 인해 갈등과 사이버폭력 등 다양한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건강한 소통의 중요성도 함께 전달했다. 이와 함께 현재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재)구미문화재단(대표이사 이한석)은 지역 문화예술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고 활동가의 질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문화예술교육 활동가 역량 강화 교육 심화과정을 개설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구미 예술인을 대상으로 하는 실무 교육으로, 예술가가 교육 활동가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높이고 지역 문화예술교육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특히 2025년 진행된 기초 과정 ‘Step-Up’에 이은 심화 과정으로, 참여자가 기획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지역 현장에서 실행해 보는 실전 중심의 커리큘럼이 특징이다. 교육 과정은 장르별 워크숍을 시작으로 기획서·예산서 작성, 전문자 멘토링, 현장 실습, 나만의 수업 포트폴리오 제작까지 총 12회차로 구성되어 있으며, 오는 6월 24일(수)부터 8월 27일(목)까지 매주 수·목요일 저녁 6시부터 9시까지 구미생활문화센터에서 진행된다. 신청대상은 구미에서 거주하거나 활동 중인 예술인 중 문화예술교육 활동을 희망하는 자로, 모집 인원은 15명 내외이다. 신청기간은 5월 18일(월)부터 6월 10일(수) 18시까지이며,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ng331@gucf.or.kr)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