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김현경 전 국회의원 보좌관이 ‘구미시 차 선거구(양포동)’ 구미시의원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김 예비후보는 국회와 지역 당협을 아우르는 풍부한 정치적 경험과 25년간 이어온 지역 봉사 활동을 바탕으로, 양포동의 새로운 도약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이끌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국회의원 보좌관과 국민의힘 구미을 당협 사무국장을 역임하며 정책 수립과 정당 조직 운영의 실무를 두루 섭렵한 ‘전략통’으로 꼽힌다. 그는 "중앙정치의 정책 설계 경험과 지역 현안을 조율해온 실무 역량을 구미시의회에서 발휘해 실질적인 지역 변화를 이끌어내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특히 지방의회가 단순히 행정을 감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주민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실행력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김 후보의 가장 큰 강점은 오랜 시간 현장에서 쌓아온 주민들과의 ‘신뢰’다. 그는 장천자율방범대 대장으로서 25년간 지역 치안을 지켜왔으며, 구미시 학교운영위원장과 운영위원으로 활동하며 현장의 교육 환경 개선에 앞장서 왔다. 태권도 8단 지도자이자 체육학 석사, 경영학 박사 과정을 밟고 있는 교육자이기도 한 그는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인성 교육 환경 조성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체육 활성화에 남다른 애정을 갖고 있다"며 교육·문화·체육이 어우러진 양포동을 만들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그는 양포동의 시급한 과제로 ‘신도시와 기존 주거지역 간 인프라 격차 해소’를 꼽으며 4가지 핵심 의정 방향을 제시했다. 첫째로 주민들과 상시 소통하며 교통·환경 등 일상의 불편을 즉각 해결하는 ‘현장 중심 생활정치’를 실천하고, 둘째로 양포동을 구미의 미래 주거 중심지에 걸맞은 스마트 안전 도시로 조성하겠다고 약속했다. 셋째로는 청년 일자리 지원과 청소년 활동 공간 확충을 통해 ‘미래 세대가 머무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으며, 마지막으로 철저한 예산 감시와 합리적 대안 제시를 통해 정책 중심의 책임 있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김현경 예비후보는 “정치는 결국 주민의 삶을 바꾸는 일이며, 당의 가치를 지역에서 실현하는 과정”이라며, “구미에서 나고 자란 자부심을 바탕으로 주민과 늘 같은 눈높이에서 소통하며 작은 문제라도 끝까지 책임지고 해결하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에서의 정책 경험과 지역 현장의 전문성을 겸비한 김 후보의 출마 소식에 양포동 주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