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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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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2026학년도 학부모 대상 학생자살예방(마음건강 리터러시) 교육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도) 위(Wee)센터는 10월 13일(화) 구미 하스 세라믹 공방에서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자녀를 둔 학부모 30명을 대상으로‘융합콘텐츠, TCI 성격·기질 이해와 세라믹 오감 치유 이음을 통한 마음 챙김’연수를 개최했다. □ 이번 연수는 막연한 양육 지침을 전달하는 방식을 넘어, 객관적인 심리 분석 데이터와 감각적인 예술 치유를 접목한 독창적인 모델로 기획되어 참여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 1부에서는 TCI(성격·기질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선재아동가족상담연구소 여인숙 교수로부터 부모와 자녀가 가진 타고난 기질과 후천적 성격의 차이를 학술적으로 조명했다. 이를 통해 학부모들은 자녀의 고유한 특성을 있는 그대로 수용하는 공감적 소통법을 익히고, 일상생활 속에서 자녀가 보내는 미세한 위기 징후를 조기에 알아차릴 수 있는 민감성을 한층 높였다. □ 2부 세라믹 오감 치유에서는 1부의 학부모와 자녀의 고유한 기질과 성격의 이성적 이해를 바탕으로, 부모 자신의 마음을 부드럽게 감싸안고 단단히 정립해 가는 수용의 과정을 가졌다. 학부모들은 직접 흙을 빚고 형태를 완성해 가는 촉각적인 몰입 과정을

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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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경북생명의숲, 산림·생태관광 활성화 및 숲 보전·복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양군(군수 오도창)과 사단법인 경북생명의숲(상임대표 김민정)은 오늘(10월 13일) 영양군청 2층 군민사랑방에서 산림·생태관광 활성화와 숲 보전·복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영양군이 보유한 우수한 산림·생태자원과 경북생명의숲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숲여행 및 산림교육을 활성화하고, 지역의 산림생태계를 건강하게 보전·복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숲여행 및 생태관광 활성화 ▲산림교육 및 숲체험 프로그램 운영 ▲숲 보호 및 산림생태계 보전 ▲숲 복원 및 산림환경 개선 ▲지역사회 및 지역경제 연계 ▲홍보 및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영양군은 산림·생태·관광자원에 대한 정보 제공과 행정적 협력 등을 지원하고, 경북생명의숲은 숲여행과 산림교육, 생태체험 및 숲 보호·복원 프로그램의 기획과 운영을 담당할 예정이다. 경북생명의숲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영양군의 풍부한 산림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숲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숲 보전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민정 경북생명의숲 상임대표는 “영양군은 우수한 산림·생태자원을 간직한 지역으로,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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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청량산박물관 『봉화의 독립운동-나라를 지키고 백성을 살리다』발간 및 배부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청량산박물관은 봉화 지역의 독립운동 역사와 관련 자료를 소개하는 책자 『봉화의 독립운동―나라를 지키고 백성을 살리다』를 발간해 관내 실과소 및 읍면, 유관기관 등에 배부한다고 밝혔다. 이번 책자는 지난 특별기획전에서 소개된 봉화 지역 독립운동 관련 자료와 전시 내용을 정리한 것으로, 지역 독립운동의 전개 과정과 주요 인물, 관련 자료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책자에는 조선 후기 일제의 침략에 맞서 전개된 의병항쟁을 비롯해 일제강점기 봉화 지역에서 전개된 3·1운동, 파리장서운동, 제2차 유림단의거, 민립대학설립운동, 신간회 봉화지회 활동, 농민운동, 학생운동, 광복군 활동 등이 수록됐다. 특히 봉화 지역 의병항쟁과 관련해 금석주를 중심으로 결성된 봉화의진, 권세연이 참여한 안동의진, 상주 태봉전투, 봉화·서벽·내성·재산 일대에서 전개된 의병 활동 등을 상세히 다루고 있다. 또한 『금석주 진중일기』, 권세연 간찰, 『율리계첩』 등 의병항쟁 관련 자료와 함께 3·1운동 및 파리장서운동 관련 판결문, 신간회 봉화지회 문서, 농민·학생운동 관련 신문기사와 판결문 등 다양한 자료도 수록됐다. 청량산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책자는

축제/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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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외국인 유학생과 지역사회 공존방안 모색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13일 경산시청 본관 소회의실에서 외국인 유학생과 지역사회 공존방안 마련을 위한 「경산시-대학 관계자 지역현안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이도형 경산시 부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관내 10개 대학 외국인 유학생 담당 관계자들이 참석하였으며, 외국인 유학생 증가에 따라 지역사회에서 제기되는 현안을 공유하고 대학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실효성 있는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13개 대학 10만여 명의 대학생이 있는 교육도시 경산은 외국인 유학생이 1만 5천여 명으로 전체 학생의 약 15%에 이르고 있으며, 이에 따른 지역 주민과의 사회적·문화적 갈등, 생활·안전관리 사각지대 발생 등에 대한 대응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경산시는 외국인 주민 및 유학생으로 구성된 ‘외국인 치안봉사단’을 시범 운영하여 외국인 밀집 지역을 대상으로 야간 순찰과 범죄예방 교육·캠페인을 추진할 예정이며, 경산자인단오제, 갓바위소원성취축제 등 주요 축제와 행사에 외국인 유학생, 근로자, 결혼이민자 등의 참여를 활성화함으로써 내·외국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과 화합의 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간담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