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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고령군, 다산면에 새롭게 조성한 ‘좌학공원 어린이놀이터 개장’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고령군은 3월 30일(월), 다산면 좌학공원에 위치한‘좌학공원 어린이놀이터’를 개장했다. 다산면 좌학공원 내 노후된 놀이터를 새롭게 조성한‘좌학공원 어린이놀이터’는 고령군 다산면 좌학리 191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10억원으로 연면적 1,300㎡에 어린이들에게 즐거움과 모험심을 기를 수 있는 특화놀이시설과 유아놀이대, 짚라인, 바구니그네, 경사놀이대 등 다양한 놀이시설를 갖추고 있다. 좌학공원 어린이놀이터는 유료놀이터에 버금가는 긴 슬로프(L=21m)의 나선형 미끄럼 놀이시설을 설치하여 지역주민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의 가족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여가공간으로 조성되었다. 고령군 관계자는“좌학공원 어린이놀이터가 어린이들 누구나 즐겁게 놀고 모험심과 추억을 쌓는 소중한 장소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 새롭게 조성된 어린이놀이터가 깨끗하고 안전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시설 점검 및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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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수도권 일극 체제 타파, 지방이 답이다” 전국의 석학들, 이철우의 ‘지방시대’위해 메머드급 정책자문단 참여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대한민국 전역의 저명 교수들이 수도권 집중 현상을 막고 진정한 지방시대를 열기 위해 이철우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예비후보의 정책 파트너로 나섰다. 이철우 예비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29일, 전국 각 지역과 분야를 망라한 50여 명의 교수 및 전문가로 구성된 ‘정책자문단’ 명단을 발표했다. 이번 자문단은 단순히 지역 학계에 국한되지 않고 고려대, 서울대, 전북대, 강원대, 제주대 등 전국 주요 거점 대학의 석학들이 대거 포함되어 ‘지방시대’가 경북만의 과제가 아닌 대한민국 전체의 시대적 소명임을 분명히 했다. ■ “이철우의 행정통합·지방시대 정책, 국가 균형발전의 유일한 해법” 자문단에 참여한 교수들은 이철우 후보가 일관되게 추진해 온 ▲대구·경북 행정통합 ▲지방소멸 대응 ▲대한민국 판을 바꾸는 지방시대 정책에 깊은 공감을 표하며, 수도권 1극 체제를 극복하기 위한 이 후보의 추진력을 높이 평가했다. 정책자문단장으로는 이두희 전 한국경영학회장(고려대), 김인현 해상법 전문가(고려대), 이상직 교수(호서대), 김선완 교수(경북외대), 전정기 전 상경대학장(영남대), 신진교 전 경영대학장(계명대), 박영근 전 한국산업경영학회장(창원대) 등 각 분야의 최고 권위자들이 이름을 올렸다. 또한 임청택 전 중부대 총장이 고문을 맡아 정책의 무게감을 더했다. ■ 이철우 후보 “지방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 정책 완성도 높일 것” 이철우 예비후보는 “전국의 저명한 교수님들이 뜻을 모아주신 것은 수도권 집중이라는 국가적 병폐를 고치고 지방의 힘으로 다시 뛰는 대한민국을 만들라는 엄중한 명령”이라며, “자문단이 제안하는 혁신적인 정책들을 바탕으로 행정통합을 완수하고, 누구나 살고 싶은 ‘지방시대’의 표준 모델을 경북에서 반드시 증명해 내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정책자문단은 향후 분야별 분과위원회를 통해 공약의 실현 가능성을 점검하고, 당선 직후 도정에 즉각 반영할 수 있는 구체적인 로드맵을 작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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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포항시, 공공부문 승용차 5부제 적용 범위 확대해 지속 시행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포항시는 최근 정부의 자원안보위기 ‘주의’ 단계 발령에 따라 에너지 절약과 수급 안정 대응을 위해 지난 25일부터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요일제)의 적용 범위를 구청과 읍·면·동, 사업소, 산하기관까지 확대해 시행하고 있다. 이번 조치는 중동 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석유·가스 수급 불안정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기존 제도의 적용 범위를 넓히고 운영 방식을 일부 조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그동안 ‘공공기관 에너지 이용 합리화 추진에 관한 규정’에 따라 선택요일제 방식의 승용차 요일제를 운영해 왔으나 이번 공공기관 에너지 절약 대책에 맞춰 포항시청은 내달 2일부터 기존 ‘선택요일제’에서 ‘끝번호요일제’로 변경해 시행할 계획이다. 특히 기존 요일제에서 제외됐던 경차와 하이브리드 차량도 적용 대상에 포함해 제도의 실효성을 높인다. 또한 기관별 시행계획 수립과 매월 이행 결과 보고를 통해 운영 실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점검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번 공공기관 요일제 강화를 시작으로 전 시민 대상 에너지 절약 분위기 확산에 나선다. 아직 민간 부문에는 차량 요일제가 의무가 아니지만 최근 중동 사태로 인한 글로벌 에너지 가격 변동성이 확대됨에 따라 공공부문이 솔선수범하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동참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가까운 거리 걷기 및 자전거 이용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경제운전(에코 드라이빙) 실천 등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 수칙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포항시는 그동안 승용차 요일제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온 만큼 이번 위기 상황에서도 공공기관이 솔선수범해 에너지 절약에 앞장서겠다”며 “시민들께도 생활 속 에너지 절약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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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구미시 벚꽃길 따라 걷는 문화 산책, 구미문화재단「벚꽃이 피나봄」개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문화재단(대표이사 이한석)은 벚꽃 만개 시기에 맞춰 오는 4월 4일(토) 부터 5일(일)까지 양일간 구미영상미디어센터와 각산살롱, 새마을동산 일원에서 봄맞이 특별기획 행사「벚꽃이 피나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별도의 대규모 벚꽃축제 대신 시민들이 가까운 공간에서 편안하게 문화를 즐기고 다가온 봄날의 정취를 더욱 풍성하게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된 복합 문화 프로그램이다. 거리공연과 전시, 체험, 영화상영 등 다양한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선보이며 구미영상미디어센터와 각산살롱, 새마을동산을 중심으로 도보 이동이 가능한 문화 거점을 연결해 운영된다. 「벚꽃이 피나봄」행사의 첫 시작점인 구미영상미디어센터에서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과 영화 상영이 진행된다. 디지털 드로잉, 관광지 컬러링, 보드게임, 페이스페인팅 등의 체험 부스가 마련되며「몬스터 주식회사」,「미녀와 야수」,「보스 베이비」, 「이웃집 토토로」 등 인기 영화 상영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야외 잔디광장에서는 김우진 작가의 설치미술 전시「같이 걷는 존재」가 진행되어 입체적인 조형 작품들이 봄날의 주변 풍경과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예술적 감성을 더할 예정이다. 구미영상미디어센터에서 도보로 닿을 수 있는 각산살롱으로 자리를 옮기면 전애경 작가의 아날로그 사진전「도구의 표정_침선」과 함께 고막홀릭(4일)과 헤이미쉬(5일)의 감성적인 음악 공연이 펼쳐져 벚꽃 시즌의 낭만을 한층 끌어올린다. 이어 벚꽃길을 따라 새마을동산으로 발걸음을 옮기면 다채로운 거리 공연이 시민들을 맞이한다. 이곳에서는 거리문화 활성화 사업 ‘낭만 잇-는 거리로’의 올해 첫 공연으로 벚꽃 공연이 진행된다. 4월 4일(토)에는 명도의 마임과 팀클라운의 버블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리다(국악), 더그린앙상블(성악 앙상블), 사필성밴드(대중음악)의 무대가 펼쳐진다. 4월 5일(일)에는 웅이마술사(마술)와 공매직(벌룬)의 퍼포먼스에 이어 놀차르트(클래식), 아이러브재즈밴드(재즈), GR2N!(대중음악)의 공연이 무대를 채운다. 공연은 양일간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다채로운 장르로 진행되어 시민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구미문화재단 이한석 대표이사는 “벚꽃이 피는 봄날에 맞춰 시민들이 문화와 함께하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일상 가까운 곳에서 문화를 향유하며 함께 성장하는 문화도시 구미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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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구미경찰서, “행복선생님”과 손잡고 노인학대 사각지대 발굴 나선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경찰서(서장 유오재)는 30일 대한노인회 구미시지회에 여성보호계장, 학대예방경찰관(APO), 교통홍보 담당자가 방문하여, 경로당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행복선생님” 25명을 대상으로 노인학대 예방 교육 및 조기 발견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구미 지역의 급격한 고령화 추세 속에서 점차 증가하는 노인학대 문제를 해결하고, 특히 가정내에서 은밀하게 발생하는 이른바 “암수범죄”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노인학대는 가해자의 상당수가 배우자나 자녀 등 가족구성원이어서 피해 어르신들이 신고를 주저하거나 숨기는 경향이 강하다. 이에 어른신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소통하며 일상을 살피는 “행복선생님”들을 “어르신지킴이”로 운영중이며, 이들의 세심한 관찰과 신고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정기적인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노인학대의 유형 및 징후 식별법 ▲학대의심 사례 발견 시 신고 요령 ▲피해 어르신 보호를 위한 경찰의 지원체계 ▲어르신 사망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 교육 등에 대한 심도 있는 교육이 이뤄졌다. 또한 현장에서 활동하는 행복선생님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유오재 구미경찰서장은 “경로당을 방문하는 행복선생님들은 어르신들의 마음을 여는 열쇠와 같은 존재”라며, “선생님들의 작은 관심이 고통받는 어르신을 구하는 큰 힘이 되는 만큼, 경찰과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것이며, 구미시의 모든 어르신이 존중받으며 안전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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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영천시, 제1차 지방세 체납세 일제정리기간 운영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천시는 3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2개월간 2026년 제1차 체납세 일제정리기간을 운영하고, 자주재원 확충을 위한 체납액 정리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일제정리기간 동안 부시장을 총괄책임자로 지정하고, 책임징수반을 편성하는 등 ‘선택과 집중’을 통한 효율적인 징수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체납자가 체납세를 자진납부할 수 있도록 ‘체납안내문’을 일제 발송하고, 체납자에 대해서는 압류부동산 및 차량 공매, 금융자산 압류 및 추심, 직장조회를 통한 급여 압류 등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해 체납 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자동차세 체납액 특별징수를 위해 연중 번호판을 영치하고, 일제정리기간 중 ‘야간영치의 날’을 운영한다. 또한, 일명 ‘대포차’로 불리는 불법명의 자동차에 대해서는 차량 인도 및 인터넷 공매를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담세력이 있으면서 고의적으로 납부를 기피하는 고액체납자를 철저히 조사·분석해 출국금지, 형사고발 등 법령의 범위 내에서 모든 수단을 동원하고, 다각적인 징수활동을 전개해 건전한 납세풍토 조성과 공평과세 실현에 노력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이 있겠지만, 이번 정리기간 중 체납한 지방세를 자진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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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구미시, 전‧월세 피해 예방 '모범상담 중개사무소' 70개소 지정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가 전‧월세 거래 피해를 줄이기 위한 예방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시는 우수 중개사무소 70개소를 모범상담 중개사무소로 지정하고, 4월부터 무료 상담과 계약 지원 서비스를 운영한다. 구미시는 3월 3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구미시지회와 「전‧월세 계약 모범상담 중개사무소 지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최근 전세사기 등 부동산 거래 피해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민·관 협력을 통해 사전 예방 중심의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조치다. 시는 지역 내 744개 중개사무소를 대상으로 운영 경력과 행정처분 이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신뢰도 높은 70개소를 선별했다. 지정된 중개사무소는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무료 상담 창구 역할을 수행하며, 계약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안전한 거래를 지원한다. 이날 협약식과 함께 현판 전달식도 진행되며 사업의 출발을 알렸다. 구미시는 지정 중개사무소를 적극 홍보하고, 정기적인 교육과 지도·점검을 병행해 상담 품질과 책임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현장에서는 정책 실효성에 대한 기대도 이어졌다. 김재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구미시지회장은 “현장의 의견이 정책으로 반영된 만큼, 협회 차원의 교육과 안내를 강화해 공인중개사의 전문성과 윤리의식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전세사기 피해가 사회적 문제로 확산되는 상황에서 예방 중심의 민·관 협력이 실질적인 안전망이 될 것”이라며 “시민이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제도와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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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포항지역 대표 청년단체 포항시청년연합회,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지지 선언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북 제1도시 포항의 민심이 예사롭지 않다. 포항지역 대표 청년 단체인 포항시청년연합회(회장 김치호)의 공식 지지 선언과 함께,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예비후보의 포항 후원회 사무실이 지지자들로 인산인해를 이루며 선거 열기가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 포항 후원회 사무실, 구름 인파 몰려 “표심 요동” 29일, 포항에 마련된 이철우 예비후보의 후원회 사무실은 이 후보를 만나기 위해 몰려든 지지자들과 시민들로 발 디딜 틈 없이 꽉 찼다. 후원회사무소를 방문한 이철우 후보는 지지자 한 명 한 명과 손을 맞잡으며 소통 행보를 이어갔으며, 사무실 안팎을 가득 채운 열기는 포항의 표심이 이 후보 쪽으로 급격히 기울고 있음을 시사했다. 현장의 한 시민은 “이토록 많은 사람이 자발적으로 모인 것을 보니 포항 민심이 요동치고 있다는 것이 실감 난다”며 분위기를 전했다. 지역 정가에서도 이번 사무실 방문이 포항 표심의 향방을 결정짓는 중대한 분수령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 포항시청년연합회 “지방시대 실현과 청년 일자리 적임자” 이날 김치호 회장을 비롯한 포항시청년연합회 회장단 일동은 현장에서 공식 지지 선언을 통해 힘을 보탰다. 연합회는 이철우 후보가 강조해 온 ‘수도권 1극 체제 극복’과 ‘지방시대’ 철학에 깊은 공감을 표하며, “지방이 스스로 결정하고 발전하는 시대를 완성할 유일한 리더”라고 치켜세웠다. 특히 청년들은 이 후보에게 ‘청년 일자리 해결사’ 역할을 주문했다. 김치호 회장은 “청년들이 고향 포항을 떠나지 않고도 꿈을 펼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가 절실하다”며, “이철우 후보가 도지사가 되어 첨단 산업 유치와 지역 맞춤형 정책으로 경북을 청년 기회의 땅으로 만들어 줄 것을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포항은 경북에서 가장 많은 유권자가 거주하는 전략적 요충지다. 지역 여론 형성에 주도적인 역할을 하는 포항시청년연합회의 조직적 지지와 후원회 사무실의 폭발적인 현장 반응이 맞물리면서, 이철우 후보의 ‘대세론’은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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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행사영덕군 제29회 영덕대게축제 성료, 8만 인파 몰려 ‘경북 대표 축제’ 입증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덕군 강구면 해파랑공원에서 열린 제29회 영덕대게축제가 8만여 관광객을 불러 모으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잡게 즐거움, 맛보게 영덕대게’를 주제로 지난 26일부터 29일까지 나흘간 열린 올해 영덕대게축제는 대게낚시, 대게통발잡이, 대게 싣고 달리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축제장 중심부에 배치해 방문객의 참여도와 몰입도를 높였다. 또한 체험료의 일부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정책을 통해 축제의 열기가 지역 상권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유도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 특히 각 체험 프로그램을 오전과 오후 상시 운영 방식으로 개선해 회전율을 높이고 신속한 진행이 가능해지면서 고질적인 대기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었고, 효율적인 동선 배치를 통해 방문객 편의를 높인 점이 이번 축제의 가장 큰 성공 요인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축제 현장에는 ‘대게 싣고 달리기’, ‘대게 줄다리기’, ‘대게탈 축구’ 등 즉석 참여형 프로그램을 유기적으로 운영해 비참여 방문객도 현장 분위기를 함께 즐길 수 있게 유도한 점도 축제 만족도를 높인 주효한 요인으로 평가된다. 이밖에 ‘29초 영덕대게를 잡아라’와 같은 단순하면서도 몰입감 있는 게임들은 축제 기간 내내 방문객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어 참여자가 끊이질 않는 등 축제의 즐거움과 흥미를 한층 높였다. 또한 영덕의 과거와 미래에 대한 기대를 담아 선보인 아카이브 공연은 지역민과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았으며, 영덕대-게임, 영덕대게손질대회 등 무대 위에서 진행된 다양한 참여형 경연과 게임은 현장에 활기를 더하며 축제의 즐거움을 배가시켰다. 아울러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해 축제장 내 모든 판매 부스에 가격표를 게시하고, 가격 정찰제 시민 모니터링 봉사단을 운영해 방문객의 신뢰성을 확보하며 축제의 완성도를 높였다. 영덕군은 이번 축제를 준비하며 방문객의 신뢰를 확보하기 위해 모든 판매 부스에 가격표를 게시하고 ‘가격 정찰제 시민 모니터링 봉사단’을 운영하는 등 바가지요금 근절에도 총력을 기울였습니다. 이러한 세심한 행정 서비스는 축제의 완성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영덕을 찾는 이들에게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라는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주는 계기가 됐다. 김도현 문화관광과장은 “영덕대게축제는 끊임없이 새로움에 도전하며 경북을 대표하는 해양 미식 축제로 성장해 왔다”며, “제30회를 맞이하는 내년에는 더욱 강화된 체험형 콘텐츠와 완성도 높은 운영을 통해 글로벌 축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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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울진군, ‘안전 최우선’죽변해안스카이레일 운행 일시 중단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울진군의 대표 관광시설인 죽변해안스카이레일이 한국교통안전공단(TS)의 정기검사 결과를 반영, 관광객들의 안전을 위해 재검사 완료 시까지 운행을 일시 중단한다. 울진군에 따르면 「궤도운송법」 제19조에 따라 지난 3월 23일부터 실시된 이번 정기검사에서 시설 전반에 대한 정비 미흡 사항이 확인됐다. 특히 정류장을 포함한 선로 구간 전반에서 부식이 진행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시설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주기적인 정비와 유지관리 체계 개선이 필요하다는 점검 결과가 제시됐다. 이에 울진군은 재검사 전까지 운행을 중단하고, 지적사항에 대한 점검과 보완 조치를 빠른 시일 내 추진할 계획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운행 중단은 한국교통안전공단(TS)의 점검 결과를 반영한 조치로, 이용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것”이라며 “점검 결과에 따라 시설 전반에 대한 유지관리 실태를 면밀히 확인하고, 필요한 정비 및 보완 조치를 완료한 뒤, 재검사를 통해 안전성이 충분히 확보되면 운영을 재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용객과 지역 주민들께 불편을 드리게 된 점에 대해 양해를 부탁드리며 공유재산의 안전한 관리와 정상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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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경산시의회, 제268회 임시회 폐회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산시의회(의장 안문길)는 3월 30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25일부터 6일간 진행된 제268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이날 제2차 본회의에서 의원발의 조례안인 「경산시 여성농업인 육성 및 지원 조례안」과 「경산시의회 의원연구단체 구성 및 운영 전부개정조례안」등 조례안 12건, 공유재산(전기차 충돌안전 부품 기술센터) 사용료 감면 동의안 등 일반안건 6건을 포함한 총 18건의 안건을 원안 가결했다. 조례안「경산시 청렴정책 및 부패방지에 관한 조례안」,「경산시 국가보훈대상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경산시 체육시설 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3건은 수정의결됐다. 안문길 의장은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조례안 및 일반안건 심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동료 의원님들과 협조해 주신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의결된 안건들이 시민 복지 향상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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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경산시, 재난안전대책본부 본격 가동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산시는 청명·한식 기간(3월 28일~4월 5일)을 맞아 성묘객과 입산객 증가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보고, 해당 기간을 ‘산불 특별 대책 기간’으로 지정해 산불 예방 및 대응 활동을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 최근 기온 상승과 건조한 날씨, 강풍이 이어지면서 전국적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특히 봄철 영농 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논·밭두렁 소각과 입산객 증가가 맞물리며 대형산불로 확산될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전국 산불 재난 위기 경보가 ‘경계’ 단계로 발령되고 경상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가 가동됨에 따라, 경산시는 선제적으로 대응을 위해 3월 29일부터 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운영하며, 본격적인 비상 대응체계에 돌입했다. 경산시 재난 안전 대책 본부는 이도형 경산시장 권한대행을 본부장으로, 상황총괄반을 중심으로 긴급 생활 안정 지원, 시설복구, 자원 지원, 의료·방역, 수색구조·구급 등 총 13개 분야 실무반을 편성해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상황판단과 대응, 피해 복구까지 전 과정에 걸친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했다. 시는 산불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사전점검과 감시활동을 대폭 강화하고, 산림 인접 지역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또한 산불 감시 인력을 확대 배치해 주요 등산로, 임도, 묘지 주변을 중심으로 순찰을 강화하는 등 산불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마을 방송, 현수막, SNS 등을 활용한 홍보를 통해 시민들에게 산불 예방 수칙을 적극적 안내하고, 입산 시 화기 소지 금지 및 불법 소각 금지에 대한 인식을 높여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경산시 관계자는 “산불은 초기 대응이 피해 규모를 좌우하는 대표적인 재난”이라며 “24시간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해 산불 발생 시 즉각 대응하고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은 이어 “시민 여러분께서도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소각 행위를 자제하고,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산불 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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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발] "2명이나 암에 걸리고, 인건비 처리위해 보험 해약까지".. 구미 옥계 공사현장 10억대 체불, 발주처 '갑질'에 무너진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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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구미시의 지도를 바꾼 ‘운동화 행정’ 4년.. 이제는 '조직의 속도'가 뒷받침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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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필리버스터’라는 한가한 연극을 끝내고, 목숨 건 투쟁에 나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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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화 국민의힘 구미을 청년위원장, 구미시의원 예비후보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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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자율방범연합대, 젊음과 역동성으로 안심 도시 구미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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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제20회 구미 인동3·1문화제 기념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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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전문가 임명해 (제8선거구 양포동).. 아동·청소년 정서(심리) 지원 강화로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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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황두영 의원, 국민의힘 탈당 후 무소속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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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경 전 보좌관, 구미시의원 출마 선언… “양포의 기분 좋은 변화, 실천하는 생활정치로 보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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