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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울릉군 2026년 병오년 맞이, 제 14회 정월대보름 장흥달맞이 놀이마당 개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군민의 화합과 안녕을 기원하는 정월대보름 장흥달맞이 놀이마당을 지난 4일 울릉문화예술체험장(구.장흥초등학교)에서 개최했다. 정월대보름 장흥달맞이 놀이마당 추진위원회(위원장 박춘환)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한 해의 풍년·풍어와 군민의 건강을 기원하고, 전통 세시풍속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식전 길놀이 공연으로 시작해 마을의 평안과 발전을 기원했으며,윷놀이·투호놀이·제기차기 등 다양한 민속놀이 체험이 이어지며 주민과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본 행사에서는 달모형 만들기, 소원소지 달기, 달집태우기 등 정월대보름의 대표 전통행사가 진행됐으며, 마을 주민들이 정성껏 준비한 강정과 부럼을 함께 나누며 이웃 간 정을 나누는 화합의 시간이 이어졌다. 특히 밤하늘을 밝힌 달집 불길 속에 지난 한 해의 액운을 태워 보내고 새해의 소망을 담아내는 장면은 행사에 참여한 군민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본 행사를 주관한 장흥달맞이 놀이마당 추진위원회 박춘환 위원장은 “많은 주민들이 함께해 주셔서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군민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울릉군 관계자는 “정월대보름 행사를 통해 우리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군민이 하나 되는 화합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고유의 전통문화가 지속적으로 계승될 수 있도록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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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경산시, 생명을 지키는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시민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3월부터 11월까지 보건소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해에는 526명이 교육을 수료했으며, 교육생들은 교육을 통해 심폐소생술에 대한 자신감을 얻었고, 주변에 추천하고 싶은 유익한 강의라는 높은 평가를 받은 바 있다. 교육은 5일 첫 수업을 시작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영하며, 직장 등으로 낮 시간 참여가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에는 오후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야간에 운영한다. 경산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회차당 15명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보건소 감염병대응팀(☎810-6315) 또는 QR코드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교육은 ▲상황별 응급처치법 ▲인형을 활용한 심폐소생술(CPR) 실습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으로 구성되며, 실제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숙달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와 반복 교육이 중요하다. 안병숙 보건소장은 “급성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은 초기 대응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며 "시민들이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주저하지 않고 신속·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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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경시의회,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문경시의회(의장 이정걸)는 지난 제290회 문경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선임·의결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에게 3월 5일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날 결산검사위원으로는 「문경시 결산검사위원 선임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대표위원 김경환 의원과 회계·세무 및 행정 분야의 전문지식과 경험을 갖춘 이석창 세무사, 천문용·이정욱·김정모 전직 공무원을 위원으로 위촉했다. 결산검사위원들은 4월 1일부터 4월 20일까지 20일간 문경시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의 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결산서의 첨부서류, 금고의 결산 등 예산집행 전반에 대하여 재무 운영의 적정성과 효율성까지 종합적으로 살피게 된다. 이정걸 의장은 “결산 검사는 집행부에서 작성한 결산서를 통해 예산이 당초 목적에 맞게 집행되었는지, 사업별 성과가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결과로 이어졌는지 최종적으로 확인·검사하는 과정”이라며 “우리 문경시의 건전한 재정 운영 기반을 다지기 위해 예산집행의 적법성과 효율성 등을 중점적으로 검사하여 투명하고 건전한 재정 운영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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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구미시, ‘Made in 구미’글로벌 이륙을 응원합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지난 4일 글로벌 스마트폰의 중추 사업장인 삼성전자 구미사업장을 방문해 기업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새로운 스마트폰 S26 시리즈 출시를 앞두고 생산에 매진하는 모바일 사업부의 현장을 둘러보고, 기업관계자와 함께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하며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삼성전자 구미사업장은 지난 1980년부터 구미에 공장을 설립하며 애니콜부터 갤럭시까지 글로벌 모바일 성공신화를 써내려온 의미있는 곳이다. 삼성전자는 구미사업장을 갤럭시(Galaxy)의 개발에서 제조, 품질까지 모바일 핵심기술을 선도하는 글로벌 허브 사업장으로서 역할을 지속 강화하고 있다. 특히 ‘갤럭시 사진공모전’‘나눔키오스(임직원 지역 기부)’, 명절 맞이 희망나눔 봉사활동 등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활동으로 시민들의 사랑을 받는 대표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글로벌 스마트폰 갤럭시 생산의 중추적 역할을 하는 삼성전자 구미사업장은 여러모로 구미시에 의미가 깊은 곳이다”며 “여전히 많은 구미 시민들은 ‘삼성이 잘되어야 구미가 잘 된다’ 라는 마음을 가지고 삼성을 응원하고 있다. 과거 구미사업장에서 애니콜 신화를 써 내려간 것처럼 앞으로도 갤럭시 신화로 이어지길 기대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은 역할을 해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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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구미시 “안전한 학교, 안심되는 통학로 조성” 구미경찰서, 신학기 맞이 범죄예방 캠페인 전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경찰서(서장 유오재)는 범죄예방대응과, 여성청소년과와 합동으로 3월 신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 환경 조성을 위해 학교 주변 범죄예방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번 캠페인은 범죄취약지역에 위치한 학교를 중심으로 학교폭력 예방, 교제폭력 및 관계성범죄 예방, 보이스피싱 예방,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등을 중점 홍보하며 진행되었다. 또한 범죄예방진단팀(CPO)에서는 학교주변 통학로에 대한 범죄예방진단을 병행 실시하고, 취약 요소에 대해서는 순찰 강화, 이동형 CCTV 설치, 지역사회와 협업하여 범죄예방 환경조성 추진 등 범죄예방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구미경찰서장 유오재는 “신학기는 학생대상 범죄가 증가할수 있는 시기인 만큼 예방 중심의 선제적 활동이 중요하다”며,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범죄예방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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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청도군, 여행 경비 최대 10만 원 지원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청도군(군수 김하수)이 지난해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확인한 「청도 여행 팡팡 지원사업」을 내실 있게 준비하여 올해 두 번째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청도 여행 팡팡 지원사업」은 관광객 유치를 통해 지역 내 소비를 활성화하고, 체류 시간 연장과 재방문을 이끌어내 지역 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는 관광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청도군 외 지역에 주소를 둔 관광객이며, 신청은 오는 3월 6일(금)부터 6월 26일(금)까지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관광객은 여행 예정일로부터 최소 7일 전까지 청도군 홈페이지(문화관광-청도여행상품-청도여행팡팡지원-지원신청)를 통해 반드시 사전 신청을 완료해야 한다. 사전 신청을 완료한 관광객은 청도를 방문하여 지정 관광지 1개소 이상을 둘러보고, 사진과 후기를 담은 여행 기록을 개인 SNS에 게시하여 인증해야 한다. 이와 함께 여행 기간 중 청도 내 관광지, 숙박업소 등 에서 결제한 카드 영수증이나 현금영수증을 증빙 자료로 제출하면 지원금 신청이 완료된다. 이후 청도군의 서류 검토 및 증빙 확인 과정을 거쳐 최종 지급 대상자로 확정되면, 지출 규모에 따라 차등화된 지원금을 받게 된다. 청도 내에서 20만 원 이상 지출 시 10만 원, 10만 원 이상 20만 원 미만 지출 시에는 5만 원의 청도사랑상품권이 지급되어, 여행객들은 실질적으로 여행 경비의 최대 50%를 절감하는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청도군 관광정책과장은 “지난해 사업에 보내주신 큰 성원에 힘입어 올해 두 번째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며, “청도의 숨은 매력을 발견하고 여행의 실속까지 챙길 수 있는 이번 사업에 많은 분의 참여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관광 정책을 통해 활력 넘치는 청도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청도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청도군 관광정책과 ☎054-370-6374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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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김천시, 2026년도 기술지원분야 시범사업 대상자 사전교육 실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김천시는 보조금 부정수급 예방 및 투명한 집행을 위해 3월 4일 농업기술센터 소강의실에서 ‘2026년도 기술지원분야 시범사업 대상자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통해 선정된 48개소의 단체 및 농가를 대상으로 시범사업 추진 절차와 보조금 집행 요령, 사업별 세부 추진사항 등을 안내했다. 김천시는 매년 농촌진흥청과 경상북도농업기술원에서 개발한 신기술과 현장 애로 기술을 농가에 시범 적용해 선도모델로 육성하고, 이를 지역 농가로 확산하고 있다. 올해는 ▲논 온실가스 감축 저탄소․저투입 벼농사 시범 등 작물분야 8개 사업 10개소 ▲경북도 육성 신품종 포도 수출시범단지 조성 등 포도육성분야 11개 사업 17개소 ▲핵과류 생력화 과원 조성사업 등 자두육성분야 5개 사업 21개소 등 총 24개 사업 48개소를 대상으로 신기술 보급을 추진할 계획이다. 서경연 기술지원과장은 “시범사업이 실질적인 농가소득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하면서 “사업 대상자는 시범요인이 정확히 투입돼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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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영천시,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배움... 영천시 중앙동 주민자치강좌 개강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천시 중앙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4일 중앙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주민자치프로그램 개강식을 갖고, 본격적인 강좌 운영을 시작했다. 이날 개강식에는 주민자치위원과 강사, 수강생 등 60여 명이 참석해 상반기 프로그램의 힘찬 출발을 함께했다. 올 상반기에는 서예, 탁구, 훌라댄스, 난타, 사물놀이, 생활도자기, 고전무용, 라인댄스, 요가, 오카리나, 제과제빵까지 총 11개 강좌가 운영되며, 주민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문화·체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번 주민자치강좌는 단순한 취미 활동을 넘어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이끄는 지역 공동체 활성화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세대가 함께 어울려 배우고 나누는 과정을 통해 건강한 여가문화 정착과 삶의 만족도 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김재은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자치프로그램이 주민 여러분의 일상에 작은 활력과 즐거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내실 있는 강좌 운영으로 더욱 사랑받는 주민자치위원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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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성주군, 성주군산림조합과 「산림재해 응급복구 지원을 위한 협약」 체결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성주군은 2월 27일 성주군산림조합(조합장 김재국)과 「산사태 등 산림재해 응급복구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은 산사태, 태풍, 집중호우 등 산림재해 발생 시 장비, 인력, 기술을 신속히 지원하여 초기 대응 시간을 단축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 산림재해 발생 시 응급복구 장비 및 전문인력 신속 지원 - 피해지역 현장조사 및 기술 자문 협력 - 재난 대응 훈련 및 정보 공유 체계 구축 등이다. 성주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협력 모델을 구축해 산림재해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성주군 산림과장(전상택)은 기후변화로 산림재해 위험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신속한 응급복구 체계를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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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경주시, 경주~울산 상습 교통정체 해소 총력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주시는 경주~울산 간 상습 교통정체 구간 해소와 주변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외동지구 도시개발사업과 연계한 공공기여 확대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외동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외동읍 모화리 일원에 주거단지를 조성해 인구 유입과 생활권 확대에 대응하고, 경주 남부 생활권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부영주택이 추진 중인 민간 도시개발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2019년 도시개발구역 지정 제안 이후 관련 행정절차를 거쳐 현재 경상북도 경관심의 조건부 의결에 대한 조치계획을 마련 중이다. 앞서 경주시와 경상북도는 중앙토지수용위원회와 사업인정(의제)을 위한 협의를 진행했으나 개발이익의 공적 귀속 장치가 미흡하다는 이유로 부동의 의견이 제시됐다. 이에 시는 사업시행자와 협의를 통해 공공기여 방안을 추가 확대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중앙토지수용위원회와 재협의를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기존 울산시계~모화삼거리 구간 1.6km로 계획했던 도로 확장을 울산시계~외동교차로까지 약 2.6km로 연장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해당 구간은 경주와 울산을 연결하는 주요 통행로로 출퇴근 시간대 상습적인 교통정체가 발생하는 지역이다. 또한 사업대상지 인근에 위치한 (구)태화방직 사택에 대한 환경개선 대책을 마련해 노후 폐건물 정비와 주변 환경 개선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경주시는 이러한 공공기여 확대를 통해 경주~울산 간 교통 혼잡 완화와 함께 지역 생활환경 개선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시는 경주~울산 간 교통 여건 개선을 위해 ‘제6차 국가·국지도 건설계획(2026~2030년)’에 관련 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적 노력도 병행하고 있다. 경주시 관계자는 “공공기여 확대 방안을 보완해 중앙토지수용위원회와 재협의를 추진하고, 이후 경상북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 행정절차를 거쳐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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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경북북부지식재산센터, 지식재산 활용 창업성장 사업 본격개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안동상공회의소(회장 이대원) 경북북부지식재산센터는 경북 도내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지식재산 교육 및 아이디어 권리화를 지원하는 ‘IP디딤돌 프로그램’과 경북 북부지역 8개 시·군(안동시, 영주시, 문경시, 예천군, 의성군, 영양군, 봉화군, 청송군) 소재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IP나래 프로그램’의 신청자 모집을 공고하고, 지식재산 활용 창업성장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예비창업자를 지원하는 ‘IP디딤돌 프로그램’은 기술 기반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지식재산 교육을 실시하고, 우수 아이디어 및 신생 창업자를 발굴·육성하는 사업이다. 지난달(2.23)부터 신청자를 모집 중이며, 신청 마감은 올해 예산 소진시 까지다. 경북 주요도시 4곳에서 IP창업존 교육 이수를 통해 예비창업자의 아이디어를 권리화하고, 창업자를 대상으로 후속지원도 추가로 제공한다. ‘IP나래 프로그램’은 경북 북부지역 소재 창업 7년 이내 기업을 대상으로 IP기술전략 및 IP경영전략 수립을 지원해 지속적인 성장을 돕는 사업이다. 유망 기술 도출, 강한 특허권 확보, 경쟁사 기술 분석, 특허 포트폴리오 전략 수립, IP 자산 구축 및 사업화 전략, 브랜드·디자인 경영 등 기업 맞춤형 과제를 기업당 2,500만 원 규모로 지원한다. 이 사업은 연간 2회(3월, 5월)에 걸쳐 지원기업을 모집하여 평균 3:1 이상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으며, 기업의 기술 및 경영 애로사항을 실질적으로 해결할 수 있어 지역 기업들의 관심이 해마다 높아지고 있다. ‘IP나래 프로그램’에 선정된 기업에는 100일 이내 기간 동안 전문가가 직접 기업을 방문해 총 8회의 IP(지식재산) 기술·경영 융복합 컨설팅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지식재산 경영 분석과 함께 기업의 보유 기술에 대한 특허 출원을 지원하며, 사업 종료 후에는 해외출원(PCT) 추가 지원도 가능하다. 경북북부지식재산센터 강기훈 센터장은 “올해 IP디딤돌 프로그램은 권리화 36건을 포함해 총 54건의 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IP나래 프로그램은 총 23개 기업을 선정·지원할 계획”이라며 “현재 지식재산처가 타 부처와 과제 가점 부여 방안을 협의 중으로, 협의가 완료될 경우 지원사업 심사 시 가점 혜택도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 중소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신청은 RIPC 지원사업 신청시스템(pms.ripc.org)을 통해 ‘IP디딤돌 프로그램’은 연중 수시 신청할 수 있으며, ‘IP나래 프로그램’은 상반기(3월 중순 신청 마감)와 하반기(6월 초 신청 마감)로 나누어 온라인 회원가입 후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경북북부지식재산센터(054-859-309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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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영덕군, ‘영해 이웃사촌마을 확산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덕군은 영해 이웃사촌마을 확산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지난 4일 영해면사무소에서 주민설명회를 열었다. 이웃사촌마을 확산사업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활력이 떨어진 지역에 주민들이 사업의 주체가 되어 젊은 세대가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설명회에는 문화·예술 자율공모, 지역 특화주 개발, 청년창업, 해양관광, 디지털 목공예 등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분야에 대해 구체적인 실행 방안들이 공유됐다. 영덕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스스로 지역의 자원을 발굴해 문화 콘텐츠를 기획하는 ‘로컬 기획자’를 양성하고,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전통주 연구개발과 디지털 목공예 기술을 연계한 소상공인 지원 등 실질적인 지역 경제 활성화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청년 창업가와 이전하는 기업들을 위해 영해면을 거점으로 한 지원체계를 마련하는 한편, 영덕이 자랑하는 천혜의 바다를 활용한 해양 레포츠 인력 양성과 관광 브랜드화를 통해 외부 인구가 자연스럽게 유입되고 머물 수 있는 ‘체류형 로컬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영해면의 풍부한 역사·문화·관광 자원에 주민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결합해 영해만의 독창적인 활력을 만들어 낼 것이라 기대한다”며, “사업의 시작부터 끝까지 내실 있게 추진되어 큰 결실을 볼 수 있도록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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