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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영천시, 개학기 초등학교 주변 ‘불법 광고물’ 일제 정비 실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천시는 초등학교 개학기(2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23일까지 지역 내 ‘초등학교 주변 불법 광고물 일제 정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정비 대상 지역은 초등학교 및 유치원 주 출입문 300m 이내 어린이 보호구역과 학교 경계로부터 200m 이내에 있는 교육 환경 보호구역이다. 주요 정비 내용은 정당 현수막 및 위반 현수막 정비, 선정적인 유해 광고물 즉시 제거, 보행 안전을 위협하는 노후·불량 간판 정비 강화, 집중호우 및 강풍에 대비한 상가·유흥업소, 숙박시설 주변 노후 간판 집중 점검 등이다. 지난 10일에는 영화초등학교 일원을 중심으로 영천시 건축디자인과 경관디자인팀과 서부동 행정복지센터, (사)경상북도옥외광고협회 영천시지부 회원 등 10명이 참여해 깨끗하고 안전한 통학환경조성을 위한 재정비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정비 활동을 통해 학교 주변 유해 환경을 사전 차단하고, 집중호우 및 강풍 등 기상 악화 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영천시는 정비 기간 이후에도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이어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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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경산시, 가정위탁부모 보수교육 실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11일 오후 1시 시청 별관회의실에서 가정위탁아동을 양육하는 경산시 위탁부모 20여 명을 대상으로 ‘일반위탁부모 보수교육’을 실시하였다. 가정위탁은 보호가 필요한 아동을 일정 기간 위탁가정에서 보호·양육하는 제도로, 위탁부모는 아동의 일상생활을 돌보는 것은 물론 정서적 지지와 안정적인 성장환경을 제공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특히 가정위탁부모는 매년 5시간 이상의 보수교육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하며, 교육을 통해 아동의 발달 특성과 양육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위탁아동을 안정적으로 양육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경북가정위탁지원센터(경주시 소재)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아동 권리 및 아동학대 예방 교육, 경제교육, 가정위탁부모의 양육 유형 이해 등 위탁부모들이 실제 양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위탁부모들이 아동의 특성과 욕구를 보다 잘 이해하고, 양육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한편, 경산시는 가정지원센터와 연계해 위탁가정에 대한 상담과 교육, 위탁부모 발굴 및 홍보, 사후관리 등 다양한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도 보호가 필요한 아동이 안정적인 가정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가정위탁가정에 대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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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포항시 버려진 건전지가 청소년의 안전으로… 국립청소년해양센터, 자원순환 ESG 실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국립청소년해양센터(원장 조경래, 이하 해양센터)는 11일 영덕군 창수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지역 소규모학교 7개교 청소년 108명을 대상으로 폐건전지 자원순환과 청소년 안전을 연계한 ESG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에너지의 날’을 계기로 해양센터 임직원이 수거한 폐건전지를 새건전지로 교환하고, 이를 청소년에게 제공하는 호신용 호루라기의 건전지로 다시 활용하는 자원순환 캠페인이다. 해양센터는 폐건전지를 단순히 수거·배출하는 데 그치지 않고 ‘폐건전지 수거 → 새건전지 교환 → 청소년 안전물품 활용’로 이어지는 순환구조를 마련했다. 자원순환이라는 환경적 가치가 지역 청소년의 생활안전이라는 사회적 가치로 이어지도록 한 것이 이번 활동의 특징이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들에게 물품을 일방적으로 제공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우리가 버린 자원이 올바른 회수와 재활용 과정을 거치면 다시 누군가의 안전을 지키는 자원으로 활용될 수 있다는 자원순환의 과정을 직접 보여주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해양센터 조경래 원장은 “이번 캠페인은 버려지는 폐건전지를 다시 자원으로 활용하고, 그 자원이 청소년의 안전을 지키는 데 쓰인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작은 자원순환 실천이 환경보호에서 끝나지 않고 지역 청소년과 지역사회를 위한 가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생활 속 ESG 실천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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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울릉군, 제1차「국토외곽 먼섬 종합발전계획」최종 확정...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울릉군(군수 남한권)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제1차 ‘국토외곽 먼섬 종합발전계획(2026~2030)’에 총 21개 사업, 총사업비 4,804억 원(국비 3,351억 원, 지방비 503억 원, 민간투자 950억 원) 규모의 사업이 최종 확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지난 2025년 1월 제정된 「울릉도·흑산도 등 국토외곽 먼섬 지원 특별법」에 따라 정부가 추진하는 첫 번째 국가계획이다. 정부는 전국 43개 국토외곽 먼섬을 대상으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 138개 사업에 1조 942억 원(국비 8,486억 원 등)을 투자할 계획이다. 이 가운데 울릉군은 전체 국비 지원액의 약 40%에 달하는 3,351억 원의 국비를 확보하며, 주요 거점 섬으로서의 중요성을 인정받았다. 울릉군에 확정된 주요 사업은 총 21건으로, 신규사업 13건(779억 원)과 계속사업 8건(4,025억 원)으로 구성되었다. 주요 사업으로는 국토교통부 소관의 울릉공항 건설공사를 비롯해 도로 확·포장 등 대규모 교통·물류 SOC 사업이 추진되어 섬 지역의 고질적인 접근성 문제를 획기적으로 개선하며, 복합대피시설 건립과 상·하수도 정비,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증설 등 안전망과 기초생활 인프라도 대폭 강화된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이번 종합발전계획 확정은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그동안 변방으로 소외되었던 국토 외곽 섬의 군사적·경제적 가치를 국가가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바로 세우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를 발판 삼아 향후 ‘국토외곽 먼섬 지원 특별법’의 실효성 있는 개정과 ‘울릉 특별자치군’ 도입 등 제도적 기반을 단단히 다지고, 공항 건설 및 대규모 SOC 사업과 생활밀착형 인프라 확충을 차질 없이 추진해 울릉도를 지속가능한 해양 영토 수호 전진기이자 관광 거점으로 도약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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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경북교육청, K-육상의 심장 예천서 미래 육상 꿈나무 힘찬 질주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10일, K-육상의 심장 예천군에서 도내 21개 시‧군 초‧중학생 선수 372명과 임원 18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2026 교육감배 시‧군 대항 초‧중 구간 마라톤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도내 육상의 저변을 확대하고 중‧장거리 종목의 유망 선수를 조기에 발굴‧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시‧군을 대표해 출전한 학생 선수들은 지역의 명예를 걸고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 경기는 초등부 7개 구간과 중학부 6개 구간으로 나눠 총 15km 코스를 이어 달리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선수들은 예천 육상교육훈련센터를 출발해 예천군 일원을 순환하며 구간별로 힘찬 레이스를 펼쳤다. 대회 결과 시부에서는 포항교육지원청이 지난해에 이어 종합 1위를 차지하며 육상 강호의 저력을 보여줬다. 경산교육지원청이 2위, 영천교육지원청이 3위에 오르며 뒤를 이었다. 군부에서는 고령교육지원청이 지난 대회에 이어 종합 1위를 차지했으며, 칠곡교육지원청과 영양교육지원청이 각각 2위와 3위에 올라 우수한 기량을 선보였다. 경북교육청은 교육지원청 소속 육상 지도자를 중심으로 학교급별 연계형 학생선수 육성체계를 운영하며 잠재력 있는 선수를 조기에 발굴하고 체계적인 훈련과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경북 육상은 전국소년체육대회와 전국체육대회에서 전국 최다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학생부 육상의 강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대회에서 발굴된 유망 선수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와 교육지원청을 연계한 체계적인 훈련과 지원을 이어가며, 내년 제56회 전국소년체육대회를 대비한 우수 선수 육성에도 힘쓸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대회가 재능 있는 학생 선수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더 큰 꿈을 향해 성장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라며, 내년 제56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도 좋은 성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라며, “승부를 넘어 서로를 존중하고 함께 호흡하며 땀 흘리는 정정당당한 스포츠 교육의 장이 되도록 학생 선수들의 성장을 든든히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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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영양군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북도회, 인재육성장학금 전달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북도회(회장 최진현)가 11일 영양군청을 방문해 장학금 300만원을 (재)영양군인재육성장학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북도회는 건설업 관련 제도개선과 전문 건설 기술의 향상 등 위해 설립된 단체로, 지역건설사업의 활성화와 더불어 성금 및 장학금 기탁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이번 장학금 기탁은 지난 2022년과 2025년에 이어 올해로 세 번째로, 지역의 미래를 책임질 우수한 인재를 육성하고 교육 환경을 개선하는 데 지속적인 힘을 보태고 있다.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북도회 최진현 회장은“지역 청소년들이 경제적 여건에 구애받지 않고 학업에 전념하여 우수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나눔을 지속하겠다”라고 전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변함없이 소중한 장학금을 전달해 주신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북도회에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의 꿈을 지원하는 장학 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재)영양군인재육성장학회는 전달받은 장학금을 바탕으로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지원 사업 및 다양한 교육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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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강명구 국회의원(국민의힘 구미을), 장마철 도시 침수 예방하는 ‘ 침수유발 꽁초방지법 ’ 대표발의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강명구 국회의원 (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민의힘 간사 ) 은 담배꽁초 등 쓰레기를 공공하수도에 버리는 행위를 금지하고 , 위반 시 과태료를 부과하는 ‘ 하수도법 일부개정법률안 ’, 이른바 ‘ 침수유발 꽁초방지법 ’ 을 대표발의했다 . 국립재난안전연구원 및 서울연구원 분석에 따르면 , 빗물받이가 쓰레기로 막힐 경우 배수 효율이 급격히 떨어져 침수 면적이 최대 3 배 이상 확대되고 속도도 빨라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 실제로 충남 당진 폭우와 서울 강남역 침수 당시에도 담배꽁초와 각종 쓰레기로 인한 빗물받이 막힘이 원활한 배수를 방해하고 침수 피해를 키운 요인으로 지적됐다 . 그러나 현행법상 빗물받이에 담배꽁초를 버리더라도 ‘ 폐기물관리법 ’ 에 따라 5 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데 그친다 . 이는 ‘ 산림재난방지법 ’ 상 산림에서 담배를 피우거나 담배꽁초를 버린 경우 부과되는 70 만 원 이하의 과태료나 , ‘ 하천법 ’ 상 하천에 비닐 등 농자재나 농기구를 버리거나 방치한 경우 부과되는 300 만 원 이하의 과태료와 비교해 현저히 낮은 수준이다 . 이에 개정안은 공공하수도에 담배꽁초 등 하수의 흐름을 방해할 수 있는 물건을 투기하거나 배출하는 행위를 명확히 금지하고 , 이를 위반할 경우 50 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근거를 마련했다 . 강명구 의원은 “ 빗물받이에 무심코 버린 담배꽁초 하나가 장마철 폭우 시 도시 전체를 침수시키는 위험 요인이 될 수 있다 ” 며 , “ 공공하수도 투기에 대한 제재를 강화해 장마철 도시 침수를 예방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겠다 ” 고 강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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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구자근 국회의원(국민의힘 구미갑), 광주 반도체 정부예산안 주먹구구, 졸속 그 자체!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광주 반도체 단지 추진을 위해 정부가 편성한 예산안을 분석한 결과, 아무런 구체적 계획, 산출 근거 없이 주먹구구식으로 졸속 편성되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구자근 국회의원(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간사)에 따르면, 산업통상부는 2027년도 예산안부터 새로 신설되는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특별회계>에 ‘서남권 반도체클러스터 조성 통합재정지원’이라는 별도 사업으로 1조5천억원을 편성했다. 총사업비는 6조원 100% 국비이고, 사업기간은 2027~2030년 4년이다. 정부는 사업목적에 “대규모 민간 팹 투자는 생산시설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부지‧전력‧용수‧폐수‧교통 등 기반시설과 R&D‧인력‧협력기업 등 산업생태계가 투자시기에 맞춰 함께 구축되어야 하므로, 개별 부처‧사업별 지원방식의 시차를 보완할 안정적 재정지원이 필요하다”라고 명시했다. 그런데, 정부가 편성한 예산안에 세부내역은 ▲반도체산업 조사‧분석 및 지원시책 300억원 ▲클러스터 및 산업기반시설 조성‧운영 1조원 ▲기업 및 입주기관 지원 2,000억원 ▲기술개발 및 산업생태계 육성 2,000억원 ▲전문인력 양성‧확보 700억원으로 아무런 구체적인 계획도 없고 세부사업별 금액 산출근거도 전무하다. 정부는 “상기 사업은 현재까지의 수요조사 및 기업수요 파악 결과 등을 참고한 활용 예시이다”라며 “개별사업의 지원 여부 및 규모를 확정한 것이 아님”이라고 부연해놨다. 그러나, 현재까지 수요조사 및 기업수요 파악 결과 등은 전혀 공개된 바도 없으며, 예산안 설명자료에도 첨부되지 않았다. 구자근 의원은 “지방의회에서부터 수십년간 예산심사를 하며 이런 졸속 예산안은 처음봤다”며 “국민들의 혈세 6조원을 이렇게 묻지마 퍼주기하자는 것이 이재명 정부식 메가프로젝트인가”라고 역설했다. 한편, 광주 반도체 졸속 추진에 용수공급 사업으로 화순 동복댐 증축이 추진되면서 수몰 예상 지역을 중심으로 보상을 노린 인구 전입이 급증하고 있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동복댐 증축은 광주 반도체 단지에 하루 30만톤 규모의 산 업용수를 공급한다는 기반 사업으로,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지난 6월 동복댐 현장을 방문한 바 있다.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월별 인구변화를 보면, 화순군 전체 인구는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반면, 수몰이 예상되는 이서면과 백아면은 인구가 늘어나고 있는 기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화순군 전체 인구는 지난 6월 60,008명에서 8월 59,860명으로 148명이 줄은 반면, 화순군 이서면은 931면에서 984명으로 53명이 늘어났고, 백아면은 1,453명에서 1,504명으로 51명이 늘어났다. 8월말 해당 지역언론 보도에 따르면, 주민들은 댐 건설에 따른 편익은 반도체 산업과 광역권이 누리기 때문에 법적 보상을 넘어선 추가 지원을 요구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구 의원은 “정부가 절차적 정당성 없이 졸속으로 사업을 막무가내로 추진하고 있으니, 관련된 투기‧위장전입 같은 불법행위와 꼼수가 난무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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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성주군, 1388청소년지원단 운영회의 실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성주군은 지난 10일, 성주군청소년문화의집 1층 강당에서 1388청소년지원단 운영회의를 개최하고 앞으로의 운영 방향 논의 및 사업 보고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1388청소년지원단은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위험에 노출된 청소년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민간단체 및 개인들의 자발적 참여로 운영되고 있으며 성주군 1388청소년지원단은 성주군청소년지킴이연합회, 걸스카우트 성주지부, 성주군학원연합회, 모범운전자 연합회 4개의 단체와 학원, 편의점, 문구점 등 다양한 업종에 종사하는 22명의 개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운영회의에는 1388청소년지원단 10여 명이 참석하여 1388청소년 지원단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신규 지원단 위촉, 사업 보고 및 위기청소년 조기 발견 방안 등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펼쳤다. 성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송윤정 센터장은 “1388청소년지원단은 위기청소년을 발견하고 연계하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1388청소년지원단과 협력하여 위기청소년이 없는 안전하고 행복한 성주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성주군에 거주하고 있는 9세에서 24세의 청소년과 그 가족이라면 청소년전화 1388(www.1388.go.kr)이나 청소년상담복지센터(☎054-931-1398)를 통해 상담· 심리검사·교육·복지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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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경주시, 유아 눈높이 맞춘 유아 흡연위해예방교실 운영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주시보건소는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경주시 주민건강지원센터에서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3~5세 유아를 대상으로 ‘2026년 유아 흡연위해예방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유아기부터 흡연과 간접흡연의 위험성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한국건강증진개발원 국가금연지원센터와 연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관내 11개 어린이집과 유치원 유아 199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교실형과 버스형을 결합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교실에서는 전문강사가 ‘노담밴드 시리즈’ 동화구연과 이야기 나누기, OX 퀴즈, 신체활동 등을 통해 담배의 유해성을 알기 쉽게 전달했다. 이어 버스 체험교육에서는 ‘담배몬스터를 잡아라’ 등 다양한 체험 콘텐츠와 동요·율동 프로그램을 활용해 흡연과 간접흡연의 위해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 교육을 마친 유아들에게는 관련 교재를 배부해 가정에서도 가족과 함께 교육 내용을 살펴볼 수 있도록 연계했다. 장세용 경주시보건소장은 “유아기는 건강한 생활습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라며 “아이들이 흡연의 위해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연령에 맞는 예방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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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포항시, 시민 곁에 촘촘한 복지…사회복지의 날 기념식·포항복지박람회 개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포항시는 지난 10일 포항철길숲 한터마당 일대에서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및 제5회 포항복지박람회’를 개최했다. 포항시가 주최하고 포항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이형)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배용수 포항시 부시장, 조민성 포항시의회 부의장, 김희수 경북도의회 의장 등 주요 내빈과 사회복지 종사자,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여해 사회복지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시민 곁에 촘촘히! 삶의 질은 확실히! All Good 포항복지!’를 슬로건으로 열린 올해 포항복지박람회에는 노인·장애인·아동·청소년·여성 등 복지 분야를 비롯해 고용·범죄예방·건강보험·국민연금·장기기증 등 다양한 분야의 유관기관까지 지난해보다 10개 이상 늘어난 31개 기관 및 단체가 참여했다. 시민들은 장애인 인식개선 퀴즈 게임, 점자 책갈피 만들기, 복지 보드게임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사회복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복지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기념식에서는 지역 사회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24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복지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축하공연에는 장애인 현악 연주단 ‘루미에르앙상블’, 미스트롯4 출신 가수 현송, 포항 지역 초등학생들로 구성된 ‘스윗멜로디합창단’, 지역 고등학교 댄스팀 ‘에이블’, ‘고고장구’ 등이 참여해 기념식 무대를 꾸몄다. 배용수 포항시 부시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노력하고 있는 사회복지인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빈틈없는 복지를 실현해 시민들의 복지 체감도와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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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김천시, 그 시절 김밥 추억 찾아요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김천시(시장 배낙호)는 2026 김천김밥축제를 한 달여 앞두고, 전 국민의 추억 속에 자리한 옛 김밥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 9월 2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옛 시절 김밥에 담긴 따뜻한 추억과 향수를 함께 나누며, 다가오는 김천김밥축제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주제는 197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운동회와 소풍, 가족여행 등 추억의 순간에 함께했던 김밥 사진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경우 원본 사진을 스캔하여(해상도 300dpi 이상) 김밥축제 공식 인스타그램 게시물에 안내된 네이버 폼 QR코드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 가운데 총 20점을 선정해 각 5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증정하며, 선정된 사진은 오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2026 김천김밥축제’ 현장에 전시해 아날로그 감성의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오래된 사진 속 김밥을 매개로 세대마다 간직한 추억을 함께 나누며, 세대를 잇는 따뜻한 공감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미정 관광정책과장은 “김밥은 누구에게나 정겨운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음식인 만큼, 오래된 앨범 속에 잠들어 있던 사진을 꺼내 그 시절 이야기를 함께 나누는 따뜻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2026 김천김밥축제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직지문화공원, 사명대사공원, 친환경생태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전국 8도의 이색 김밥을 비롯해 김밥아트 체험·전시, 꼬달이 굿즈샵, 김밥 테마 공연 등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이며 전국의 방문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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