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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구미시, 2026학년도 학부모 대상 학생자살예방(마음건강 리터러시) 교육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도) 위(Wee)센터는 10월 13일(화) 구미 하스 세라믹 공방에서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자녀를 둔 학부모 30명을 대상으로‘융합콘텐츠, TCI 성격·기질 이해와 세라믹 오감 치유 이음을 통한 마음 챙김’연수를 개최했다. □ 이번 연수는 막연한 양육 지침을 전달하는 방식을 넘어, 객관적인 심리 분석 데이터와 감각적인 예술 치유를 접목한 독창적인 모델로 기획되어 참여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 1부에서는 TCI(성격·기질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선재아동가족상담연구소 여인숙 교수로부터 부모와 자녀가 가진 타고난 기질과 후천적 성격의 차이를 학술적으로 조명했다. 이를 통해 학부모들은 자녀의 고유한 특성을 있는 그대로 수용하는 공감적 소통법을 익히고, 일상생활 속에서 자녀가 보내는 미세한 위기 징후를 조기에 알아차릴 수 있는 민감성을 한층 높였다. □ 2부 세라믹 오감 치유에서는 1부의 학부모와 자녀의 고유한 기질과 성격의 이성적 이해를 바탕으로, 부모 자신의 마음을 부드럽게 감싸안고 단단히 정립해 가는 수용의 과정을 가졌다. 학부모들은 직접 흙을 빚고 형태를 완성해 가는 촉각적인 몰입 과정을 통해 그동안 누적된 양육 스트레스와 심리적 소진을 덜어내고, 온전한 쉼과 회복의 시간을 경험했다. □ 구미교육지원청 서경순 교육지원과장은“이번 융합 연수가 가정 내 따뜻한 소통의 물꼬를 트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부모가 먼저 내면의 정서적 그릇을 튼튼하게 채울 때 자녀의 어두운 마음 신호도 온전히 품어줄 수 있다. 구미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마음의 인지적 이해와 감각적 치유를 결합한 차별화된 융합 프로그램으로 가정 내 생명 존중 안전망을 더욱 견고히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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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영양군–경북생명의숲, 산림·생태관광 활성화 및 숲 보전·복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양군(군수 오도창)과 사단법인 경북생명의숲(상임대표 김민정)은 오늘(10월 13일) 영양군청 2층 군민사랑방에서 산림·생태관광 활성화와 숲 보전·복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영양군이 보유한 우수한 산림·생태자원과 경북생명의숲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숲여행 및 산림교육을 활성화하고, 지역의 산림생태계를 건강하게 보전·복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숲여행 및 생태관광 활성화 ▲산림교육 및 숲체험 프로그램 운영 ▲숲 보호 및 산림생태계 보전 ▲숲 복원 및 산림환경 개선 ▲지역사회 및 지역경제 연계 ▲홍보 및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영양군은 산림·생태·관광자원에 대한 정보 제공과 행정적 협력 등을 지원하고, 경북생명의숲은 숲여행과 산림교육, 생태체험 및 숲 보호·복원 프로그램의 기획과 운영을 담당할 예정이다. 경북생명의숲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영양군의 풍부한 산림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숲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숲 보전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민정 경북생명의숲 상임대표는 “영양군은 우수한 산림·생태자원을 간직한 지역으로, 이번 협약이 숲의 가치를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누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영양군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의 특성을 살린 숲여행과 산림교육을 활성화하고, 건강한 숲을 보전하고 가꾸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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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구미시, <예술가의 공간으로 休-크닉 즐기러 오세요!>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문화재단(대표이사 이한석)은 오는 10월 24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고아읍에 위치한 구미예술창작스튜디오에서 <예술이 머무는 하루, 休-크닉> 을 개최한다. <休-크닉>은 예술가들의 공간에서 즐기는 ‘예술 소풍’이라는 컨셉으로, 작가들의 작업실을 둘러보고, 전시와 체험, 공연,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이다. 행사가 개최되는 구미예술창작스튜디오는 옛 학교 건물을 활용한 예술가들의 작업 공간으로, 도자공예, 서양화 등 다양한 분야의 지역 예술가들이 상주하며 창작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행사는 이러한 창작스튜디오의 공간을 활용해 창작스튜디오 본관과 운동장, 원형광장 등 창작스튜디오 곳곳에서 다채롭게 펼쳐진다. 본관에서는 입주작가의 실제 작업 공간을 개방하는 오픈스튜디오와 입주작가 4인의 단체전시가 열린다. 또한 입주작가와 함께 도자기에 직접 그림을 그려 나만의 작품을 완성해보는 도자기 만들기 체험도 진행된다. 도자기 만들기 체험은 오전과 오후 총 2회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야외 공간은 체험존·휴식존·놀이존으로 구성된다. 체험존에서는 마카롱 만들기, 한지 등 만들기, 캘리그라피 엽서 만들기 등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과 입주작가가 직접 만든 작품과 소품을 만나볼 수 있는 예술마켓이 운영된다. 휴식존에서는 마술쇼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공연이 펼쳐지며, 피크닉 텐트와 돗자리에서 쉬면서 도서와 보드게임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놀이존에서는 곳곳에 숨겨진 작품 카드를 찾아보는 보물찾기를 비롯해 비눗방울놀이, 쵸크아트 등 아이들이 자유롭게 뛰어놀며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재)구미문화재단 이한석 대표이사는 “시민들이 창작스튜디오를 입주작가들의 작업 공간을 넘어 예술을 즐기며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경험하기를 바란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구미예술창작스튜디오 休-크닉 운영 프로그램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구미문화재단 홈페이지(https://gu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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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울릉군, 보훈가족과 함께하는 여가·사회참여 프로그램 운영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울릉군은 지난 12일 보훈단체 복지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보훈가족의 여가활동을 지원하고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실버요리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보훈가족들이 직접 식재료를 손질하고 밀푀유나베를 만들어 보는 체험활동으로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이 함께 요리하는 과정에서 서로 소통하고 즐거운 시간을 나누는 계기가 됐다. 울릉군은 오는 10월 20일 보훈가족을 위한 ‘찾아가는 문화공연’을 개최할 계획이며, 10월 중 실버요리교실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11월에는 힐링공예교실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보훈가족에게 다양한 여가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정서적 활력 증진과 사회참여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유공자는 “함께 요리도 하고 이야기도 나눌 수 있어 즐거웠다”며 “앞으로도 이런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는 국가와 지역사회의 중요한 책무”라며 “앞으로도 보훈가족들이 일상 속에서 활력을 얻고 서로 교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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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포항시 박용선 시장, 산업·민생·도시 대전환으로 100만 생활권 거점 도시 만들 것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박용선 포항시장이 정주 인구 50만 명 지키기에 머무르지 않고, 기업과 근로자가 찾아오고 관광객이 오래 머물며 소비하는 ‘100만 생활권 거점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포항의 성장 전략을 제시했다. 박 시장은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민선9기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00일간의 주요 성과와 소회를 밝히고, 향후 산업·민생·도시의 3대 대전환을 중심으로 한 9대 핵심과제와 75개 공약을 발표했다. 그는 포항이 철강경기 침체와 내수 부진, 인구 감소와 청년 유출 등 여러 과제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했다. 관광객이 꾸준히 포항을 찾고 있지만 숙박과 체류, 소비로 이어지는 효과는 충분하지 않고, 기업의 성장과 일자리, 소비가 지역 안에서 선순환하는 구조도 더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는 철강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산업과 민생경제, 관광·교통·정주 여건을 함께 개선해 환동해권 거점도시로 도약한다는 구상을 밝히며 이에 따라 민선9기는 산업 경쟁력을 높여 기업 투자를 유치하고, 투자가 실제 사업과 고용으로 이어지도록 행정 지원을 강화한다. 철강산업은 저탄소·고부가가치 산업으로 고도화하고, AI·로봇·이차전지·그래핀·반도체 등 미래산업을 육성해 산업구조를 다변화할 계획이다. 원스톱 행정과 인허가 패스트트랙을 통해 기업의 투자 절차와 처리 기간을 줄이고, 업무협약 건수보다 실제 투자와 일자리 창출을 중심으로 투자유치 성과를 관리한다. 지난 100일 동안에는 철강산업지원TF를 가동하고, 2조 원 규모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착공과 로봇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등을 통해 미래 성장 기반을 넓혔다. 기업 투자도 3,700억 원 규모의 실제 투자로 이어지도록 했다. 시책일몰제와 공모사업 사전심사, 공공시설 운영구조 개선 등으로 재정 효율성을 높였으며, 정부 예산안에 신규사업 733억 원을 반영했다.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정책도 추진한다. 희망동행 특례보증과 이차보전자금 지원을 확대하고, 포항 소비쿠폰 500억 원 발행과 통합 배달플랫폼 구축, 골목형상점가 확대 등을 통해 지역 소비를 촉진할 계획이다. 지역업체 수주율 80% 이상을 목표로 지역업체 우선계약과 지역 생산제품 우선구매도 확대한다. 돌봄·의료·교육 지원을 강화하고, 지역 대학과 기업을 연계해 청년이 포항에서 배우고 일하며 정착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한다. 관광 분야에서는 ‘찾아오는 관광’에서 ‘머물고 소비하는 관광’으로 전환을 추진한다. 숙박과 해양레저, MICE 등 체류형 관광 기반을 확충하고 영일대·송도 일대를 중심으로 해양관광 거점을 조성한다.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와 호미반도 국가해양생태공원 등 지역의 해양자원에 축제와 해양스포츠, 문화·미식 콘텐츠를 연계해 연간 1천만 명이 찾는 글로벌 해양관광도시를 목표로 한다. 도시공간과 교통체계도 개선한다. 2040 도시기본계획을 바탕으로 주거와 상업, 일자리와 생활서비스가 가까운 컴팩트·자족형 도시 구조로 전환하고, 원도심에 공공기관과 도심캠퍼스 등을 유치해 도심 기능을 되살릴 계획이다. 대경선과 중앙선 등 철도망과 광역도로망을 확충하고 시내버스 노선 개편과 수요응답형 교통 확대를 통해 이동 편의도 높인다. 영일만대교는 해상노선으로 조속히 착공한다는 방침이다. 박용선 포항시장은 “100만 생활권 도시를 향해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민생에 활력을 더하며, 사람이 찾아오고 머무는 포항을 만들겠다”며 “100일의 준비를 4년의 변화로 이어가고, 현장에서 뛰며 결과로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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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행사경산시, 외국인 유학생과 지역사회 공존방안 모색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13일 경산시청 본관 소회의실에서 외국인 유학생과 지역사회 공존방안 마련을 위한 「경산시-대학 관계자 지역현안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이도형 경산시 부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관내 10개 대학 외국인 유학생 담당 관계자들이 참석하였으며, 외국인 유학생 증가에 따라 지역사회에서 제기되는 현안을 공유하고 대학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실효성 있는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13개 대학 10만여 명의 대학생이 있는 교육도시 경산은 외국인 유학생이 1만 5천여 명으로 전체 학생의 약 15%에 이르고 있으며, 이에 따른 지역 주민과의 사회적·문화적 갈등, 생활·안전관리 사각지대 발생 등에 대한 대응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경산시는 외국인 주민 및 유학생으로 구성된 ‘외국인 치안봉사단’을 시범 운영하여 외국인 밀집 지역을 대상으로 야간 순찰과 범죄예방 교육·캠페인을 추진할 예정이며, 경산자인단오제, 갓바위소원성취축제 등 주요 축제와 행사에 외국인 유학생, 근로자, 결혼이민자 등의 참여를 활성화함으로써 내·외국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과 화합의 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간담회를 주재한 이도형 경산시 부시장은 “외국인 유학생은 단순히 대학에서 공부만 하는 학생을 넘어 지역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이자 미래의 인적자원인 만큼,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외국인 유학생과 지역주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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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구미경찰, ‘착한운전’과 함께하는 어린이 등굣길 합동 캠페인 실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경찰서(서장 조우종)에서는 가을철을 맞아 현장 체험 학습 등 어린이들의 외부 활동이 급증함에 따라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등굣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13일 구미신당초등학교에서 유관기관 합동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운전자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착한운전’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경찰, 구미시청, 구미교육지원청, 한국도로교통공단, 경북교통문화연수원,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학교 관계자 등 총 60여명이 참여하였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출근길 운전자와 학부모 대상으로 ‘안전띠·안전모 착용’, ‘방향지시등 켜기’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착한 운전’ 메시지를 전달하고 등교하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는 간식과 홍보물(필기도구)을 나누어 주면서 무단횡단 금지, 좌·우 살피고 건너기,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금지 등 안전한 보행 습관을 지도하였다. 조우종 구미경찰서장 우리 아이들이 마음 편히 생활하고 등교할 수 있도록 “특히 어린이 보호구역 내에서 운전할 때에는 주변을 살피고 서행하는 등 안전 운전에 각별히 유의하고 각 가정에서는 아이들이 무단횡단,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등을 하지 않도록 안전한 보행 지도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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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경산시, 외국인 유학생과 지역사회 공존방안 모색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13일 경산시청 본관 소회의실에서 외국인 유학생과 지역사회 공존방안 마련을 위한 「경산시-대학 관계자 지역현안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이도형 경산시 부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관내 10개 대학 외국인 유학생 담당 관계자들이 참석하였으며, 외국인 유학생 증가에 따라 지역사회에서 제기되는 현안을 공유하고 대학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실효성 있는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13개 대학 10만여 명의 대학생이 있는 교육도시 경산은 외국인 유학생이 1만 5천여 명으로 전체 학생의 약 15%에 이르고 있으며, 이에 따른 지역 주민과의 사회적·문화적 갈등, 생활·안전관리 사각지대 발생 등에 대한 대응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경산시는 외국인 주민 및 유학생으로 구성된 ‘외국인 치안봉사단’을 시범 운영하여 외국인 밀집 지역을 대상으로 야간 순찰과 범죄예방 교육·캠페인을 추진할 예정이며, 경산자인단오제, 갓바위소원성취축제 등 주요 축제와 행사에 외국인 유학생, 근로자, 결혼이민자 등의 참여를 활성화함으로써 내·외국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과 화합의 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간담회를 주재한 이도형 경산시 부시장은 “외국인 유학생은 단순히 대학에서 공부만 하는 학생을 넘어 지역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이자 미래의 인적자원인 만큼,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외국인 유학생과 지역주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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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칠곡군, 왜관 캐롤타운 축제, 한·미 문화교류의 장으로 성황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칠곡군 왜관읍 캐롤타운 골목형상점가 상인회(회장 유경미)가 지난 10월 10일 왜관읍 캐롤타운 일원에서 개최한 「2026 캐롤타운 축제」가 지역주민과 미군, 외국인 등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축제는 ‘HOME AWAY FROM HOME – 그 때 그 시절 캐롤타운’을 주제로, 오랜 시간 지역주민과 미군이 함께 생활하며 형성된 캐롤타운의 역사와 문화를 되살리고 침체된 골목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행사 당일 체험 QR 등록 방문객이 약 1,500명에 달했으며, 별도 등록 없이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까지 포함하면 총 3,000명 정도가 참여한 것으로 추산된다. 이는 당초 예상 인원 500명을 크게 웃도는 규모로, 캐롤타운 축제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행사장은 ‘WELCOME HOME – 오늘 하루, 당신도 석전마을 주민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먹거리와 체험, 공연이 어우러진 거리축제 공간으로 꾸며졌다. 먹거리 구역에서는 한미식당, 나자르케밥, 파파도넛, 킴스레촌 바비큐하우스 등 지역 상점들이 참여해 한국과 미국을 비롯한 다양한 나라의 음식을 선보였으며, ‘한·영 먹거리 투어(Food Walk)’를 통해 방문객들이 캐롤타운의 골목과 음식문화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체험 구역에서는 가족사진관, 택호 키링 만들기, 스티커 타투, 양말목 키링 만들기, 캐롤타운 키캡 만들기, 어린이 맞춤 체험, 한국 추억의 간식, 요리 체험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행사장 곳곳을 둘러보며 참여하는 스탬프투어와 개러지 세일은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골목을 돌아보고 지역 상점들을 접할 수 있도록 하여 축제의 재미를 더했다. 문화공연도 풍성하게 펼쳐졌다. 칠곡예술인협회 공연을 시작으로 한국인 가수 권경환 씨와 미국인 그웬 씨가 함께하는 ‘Thursday Busker’ 공연, 아랑고고장구의 신나는 장구 공연, 캐롤타운 라이브클럽 ‘인썸니아’에서 활동하는 필리핀 출신 6인조 밴드 공연 등이 이어졌다. 또한 방문객들이 직접 무대에 참여하는 자율 버스킹도 마련돼 국적과 언어를 넘어 음악으로 소통하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했다. 이날 공식행사에는 정희용 국회의원을 비롯해 김재욱 칠곡군수, 오용만 칠곡군의회 의장과 다수의 군의원 등이 참석해 축제 개최를 축하하고, 행사 준비에 힘쓴 지역 상인과 주민들을 격려하며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유경미 캐롤타운 골목형상점가 상인회장은 “이번 축제를 위해 함께 힘을 모아주신 상인회원들과 지역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무엇보다 축제를 준비한 상인회원 한 분 한 분이 보람과 만족을 느끼는 행사가 되기를 바랐다”고 말했다. 이어 “많은 방문객이 캐롤타운을 찾아 다양한 음식과 문화를 즐긴 만큼, 이번 축제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 상점들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와 상권 활성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상인들과 함께 다시 찾고 싶은 캐롤타운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캐롤타운은 오랜 시간 지역주민과 미군이 함께 생활하며 서로의 문화를 나누어 온 특별한 역사와 추억이 깃든 공간”이라며 “이번 축제가 캐롤타운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골목상권 활성화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캐롤타운이 가진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살려 사람들이 다시 찾고 싶은 특색 있는 거리로 발전할 수 있도록 관심과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지역 상인과 주민들이 중심이 되어 캐롤타운만의 음식과 문화, 역사를 하나의 관광콘텐츠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특히 한·미 문화교류의 역사적 공간인 캐롤타운의 가능성을 재확인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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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성주군 ㈔한국여성농업인 성주읍회 쌀 168KG, 성금 100만원 기증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한국여성농업인 성주읍회(회장 임동숙)는 2026년 10월 13일 성주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 168kg(4kg 42포대)와 성금 100만원을 기증했다. 이번 기증은 지역사회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마련됐으며, 기증받은 쌀과 성금은 관내 저소득층 및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임동숙 회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상훈 성주읍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국여성농업인 성주읍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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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울진군청, 제15회 경상북도지사기 공무원마라톤대회 단체전 통합 우승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울진군청 마라톤클럽(회장 박광열)이 지난 9일 봉화 은어송이 테마공원에서 열린 제15회 경상북도지사기 공무원마라톤대회에서 단체전 통합우승을 차지했다.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봉화군이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도내 22개 시군과 소방본부 소속 직원 등 330여명이 참여했다. 10km를 제한시간 내 골인하는 선수를 역산하여 1위부터 점수를 부여해 합산으로 순위를 정하는 대회로 울진군은 31명이 참여, 전원 완주했다. 특히 개인전에서도 여자부 1위 성정숙(민원과), 2위 백선화(안전재난과), 3위 정윤지(갈면보건진료소장), 남자부 3위 장성연(건설과) 회원이 입상해 통합우승의 큰 역할을 했으며, 마라톤 저변을 확대하고 울진을 알리는 데에 크게 기여했다. 박광열 클럽회장은 “단체전 통합우승, 개인전 여자부 1,2,3위 및 남자부 3위에 입상하면서 우리군의 위상을 드높이게 돼 매우 기쁘다”라며 “울진군청마라톤클럽 회원들은 앞으로도 꾸준한 운동으로 다진 체력과 건전한 정신력을 바탕으로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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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구미시의회, 제300회 임시회 개회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의회(의장 강승수)는 10월 13일부터 22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제300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2027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와 각종 조례안 등 주요 안건 심사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집행기관으로부터 내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고 주요 사업의 추진 방향과 세부 계획을 점검하는 한편, 각종 조례안 등 주요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이날 본회의에 앞서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는 김정미 의원이 선기동 도축장 이전 계획 수립을 촉구했다. 이어 신용하 의원은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을 위한 구미시의 역할과 실질적인 지원 방안에 대해 제언했다. 특히 이번 회기에는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통해 지역 여건과 시민의 요구가 내년도 시정에 충실히 반영됐는지 살펴보고, 각 사업의 필요성과 실효성, 추진 방향 등을 면밀히 검토할 계획이다. 강승수 의장은 동료 의원들에게 “지역의 여건과 시민의 요구를 세심히 살피고, 주요 사업의 필요성과 실효성을 면밀히 검토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쳐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집행기관에는 “주요업무계획 보고 과정에서 의원들이 제시하는 의견과 정책 제안을 적극 검토하고, 내년도 주요 사업이 보다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준비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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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점검] 앞줄·축사·기념사진은 늘 선출직.. 행정의 시선부터 시민에게 돌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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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 분석] 축제장은 북적, 시장 안은 썰렁.. 누구를 위한 전통시장 행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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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예술의 탈을 쓴 역사 부관참시, 이 영화(암살자들)는 선을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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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구미의 추석 민심이 심상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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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년 지킨 교실, 54년 만에 받은 졸업장.. 구미상록학교의 특별한 졸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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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구미갑 당협, 영화 ‘암살자들’ 규탄.. “역사 왜곡·유가족 명예훼손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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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국민의 세금은 눈먼 돈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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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구 국회의원(국민의힘 구미시을), 구미에 식품산업 거점 구축 이끌어..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14 년 숙원 끝 마침내 첫 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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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훈, 구미서 연장 혈투 끝 정상.. 구미 출신 정찬민 아쉬운 준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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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인동 치안 최일선 새 둥지.. 구미인동자율방범대 초소 이전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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