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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칠곡군, 202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칠곡군과 칠곡군의회는 지난달 26일 군수실에서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에 ‘202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재욱 칠곡군수와 이상승 칠곡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김재왕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장, 조진호 경북지사 사회협력팀장, 최미선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칠곡군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김재욱 군수와 이상승 의장은 특별회비를 각각 전달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재난 구호와 소외계층 지원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항상 헌신하고 있는 대한적십자사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적십자사의 따뜻한 손길은 군민 모두에게 희망과 사랑의 징표가 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2026년도 적십자 회비 집중 모금은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3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적십자 회비는 각 가구 세대주뿐만 아니라 법인, 개인사업자, 공공기관 등의 명의로도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모금된 회비는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인도주의 사업에 소중하게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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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이강덕 전 포항시장, 김병욱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방문... 포항 현안 논의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이강덕 전 포항시장이 2일 김병욱 포항시장 예비후보(전 국회의원) 선거사무소를 찾아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격려의 뜻을 전했다. 이번 방문은 이 전 시장이 지역 선배 정치인으로서 후배인 김 예비후보의 사무실을 격려차 방문하며 이루어졌다. 두 사람은 이 자리에서 포항의 철강 산업 고도화, 인구 유출 방지 대책, 그리고 최근 김 예비후보가 발표한 ‘구도심 재설계’ 등 지역의 핵심 과제들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이강덕 전 시장은 김 예비후보의 저서 『죽도시장에 기차가 와야 포항이 삽니다』를 언급하며 “포항의 고질적인 문제인 구도심 공동화 현상에 대해 젊은 시각에서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한 점이 인상 깊다”며 “중앙 정치 무대에서 쌓은 김 후보의 경험이 지역 발전에 소중한 자산이 되길 바란다”고 덕담을 건넸다. 이에 김병욱 예비후보는 이 전 시장의 지난 시정 성과에 경의를 표하며 “지난 12년간 시장님이 다져온 포항의 기반을 잘 알고 있다”며 “좋은 정책은 계승하고, 부족한 부분은 저만의 색깔로 채워 포항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겠다”고 화답했다. 이날 방문은 약 30분간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으며, 양측은 포항의 미래를 위해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자는 취지의 공감대를 형성하며 마무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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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경북도, 임업직불금 꼭 신청하세요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상북도는 2026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임업직불금)신청‧접수를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임업직불금 제도는 임업‧산림의 공익기능 증진과 임업인의 소득 안정을 위해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한 산지에 대하여 지급요건을 충족하는 임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올해는 임업인의 신청 편의를 위해 ‘모바일 간편 신청’을 처음 도입하여 등록정보 변경이 없는 대상자에 한하여 3월 4일부터 3월 31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온라인 신청은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임업-in 통합포털 (www.foco.go.kr.)’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방문 신청은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산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지난해 경북 초대형 산불로 인하여 피해를 입은 산주의 피해구제를 위하여 ‘경북‧경남‧울산 초대형산불 피해구제 및 지원 등을 위한 특별법’이 제정되어 금년 1월 29일자로 시행되었으며, 피해를 입은 산지에 대하여 2028년 12월 31일까지 임업 종사일수(60일 → 30일 이상) 및 임산물 판매금(120만 원 → 60만 원 이상) 등 지급요건이 대폭 완화되고, 기존 변경되지 않던 직불금 등록정보(생산업 ↔ 육림업)를 변경할 수 있다. 자세한 지급요건 및 내용은 산지 소재지 시‧군‧구 산림부서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산림청 임업 직불금 상담센터(☎1588-3249, 연중운영)에서도 궁금한 사항을 안내받을 수 있다. 최순고 경북도 산림자원국장은 ”공익가치가 큰 임업 분야 임가의 소득 보전과 산림의 공익가치 향상을 위해 시행된 만큼, 시기를 놓쳐 혜택을 받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임업직불금을 꼭 신청하시기 바란다” 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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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포항시, 대한독립만세! 포항 송라 대전리서 되살아난 107년 전 3·1절 그날의 함성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포항시 북구 송라면 대전리에서 제107주년 3·1절 기념 ‘대한독립만세’ 함성이 울려 퍼졌다. 이날 기념식에는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 정한송 경북남부보훈지청장 등 주요 내빈과 대전14인 3·1의사 유족회, 보훈단체, 시민, 학생 등 500여 명이 참석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독립정신을 기렸다. 행사는 대전 3·1의거 기념관에서 14인 의사의 넋을 기리는 헌화와 타종으로 시작됐다. 이어 이준석 의사의 후손인 이병찬 계명대학교 석좌교수가 독립선언서를 낭독했으며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의 기념사,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기념식 이후에는 포항시립연극단이 3·1만세운동 재현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참석 내빈과 연극단원을 시작으로 행사 참가자 전원이 태극기를 들고 두곡 숲을 향해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며 107년 전 그날의 함성과 감동을 되새겼다.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기념사에서 “포항은 경상북도에서 가장 먼저 독립만세의 함성이 울려 퍼진 자랑스러운 고장”이라며 “나라를 지켜낸 호국의 도시이자 영일만의 기적으로 대한민국 산업화를 이끌어 온 개척의 도시”라고 강조했다. 이어 “선열들이 물려주신 숭고한 독립정신을 계승해 포항이 다시 한번 도약할 수 있도록 시민 모두가 함께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포항시는 대전리 14인 3·1의사의 숭고한 독립정신을 기리고 유품을 보존·전시하기 위해 2001년 송라면 대전1리에 3·1의거 기념관을 건립했으며, 매년 3·1절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또한 영일군 향지에는 송라면 대전리를 ‘3·1 만세촌’으로 명명하고 있으며, 정부도 14인 의사에게 건국훈장과 포장, 대통령 표창 등을 수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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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칠곡군, “개통보다 운영”… 북삼역 개통 다음 날 시승 점검 나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북삼역이 개통한 다음 날, 칠곡군이 곧바로 현장 점검에 나섰다. 전날 개통식을 마친 데 이어 실제 열차를 이용해 운행 상황을 확인하며 초기 운영 안정화에 초점을 맞췄다. 김재욱 칠곡군수와 한영희 부군수, 주요 간부 공무원들은 지난달 28일 왜관역에서 대경선 열차를 타고 북삼역까지 이동했다. 열차 운행 간격과 정시성, 승강장 안전시설, 안내 체계, 승하차 동선을 차례로 확인했다. 출퇴근 시간대 혼잡 가능성과 환승 이동 경로, 역사 내 편의시설 배치 상황도 함께 점검했다. 북삼역과 시가지를 연결하는 순환버스 운행 상황도 점검 대상에 포함됐다. 열차 도착 시간과 버스 배차 간격의 연계 여부, 정류장 접근성, 이용 안내 체계 등을 현장에서 살폈다. 철도와 생활권을 잇는 연계 체계가 원활히 작동하는지를 확인하기 위한 조치다. 앞서 27일 열린 개통식에는 도·군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북삼역 개통을 알렸다. 개통식 이후 곧바로 시승 점검을 실시한 것은 초기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기 위한 차원이다. 북삼역은 총사업비 478억 원이 투입된 사업으로 2월 28일부터 정식 운행에 들어갔다. 평일에는 상행 47회·하행 47회 등 하루 94회, 주말에는 상행 46회·하행 46회 등 하루 92회 열차가 운행된다. 같은 날부터 북삼역과 시가지를 잇는 순환버스도 하루 13회 운행을 시작했다. 칠곡군은 역 개통과 함께 기반시설 확충도 병행하고 있다. 총 300억 원을 투입해 북삼역 진입도로를 개설하고 250면 규모의 주차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사업은 단계적으로 추진되며 2028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칠곡군 관계자는“운행 초기 단계에서 나타날 수 있는 불편 사항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보완해 나가겠다”며“이용 수요와 교통 흐름을 분석해 필요한 조치를 단계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은 일정 기간 운영 상황을 집중 점검하며 필요한 보완 조치를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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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이강덕 경북지사 예비후보, 5호 공약 ‘함께 크자! 경북’ 발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민주당의 이간계로 인해 대구·경북 행정통합법안 통과가 사실상 무산된 가운데 이강덕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는 2일 경북중흥 5호 공약인 ‘함께 크자! 경북’을 발표했다. 행정통합이 불발됨에 따라 가장 먼저 경북의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겠다는 취지다. 이 예비후보는 그간 특정 권역과 지역에 치우치지 않는 균형발전을 도정의 우선 과제로 밝혀 왔다. 이 예비후보는 전 도민이 골고루 잘사는 상생 발전의 청사진으로 경북 북부지역 산업 ‘삼각 벨트’ 구축과 ‘동해안 에너지·산업 상생’ 정책을 제시했다. 이 예비후보는 “북부지역 산업의 고도화와 다변화를 꾀할 방침”이라며 “이를 위해 경북테크노파크 북부분원을 신설하여 기업 유치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북부 산업 융합 캠퍼스를 운영하여 현장 맞춤형 인재를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봉화와 영양은 양수발전 자원을 활용해 AI 데이터센터와 스마트팜을 조성, 에너지와 미래산업을 결합한 신성장 거점으로 구축하겠다”고 했다. 지역별 특화 전략도 구체화했다. 이 예비후보는 “안동은 국가 생명산업 기반의 생명산업 수도로, 영주는 정밀구동 산업의 심장부로 육성하는 한편 베어링 국가산단을 조기 활성화할 것”이라며 “상주는 양극·음극재 등 이차전지 소재 기술과 공급망 거점 지대로, 의성은 수출·물류·통관 전진기지로 만들어 경북·대구 생산제품의 세계화 관문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동해안 ‘에너지·산업’ 상생 및 지역별 체감형 특별지원 공약도 제시했다. ‘북부 전용 중소기업 특별자금’ 조성을 통해 금리 보전의 혜택을 넓히고, 담보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에는 보증료 지원 등 맞춤형 금융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 예비후보는 “행정 절차의 간소화를 위해 공장 설립 패스트트랙을 가동하여 기업이 경영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동해안 지역 에너지 자원의 실질적인 혜택을 강화하기 위해 ‘원자력 발전 지역자원시설세’를 1kW당 1원에서 2원으로 인상을 요구하고, 해당 재원을 지역투자에 활용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수도권 등 타 지역에서 인상한 세원을 지역에 투자하여 ‘AI 전환기금’ 조성 및 지역개발, 주민 편의 인프라 확대에 사용하겠다”고 했다. 광역 교통망 확충과 지역별 특화 성장 거점 구축을 통해 경북 전역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지역 경제의 활력을 높이겠다는 공약도 제시했다. 이 예비후보는 “‘대구경북순환철도’를 조기 완공하고, 사통팔달 교통망 구축을 위해 김천·구미역에서 구미 국가산단을 잇는 비즈니스 트램 도입과 동구미역 신설, KTX 구미역 정차를 적극 추진하겠다”면서 “아울러 남북9축 고속도로 건설, 안동~영양~영덕 구간 철도망 구축, 영양 국도 31호선 확장 등을 적극 시행하겠다”고 했다. 권역별 특화사업도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 ▲문경 2031 세계군인체육대회 및 한국체대·숭실대 캠퍼스 유치 ▲예천 경북도청신도시 발전 ▲봉화 K-베트남 밸리 조성 ▲고령 대가야 고도 사업 추진 ▲칠곡 개발제한구역 해제 및 맞춤형 이용계획 수립 ▲청도 스마트 농산물 유통단지 조성 ▲성주 푸드테크클러스터 조성 등 각 시·군이 가진 고유한 강점을 극대화해 성장 동력으로 삼을 방침이다. 또한, 신규 규제자유특구 지정을 통해 기업들이 미래 신기술에 대한 도전을 거리낌 없이 이어갈 수 있도록 규제를 완화하고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구상이다. 이 예비후보는 “경북의 진정한 저력은 모든 시·군이 골고루 성장할 때 나온다”며 “경북의 어느 지역에 살든 함께 크는 균형 경북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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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안동시, 경북도․포항시․의성군과 함께 독일 프라운호퍼 IBMT와 업무협약 체결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안동시는 경상북도, 포항시, 의성군과 함께 2월 27일(금) 환동해지역본부(동부청사) 9층 대회의실에서 독일 프라운호퍼 IBMT 연구소와 ‘첨단재생의료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 (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재생의학․바이오 제조․생명공학 분야에서 기관 및 산업 협력을 강화하고, 국제협력을 기반으로 첨단의료 기술 분야의 공동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배용수 안동시 부시장을 비롯해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포항시 시장권한대행, 의성군 군수 등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프라운호퍼 IBMT 측에서는 하이코 짐머만 연구소장과 피터 호프만 행정실장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협약 추진 배경과 협력 방향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공동과제 발굴과 협력 추진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프라운호퍼는 1949년 뮌헨에서 설립된 독일의 대표 응용연구기관으로, 독일 전역에 75개의 연구소․연구단위를 운영하며 약 3만 2천 명 규모의 연구 인력이 산업 수요 기반의 응용연구와 기술이전을 수행하는 글로벌 연구 네트워크로 평가받는다. 프라운호퍼 IBMT연구소는 1987년 설립돼 의료․바이오 분야 기술이전과 산업 적용을 지원하며, 줄기세포 연구와 바이오뱅크 등 분야에서도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경북–프라운호퍼 IBMT 간 글로벌 공동연구센터 설립 협력 ▲생명공학 기술 분야 연구․개발 ▲프로젝트별 ‘인에이블링 랩(Enabling Labs, F-Labs)’ 설치 ▲유럽 유도만능줄기세포 바이오뱅크(EBISC) 아시아 허브 구축 여건 조성 등이다. 안동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제 공동연구 및 실증 기반을 확대하는 한편, 시가 중점적으로 육성해 온 백신․바이오 분야와 연계해 지역 산업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협약이 공동연구 과제 기획과 현장 적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무 협의를 지속하고, 지역 기업․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해 연구성과의 확산과 사업화 기반 조성에도 힘쓸 방침이다. 배용수 안동시 부시장은 “프라운호퍼 IBMT와의 협력은 지역 바이오․첨단의료 분야의 역량을 높이는 중요한 발판”이라며 “공동과제 기획부터 기업․기관 연계까지 협력 성과가 확산될 수 있도록 실무 협의를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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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영천시, 2026년 초등학교 신입생에 입학축하금 20만원 지원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천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초등학교 신입생의 입학을 축하하기 위해 1인당 20만원의 입학축하금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3월 3일 기준 영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초등학교에 최초 입학하는 학생이다. 신청 기간은 3월 3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학생의 부모 또는 보호자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 명의의 영천사랑카드로 충전되므로, 카드가 없는 경우 원활한 지급을 위해 신청 전 미리 발급받아 두는 것을 권장한다. 입학축하금은 실제 아동의 학교생활 준비에 활용될 수 있도록 사용 업종이 지정됐다. 영천 지역화폐 가맹점 중 서적, 문구용품, 학원, 학습지, 종합의류·신발·가방 또는 스포츠 의류·용품 업종으로 등록된 곳에서 사용할 수 있다. 올해 12월 15일까지 사용이 가능하며,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사용할 수 없으므로 기한 내 사용할 수 있도록 유의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입학축하금이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아이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실질적인 지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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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경주시·경북교육청, 신라중 용황지구 이전 추진…“학생 안전·통학 불편 해소”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주시와 경상북도교육청이 용황지구 중학교 이전을 추진한다. 통학 불편 해소와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조치다. 경주시는 경상북도교육청과 ‘신라중학교 용황지구 이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달 27일 경주교육지원청에서 열렸으며, 주낙영 경주시장과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신라중학교의 원활한 이전 추진과 지역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현재 황성동에 위치한 신라중학교는 건립 40년이 지나 시설 노후화 문제가 꾸준히 지적돼 왔다. 대형 도로와 인접해 있어 학생들의 교통사고 위험에 대한 우려도 이어졌다. 특히 공동주택이 밀집한 용황지구에는 중학교가 없어 학생들이 원거리 통학을 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이는 지역 주민들의 대표적인 숙원 과제로도 꼽혀왔다. 시는 주민 요구를 반영해 경북교육청과 수차례 협의를 이어왔으며,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용황지구 내 유휴 학교 부지로의 이전 추진에 속도를 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협약에 따라 경상북도교육청은 신라중학교 이전 절차를 총괄하고 관계 기관 협의를 주도한다. 경주시는 관련 행정 절차에 적극 협조하고 지역 주민의 이해와 협력 확보를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이전이 단순한 학교 위치 변경을 넘어 용황지구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미래형 교육환경을 갖춘 학교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오랜 시간 기다려온 용황지구 중학교 이전 소식을 전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아이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행정 역량을 집중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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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구미시, 소규모 사업장 IoT 측정기기 설치비 60% 지원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소규모 사업장의 효율적인 대기배출원 관리를 위해 4·5종 대기배출 사업장을 대상으로 2026년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관내 중소기업 중 4·5종 대기배출사업장으로 보조사업 대상자로 선정될 시 지원한도 내에서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설치비의 6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이번 지원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장은 관련 서류를 구비하여 3월 3일부터 3월 20일까지 구미시청 환경관리과에 방문 접수해야 한다. 사물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 측정기기란 대기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의 전류, 온도, 차압 등의 상태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장치로,「대기환경보전법」에 따라 기존 4·5종 대기배출시설은 2026년 12월 31일까지 부착을 완료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구미시 홈페이지(www.gumi.go.kr) 고시·공고에서 확인 가능하며 시청 환경관리과(☎ 054)480-5274)나 경북녹색환경지원센터 기업환경지원사업팀(☎ 053)810-1475~6)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찬기 환경관리과장은“이번 사업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재정적 부담을 완화하고 법정 부착기한을 준수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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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구미시, 2026년 공공형일자리 사업 본격 추진…174명 현장 배치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지난 27일 시청 대강당에서 ‘2026년 구미시 공공형일자리 사업 담당자 업무교육’을 실시하고 상반기 사업 추진에 본격 돌입했다. 이번 교육은 3월부터 시행되는 상반기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각 부서 및 읍·면·동 담당 공무원 50여 명이 참석해 올해 사업추진 개요, 기간제근로자 관리 규정, 산업재해 예방 사항 등 핵심 내용을 공유했다. 구미시는 3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 4개월간 상반기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을 추진한다. 총 54개 사업장이 운영되며, 모집결과 604명이 지원해 3.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중 174명이 최종 선발돼 현장에 배치될 예정이다. 선발된 참여자들은 환경정비, 행정업무 보조, 상담사업 등 공공서비스 지원 분야에 투입돼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박영희 일자리경제과장은 “공공형일자리 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에게 재도약의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정책사업”이라며 “철저한 관리와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미시는 상·하반기 연 2회 공공형일자리 사업을 추진하며, 지속적인 담당자 교육과 체계적인 관리로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쓸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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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구미시과학관, 생활과학교실 2년 연속 '우수'…전국 과학관 유일 선정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과학관이 ‘2025년 생활과학교실 지역운영센터 운영’ 사업 최종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전국 과학관 가운데 유일하게 생활과학교실 사업에 선정된 기관으로, 지역 과학문화 확산의 거점 역할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구미과학관은 2017년부터 한국과학창의재단 및 구미시의 지원을 받아 생활과학교실을 운영해 왔다. 시와 인근 지자체 학생,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과학교실을 진행하며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확대해 왔다. 특히 교육 접근성이 낮은 계층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해 실질적인 참여 기회를 넓혔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프로그램 대상도 폭넓다. 초등학생과 청소년은 물론 유아, 성인, 다문화가정, 장애인까지 아우르는 맞춤형 교육을 제공해 과학문화 격차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지역 대학 및 유관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해 강사진 전문성을 강화한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무엇보다 ‘과학정체성’ 등 자체 과학교육 성과관리 도구를 개발·도입해 교육 효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한 점이 주목받았다. 단순 체험을 넘어 학습 성취도와 참여 변화를 분석해 프로그램을 개선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다는 평가다. 생활과학교실은 과학기술진흥기금과 복권기금을 재원으로 운영되는 사업이다. 구미과학관이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복권위원회, 한국과학창의재단, 구미시가 후원한다. 과학기술 저변 확대와 함께 저소득층 및 소외계층의 복지 증진에도 기여하는 공공 과학교육 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생활과학교실은 소외계층의 교육 격차를 줄이는 동시에 시민 누구나 과학문화를 접할 수 있는 통로가 되고 있다”며 “구미과학관이 지역 교육·문화 거점으로서 역할을 더욱 확대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구미과학관 생활과학교실 운영 일정과 세부 프로그램은 구미과학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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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기사] 강명구 국회의원(구미시 을) 2025년, 현장에서 답을 찾고 입법으로 연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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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강동새마을금고와 힐링캠프가 만드는 '건강한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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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대구·경북 행정통합, 그 이면의 진실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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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연금은 정부의 쌈짓돈이 아니라, 국민들의 마지막 삶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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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덕 경북지사 예비후보, 5호 공약 ‘함께 크자! 경북’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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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담배, 팔면서 죄인 만드는 사회의 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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