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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경시, 설 명절 맞아 ‘청렴캠페인’ 전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문경시는 13일 문경중앙시장에서 설 명절을 맞아 공직기강을 확립하고 청렴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청렴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금품·향응 수수 등 부적절한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음주운전 및 소극행정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제1호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고, 전 직원에게 ▲명절 선물 안 주고 안 받기 ▲과도한 음주 및 음주운전 금지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 등 중점 실천사항을 안내했다. 특히, ‘명절 선물 안 주고 안 받기 캠페인’을 시작으로 공직기강 확립 특별점검, 부서별 자율 청렴캠페인 추진 및 자체 교육 실시, 전광판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병행하며 청렴 실천 분위기 조성에 힘쓰고 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청렴은 특별한 것이 아니라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설 명절을 맞아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문경시를 만들기 위해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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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구미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960억 원 공급…상반기 역대 최대 규모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가 올해 상반기 960억 원 규모의 소상공인 특례보증을 공급한다. 지난해 상반기 720억 원 대비 240억 원 늘어난 규모다. 지역 금융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역대급 지원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구미시는 13일 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관내 금융기관, 경북신용보증재단과 협약을 맺고 ‘2026년 구미시 소상공인 새희망 특례보증 사업’을 본격 시행했다. 이번 협약으로 마련된 출연 재원은 총 80억 원이다. 시가 본예산 40억 원을 출연하고, iM뱅크 15억 원, 하나은행 대구경북영업본부 9억 원, KB국민은행 6억 원, NH농협은행 구미시지부 5억 원, 신한은행 2억 원, 케이뱅크 2억 원, 우리은행 1억 원을 각각 출연했다. 이를 바탕으로 출연금의 12배수인 960억 원 규모의 보증이 이뤄진다. 구미시는 지난해에도 역대 최대규모인 연간 1,320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시행해 약 4,430여명의 소상공인에게 경영자금을 지원했다. 올해는 상반기 960억 원을 시작으로, 하반기 추가경정예산을 확보해 지원 규모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한 제도 개선도 병행된다. 금융기관과의 협약을 통해 대출 금리는 기준금리 대비 2% 이상 인상하지 못하도록 제한되며, 올해는 중도상환 수수료도 전면 면제한다. 대출 이후 2년간 연 3%의 이자 지원도 유지돼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금융 부담을 덜어준다. 소상공인 특례보증 사업은 구미시와 출연 협약을 맺은 금융기관이 경북신용보증재단에 출연금을 지급하고,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이 재단의 보증서를 발급받아 협약 금융기관에서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출연을 결정해 준 iM뱅크와 하나은행, KB국민은행, 농협은행, 신한은행, 케이뱅크, 우리은행을 비롯해, 소상공인이 더 많은 금융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방향을 함께 고민해 온 경북신용보증재단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출연이 지역경제의 핵심인 소상공인의 활발한 경영 활동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특례보증 신청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경북신용보증재단 구미지점에서 상담 후 보증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 상담 예약은 경북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 또는 AI 콜센터(1588-7679)를 통해 가능하며, 보증서 발급 후에는 iM뱅크, 하나은행, KB국민은행, 농협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에서 대출을 받을 수 있다. 케이뱅크는 4월 이후 케이뱅크 APP을 통해 신청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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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구미시, 제조 강점에 AI 더한다…'글로벌 제조 AI 혁신도시' 본격 시동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가 제조 인프라와 주력 산업의 강점을 인공지능(AI)과 결합해 산업단지 체질을 근본적으로 혁신하기 위한 전략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 시는 지난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구미시 AI 비전위원회 위원과 분과위원,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시 인공지능산업 발전전략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구미시는 지난 1월 글로벌 AI 공급기업과 지역 주력산업 기업, 국책 연구기관 등이 참여한 AI 비전위원회를 출범한 데 이어, 지역 여건에 부합하는 차별화된 AI 산업 전략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용역은 산업과 도시 경쟁력이 AI 중심으로 재편되는 흐름 속에서, 구미 산업 구조에 맞는 실현 가능한 발전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추진됐다. 인공지능 산업 실태와 수요 분석을 바탕으로 중장기 비전과 단계별 로드맵을 마련하고, 중앙정부 주요 정책과의 연계 방안까지 종합적으로 도출하는 것이 목표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구미 산업 여건에 대한 정밀 분석을 토대로 ‘글로벌 제조 AI 혁신도시’ 도약을 위한 실행 전략이 논의됐다. 특히 방산·반도체·로봇·이차전지 등 지역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데이터 확보·가공 체계 구축, 산업 AX 실증과 확산을 핵심으로 한 4대 전략과 20개 추진과제가 제시됐다. 구미시는 반도체·이차전지·방산 등 국가첨단전략산업의 탄탄한 제조 기반과 대·중소기업이 연계된 산업 생태계를 강점으로, 산업 AI 전환에 최적화된 도시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대규모 AI 데이터 인프라와 국가 전략사업을 연계해 제조 생산성과 경쟁력을 빠르게 끌어올리고, 산업 AX의 선도 거점으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 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나온 전문가와 AI 비전위원회 의견을 반영해 비전과 로드맵을 구체화한 뒤, 오는 2월 25일 구미시 AI 비전선포식을 통해 지역 산업계와 전문가, 시민들에게 공식 공개할 계획이다. 남병국 첨단산업국장은 “구미는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산업 전반의 패러다임을 AI 중심으로 전환해야 할 중요한 시점에 서 있다”며 “이번 용역을 통해 산업 현황에 기반한 실효성 있는 전략을 수립하고 국책사업으로 연계해 구미가 대한민국 AI 산업의 새로운 중심축으로 자리 잡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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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사설[사설] 누가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 것인가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사설: 구미시(갑) 前국회의원 심학봉 오늘 판교에 볼일이 있어 가던 길에 한국반도체산업협회 앞에서 잠시 발걸음을 멈추었습니다. 그 앞에 서 있다보니 문득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를 둘러싼 논쟁이 떠올랐습니다. 사실 산업부 소관 기관인 한국반도체산업협회는 제가 근무할 당시에는 양재에 있었는데, 판교로 옮겨 이렇게 자리를 잡았네요. 저 역시 산업부 재직 시절 반도체산업과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어서 협회 앞에서 몇 가지 생각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우선 국가 차원에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는 이미 전력·용수 등 인프라 계획이 포함된 기본계획과 실행계획에 따라 추진 중인 사업입니다. 수도권 집중과 국가균형발전이라는 가치 충돌 속에서도 정부가 결론을 내리고 진행하는 만큼, 큰 틀을 바꾸기에는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어 보입니다. 그렇다면 먼저 ‘이전 절대 불가’라는 전제만이 답일까요? 성경에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의 것으로”라는 말이 있듯이 신의 몫 이외에는 누구나 자기 몫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용인은 용인대로, 새만금은 새만금대로, 그리고 구미는 구미대로 역할을 나누는 방식은 어떨까 하는 생각입니다. 용인은 고급 인력과 첨단 기술이 요구되는 전공정 분야에 집중하고, 구미는 이미 조성 중인 반도체 특화단지를 기반으로 소재·부품·장비, 패키징, 실증 분야에 강점을 살린다면 산업 측면에서도, 국가균형발전 측면에서도 상생 가능한 모델이 될 수 있지 않을까요. 또 하나는 ‘조성 방식’에 대한 고민입니다. 국가전략산업인 반도체를 한 곳에 집중하는 방식은 효율적이지만, 자연재해나 사고, 국가적 안보 위기에는 취약할 수 있습니다. ‘집중형’에서 ‘분산형·네트워크형’으로 시야를 넓힌다면 용인과 구미가 서로 보완하며 시너지를 낼 여지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추진 주체’에 대한 생각입니다. 결국 세상일은 구조나 명분보다 누가 책임지고 시작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누가 앞장서 결단하고, 누가 먼저 위험을 감수하며 길을 여느냐의 문제입니다. 다시 말해, 누군가는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아야 하고, 누군가는 분명히 “루비콘강을 건넜다”고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구미는 이미 한 차례 뼈아픈 실패를 경험했습니다. 2019년, 엄동설한 속에서 SK하이닉스 유치를 시도했지만 결과는 참담했습니다. 그 실패는 준비되지 않은 도전이 어떤 결과를 낳는지를 보여준 사례였습니다. 같은 실패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는 이번에는 분명한 전략과 설득 논리, 중앙과 산업계를 잇는 인맥, 그리고 지역 내부의 결집력이 함께 갖춰져야 할 것입니다. 이미 나누어 준 사탕을 다시 나누는 일은 말처럼 쉽지 않은, 치열한 설득과 결단의 과정이기 때문입니다. 나날이 성장하는 분당·판교를 떠올리며, 반대로 자꾸만 작아지는 구미공단이 겹쳐 보였습니다. 돌아오는 길, 계절의 봄은 왔건만 아직도 마음의 봄이 느껴지지 않는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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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구미시, AI로 정책 기획 역량 높인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지난 12일과 13일 이틀간 각 부서 정책·기획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무 중심의 「2026년 AI기반 정책기획 역량개발 교육」을 실시했다. 급변하는 행정환경과 중앙정부의 정책·재정 기조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생성형 AI를 활용한 정책 발굴과 사업계획 수립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교육은 한국공공자치연구원 소속 전문 강사진이 맡아 2026년 중앙부처 정책 방향과 예산 구조 변화 분석을 시작으로 생성형 AI의 작동 원리와 한계, 행정업무에 적합한 프롬프트 작성 기법을 체계적으로 다뤘다. 이어 AI를 활용한 정책과제 발굴과 사업계획서 작성 실습을 통해 이론과 현장을 연결했다. 특히 참가자 전원이 노트북을 활용해 정책 아이디어를 직접 도출하고, 이를 바탕으로 사업계획서를 작성·발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현업 적용성을 높였다. 단순한 기능 소개를 넘어 중앙정부 정책 기조와의 정합성, 공모사업 대응 전략까지 함께 점검하며 실질적인 기획 역량을 강화했다. 정성현 구미시 부시장은 “AI는 선택이 아닌 행정 혁신의 필수 도구다”라며 “이번 교육이 직원들이 지역 특화 정책을 보다 전략적으로 기획하고, 공모사업과 국·도비 확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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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구미시, 여성벤처인 창업지원 설명회 개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지난 12일 여성벤처인을 대상으로 구미시 종합비즈니스지원센터에서 창업지원시책 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설명회는 여성기업의 안정적인 창업과 지속적인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New Venture 창업지원, △TipTop 스타트업 육성사업, △스타트업 해외시장 개척 지원사업, △스타트업필드 운영 사업, △청년창업 지원사업, △소상공인 로컬팩 지원사업 등 구미시의 주요 창업 시책을 중심으로 정책 내용을 간결하게 소개했다. 참여자들은 단계별 지원 체계와 활용 방법을 한눈에 파악하며 실질적인 정보를 공유했다. 설명회와 함께 마련된 교류 시간에는 여성벤처인들이 창업 아이템과 사업 방향을 놓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현장에서는 여성벤처·여성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방향과 개선 과제에 대한 다양한 제안이 이어졌으며, 시는 이를 향후 정책 보완에 반영할 계획이다. 구미시는 앞으로도 구미전자정보기술원과 함께 설명회를 정기적으로 운영해 정책 홍보를 강화하고, 현장에서 수렴한 의견을 토대로 체감도 높은 창업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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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울진군, 재선충병 대응 국가·지역 협력 방안 모색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울진군은 지난 2월 12일 왕피천 공원 문화관에서 환경일보와 함께‘소나무 재선충병 대응 국가·지역 전략 토론회’를 열고 재선충병 대응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토론회는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물론 산림소유자와 임업인, 전문가들이 함게 모여 현장의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고, 보다 실효성 있는 방제전략을 함께 찾아가기 위해 마련됐다. 이어 산림청, 울진군 정책자문위원인 조용기 교수의‘소나무 재선충병의 이해, 금강송 군락지 지키기’를 주제로 기조강연을 진행했다. 이후 산림청의 국가방제전략과 울진군의 방제전략에 대한 주제 발표가 차례로 이어지며 대응 방향을 구체화했다. 종합토론은 김익수 환경일보 편집대표가 좌장을 맡아 박정희 한국산림경영인협회장, 임영수 세계유산추진위원장, 임재은 산림기술사, 송재순 산림기술사협회 경북지부장 등 관련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재선충병 방제 과정에서의 과제와 개선방향, 감염목 활용방안, 산림청과 울진군의 역할 분담 등 다양한 주제를 놓고 깊이 있는 의견을 나눴다. 울진군 관계자는“이번 토론회를 통해 현장의 경험과 전문적인 의견이 모여 실질적이고 실행 가능한 정책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소중한 산림을 지켜나가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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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영천시, 설 명절 대비 종합상황실 운영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북 영천시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설 명절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설 명절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비상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총 500여 명의 비상근무 인력을 편성했다. ▲의료 ▲물가안정 ▲교통 ▲안전·재난 ▲환경 ▲상수도 등 시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사전 점검부터 긴급 대응까지 빈틈없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먼저,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역 응급의료기관인 영천영대병원과 협력해 24시간 비상 진료 체계를 유지하고, 병·의원 54곳, 약국 38곳과 보건기관 5곳을 설 연휴 비상진료기관 및 휴일지킴이 약국으로 지정해 운영한다. 관련 정보는 영천시 누리집, SNS, 응급의료정보제공(E-gen) 앱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소상공인·중소기업 융자 지원과 이차보전을 실시하고, 2~3월 동안 영천사랑상품권(지류·카드형)의 할인율을 10%에서 15%로 상향한다. 아울러 명절 성수품 가격 동향 파악과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 점검 등을 통해 서민 물가 안정에도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귀성객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15일부터 18일까지 공설시장 노상 주차장 일부 구간을 무료 개방한다. 도로 파손과 낙석, 시설물 파손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즉각 출동할 수 있도록 도로관리반을 운영하고, 교통대책반은 교통봉사단체 등과 연계해 교통 정체 해소와 질서 유지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화재 예방 점검과 함께 재난안전대책본부를 24시간 운영하고, 산불감시 인력과 진화 장비를 배치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한다. 시민들의 쾌적한 명절을 위해 생활폐기물은 동 지역 시가지 기준으로 14일부터 16일까지 정상 수거하며, 특히 16일에는 수거 횟수를 2회로 늘려 쓰레기 적체를 방지한다(17~18일 미수거). 아울러, 상수도 급수관리반을 운영해 동파와 결빙 등 긴급 민원을 즉각 대응할 계획이다. 한편, 연휴 기간 동안 운영되는 관내 문화·관광·체육시설 정보는 영천시 누리집과 SNS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따뜻하고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안전 사고 없는 평온한 연휴가 되도록 비상 근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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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구미시 도시공사, 설맞이 농촌지역 주거환경 개선 ‘같이 Plus’ 행사 실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도시공사는 2026년 2월 10일 구미시 해평면 낙산1리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농촌지역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같이 Plus’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노후화된 농촌 마을의 주거 환경을 점검하고 주민들의 생활 안전과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구미도시공사 임직원들은 마을 내 주택과 공용시설을 대상으로 건축·설비·전기시설물 전반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보수가 필요한 부분은 즉시 현장에서 정비를 진행했다. 전기 배선 상태 확인, 조명기구 점검, 노후 설비 보수 등 실질적인 개선 작업을 통해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주력했다. 특히 공사 임직원들의 전문 기술을 활용한 재능기부 방식으로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단순 봉사활동을 넘어 시설 관리 전문기관으로서의 역량을 살린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졌으며, 마을 주변 환경정비와 청소 활동도 병행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이와 함께 물티슈, 비닐장갑 등 생활 속에서 자주 사용되지만 올바른 배출이 어려운 생활 폐기물의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하고 홍보하는 활동도 진행함으로써 환경보호와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과 함께 지속 가능한 생활 문화 확산에도 기여했다. 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주민들께 조금이나마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 환경을 제공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공사의 전문성을 활용한 재능기부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구미도시공사는 이번 활동을 계기로 농촌지역 취약계층과 노후 마을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공사의 전문성과 공공기관으로서의 책임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 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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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청송군 머물고 싶고, 살고 싶은 산소카페 청송!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올해 ‘여유와 활력이 넘치는 농촌공간 조성’을 목표로 37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체계적인 농촌공간 정비 및 살고 싶은 농촌마을 조성 ▲쾌적하고 계획적인 도시건설 ▲낙후된 시가지의 도시재생을 통한 지역발전 ▲실용적이고 창의적인 공공디자인 구현과 공공건축물 건립이라는 네 가지 핵심 전략을 설정했다. 이를 통해 안정적인 정주환경을 제공하고 체계적인 공간 정비로 ‘살고 싶은 청송’을 조성하며, 계획적인 도시건설과 창의적인 도시재생을 통해 지역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먼저, 공모사업으로 추진 중인 ‘농촌협약 사업’은 올해 기본계획 승인 후, 2029년까지 각종 다목적 시설 건립, 리모델링, 주민역량강화사업 등 청송읍을 제외한 7개면에 주민들이 필요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하속1리, 신점1리, 거대리, 천천1리, 화장리)’도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마을회관 리모델링, 담장 정비, 슬레이트 지붕 철거, 주민역량 강화 교육 등이 포함되며, 지역 특성에 맞는 마을만들기 사업(각산리, 송강1·2리, 고와리, 장전2리)도 추진해 안전한 생활 인프라 확충과 주거환경 개선을 도모할 계획이다. 아울러 주민 맞춤 교육으로 군민의 기본적인 생활 수준을 보장하고 지역의 특성이 돋보이는 마을을 만들어 나간다. 2023년부터 추진 중인 ‘덕리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도 원활하게 추진되고 있으며, 25년 10월에 공모사업 선정된 ‘시량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은 기본계획 수립 중에 있으며 수립 이후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농촌협약’,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등 각종 농촌개발사업과 연계해 정주서비스 개선 및 살고 싶은 농촌 마을 조성에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쾌적하고 계획적인 도시건설을 위한 도시계획도로 정비도 추진 중이다. 지난 2023년 공모에 선정된 ‘현서‧안덕면 전선지중화사업’은 작년 하반기 착공하여 2026년 하반기에 준공을 앞두고 있다. 이를 통해 현서면과 안덕면 소재지(L=2.2km)의 전선(통신선)을 지중화하여 쾌적한 도시미관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작년 경북 대형 산불로 인하여 주거지가 소실된 군민을 위하여 군 관리계획 및 지구단위계획 수립 용역중에 있으며 2027년 완료 후 군민들의 정주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체계적인 도시건설을 위하여 청송군 기본계획 및 군관리계획 수립을 추진 중이다. 낙후된 시가지 활성화와 지역발전을 위한 도시재생 사업으로 ‘진보진안지구 도시재생뉴딜사업’은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작년 경북 대형 산불 피해가 심각한 청송읍 부곡리 일대를 중심으로 특별재생사업을 추진하여 삶의 터전을 잃은 지역주민들의 삶을 복구하는데 만전을 기하고 있다. 청송군의 가장 큰 문제였던 청년 주거이탈을 해소하고, 청년들에게 안정적인 정주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공공임대주택 건립 사업도 추진 중이다. 청송읍 월막리에 총 44세대 규모의 ‘청년빌리지’를 올해 상반기 준공 예정이며, 여성 교도관과 청년들을 위한 110세대 규모의 ‘진보면 공공임대주택’은 작년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153억을 확보하여 추진하고 있으며, 청송군은 주거 안정화를 통해 청년 생활 인구를 확보하고 침체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공공임대주택사업을 점차 확대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청송읍 현비암 일대에는 경관조명을 설치하고 산책로를 개설할 예정이며, 읍·면 소재지의 노후되고 난립한 간판을 재정비해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미관을 제공할 예정이다. 청송군 관계자는 “새로운 인구를 유입하고 주민들의 생활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정주환경과 충분한 인프라 구축이 필수적”이라며, “난개발을 방지하고 청송의 자연과 공간이 조화를 이루는 살고 싶은 청송군을 건설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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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경주시, 6 25 참전용사 故 주석종 상사 무공훈장 전수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주시는 지난 12일, 6·25전쟁 당시 무공을 세운 유공자 故 주석종 상사의 유족에게 무공훈장과 훈장증, 기념패를 전수했다. 무공훈장은 전투에 참가해 용감히 헌신·분투하고 탁월한 능력을 발휘해 전과를 올린 유공자에게 수여되는 훈장이다. 故 주석종 상사는 6·25전쟁에 참전해 공을 세워 훈장 수여가 결정됐으나, 생전에 이를 전달받지 못한 채 영면했다. 이번 전수는 국방부가 추진 중인 ‘6·25전쟁 무공훈장 주인공 찾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해당 사업은 전쟁 당시 무공훈장 수여가 결정됐음에도 훈장을 받지 못한 수훈자 또는 유가족을 찾아 훈장을 전달하는 것으로, 국방부는 2025년 12월까지 약 3만 5천여 명의 수훈자를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전수식에 참석한 故 주석종 상사의 자녀 주영호 씨는 “오랜 시간이 흘렀지만 아버지의 명예를 되찾게 돼 뜻깊다”며, “아버지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해 주시고 훈장을 전해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희생이 결코 잊히지 않도록 하는 것이 우리의 책무”라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의 명예를 기리고 예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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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성주군, 설 연휴 산불방지 총력 대응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성주군관계자는 다가오는 설 연휴 기간(2. 14. ~ 18.) 동안 산불 발생 위험이 매우 높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설 연휴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수립하고 총력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설 연휴 기간 동안 군청 및 읍면에 산불방지 특별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성묘객과 입산객 증가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공원묘지, 입산 길목 등 취약지역에 산불방지인력 100여명을 집중 배치해 계도 및 순찰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산불 예방 분위기 확산을 위해 지난 12일 장날을 맞아 성주시장을 찾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릴레이 캠페인」을 실시하고 현장 홍보 활동을 전개하였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산불 ZERO” 구호를 외치며 ▲논·밭두렁 및 영농 부산물 소각 금지 ▲입산 시 인화물질 소지 금지 ▲산불 발견 즉시 신고 등 핵심 예방 수칙을 집중 홍보했다. 산림과장(전상택)은 “설 연휴는 건조한 날씨와 입산객 증가로 산불 위험이 높은 시기”라며 “산불 없는 안전한 설 명절을 위해 군민 여러분의 각별한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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