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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구미시, "제조업 심장에 AI 두뇌 심는다"…AI 비전과 4대전략 선포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가 대한민국 대표 산업도시를 넘어, 인공지능 기술을 융합한 '글로벌 제조AI 데이터 도시'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시는 2월 25일 구미코 대회의실에서 지역 경제인, AI 기업 임직원, 대학 및 연구기관 관계자,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시 AI 비전선포식’을 개최하여, 구미국가산단을 글로벌 제조AX 집적단지로 변화한다는 의지를 밝혔다. 특히, 반도체‧방산‧이차전지‧로봇 등 지역의 첨단산업의 탄탄한 제조 기반 위에 데이터 인프라와 AI 기술을 결합해, 산업AI의 데이터 표준을 선도하는 도시로 거듭나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기업이 고비용과 전문인력 부족으로 독자적인 AI 도입이 어려운 현실에서 실질적 문제해결 중심의 지원체계를 구축하여 조속히 산업 전반에 AI를 전면 도입해 생산성과 품질을 혁신한다는 방침이다. ■ 구미, 제조 AX의 골든타임 선점을 위한 산업 대전환 중심도시 선언 이날 구미시는 "글로벌 제조 AI 데이터 시티, 구미! - 초격차 제조 혁신 글로벌 허브로의 도약"이라는 비전 아래, 2032년까지 제조 앵커기업 AX 전환 10개사, AI 전후방 기업 100개사 육성, AI 실무인력 1,000명 양성이라는 목표를 제시하며, 4대분야(▲AI 인프라 구축 ▲제조 AX 선도 ▲AI 데이터 거점 ▲AI 생태계 조성) 26개 전략과제를 추진한다. ■ 구미시의 제조AI HYPER 4대 전략별 각 핵심과제는 다음과 같다 먼저, AI 인프라 구축 분야에서는 핵심사업인 ‘제조 혁신AI 집적단지 조성’과 ‘하이퍼 AI 데이터 클러스터 조성’을 연계해 추진한다. ‘제조 혁신AI 집적단지’는 AI 기업과 연구기관, 제조기업이 협력하는 산업 거점으로 조성되며, ‘하이퍼 AI 데이터 클러스터’는 제조 특화 고성능 연산 자원과 안정적인 전력·통신과 에너지 기반을 갖춘 디지털 핵심 인프라로 구축된다. 이를 통해 연구·개발부터 실증, 사업화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통합형 제조 AI 혁신 거점을 마련하고, 산업 전반의 데이터를 연결·활용하는 지능형 제조 플랫폼을 구현할 계획이다. 다음으로, 지능형 제조 전환 분야에서는 핵심 과제로‘국가대표 제조 AX 실증단지 조성’과 ‘구미형 MAX 파운데이션 모델 구축·확산’을 추진한다. ‘국가대표 제조 AX 실증단지’는 구미 산업단지 전역을 제조 AI 기술의 실험·검증·확산이 이루어지는 현장 중심 실증공간으로 전환하는 사업이다. 구미의 전략 산업을 기반으로 공정 자동화와 품질 예측 등 제조 AI 기술을 실제 생산라인에 적용하고 성과를 확산해 나간다. ‘구미형 MAX 파운데이션 모델 구축 사업’은 다양한 산업에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AI도입 수준을 넘어, 구미의 전자·방산·반도체 등 지역 주력산업 데이터에 최적화된 모델을 개발·적용함으로써 실질적인 생산성 혁신을 이끌어낸다. 이는 제품 개발–현장 실증–산업 확산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구미를 대한민국 제조 AX 전환의 대표 모델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전략이다 제조데이터 확산 분야에서는‘제조AI 데이터 스페이스’ 조성과 ‘산업 AI데이터 가공지원 플랫폼’구축 그리고 ‘수요–공급기업 콜라보 프로젝트’를 함께 추진하여 제조 데이터의 수집·가공·활용 체계를 정립하고, 기업이 보유한 데이터를 안전하게 공유·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 또한, AI 수요기업과 공급기업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협업 프로젝트를 통해 현장에서 필요한 데이터를 발굴하고, 맞춤형 AI 솔루션을 개발·적용한다. 이를 바탕으로 산업 전반을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구조로 전환해 제조 AX 확산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가치창출 AI생태계 분야 에서는‘제조AX 스케일업 필드’를 조성해 기업이 실제 생산 현장에서 AI를 검증·확산할 수 있는 실증 환경을 구축하고, 아울러‘피지컬 AI 스타트업 필드’를 통해 로봇·지능형 설비·자율제조 분야의 혁신 기업을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업의 AI 도입 장벽을 획기적으로 낮추고, 중소·중견기업도 부담 없이 AI를 활용할 수 있는 지원체계가 마련된다. 또한 AI생태계 분야의 핵심인 인재 양성을 위한 ‘AI 넥스트 리더 캠퍼스’조성을 추진한다. 제조 현장을 이해하는 실무형 AI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 플랫폼으로, 지역 대학·연구기관·기업이 협력해 산업 현장 중심의 교육과 프로젝트형 실습을 운영한다. 기업 수요에 맞춘 맞춤형 교육을 통해 교육과 현장 투입이 연계되는 체계를 구축하고, 구미 제조 AX 전환을 이끌 핵심 인재를 지속적으로 배출할 계획이다. 이처럼 4대 전략은 각각 독립된 과제가 아니라, 인프라 구축에서 현장 적용, 데이터 확산, 생태계 조성까지 유기적으로 연결된 실행 체계로 추진된다. ■ 산업AI로 미래 산업을 주도하는 도시, 구미 비전 선포와 함께‘구미형 제조 AX 얼라이언스’도 출범된다. AI 데이터센터 구축․운영기업, 대학․연구기관, 전력․부지 등 인프라 기관, 경제단체가 협력해 대․중견․중소기업 상생형 AX 전환, 인력 양성, AI 협력 네트워크 확장을 추진한다. 특히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산학연관이 공동과제를 발굴하고, 실증 성과를 산업단지 전반으로 확산시키는 실행 구조를 갖춘다. ■ 저명한 AI 전문가와 기조강연, 패널토론...구미형 AX 전략 제언 한편, 시는 비전선포식에 앞서 같은 장소에서 국내의 저명한 인공지능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기조강연과 패널토론을 열었다. 먼저, 기조강연에서는 최재식 KAIST 설명가능 인공지능 센터장(겸 KAIST AI 대학원 교수, ㈜인이지 대표)이 연단에 올라 '제조업 AI 혁신 및 경쟁력 확보 전략'을 주제로 강연을 펼치면서, 국내외 최신 AX 기술 및 사업화 동향, 대구‧경북 및 국내 거점 지역별 AI 활용 현황 등을 발표하고 구미시의 제조 AI 경쟁력 확보 전략에 관하여 제언했다. 이어진 패널토론에서는 박찬수 과학기술정책연구원 부원장을 좌장으로 하여 한국생산성본부, 국립금오공과대학교, 인터엑스, 한국산업지능화협회, 구미전자정보기술원 등에서 5명의 패널이 참여해 ‘제조 AI 구미 지역 거점 전략’을 주제로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AI 대전환이라는 거대한 산업의 구조 변화 속에서 AI적용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오늘 선포한 비전을 나침반 삼아, 구미가 가진 세계적 수준의 제조 인프라에 AI라는 두뇌를 이식해, 기업이 도전하고 성장하기 가장 좋은 '대한민국 대표 제조 AI 도시'로 반드시 만들어 내겠다”고 말했다. 구미시는 이번 선포식을 기점으로 정부의 AI 관련 대형 국책 사업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AI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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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포항시, 2027 국비 확보 전략 논의…이상휘 의원과 지역 현안 협력 강화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포항시는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7년도 국비 확보 전략과 주요 현안사업을 논의하기 위한 ‘동해안 균형발전 지역현안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이상휘 국회의원(포항 남구·울릉)을 비롯해 포항시 국장급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포항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현안에 대한 해법을 모색하고 미래 성장의 마중물이 될 국비 확보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K-스틸법 시행령’ 제정 ▲동해안 해상 횡단노선으로 영일만대교 건설의 신속한 추진 ▲지역 의료체계 혁신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포스텍 의과대학 설립 등 포항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직결된 주요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특히 지역의 목소리가 정책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포항시와 지역 국회의원 간의 긴밀한 공조 체계를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아울러 2027년도 포항 남구 지역 국가투자예산 110건, 총사업비 6,900억 원 규모의 주요 건의 사업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뤄졌으며, 해당 사업들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민생 안정의 핵심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정부 예산 반영 과정에서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이상휘 국회의원은 “포항이 동해안 균형발전의 중심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지역의 목소리가 정책과 예산에 제대로 반영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오늘 논의된 현안과 국비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박재관 포항시 자치행정국장은 “이번 간담회는 포항의 미래 성장 기반을 다지고 지역 현안을 실질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매우 중요한 자리였다”며 “국회와의 적극적인 협력과 중앙정부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반드시 국비 확보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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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김천시, 김천1일반산업단지(4단계) 조성사업 기공식 개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김천시는 25일, 주요 기관, 단체, 지역 주민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천1일반산업단지(4단계) 조성사업」의 기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김천1일반산업단지(4단계) 조성사업은 어모면 다남리, 개령면 신룡리, 대광동 일원 124만㎡(37만 평) 부지에 3,189억 원을 투입하는 대규모 사업으로, 김천시가 직접 시행하는 직영개발 방식으로 추진되며 이를 통해 분양가 경쟁력을 확보하고 기업 유치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앞서 조성된 1~3단계 산업단지는 총 101만 평 규모로, 준공 전 100% 분양을 달성하며 김천시의 높은 투자유치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4단계 조성사업 역시 기업 수요에 부응하는 산업용지를 적기에 공급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될 예정이다. 시는 4단계 산업단지가 준공되면 신규 기업 유치 확대는 물론, 양질의 일자리 창출, 인구 유입, 지역경제 활성화 등 다양한 파급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체계적인 토지이용계획과 기반시설 확충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산업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4단계 일반산업단지(37만 평) 조성이 완료되면 기존 1단계(24만 평), 2단계(42만 평), 3단계(35만 평) 일반산업단지와 1·2차 산업단지(62만 평), 감문·대광·지례·아포 농공단지(27만 평)를 포함해 총 227만 평 규모의 대규모 산업벨트를 구축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김천1일반산업단지 4단계 조성사업은 김천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핵심 성장 기반사업”이라며, “우수기업 유치와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 구축을 통해 지역경제 도약의 전환점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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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청도군, 지역어르신들을 위한 경로식당 개소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청도군(군수 김하수)은 지난 25일, 청도읍 대성교회(담임목사 방인용)에서 지역어르신들을 위한 경로식당(무료급식소) 개소식을 열고, 함께 따뜻한 점심 식사를 나누었다. 청도군의 지원으로 운영되는 이 경로식당은 올해로 15년째를 맞이했으며, 경제적 어려움이나 기타 사유로 결식 우려가 있는 어르신들을 위해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 영양가 있는 무료점심 식사를 제공한다. 어르신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올해 연말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경로식당이 어르신들께 든든한 한 끼를 드리는 공간을 넘어, 서로의 안부를 묻고 웃음을 나누는 쉼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보내실 수 있도록 군에서도 세심히 살피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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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울진군‘2026 K-브랜드 어워즈’3년 연속 수상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울진군은 2월 25일 서울 더 플라자호텔에서 열린‘2026 K-브랜드 어워즈’시상식에서 3년 연속 미래혁신도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TV조선이 한국 대표 브랜드의 우수성을 알리고 응원하기 위해 제정된 ‘2025 K-브랜드 어워즈’는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한 우수 콘텐츠 및 기업과 기관의 브랜드를 선정하여 수여하는 상이다. 울진군은 울진형 복지체계와 수소 산업생태계 구축을 통해 지방소멸의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발전과 더불어 탄소중립시대에 국가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군은 ▲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단 유치 ▲울진형 복지체계 구축 ▲울진관광 1,000만 시대 준비 ▲농·어업과 산림의 대전환 ▲군민과 소통하고 섬기는 행정 등을 추진해 지방정부 시대를 선도할 수 있는 미래혁신도시의 기틀 마련에 노력하고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이번 수상은 울진의 변화와 도전을 군민 모두와 함께 추진해 온 결과”라며“우리군은 앞으로 원자력수소 국가산단을 성공적으로 조성해 울진의 미래 100년을 열고,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안심하고 행복할 수 있는 전국 최고의 복지도시 울진을 반드시 완성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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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성주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겨울방학 특별프로그램 운영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성주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겨울방학을 맞아 참여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창의력과 정서적 성장을 돕을 미술활동을 1월, 2월 매주 화요일 자기개발활동 시간을 활용하여 7회에 걸쳐 운영하였다. 이번 겨울방학 미술활동 프로그램은 ▲1/2얼굴완성하기(뎃생력과 관찰관 증진) ▲나의방꾸미기(입체적인 공간채우기) ▲맛있는 꼬지(정밀묘사와 색감 이해) ▲캠핑카 그리기(시점을 알아보기) ▲돌리고 돌고 옷입히기(창의 만들기) ▲ 서정적인 OHP그림(유화의 질감으로 그리기) ▲일루미네이션 표현하기 (구도의 이해와 표현력 전달)등 다양한 표현기법으로 청소년들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도록 진행하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은 “다양한 그림으로 감정을 표현할 수 있어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발표하였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전인적인 성장을 돕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성주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054-930-6897~8)는 성주군에 거주하고 있는 초등학교 4학년~ 6학년까지 참여 가능하며, 1개반 정원 3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중이며, 참가 청소년의 형제자매가 초등 저학년(1~3학년)인 경우 참여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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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구미시장학재단, 2026년 467명에 6억4백만원 지원…역대 최대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재)구미시장학재단(이사장 김장호)은 2월 25일 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김장호 이사장을 비롯한 재단 임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1차 이사회를 열고 2025년도 결산, 2026년도 예산 및 사업계획안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 2025년 기탁액 11억원 돌파, 최근 10년 내 최고 실적 달성 2025년 한 해 동안 시민 개인 및 단체, 기업 등 적극적인 참여로 장학기금 조성 면에서 괄목할 만한 실적을 거뒀다. 2025년 기탁액은 11억 1,582만 원으로, 최근 10년 내 최고액이자 재단 설립 이래 역대 두 번째 최고액을 기록했다. 이는 2024년 모금액 10억 8,300만원에 이어 2년 연속 10억 원을 돌파한 성과로, 경기 침체 속에서도 구미 교육 발전을 염원하는 시민과 기업의 자발적인 참여가 이뤄낸 값진 결실로 평가된다. □ 역대 최대 규모 장학 지원... 467명에게 6억 4백만원 규모 구미시장학재단은 뜨거운 기탁 열기에 화답하고자 2026년 장학사업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 2026년에는 총 467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6억 4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으로, 이는 2025년 선발 실적(413명, 5억 1,300만 원) 대비 인원은 54명, 지급액은 9,100만 원 증가한 규모다. 특히, 지역 인재의 관내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지난해 신설된 ‘지역학교-지역 내 취·창업 연계 장학생’ 선발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 기존 80명에서 120명으로 선발 인원을 늘리고, 지원 대상도 대학교 졸업생뿐만 아니라 관내 고등학교 졸업생까지 포함하여 지역에서 일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돌아가도록 했다. □ 구미학숙, 단순 거주공간을 넘어 학습 커뮤니티 공간으로 전환 구미시장학재단은 서울 구미학숙을 단순한 주거시설을 넘어 입사생들이 교류하며 함께 성장하는 학습 커뮤니티 공간으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올해 초 1층 학습공간을 리모델링해 학습 공간을 대폭 확충하고, 조별 과제와 스터디를 위한 다목적 회의실과 휴게공간을 신설하는 등 면학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한다. 아울러 동아리 활동 지원과 정기적인 친교 행사를 통해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입사생 간 유대감과 소속감을 강화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구미학숙이 수도권 진학 학생들의 든든한 보금자리이자 성장의 장이 되도록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 지역교육 컨트롤타워로 도약...재단 개편 본격화 또한, 재단은 단순 장학금 지급 기능을 넘어 지역 교육 정책을 종합적으로 뒷받침하는 지역교육 컨트롤타워로 거듭나기 위한 재단 개편 청사진을 제시했다. 학령인구 감소라는 구조적 위기 속에서 지역 여건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으로, 인재 양성이 곧 지역 정착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 조성을 목표로 한다. 재단은 이번 이사회에서 수렴된 임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장학재단 개편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김장호 이사장은 “시민들의 소중한 후원으로 조성된 장학기금이 작년 한해 11억 원을 돌파하며 역대급 성과를 낸 것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장학재단 개편으로 단순 장학금 지급 기능을 넘어 진학·진로, 교육정책, 지역 정착 지원까지 아우르는 지역교육 컨트롤타워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미시장학재단은 2월 서울 ‘구미학숙’ 입사생을 선발하였으며, 4월 중 2026년도 상반기 장학생 선발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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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의성군, 신안상사 신화준 이사 15호 아너소사이어티 가입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2월 25일 신안상사 신화준 이사의 아너소사이어티 가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신화준 이사와 가족을 비롯해 손병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김주수 의성군수, 강희경 의성군사랑의열매나눔봉사단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의성군 15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탄생을 함께 축하했다. 신화준 이사는 의성군 3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인 부친 신덕순 대표(2014년 가입)와 9호 회원인 모친 김송희 부대표(2018년 가입)에 이어 가입하며, 가족이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패밀리 아너 소사이어티’를 완성했다. 이는 지역사회에 나눔의 가치를 대물림하는 모범 사례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전하고 있다. 신안상사는 곡물 가공업과 쌀 가공 기계 판매사업을 운영하는 향토중소기업으로, 유명 주조회사 등에 고품질 쌀가루를 납품하고 있다. 1998년 11월 국내 쌀 및 부산물 재처리 공장으로 시작해 2010년 경상북도 제1호 미분 공장으로 재탄생했으며, 현재 의성 단밀농공단지 내 3,100평 규모 부지에 도정·미분·주정 라인을 모두 갖춘 국내 최초의 통합 생산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기업 활동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한편, 가족 모두가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 참여해 지속적인 기부 실천과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의성군 장학회 후원, NGO단체 지원, 의성군 고향사랑기부금 고액 기부자 제1호로 이름을 올리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신화준 이사는 “평소 부모님의 선한 영향력을 가까이에서 배우며 작은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왔으며, 앞으로도 부모님과 함께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길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손병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은 “부모님의 실천이 자녀에게 좋은 본보기가 된 점이 인상 깊으며, 나눔문화 수준이 높은 의성군에서 패밀리 아너 소사이어티가 탄생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3대가 함께 이어가는 나눔 실천은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는 모범 사례로 의성군도 따뜻한 기부문화가 지속적으로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아너소사이어티는 1억 원 이상을 기부했거나 5년 이내 기부를 약정한 개인 고액 기부자들의 모임으로, 사회문제 해결에 앞장서는 나눔 리더들의 전국 단위 네트워크다. 가입 문의는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054-650-2600)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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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칠곡군 봄꽃 대신 눈꽃 핀 향사아트센터, 24일 저녁까지 설경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지난 24일 칠곡군에 봄철 눈이 내리면서 향사아트센터 일대가 저녁까지 하얗게 덮였다. 이날 고지대인 한티재에는 최대 13cm의 적설이 기록됐다. 이날 오전부터 내리기 시작한 눈은 오후와 저녁까지 이어졌다. 전통 한옥 양식의 기와지붕과 마당, 주변 수목 위로 눈이 쌓이며 평소와 다른 모습이 연출됐다. 검은 기와 위에 쌓인 눈은 건물의 곡선을 더욱 또렷하게 드러냈다. 향사아트센터는 박귀희 명창의 예술세계를 기리기 위해 조성된 문화시설이다. 박귀희 명창의 호‘향사’를 따 명명됐으며, 전시 공간과 공연장을 갖추고 있다. 봄철 눈이 이어지면서 방문객 수는 평소보다 줄었다. 다만 눈 덮인 전통 건축을 촬영하려는 주민들의 발길은 이어졌다. 시설 관계자는 “미끄럼 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24일 저녁까지 이어진 이번 눈은 향사아트센터에 이례적인 봄 설경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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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경산시, 액운은 태우고 희망은 밝히고..경산 정월대보름 행사 열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음력 정월대보름을 맞아 시민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전통 문화행사가 오는 2월 28일부터 3월 3일까지 경산시 곳곳에서 열린다. 정월대보름은 한 해 첫 보름달이 떠오르는 날로, 예로부터 당산제와 지신밟기, 달집태우기 등을 통해 묵은 액운을 물리치고 새해의 복과 풍년을 기원해 온 우리 고유의 세시 명절이다. 공동체의 화합과 상생의 가치를 나누는 대표적인 전통문화 행사로 이어져 오고 있다. 먼저 28일 오전 11시, 중방 농악 보존회 주관으로 중방동 당산나무 일원에서 ‘제23회 정월대보름 당산제’가 열린다. 당산목 앞에서 지역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는 제례가 진행되며, 풍물놀이와 지신밟기가 함께 펼쳐져 주민 화합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이어 2일에는 보인 농악 보존회 주관으로 ‘시민 안녕 기원 지신밟기 행사’가 하양 꿈바우 시장과 경산 공설 시장에서 개최된다.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상인과 시민의 건강과 번영을 기원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의 의미를 함께 담아 진행된다. 마지막으로 3일에는 남천면 대명2리 남천변에서 남천 청년회 주관으로‘제23회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행사가 열린다. 달집태우기는 정월대보름의 대미를 장식하는 대표 행사로, 시민들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전통 세시풍속이다. 특히, 이날 체험 부스에서는 시민들이 한 해의 소망을 적은 소원지를 달집에 매달아 점화와 함께 태우며, 각자의 바람을 불길에 담아 올리는 뜻깊은 시간도 마련된다. 솔가지 등을 쌓아 만든 달집에 달이 떠오르면 불을 놓아 묵은 액운을 태우고 새해의 소망을 기원하는 이 행사는, 타오르는 불길과 보름달이 어우러진 장면으로 정월대보름의 정취를 더한다. 조현일 경산시장은“이번 정월대보름 행사가 전통 세시풍속의 의미를 되새기고 시민이 함께 어울려 한 해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가족과 이웃이 함께 참여해 달빛 아래에서 소망을 나누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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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전국강원특별자치도, 강원FC 3연속 K리그1 파이널A, 국제대회 8강 정조준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와 강원FC(대표 김병지)는 2월 25일(수) 오전 10시 도청 브리핑룸에서 2026 강원FC 비전과 시즌 운영 계획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원FC는 2026시즌 목표로 `창단 최초 K리그1 3년 연속 파이널A 진출`과, `2025-2026 ACLE 8강, 2026-2027 ACL2 8강 진출`을 제시하며, K리그 명문구단으로서의 비전을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는 구단의 목표 달성을 뒷받침하기 위해, 올해 지원금을 전년(120억 원) 대비 10억 원 증액한 130억 원의 규모로 확대할 계획이고, 구단에서도 도내 유망 후원기업 유치를 통해 탄탄한 재정 확보를 위해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핵심선수 유출 없는 베스트 일레븐을 유지해서 K리그와 ACL, 코리아컵 병행이 가능한 선수단 운영체계를 구축하고, 도민구단의 정체성을 확고히 하기 위해 지역인재 육성을 통해, 제2의 양현준·양민혁을 만들어내는 `선진형 구단` 모델로 정착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팬클럽 나르샤와 도민, 구단 간 소통·협업 확대를 통해 통합 원팀 운영체계를 확립하여 결속력을 다지고, 도내 유소년팀과 연계 강화, 풋살팀 강원FS 지속 운영을 통해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구단주 김진태 도지사는 “강원FC가 좋은 성적을 거둔 것은 비가오나 눈이오나 열렬한 응원 보내주신 도민여러분 덕분”이라며 “변화는 있지만 변함은 없다는 정경호 감독의 말처럼 시대의 변화에 맞춰 유연하게 대응하면서 도민에 대한 사랑과 승리에 대한 집념은 지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김병지 대표는 “지난 시즌까지 과정을 만들었다면, 올해는 명확한 목표로 결과를 보여줄 때”라며 “성적뿐만 아니라 도민과 함께 거듭날 수 있는 강원FC를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강원특별자치도는 2026 강원FC 비전발표 전, 소외계층 아동 등을 위한 `2026년 시즌권 구매·기부 릴레이`를 통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본 행사에서 구매한 시즌권은 사회복지협의회에 지정 기탁되어 도내 복지시설 등의 어린이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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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성주군, 산불재난 대응 주민대피 훈련 실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성주군은 24일 금수강산면 영천리 마을회관에서 산불취약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산불재난 대응 주민대피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최근 전국적으로 대형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가운데, 주민 스스로가 재난 대응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교육형 훈련’으로 진행됐다. 마을 인근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강풍을 타고 확산되는 상황을 가정해 시작됐다. 재난 상황 전파에 따라 ▲마을 방송 안내 ▲재난문자 발송 ▲대피 경로 안내 ▲취약계층 대피 지원 ▲임시대피소 이동 순으로 단계별 대응 절차가 안내됐다. 특히 봄철 산불 발생 현황과 산불방지대책을 공유하고, 산불 발생 시 행동요령 안내 리플릿을 배부했다. 아울러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주민들이 평소 궁금해하던 사항을 설명하는 등 교육 효과를 높였다. 산림과장(전상택)은 “산불은 막을 수 없는 자연재난이 아니라 대응으로 피해를 줄일 수 있는 재난으로 주민 한 분 한 분의 즉시 행동이 가장 강력한 재난 대응 수단”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성주군은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선제적 대피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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