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 구평동 제이벨리앤댄스무용학원 원장 겸 JB실용문화예술협회·새희망청년협의회 회장인 조선희가 2026 카트만두 국제 포크롤 페스티벌에 한국 대표로 참가해 프로페셔널 마스터즈 평가 무대에서 우승을 거두며 뜻깊은 성과를 안고 귀국했다.
2026년 4월 7일부터 11일까지 네팔 카트만두에서 열린 ‘Kathmandu International Folklore Festival 2026’은 Kageshwori Manohara Municipality가 주최하고 Miniland English Secondary School이 지원한 국제 민속문화예술 축제로, 세계 여러 나라의 전통예술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문화와 우정을 나누는 교류의 장으로 펼쳐졌다.
이번 축제에서 조선희 회장은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프로페셔널 마스터즈 평가 무대에 올라 뛰어난 기량과 무대 장악력, 예술성을 인정받으며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개인의 성과를 넘어 한국 실용무용과 문화예술의 경쟁력을 국제무대에 알린 의미 있는 결과로 평가된다.

조 회장은 구평동 제이벨리앤댄스무용학원을 이끌며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힘써왔고, JB실용문화예술협회, 새희망청년협의회 회장으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PAG International Dance Festival Organizer로서 국내외 무용인들의 교류 확대와 국제 문화 네트워크 형성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일정에는 아쉽게도 학생들이 함께하지 못했지만, 조 회장은 단체를 대표해 축제에 참가하며 한국 무용예술인의 역량과 품격을 널리 알렸다. 특히 단순한 공연 참가를 넘어 각국 참가자들과 친선 교류를 이어가며 향후 국제 문화교류의 폭을 넓히는 계기를 만들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했다.
축제 기간 중 조 회장은 네팔 관광공사와 연계된 투어 프로그램에도 참여하며 네팔 현지 문화와 관광 자원을 직접 체험했다. 그는 “축제 운영이 매우 체계적이고 완성도 높게 구성돼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이번 경험을 통해 또 다른 민속축제의 운영 방식과 국제 페스티벌의 룰을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축제를 지원한 Miniland English Secondary School과 Dr. Jwairam 교장에게도 깊은 감사의 뜻을 밝혔다. 조 회장은 “훌륭한 축제를 준비해주신 네팔 측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한국에서 열리는 PAG International Dance Festival에 네팔의 많은 학생들과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수상과 교류 성과는 한국과 네팔 양국 간 문화예술 협력 가능성을 더욱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선희 회장의 국제무대 활약은 지역에서 출발한 문화예술 활동이 세계와 연결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모범 사례로, 앞으로의 행보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