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산시 경제환경국과 영천시 경제환경산업국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상호 협력과 나눔의 의미를 실천했다. 19일 경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상호기부 행사에는 양 기관 직원 각 45명이 참여해 총 450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기부하며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발전을 응원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최근 고유가 피해지원금 접수와 지원 업무가 집중되는 바쁜 상황 속에서도 직원들이 지역 간 상생과 나눔의 가치에 공감하며 고향사랑기부제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발전을 응원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 경산시 관계자는 “영천시와의 상호 기부가 2년 연속 이어지며 양 기관의 협력과 상생의 의미를 더욱 깊게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참여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재광)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해 농촌 일손돕기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일손돕기는 농소면의 자두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공단 임직원들은 자두 알속기 작업에 참여해 농가의 작업 부담을 덜고 지역사회 상생에 힘을 보탰다. 자두 알속기는 상품성 높은 자두 생산을 위해 과실 간격을 조절하는 중요한 작업으로, 노동력이 필요한 작업 중 하나다. 이날 참여한 직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농가와 함께 구슬땀을 흘리며 작업에 적극 참여했으며, 농가 관계자는 “수확철을 앞두고 일손이 부족해 걱정이 많았는데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재광 이사장은 “지역 공기업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촌 일손돕기,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과 상생하는 공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은 지역사회 공헌과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환경정화 활동, 취약계층 지원, 지역 연계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국민의힘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와 김영환 충북도지사 후보가 대한민국의 허리인 ‘중부내륙’ 발전을 위해 두 손을 맞잡고 ‘원팀’을 선언했다. 19일 오후 2시, 경북 문경 문경새재와 충북 충주 수안보 2곳에서 국민의힘 경북도당과 충북도당의 주관으로 ‘경북·충북 중부내륙 상생발전 정책협약 및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날 문경새재에서 열린 행사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와 김영환 충북도지사 후보를 비롯해 박덕흠·임이자·이달희 국회의원, 국민의힘 김학홍 문경시장 후보, 송인헌 괴산군수 후보가 참석했다. 또한, 김성조(이철우 후보 측)·윤희근(김영환 후보 측) 공동선대위원장, 이영훈 이승만학당 교장, 이철기 경북도당 사무처장, 유제원 충북도당 사무처장 등 양 지역의 핵심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결속을 다졌다. ■ "영남과 영북은 하나, 수도권 일극체제 극복해야" 이철우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영남'이란 말은 문경새재의 남쪽이란 뜻으로, 충북 역시 '영북'으로 봐야 한다”며, “조령을 사이에 두고 마주 보는 영남과 영북, 두 지역이 함께 성장하도록 힘을 모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 후보는 “현재 대한민국은 수도권 일극체제와 지방소멸이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포항시 대표단이 일본 치바시를 방문해 관광·문화·경제 분야 교류 협력 확대를 위한 본격적인 논의에 나섰다. 양 도시는 올해 하반기 교류의향서(LOI) 체결을 목표로 실질적인 협력 관계 구축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치바경북도민회와 치바시의회 한일친선의원연맹의 포항 방문을 계기로 추진된 양 도시 교류 논의를 구체화하기 위한 일정이다. 이상현 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장을 단장으로 하는 포항시 대표단은 일본 치바시 관계자들과 공식 면담을 갖고 관광·문화·경제 분야 협력 가능성과 지속 가능한 교류 기반 조성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포항시는 치바시가 대규모 국제회의·전시시설인 ‘마쿠하리멧세(Makuhari Messe)’를 중심으로 글로벌 마이스(MICE) 산업 기반을 갖춘 도시라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시는 향후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POEX)와의 교류 협력 가능성도 검토할 계획이다. 이상현 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장은 “치바시는 인구 98만 명 규모의 산업·항만도시로 다양한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교류 확대 가능성이 크다”며 “POEX와 마쿠하리멧세 간 교류도 다각적으로 추진해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일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상공회의소는 대구지방국세청과 공동으로 5월 19일(화) 14:00 구미상공회의소 1층 중회의실에서 지역 내 해외진출(예정) 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해외진출기업 지원을 위한 세무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역 기업의 성공적인 글로벌 시장 안착을 지원하고, 더욱 복잡해지는 국제조세 환경 속에서 기업의 대외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해외투자 초기 단계부터 운영 및 관리, 청산 및 세정지원까지 실무에 필요한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날 설명회는 국세청 국제세원3팀 류명지 조사관이 강사로 나서 해외직접투자 신고 및 현지법인 고유번호 발급, 해외현지법인 자료 제출, 외국납부세액 공제 등 각 단계별 필수 실무 프로세스를 사례 중심으로 설명했다. 특히 해외현지법인 청산 시 유의사항과 전문적인 세정지원 제도를 함께 다루는 것은 물론, 강의 후에는 상세 질의응답(Q&A)과 함께 개별 기업의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해소할 수 있는 ‘1:1 맞춤형 세무 상담’이 진행되었다. 구미상공회의소 심규정 팀장은 “최근 글로벌 경쟁력을 가진 지역 기업의 해외진출 사례가 많아지면서, 이에 수반되는 각종 세무 신고와 행정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울진군은 오는 5월 18일부터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고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2025년 기준 연매출 5억 원 이하 소상공인이다. 지원금은 2025년 카드 매출액의 0.4%에서 1% 범위 내에서 지급되며, 최소 5만원에서 최대 40만 원까지 지원하고 예산 소진 시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신청은 온라인(행복카드.kr)을 통해 접수하거나 경북경제진흥원 동부지소, 읍·면사무소 산업팀, 울진군 소상공인연합회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접수 우선순위는 온라인 등록 순으로 결정됨에 따라 신속한 지원을 위해 온라인 신청이 권장된다. 신청 시에는 사업자등록증과 통장사본을 제출해야 하며, 접수 후 지원대상 적격 여부 심사를 거쳐 사업주 본인 계좌로 지급된다. 다만, 사업자 미등록 업체, 본인 명의 계좌 이용이 불가능한 경우, 전년도 카드매출이 없는 경우 및 유흥·도박 관련 업종 등 일부 업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경북경제진흥원 동부지소(☎054-612-2968, 2975)으로 문의하면 된다. 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경기침체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경찰서(서장 경무관 유오재)는, 최근 전국적으로 흉기강력범죄 및 이상동기 범죄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시민체감 안전 확보를 위해 구미시 통합관제센터와 협업한 ‘화상순찰 체계’를 강화하고, 관계성범죄 예방을 위해 통합관제센터와 협업한 CPTED 기반 환경개선 논의도 추진하였다. 이번 활동은 최근 전국적으로 발생한 강력범죄와 이상동기 범죄에 대한 시민 불안감이 높아지는 상황속에서 선제적 예방활동과 즉응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범죄취약지, 학교 통학로 주변, 원룸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통합관제센터 CCTV를 활용한 실시간 모니터링과 112신고 연계를 통해 이상행동자, 흉기소지자, 주취폭력 등 위험상황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이 가능하도록 대응체계를 구축하였고, 조도 개선을 위한 로고젝터, 관제센터와 즉시 연계가 가능한 비상벨 설치 등 CPTED 사업도 곧 추진할 예정이다. 유오재 구미경찰서장은 “최근 강력범죄와 이상동기 범죄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만큼 선제적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통합관제센터 및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안전한 구미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울릉군보건의료원은 5월11일부터 14일까지 울릉군응급의료강화지원사업 3차 파견진료 및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3차 파견진료에는 포항의료원장과 경북대학교병원 부원장을 비롯한 지역 공공의료기관 의료진이 참여하였으며, 총 5개 의료기관에서 이비인후과, 신경외과 등 5개 미개설 진료과에 대한 전문진료를 통해 총 150여 명의 주민들이 전문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았다. 이에 따라 의료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도서지역 주민들에게 전문의료 진의 진료 기회가 제공되어 지역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경상북도 공공의료과와 울릉군보건의료원은 현장 간담회를 열고 응급실 리모델링 공사 추진현황과 전문의 및 간호사 파견근무 확대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도서지역 의료공백 해소와 안정적인 응급의료체계 강화를 위한 지속 가능한 지원체계 마련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앞서 시행된 1,2차 파견진료 사업의 운영 결과와 개선사항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논의해 왔으며, 앞으로도 울릉군 의료 환경 개선과 공공의료 서비스 강화를 위해 상호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19일 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2026년 여름철 재난안전 대책 점검회의」를 열고 풍수해와 폭염 등 여름철 자연재난은 물론 화재, 시설물 안전사고 등 사회재난 전반에 대한 분야별 대응계획을 집중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집중호우, 태풍, 폭염 등으로 인한 시민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황관리와 현장 대응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관련 실·국장과 부서장들이 참석해 최근 기상 동향과 여름철 재난 취약요인을 공유하고, 부서별 재난안전관리 대책과 현장 점검계획을 논의했다. 특히, 농작물 피해 예방, 전통시장과 문화유산·전통사찰 안전관리, 체육시설을 비롯한 각종 공공시설물과 구조물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대비상황을 종합적으로 살폈다. 시는 집중호우에 대비해 산사태 위험지역, 배수시설, 도로사면, 옹벽 등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사전점검을 강화하고,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 또 하천, 도로, 건설현장, 다중이용시설 등 분야별 취약시설에 대한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해 생활권 곳곳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폭염 대책도 중점 논의됐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효령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박경원, 민간위원장 홍오현)는 지난주 가정의 달을 맞아 관내 저소득 주민 30명을 대상으로 ‘사랑나눔 지원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나눔 활동은 경제적 어려움과 정서적 소외를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으며, 대상자들에게 홍삼 선물세트와 생필품, 즉석식품 등 약 10만 원 상당의 선물 꾸러미를 전달했다. 홍오현 민간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항상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함께해주시는 위원님들과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박경원 효령면장은 “바쁜 가운데에도 물품 준비와 전달에 함께 해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복지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효령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