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도내 수험생과 학부모, 교사에게 대학별 입학전형 정보와 맞춤형 진학 상담을 제공하기 위해 ‘2027 대학 진학 경북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북교육청연구원이 주최하고 경북진학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11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 17일 구미컨벤션센터(GUMICO)에서 각각 열린다. 학생과 학부모가 변화하는 대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자신의 진로와 진학에 맞는 맞춤형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다양한 상담과 특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2027 서류 기반 모의 면접’을 새롭게 마련해 수험생들의 실전 면접 역량을 높인다. 사전 신청한 학생 72명을 대상으로 경북진학지원단 소속 진학지도 전문교사 2명이 한 학생당 40분씩 실제 면접 방식으로 지도하며, 개별 피드백과 질의응답을 통해 학생 맞춤형 면접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박람회에서는 전국 72개 대학과 기관이 참여하는 ‘대학별 맞춤형 진학 상담 부스’가 운영된다. 경주에서는 62개 대학, 구미에서는 58개 대학이 참여해 입학사정관과 직접 상담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고3 학생 540명을 대상으로 하는 ‘선생님과 함께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문경시는 지난 7월 10일 문경시 사회복지사협회(회장 전창진)와 예천군 사회복지사협회(회장 황은정)가 고향사랑기부금 300만 원을 상호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제도 시행부터 4년 연속으로 진행된 것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는 물론 지역 간 교류 증진과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김학홍 문경시장은“문경시 사회복지사협회와 예천군 사회복지사협회 회원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가 지역사회에 나눔의 가치를 알리는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연간 최대 2,000만 원을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자는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금액의 30% 상당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기부금은 지역 주민의 복리 증진 등을 위해 사용되며, 기부는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 및 전국 농협은행 창구를 통해 가능하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청송군(군수 윤경희)이 지역의 청정 자연을 배경으로 군민들의 건강한 삶과 여가를 지원할 체육 인프라를 잇달아 확충하며 ‘스포츠 복지 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청송군은 10일 파천면 중평리 일원에서 군민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청송군 골프연습장’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준공된 청송군 골프연습장은 총 36타석(1층 18타석, 2층 18타석)과 최대 230m 비거리를 갖춘 시설로, 청정 자연 속에서 골프를 즐기며 건강한 여가를 누릴 수 있는 새로운 생활체육 공간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골프연습장은 연면적 1,250㎡ 규모의 지하 1층, 지상 2층 건물로 조성됐다. 지하 1층에는 프론트를 배치했으며, 1층에는 백보관실, 사무실, 휴게라운지, 2층에는 무인 카페라운지와 코치 대기실 등을 마련해 이용객들의 편의성을 높였다. 오는 8월 1일 정식 개장에 앞서 7월 13일부터 31일까지는 시스템 안정화와 이용객 의견 수렴을 위해 무료 시범 운영을 실시한다. 청송군체육회가 위탁 운영하는 이번 시범 운영 기간에는 누구나 무료로 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며, 군은 운영 과정에서 나타나는 개선 사항을 반영한 뒤 8월 1일부터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칠곡군은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가 주관하는 「2027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 석적읍 포남2리가 최종 선정돼 국비 포함 총사업비 22억을 확보했다.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안전·위생 등 생활 인프라 확충과 노후주택 정비, 주민역량 강화 등을 통해 취약지역 주민들의 기본적인 생활수준을 보장하고 정주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국비 지원사업으로 지난 4월 경북도, 6월 지방시대위윈회 최종 평가를 거쳐 2027년 신규사업 대상지로 최종 공모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석적읍 포남2리에 오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총사업비 22억을 투입해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맞춤형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사면보강 및 비상소화전 설치 등 안전확보 ▲재래식 화장실 정비, 빈집 활용 공동텃밭 조성 등 생활·위생 인프라 개선 ▲슬레이트 지붕 철거 및 집수리 등 노후주택 정비 ▲빈집 활용 주민공동시설 조성 등 마을환경 개선 ▲취약계층 돌봄서비스와 주민교육 등 휴먼케어 및 지역역량 강화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직접 마을의 문제점을 발굴하고 사업계획 수립에 적극 참여하는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한국생활개선군위군연합회 회원들의 화합과 농촌 여성 리더십 강화를 위한 한국생활개선군위군연합회 한마음대회가 7월 10일 군위군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생활개선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고, 안전한 농촌일터 조성과 지역 농업·농촌 발전을 위한 실천 의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진열 군위군수, 서대식 군위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기관·단체장, 생활개선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생활개선회는 농촌 여성의 역량 강화와 생활 개선, 농업·농촌 활력 증진을 위해 활동해 온 대표적인 농촌여성 학습단체다. 한국생활개선군위군연합회는 지역사회 봉사, 농촌 생활문화 개선, 농업인 안전 실천, 이웃 나눔 활동 등을 통해 군위 농업·농촌 발전에 힘을 보태고 있다. 행사는 생활개선회 활성화와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우수회원에 대하여 군수표창, 국회의원표창, 군의회 의장표창, 중앙회장상 등으로 이어져 회원을 격려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농업인 안전 365 실천결의 퍼포먼스’를 통해 365일 안전한 농촌일터 조성을 다짐했다. 회원들은 “농업인 건강은 우리가 지킨다”, “폭염에는 물·휴식·그늘” 구호를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천시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2026년 명품대구경북박람회’에 참가해, 영천의 관광자원과 우수 농특산물, 미래 성장 가능성을 선보인다. 이번 박람회에서 영천시는 ‘살기 좋은 도시, 살고 싶은 영천’을 주제로 체험형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부스는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며 영천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보현산댐 출렁다리를 배경으로 한 포토존과 ‘영천9경을 잡아라! 9초 타임챌린지’가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관람객들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이벤트에 참여하며, 영천의 주요 관광지를 쉽고 재미있게 접했다. 영천의 맛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시식·시음 행사도 부스에 활기를 더했다. 관람객들은 영천와인과 오디뽕즙, 마늘가공스낵을 맛보며 영천 농특산물의 우수한 맛과 품질을 직접 체험하고 큰 관심을 보였다. 영천시는 오는 10월 열리는 지역 대표 축제인 보현산별빛축제, 영천한약축제, 영천와인페스타, 영천별빛한우 명품구이축제를 소개하고, 신성일기념관과 영천9경 등 주요 관광자원도 함께 홍보했다. 이를 통해 관람객들은 영천의 축제와 관광지를 한자리에서 접하며 관광도시 영천의 다양한 매력을 경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의성군(군수 최유철)은 7월 10일 농업기술센터 친환경기술보급센터에서 사과발전연구회 회원 80명을 대상으로 사과원 토양관리 요령과 과수화상병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최근 지속되는 이상기상과 고온다습한 기후로 인해 사과원의 토양 관리와 병해충 예방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다. 특히 토양은 고품질 사과 생산의 성패를 가르는 결정적 요인으로 과학적인 시비 관리와 적절한 토양 기반 조성이 매우 중요하게 여겨지고 있다. 이에 발맞춰 농업기술센터는 제주대학교 현해남 명예교수를 초빙하여 ‘고품질 사과 생산을 위한 토양관리’를 주제로 재배기술 교육을 진행했으며, 이와 더불어 과수화상병 유입 차단을 위한 현장 중심의 방역 수칙 교육도 실시했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이상기상과 돌발 병해충 등으로 인해 사과재배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지만 이를 극복하기 위해 전문가 초청 재배기술 교육을 확대하여 농업인들의 경쟁력을 향상하겠다”라며, 의성사과 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적절한 토양 관리 및 과수화상병 예방에 농업인의 각별한 관심을 당부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박용선 포항시장은 10일 포항 라한호텔에서 ‘2026 세계녹색성장포럼(WGGF)’ 참석차 방한한 아비아야 칼회이 크누센(Aviaja K. Knudsen) 북극경제이사회(AEC) 의장과 면담을 갖고, 영일만항의 북극항로 거점화와 실무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면담은 포항시가 지난해 12월 북극경제이사회(AEC)와 체결한 업무협약(MOU)과 올해 2월 노르웨이 트롬쇠에서 열린 ‘북극 프론티어 컨퍼런스’ 참석에 이은 후속 협력 차원에서 마련됐다. 특히 민선9기 출범 이후 박용선 포항시장과 크누센 의장의 첫 공식 면담으로, 양측은 기존 협력 관계를 한층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북극경제이사회(AEC)는 2014년 출범한 북극권 경제협력기구로 노르웨이 트롬쇠에 사무국을 두고 있다. 해상운송과 항만, 에너지, 기후 대응 등 다양한 분야에서 북극권 8개국의 민간 기업과 주요 기관이 참여하며 북극 비즈니스 협력을 이끌고 있다. 이날 포항시는 철강 중심 산업도시에서 수소연료전지 클러스터와 이차전지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를 기반으로 친환경 녹색산업도시로 전환하고 있는 비전을 소개했다. 이러한 산업 전환 방향은 AEC가 추구하는 지속가능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지난 8일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과 함께 울진군 후포공설시장에서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을 펼쳤다.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은 연말연시에 집중되던 나눔 참여를 연중으로 확대하고, 여름철 어려움을 겪는 이웃과 함께하는 지역사회 대표 나눔캠페인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추진하는 캠페인이다. 이번 캠페인은 폭염 등 여름철 사회적 위험에 취약한 복지 사각지대 이웃을 발굴·지원하고, 착한가정, 착한가게, 착한일터, 착한나눔, 착한펫 등 다양한 정기기부 프로그램을 홍보하기 위해 6월 15일부터 7월 15일까지 31일간 진행된다. 나눔봉사단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 이웃을 위한 작은 나눔이 큰 희망이 될 수 있다”며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생활 속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 홍보하고, 군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나눔봉사단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 등 기후 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늘어나고 있어 지역사회의 관심과 나눔이 더욱 중요하다”며 “함께해 주신 울진군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과 군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주시보건소는 영유아를 양육하는 저소득층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7월부터 기저귀·조제분유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세 미만 영아를 둔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 가정을 비롯해 장애인 가구와 2자녀 이상 다자녀 가구를 대상으로 국민행복카드 바우처를 통해 기저귀와 조제분유 구매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금액은 기저귀 월 9만 원, 조제분유 월 11만 원이다. 특히 이번 확대 조치에 따라 장애인 가구와 2자녀 이상 다자녀 가구의 소득기준이 기존 기준중위소득 80% 이하에서 100% 이하로 완화돼 더 많은 양육가정이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신청은 영아의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보건소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 복지로(www.bokjiro.go.kr)를 통해 할 수 있다. 장세용 경주시보건소장은 “이번 지원 대상 확대가 영유아 양육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원 대상 가정이 신청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안내와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