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한국농촌지도자구미시연합회(회장 김광식)는 지난 10월 7일 충남 천안시 독립기념관에서 열린 ‘제79주년 한국농촌지도자전국대회’에 참가했다. 이번 대회는 ‘독립의 정신으로 지켜낸 대한민국! 지켜낼 식량주권!’을 주제로 10월 6일부터 8일까지 열렸으며, 전국 농촌지도자 회원들이 모여 농업·농촌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이날 본대회식에서는 진의환 한국농촌지도자경상북도연합회 수석부회장이 대통령표창을 수상해 의미를 더했다. 함께 참가한 구미시 회원들은 진의환 수석부회장의 수상을 축하하며 기쁨을 나눴다. 구미시 참가 회원들은 대회식과 함께 전국 우수 농특산물, 농업 신기술, 최신 농기계·농자재 전시 등을 관람하며 농업 현장에 활용할 수 있는 정보를 살펴봤다. 또한 전국 각지의 농촌지도자 회원들과 교류하며 지역 농업을 이끄는 농촌지도자회의 역할과 실천 의지를 되새겼다. 진의환 한국농촌지도자경상북도연합회 수석부회장은 “큰 상을 받게 되어 매우 뜻깊고, 현장에서 함께 기쁨을 나눠준 구미시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의 발전과 식량주권을 굳건히 지키는 데 농촌지도자회가 앞장서겠다”고 전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아이가 갑자기 아플 때마다 직장에서 연차를 고민하며 발만 동동 굴렀는데, 돌봄센터 전담요원분들 덕분에 아이 걱정없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었습니다.”구미시‘아픈아이 돌봄센터’를 이용한 맞벌이 부모의 소감이다. 구미시가 맞벌이 가정의 가장 큰 고충인‘아픈 아이로 인한 양육 공백’해소를 위해 지난 2023년 10월 도입한 아픈아이 돌봄센터가 올해로 개관 3주년을 맞은 가운데, 올해 이용자가 전년 동기보다 64% 증가하고 이용자 만족도 95% 이상을 기록하는 등 서비스에 대한 수요와 만족도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 3년간 1,651명 이용…올해 이용자 64% 증가 구미시 아픈아이 돌봄센터는 2023년 10월 첫 운영을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 총 1,651명이 이용했다. 특히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이용자는 643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392명보다 251명 늘어 64% 증가했다. 올해 월평균 이용자는 71명, 하루 평균 이용자는 2.4명으로 나타났다. 서비스 이용 만족도 역시 높게 나타났다. 구미시는 매월 이용자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제공기관 조사 결과 이용자의 95% 이상이 서비스에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칠곡군의 대표 전통시장인 왜관시장이 10월 9일(금)부터 6일간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바미夜 달디단 왜관야시장’을 운영한다. 이번 야시장은 전통시장에 활력을 더하고 지역의 야간 문화·관광 콘텐츠 확충을 위해 마련됐다. 10월 9일 개장식을 시작으로 방문객들이 전통시장의 정취를 느끼면서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특히 야시장에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먹거리 부스 운영과 함께 지역 문화예술팀의 축하 공연과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맛있는 음식과 공연, 사람들의 활기가 어우러져 왜관시장만의 특별한 가을밤 풍경을 선보인다. 칠곡군과 왜관시장 상인회는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야시장을 즐길 수 있도록 행사장 내 위생 관리와 안전 점검을 강화하고, 방문객 동선 정비 및 휴게 공간 확보에도 힘을 쏟았다. 칠곡군 관계자는 “이번 야시장이 경기 침체로 지친 지역 주민들에게 일상 속 작은 즐거움과 휴식이 되고,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왜관시장을 찾아 먹거리와 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칠곡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칠곡보생태공원 일원에서‘제13회 칠곡낙동강평화축제’를 개최한다. 이와 함께 제17회 낙동강지구 전투전승행사(10월 16일부터 18일)와, 205 문화거리 페스타(10월 17일~18일)도 축제와 연계해 진행된다. ‘소년, 소년병이 되다’를 주제로 한 올해 축제에서는 6·25전쟁 당시 낙동강 방어선에 투입됐던 이름 없는 소년병들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지난 아픈 우리의 역사와 지금의 평화를 되짚어보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축제장 입구에 들어서면 ‘왜관철교 속으로’ 전시를 통해 사진과 영상으로 낙동강 전투의 역사적 기록을 먼저 만나볼 수 있고, 이어지는 테마파크 체험존에서는 당시 소년병들의 훈련과 전투 상황을 직접 경험하며 6·25전쟁 당시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낙동강을 배경으로 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낙동 아일랜드’에서는 수상레저와 워터 익스트림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낙동강의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다. 또한 낙동강 위에 조성된 ‘대한민국을 지키는 430m 부교’를 직접 걸어보고, ‘평화를 잇는 문교’를 타고 강을 건너며 낙동강 방어선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포항운하를 은은한 불빛으로 물들인 ‘2026 포항 낙화의 밤’이 지난 9~10일 이틀간 시민과 관광객 3,000여 명의 발길을 모으며 가을철 야간 관광 콘텐츠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지난 9일과 10일 포항운하 플라워트리 광장 일대에서 열린 이번 축제에는 가족 단위 관람객과 외지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관람객들은 오후 7시 30분부터 숯가루를 한지에 감싸 만든 낙화에 불이 붙어 운하 수면 위로 불빛이 내려앉는 모습을 감상했다. 첫날에는 한동대학교 풍물놀이·전통무용 동아리 공연에 이어 시민 합동 점화식이 열렸다. 낙화가 줄을 따라 하나둘 타오르자 관람객들은 운하 수면에 비친 불빛을 사진에 담으며 가을밤의 정취를 즐겼다. 10일에는 행사장 인근에서 한동대학교 주최 ‘한동 국제뽱페스티벌’도 열려 낮에는 빵 축제를, 밤에는 낙화를 즐기려는 방문객들이 행사장을 찾았다. 축제 기간 상시 운영되는 먹거리 부스 ‘불빛장터’에도 관람객들이 모여 지역 상권에 활기를 더했다. 이번 행사는 폭이 좁고 긴 포항운하의 지형을 활용해 물길 양쪽으로 각각 75m에 걸쳐 낙화를 연출한 것이 특징이다. 화려한 폭죽이나 큰 소리 없이 은은하게 타오르는 ‘전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경찰서(서장 조우종)에서는 가을 수확기와 본격적인 행락철을 맞아 농촌지역 및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8일 주간 장천면 일대에서 대대적인 음주단속을 실시하였다. 특히, 이번 단속은 농번기를 맞아 경운기 등 농기계, 화물차 운전자들의 ‘반주운전’ 행위를 근절하고 단풍철을 맞아 구미시를 찾는 행락객들의 음주운전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경찰에서는 음주사고 위험이 높은 농촌지역 이면도로, 금오산 등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주·야간 불문하여 상시 단속을 전개하고 신호위반, 안전모 미착용 등 교통법규 위반 행위에 대해서도 단속을 병행할 예정이다. 조우종 구미경찰서장은 “가을철 들뜬 분위기에 한두 잔은 괜찮겠지라는 생각으로 행하는 음주운전은 본인뿐만 아니라 타인의 생명까지 위협하는 중대한 범죄로 술을 마신 경우에는 절대 운전대를 잡지 말고 대리운전, 대중교통을 이용해 달라”고 당부 하였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상북도와 봉화군은 9일 봉화은어송이테마공원에서 ‘제15회 경상북도지사기 공무원마라톤대회’를 열었다. 이번 대회에는 경상북도와 포항시, 안동시 등 도내 16개 시·군 소속 공직자 350여 명이 참가했다. 경제 활성화와 민생 안정, 취약계층 지원, 재난 대응 등 도민의 삶과 맞닿은 업무를 맡아 온 직원들이다. 참가자들은 바쁜 일정을 잠시 뒤로 하고 소속 기관을 대표해 함께 달리며 화합과 우정을 다졌다. 개회식에는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와 최기영 봉화군수 등이 참석해 참가 선수들을 격려하고 안전한 경기를 당부했다. 올해 대회는 10km 단축마라톤 한 종목으로 치러졌다. 참가자들은 봉화의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힘찬 레이스를 펼쳤다. 대회 결과 시·군 종합 부문에서 울진군이 1위 구미시가 2위를 차지했다. 개인전 남자부에서는 구미시 소속 송영준 선수가 출발 37분 만에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송 선수는 2024년 춘천마라톤 마스터즈 부문에서 우승한 경력이 있다. 여자부에서는 울진군 소속 성정숙 선수가 46분 만에 결승선을 통과하며 1위를 차지했다. 최기영 봉화군수는 환영사에서 “청정 숲속도시 봉화에서 경상북도와 시·군을 대표하는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안동시는 한국조폐공사, ㈜웨보노믹스와 협력해 10월 8일부터 지역 농․특․수산물 온라인 쇼핑몰인 ‘사이버 안동장터’에 모바일 안동사랑상품권 결제 기능을 도입했다. 이번 서비스는 13만 명이 이용하는 모바일 안동사랑상품권의 사용처를 온라인으로 넓혀 이용 편의를 높이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안동 반값여행’ 시행과 주요 관광지의 상품권 가맹점 확대로 관광객의 이용이 늘어나는 가운데, 여행 후 남은 상품권을 사이버 안동장터에서도 사용할 수 있어 지역 농․특․수산물 구매와 재소비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사이버 안동장터 입점 업체 122곳 가운데 모바일 안동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된 36곳의 판매 상품을 상품권으로 결제할 수 있다. 안동시는 연 매출액 30억 원 초과 등 가맹 제한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 미가입 업체의 가맹점 등록을 독려해 상품권으로 구매할 수 있는 상품과 업체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안동사랑상품권은 연간 2천억 원 규모로 유통되며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용자의 편의를 높이는 한편 건전한 유통질서를 확립해 소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10월 7일(수) 구미파크골프장에서 파크골프장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감염병 예방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에 이어 고령층 이용이 많은 파크골프장을 직접 찾아가 감염병 예방수칙과 보건소 주요 사업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질병관리과 직원 22명이 참여했다. 현장에서는 손 씻기와 기침 예절 등 올바른 개인위생수칙을 안내하고,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결핵 조기검진의 중요성과 검진 방법을 알리는 한편 대상포진 등 어르신 예방접종 상담을 함께 진행했다. 특히 야외활동이 많은 파크골프장 이용자의 특성을 반영해 진드기매개 감염병 예방수칙과 야외활동 시 주의사항을 집중 홍보하고, 진드기 예방수칙 퀴즈를 함께 진행해 어르신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예방수칙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현장에서 치매선별검사를 실시하고 치매 조기검진 및 치매 예방·관리사업을 안내해, 감염병 예방과 함께 어르신들의 건강을 폭넓게 살피는 맞춤형 보건서비스로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지난해 처음 운영을 시작한 ‘찾아가는 감염병 예방 홍보 전담반’은 지역사회 자원 연계와 부서 간 협업을 바탕으로 경로당,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2026년 햇빛소득마을 2차 공모」에서 4개 마을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마을은 옥성면 대원1리·대원2리, 고아읍 황산리, 산동읍 성수1리 등 4개 마을로, 모두 조건부 선정됐다. 마을별로 일부 보완사항을 이행한 후 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선정 마을별 발전용량은 △옥성면 대원1리 1,000kW(수상형) △옥성면 대원2리 1,000kW(수상형) △고아읍 황산리 997kW △산동읍 성수1리 713kW 등 총 3,710kW 규모다. 이번 햇빛소득마을 2차 공모에 전국 608개 마을이 신청해 436개 마을이 선정됐으며, 경북은 65개 마을이 신청하여 56개 마을이 선정됐다. 선정된 마을에는 태양광 발전설치비의 최대 85% 장기․저리 금융지원과 한전 계통 부족지역에는 배전망 ESS 설치비도 지원된다. 구미시는 선정된 마을을 대상으로 태양광 발전사업 인허가와 전력계통 연계 등 후속 절차를 신속히 지원하고, 오는 10월 30일 예정된 3차 추가공모에 대비해 신청 예정 마을에 대한 사전 서류검토 및 지원도 진행할 계획이다. 구미시 관계자는 “햇빛소득마을 사업은 주민이 직접 참여해 재생에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