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안동시는 지역 청년의 안정적인 정착과 창업 활성화를 위해 「2026 청년 창업 도약 프로그램」 참여기업을 오는 6월 2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안동의 특산물과 문화․관광자원 등 지역 고유의 자원을 활용해 매력적인 로컬 브랜드를 육성하고, 지역을 대표하는 앵커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만 39세 이하 청년 창업가로, 본점 소재지가 안동시인 기창업자다. 모집 규모는 총 3개사이며 식당, 베이커리․카페, 편집숍 등 라이프스타일 분야의 사업자를 대상으로 한다. 특히 기존 창업지원사업에서 상대적으로 지원이 부족했던 라이프스타일 분야 청년 창업가를 집중 육성해, 지역 자원을 활용한 로컬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약 9개월간 분야별 전문가와의 1대1 맞춤형 컨설팅이 제공된다. 대도시 주요 상권에서 성공 경험을 보유한 창업가 출신 전문가들이 참여해 브랜드 고도화를 중심으로 상권 분석, 브랜드 정체성 정립, 상품 개발, 마케팅, 판로 확대 등 기업별 맞춤형 지원을 진행한다. 사업 운영기관인 ㈜글리처파트너스는 동남권 ‘모두의 창업’ 및 ‘강한소상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예천군이 직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예천장터’는 15일부터 30일까지 전 품목 10% 할인쿠폰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예천장터 이용 고객에게 매일 1회 할인쿠폰을 제공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지역 우수 농·특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 소비 촉진과 농·특산물 판로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할인쿠폰은 전 품목 10% 할인 혜택이 적용되며, 최대 할인 금액은 10만 원이다. 단, 배송비를 제외한 2만 원 이상 구매 시 사용할 수 있으며, 타 이벤트 쿠폰과 중복 사용은 불가하다. 쿠폰은 매일 1회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발급 당일에만 사용 가능하다. 당일 미사용 시 자동 소멸되고, 예산 소진 시 이벤트가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할인쿠폰 이벤트를 통해 예천장터 이용이 활성화되고 지역 농가 소득 증대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소비 촉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주경찰서 자율방범연합대(대장 김창숙)는 지난 14일 영주국민체육센터에서 ‘2026년 민생치안 역량강화 및 제22회 한마음다짐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자율방범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대원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자율방범대원 등 4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모범대원 표창과 대회사, 축사, 결의문 낭독 등을 통해 지역 안전을 위해 힘써온 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이벤트 경기와 한마음 노래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참가자들이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특히 참석자들은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파수꾼으로서 책임감을 되새기고, 민·관·경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영주 만들기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김창숙 영주경찰서 자율방범연합대장은 “항상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봉사해 주시는 자율방범대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대원 모두가 더욱 단합하고 자긍심을 높여 지역 치안 활동에 적극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자율방범대는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김천시새마을회(회장 김덕수)는 13일 율곡동 안산공원에서 2026 새마을 환경 페스타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진행한 새마을 환경페스타는 새마을운동의 중요가치인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자원순환과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자는 취지로 2025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시민 참여형 행사다. 현장에는 배낙호 김천시장과 시·도의원 등을 비롯해 주말을 맞아 많은 시민이 참여하며 행사의 열기를 한층 더했다. 특히 이날 행사는 김천시에서 최초로 실시한 친환경 버블 워터밤 페스티벌을 비롯해 환경보호 체험 및 게임부스, 거리예술 공연, 업사이클링 창작 경진대회 등 아이들이 적극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아이들과 학부모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김덕수 김천시새마을회장은 “더운 날씨에도 많은 시민들과 새마을회원들이 함께해 주셔서 행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수 있었다. 우리 김천시새마을회는 앞으로도 환경을 보호하고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주말을 맞아, 이렇게 아이들과 함께 행사장을 방문해 준 시민들과 행사를 준비해 준 새마을회원들께 감사드린다. ‘환경을 지키는 일은 작은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칠곡군은 공무원과 건축, 토목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건축안전지킴이를 편성하여 6월 10일부터 6월 12일까지 해빙기 대비 관내 39개소의 주요 건축공사현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본격적인 장마와 기습적인 집중호우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주요 건축공사장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점검 내용은 집중호우 시 발생할 수 있는 지반 침하·옹벽 붕괴·토사 유출 등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하였다. 공사장 주변 배수시설 정비 상태, 비계 등 가설구조물 안전성 확보. 지하시설물 침수 방지 대책 수립 여부 확인 등 현장점검을 통해 공사장 내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했다.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했으며, 중대한 사항에 대해서는 정밀 점검 후 보수·보강 및 행정처분 등 후속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이번 점검을 통하여 장마 및 집중호우를 대비 공사장 사고발생을 예방하여 안전한 건축공사현장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포항시는 지난 12일 만인당 옆 잔디구장에서 ‘2026 포항시민의 날 기념식 및 제30회 포항 단오절 민속축제’를 개최하고 시민 화합과 전통문화 계승의 의미를 되새겼다. 시민과 기관·단체 관계자 등 1,000여 명이 행사장을 찾아 포항시민의 날을 함께 축하하며 소통하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기념식은 포항 지역 연합 고고장구팀의 공연을 시작으로 29개 읍면동 만장기 입장, 시민헌장 낭독, 시민의 날 축하영상 상영, 시상식, 행복도시 포항 도약 퍼포먼스, 시민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에 기여한 시민들에게 특별상과 포항시의회 의장상, 국회의원상이 수여됐다. 수상자들은 지역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으며 참석자들의 축하를 받았다. 기념식에 이어서는 대형 전광판을 통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 대표팀 경기를 함께 관람하는 응원전이 펼쳐져 시민들이 한마음으로 대표팀을 응원하며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초청가수 전유진의 축하공연과 포항 슈팅스타 치어리더팀의 응원 공연도 이어져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이어 열린 제30회 포항 단오절 민속축제에서는 민요 메들리 병창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2026년 제1기분 자동차세 200억 원(지방교육세 43억 원 포함)을 부과·고지했다. 이번 부과 대상은 관내 등록 자동차 25만8,196대 가운데 연세액을 미리 납부한 차량 등을 제외한 16만1,030대다. 제1기분 자동차세는 6월 1일 기준 자동차등록원부상 자동차와 125cc 초과 이륜차, 덤프트럭·콘크리트믹서트럭 소유자에게 부과된다. 세액은 용도와 차종, 배기량, 차령 등에 따라 차등 적용되며, 차령 3년 이상 비영업용 승용자동차는 매년 5%씩 최대 50%까지 경감된다. 납부기간은 6월 16일부터 7월 3일까지다. 당초 납부기한은 6월 30일이지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과 인천광역시 행정구역 개편에 따른 지방세 정보시스템 데이터 전환 작업으로 인해 올해에 한해 7월 3일까지 연장됐다. 납부는 카카오페이 등 간편결제 앱을 통한 모바일 납부를 비롯해 전국 금융기관 창구, ARS(142211), CD·ATM, 시청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카드 납부 등 다양한 방법으로 가능하다. 문영후 세정과장은 “성실한 납세는 지역 발전의 밑거름”이라며 “시민들이 편리하게 지방세를 납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납세 편의 서비스를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지난 12일 형곡동 치매보듬마을 구미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치매어르신 실종 예방과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치매극복 실종예방 프로젝트」 현장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치매극복 실종예방 프로젝트는 실종 치매환자의 발생을 예방하고, 실종 시 조기 발견과 신속한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치매환자가 지역사회 안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훈련에는 구미경찰서, 구미소방서, 구미대학교, 형곡동 행정복지센터, 구미시립요양병원 등 치매 유관기관 관계자와 형곡동 주민 등 8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치매환자 실종예방 인식개선 교육을 시작으로 배회 상황 대면 상황극, 배회대처 모의훈련, 기관별 대응체계 브리핑 순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치매환자 실종 발생 시 주민과 기관이 수행해야 할 역할을 공유하며 협력체계를 점검했다. 특히 배회대처 모의훈련에서는 구미대학교 학생 15명이 배회자 역할을 맡아 실제 상황을 재현했다. 주민들은 배회자를 발견한 뒤 신고하고 보호한 후 관계기관에 인계하는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현장 대응 요령을 익혔다. 이를 통해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지난 12일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2026 여름철 풍수해(태풍·호우) 대비 도상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기후변화로 대형화·집중화되는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난안전대책본부 실무부서와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재난 발생 시 상황 전파와 초동 대응, 기관 간 협업체계 운영 등 재난관리 전반의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 훈련에서는 재난 상황을 가정해 비상대응체계 가동, 현장 대응계획, 피해 복구 및 지원 대책, 피해 상황 보고·전파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정성현 부시장은 “최근 극한호우가 빈번해지면서 예측하기 어려운 재난 상황이 늘고 있다”며 “실전과 같은 반복 훈련을 통해 재난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보완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구미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미시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동안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재해취약지역 점검과 배수시설 정비, 주민 홍보 등 풍수해 예방을 위한 다양한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립중앙도서관은 지난 13일 중앙도서관에서 열린 「안녕, 중앙도관」 행사를 시민 8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리모델링을 앞둔 중앙도서관이 시민들과 잠시 작별하며 그동안의 추억을 되새기고 새로운 출발을 함께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 행사에는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과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다양한 체험과 전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행사장에는 게임존, 만들기존, 사서체험존, 폐기도서존, 이벤트존 등이 마련됐다. 책 도미노, 서가 미션 게임, 파손도서 수선놀이, 도서관 건축하기 등 도서관과 책을 주제로 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미션지를 들고 도서관 곳곳을 탐방하며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했다. 어린이를 위한 그림책 읽어주기 프로그램도 시간대별로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 도서관의 과거와 현재를 돌아볼 수 있는 기획전시도 눈길을 끌었다. ‘도서관에서 일하는 사람들’ 전시를 비롯해 도서관 대형지도 그리기, 젠가 방명록, 단어 폭포 만들기 등이 운영됐으며, 박현민 작가와 함께한 디자인 워크숍 결과물과 어린이 건축학교 사전프로그램, 그림·에세이 공모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