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예천군은 디지털 환경 변화에 따른 군민들의 디지털 격차 해소와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해 「디지털문해교육사 2급 양성과정」을 개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과정은 디지털문해교육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마련됐으며, 6월 13일부터 7월 4일까지 매주 토요일 예천군 평생학습관에서 총 24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에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20명의 교육생이 참여하며, 디지털문해교육의 이해를 비롯해 스마트폰 활용, 키오스크 이용, 모바일 금융서비스, 인공지능(AI) 활용 등 디지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성인 학습자를 지원할 수 있는 이론과 실습 교육이 진행된다. 특히 실습 중심의 교육과정으로 교육생들의 디지털문해교육 역량을 높이고, 관내 디지털 교육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성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최근 무인주문기, 모바일 행정서비스, 온라인 금융거래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디지털 전환이 빨라지면서 디지털 취약계층에 대한 교육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군은 이번 과정을 통해 군민 누구나 디지털 환경에서 소외되지 않는 평생학습 기반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예천군 관계자는 “디지털 기술이 일상생활 전반에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천시는 12일 시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2026년 안전보건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했다. ‘안전보건지킴이’는 산업안전 분야의 전문 지식과 현장 경험을 갖춘 민간 전문가로,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2인 1조, 총 3개 팀으로 운영된다. 이들은 오는 11월까지 관내 소규모 사업장과 영천시 발주 공사현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산업재해 예방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중대재해 발생 가능성이 높은 고위험 현장을 중심으로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해 개선하고, 필요한 경우 현장별 맞춤 컨설팅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에 참석한 최정애 부시장은 “최근 산업 현장에는 다양한 위험요인이 있는 만큼, 안전보건지킴이 여러분의 전문성과 경험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안전보건지킴이의 적극적인 산업재해 예방 활동을 통해 영천시의 안전 사각지대가 해소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영천시는 안전보건지킴이 운영과 더불어 정기적인 현장점검, 안전보건 교육, 위험성 평가 등을 통해 중대재해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울릉군은 지난 12일 울릉군민회관에서 산사태 예방 교육 및 대피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마을주민, 이장,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대한산업안전협회포항지회의 강사가 방문하여 강의하였으며 산사태 발생원인, 전조현상, 행동요령 등에 대해 교육하였다. 이어서 산사태 재난 상황을 부여해 산사태 발생 우려가 있는 도동리 산12-5 산사태취약지역에서 산사태가 발생하였다고 가정하고 산사태 대피소로 대피하는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이번 산사태 예방 교육을 통해 산사태로 인한 인명피해가 발생하는 것을 예방하고 공무원들과 주민들의 산사태 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도움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덕군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어르신들의 안전한 일상을 보장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신속한 실종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난 11일 병곡면 고래불해수욕장에서 ‘2026년 치매 극복 실종 예방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영덕군치매안심센터를 주축으로 영해119안전센터, 병곡파출소 등 주요 관계 기관이 참여해 지역 주민들과 함께 실종 상황에 대비한 사회적 안전망을 점검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치매 환자 실종 예방을 위한 주민 인식 개선 교육 △실제 상황을 방불케 하는 배회자 대면 상황극 △단계별 배회 대처 모의훈련 등으로 이뤄졌다. 이와 함께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을 위해 치매안심센터 프로그램 참여자들의 작품 전시, 포토존, 체험 부스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돼 좋은 반응을 얻었다. 특히, 주민들이 직접 참여한 모의훈련과 상황극은 실종 의심 어르신을 신속하게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해 가족에게 안전하게 인계하는 전 과정을 생생하게 재현함으로써 실전 대응 역량을 한층 높이는 것은 물론, 이웃의 관심이 실종 예방과 대응에 얼마나 중요한지를 일깨웠다. 끝으로, 치매안심센터와 참여 기관들은 행사 후 결과 브리핑을 통해 현장 대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고령군 농업기술센터(소장 권문정)는 6월 11일 오후 7시,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관내 딸기 재배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딸기 육묘 최신 기술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최근 이상기후로 인해 딸기 육묘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철저한 묘 관리를 통해 오는 가을 고품질 딸기를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사로 나선 고령군 농업기술센터 전연주 농촌지도사는 ▲고령군 농업기술센터 딸기육묘장 재배 현황 및 운영 현황 ▲2026년 딸기 육묘기 기상 현황 분석 ▲2026년 딸기 육묘 과제 및 전망등을 핵심 내용으로 다루며 요약·정리해 교육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전 지도사는 올해 딸기 육묘기의 기후 특성을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현 시점에서 농가들이 당면한 육묘 과제와 이에 따른 구체적인 대응 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고령군 딸기육묘장의 운영·재배 현황을 공유하며 실질적으로 농가에 적용 가능한 최신 육묘 기술 가이드를 제공하는 데 주력했다. 한편, 고령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5월 ‘유용미생물의 이해 및 활용’ 교육과 이번 6월‘딸기 육묘 최신 기술 교육’에 이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김천시는 생물다양성을 증진하고 건강한 토착 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해 6월 11일부터 10월 말까지 생태계교란생물 퇴치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퇴치 사업은 강한 번식력으로 고유종의 서식지를 위협하는 생태계 교란 식물 2종(가시박, 환삼덩굴)과 동물 1종(붉은귀거북)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식물 생태계를 파괴하는 가시박과 환삼덩굴의 확산세가 심각한 남면 초곡리 율곡천 일원을 중심으로 집중 제거하고, 이들 식물이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기 전, 유묘 시기부터 뿌리째 뽑는 작업을 반복적으로 실시하여 확산을 원천 차단할 계획이다. 또한, 수생태계 교란의 주범인 붉은귀거북을 퇴치하기 위해 오봉저수지에 전용 포획 트랩을 설치 및 운영한다. 저수지 내 포획 트랩을 주기적으로 관리하여 토종 생물 등의 서식 환경을 개선할 방침이다. 임창현 환경위생과장은 “생태계교란생물은 전파력이 매우 강해 초기대응과 지속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퇴치 사업을 통해 생태계 균형을 유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울진군에서는 반려동물의 유실·유기 예방과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을 위해 오는 6월 30일까지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동물등록제는 반려견의 유실·유기 방지하고 신속한 소유자 확인을 위해 반려동물 정보를 등록하는 제도로, 「동물보호법」에 따라 2개월령 이상의 반려견 소유자는 반려견을 취득한 날부터 30일 이내에 동물등록을 해야 한다. 동물등록은 울진군 관내 동물등록 대행기관으로 지정된 동물병원에서 가능하며, 소유자의 주소·전화번호 변경, 반려견 분실·사망 등 등록 정보가 변경된 경우에도 변경신고를 해야 한다. 이번 자진신고 기간은 동물등록 의무를 이행하지 않았거나 변경신고를 하지 못한 소유자가 자발적으로 등록 및 변경신고를 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자진신고 기간 내 동물등록 또는 변경신고를 완료할 경우 미등록 및 변경사항 미신고에 따른 과태료가 면제된다. 울진군은 자진신고 기간 종료 후인 7월 한 달간 공원, 산책로 등 반려견 출입이 많은 장소와 민원 빈발 지역을 중심으로 동물등록 여부를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미등록 반려견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또한 공원, 공동주택, 동물병원 등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6월 11일(목) 군청 전정에서 미국 투산교육청 관계자와 학생들을 따뜻하게 맞이하는 환영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지난 1월 미국 애리조나주에서 3주간 홈스테이를 하며 인연을 맺었던 양국 학생들이 4개월 만에 재회하는 감동의 시간이었으며, 국경을 넘어 쌓은 우정을 확인하듯 서로를 반갑게 껴안는 학생들의 모습에 함께한 학부모와 군 관계자들도 기쁜 마음으로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매년 정기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이번 국내 연수는 지난 겨울 영양군 학생들의 미국 방문에 대한 답방으로 마련되었으며, 올해는 미국 Dodge 중학교와 Wakefield 중학교 학생 6명과 인솔자 등 총 8명으로 구성된 연수단이 영양군을 찾았다. 연수단은 오는 16일(화)까지 영양중학교와 영양여자중학교에서 파트너 학생들과 함께 정규 수업을 들으며 한국의 학교생활을 직접 체험하고 일과 후에는 미국 연수 당시 자신들을 따뜻하게 맞아주었던 영양군 가정에서 홈스테이로 머물며 한국의 일상 문화를 깊숙이 경험할 예정이다. 영양군에서의 일정을 마친 후에는 군청 소회의실에서 뜻깊은 수료식을 가질 예정이며, 경복궁, 한국민속촌 등을 둘러보는 한국 문화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주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6년 농촌크리에이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본격적인 사업 운영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농촌크리에이투어는 농촌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해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고 농촌 관광 활성화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영주시는 지난 2024년 ‘탐미여행 소백산 자락’을 주제로 촌캉스 테마투어를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시는 그동안 축적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 ‘영주에서 아보하(Aboha, 아주 보통의 하루)’를 새로운 브랜드로 선보이고, 선비문화와 자연환경, 문화유산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상품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마을 스테이를 활용한 체류형 관광상품을 중심으로 다양한 테마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남녀 매칭형 체험 프로그램 ‘아보하 썸데이’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로컬푸드 체험 프로그램 ‘아보하 제철 약초밥상’ △계절과 자연경관을 활용한 걷기·러닝·야외활동 프로그램 ‘아보하 벚꽃소풍(가을소풍)’ 등이 마련된다. 대표 프로그램인 ‘아보하 썸데이’는 자연·음식·요가·명상을 결합한 남녀 매칭형 체험 프로그램으로, 오는 6월 20~21일과 27~28일 두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주시보건소는 지난 11일 보건교육장에서 관내 질병정보 모니터요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옴 예방 관리 실무교육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옴 발생 증가에 대비해 선제적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일선 모니터기관 담당자들의 감염병 예방‧관리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차의과대학교 분당차병원 피부과 김동현 교수를 초빙해 줌(Zoom)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김 교수는 옴의 역학 및 진단 기준, 접촉자 관리, 환경 소독 방법, 신고 및 처리 절차 등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을 설명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질병정보 모니터망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 담당자들의 의견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지역사회 감염병 감시체계의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진병철 경주시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이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감염병 예방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