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지역 소규모 중소기업의 성장 발판을 마련하고 기술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6월 15일부터‘구미시 중소기업 토탈솔루션 하반기 핀포인트 지원사업’참여기업을 모집한다. 본 사업은 지역 제조업 기반 중소기업의 경영 애로 해소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술·마케팅·판로개척 분야의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생산 고도화, 시제품 제작, 전시회 참가, 특허·인증 등 8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기업당 최대 1천만 원을 지원한다. 연매출 50억 원 미만 기업, 근로자 전입률 우수기업, 직접 수출기업에는 평가 가점이 부여된다. 특히 구미시는 여성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조성을 위해 올해 여성기업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 최근 「구미시 여성기업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여 여성기업 지원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데 이어, 올해부터는 기존 일반기업 부문과 별도로 여성기업 부문을 신설·운영한다. 이를 통해 여성기업이 기업 규모나 여건 등으로 인해 겪을 수 있는 지원사업 참여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보다 많은 여성기업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여성기업의 기술혁신과 판로 확대, 경영 안정화를 적극 뒷받침하여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경찰서는 지난 6.12(금) 14시 구미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열린 ‘2026년 치매극복 실종예방 프로젝트’에 참여해 치매 환자 실종 예방과 치매친화적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구미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형곡동 주민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해, 치매에 대한 인식 개선 및 실종 방지를 통한 안전한 사회 조성에 뜻을 모았다. 이날 행사에서 학교전담경찰관(SPO)들은 치매 환자 실종 상황을 가정한 인식개선 상황극과 배회자 대응 모의훈련에 직접 참여했다. 특히 상황극에서는 치매 환자 보호 및 신고 요령 등을 알기 쉽게 전달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진행된 모의훈련에서는 배회 중인 치매 환자를 신속히 발견‧보호하고 인계하는 전 과정을 실제 상황과 유사하게 재현해 주민들의 대응 역량을 높였다. 또한, 부대행사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지문 등 사전등록’을 실시하고, 실종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선제적 활동도 병행했다. 구미경찰서장(유오재)은 “이번 프로젝트가 치매 환자 실종 예방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주시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취약계층 보호와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등 피해 최소화에 나선다. 경주시는 시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9월 30일까지 '2026년 폭염 대응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지난달 15일부터 폭염대책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폭염경보 발효 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상황관리와 현장 대응을 강화한다. 폭염저감시설과 무더위쉼터 점검도 마쳤다. 그늘막 등 폭염저감시설 187개소를 점검했으며 3개소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무더위쉼터 208개소에 대해서도 냉방시설과 운영상태를 점검했다. 폭염특보가 발효되면 주요 도로와 도심지역 6개 노선에 살수차를 투입한다. 도심 열섬현상 완화와 체감온도 저감을 위한 조치다. 취약계층 보호도 강화한다. 노숙인 일시보호센터와 위기대응반을 운영하고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안부 확인과 경로당 냉방비 지원을 추진한다. 재가 장애인과 독거노인 등을 대상으로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도 제공한다. 옥외근로자 안전관리에도 나선다. 폭염특보 시 작업시간을 조정하고 충분한 휴식을 보장하는 한편 온열질환 예방용품을 지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자동분무기와 스프링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천시는 지난 13일 영천체육관 일원에서 지역 청소년과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 속에 ‘2026 청소년 진로·진학 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는 ‘자, 이제 시작이야! Dreams Come True’라는 슬로건으로, 교육발전특별교부금을 지원받아 영천 최초로 개최됐다. 국립금오공과대학교, 육군3사관학교 등 인근 대학과 경북바이오마이스터고, 경북휴먼테크고 등 관내 특성화고가 참여해 다양한 진로·진학, 입시 정보를 제공했다. 또한 웹툰 작가, 가상현실(VR) 개발자 체험 등 20여 개의 특색 있는 체험 부스를 운영해 기존의 획일적인 진학 상담 방식에서 벗어나 진로 탐색과 문화 축제를 접목한 새로운 형태의 박람회를 선보였으며,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개막식 주요 행사로 진행된 ‘청소년 드림 스피커 발표회(진로 스피치 대회)’에서는 청소년 대표들이 무대에 올라 자신의 진로와 포부를 당당하게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고 표현하는 모습은 관람객들의 큰 호응과 격려의 박수를 이끌어냈다. 이어 진행된 토크콘서트 ‘소통왕 말자할매 쇼’에서는 청소년들의 진로 및 학업 고민을 함께 나누고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안동시는 최근 대구출입국 외국인사무소와 협력해,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의 체류등록 편의를 높이고 외국인등록 지연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찾아가는 이동사무소를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서비스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인원 증가에 따라 발생한 외국인등록 지연 불편을 해소하고, 외국인등록 지연 해소와 지역 농가 지원 차원에서 마련됐다. 안동시는 농업기술센터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임시 이동사무소를 운영했으며, 지문 채취와 외국인등록 절차를 원스톱으로 진행해 이용 편의를 높였다. 안동시와 대구출입국 외국인사무소는 지난달 27일부터 28일까지 안동출입국센터 관할 경북 북부지역 2개 지자체 소속 외국인 계절근로자 620명을 대상으로 1차 이동사무소 서비스를 실시했다. 이어 지난 11일에는 2차 출장 운영을 통해 안동시에 배치된 393명을 포함해 2개 지자체 553명에 대한 외국인등록 및 지문등록을 마쳤다. 이에 따라 계절근로자의 원거리 이동 부담과 외국인등록 대기 시간이 크게 줄어들었으며, 안전 관련 보험 가입 등 후속 절차 이행 시간도 단축돼 고용농업인과 계절근로자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안동시와 대구출입국․외국인사무소는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가족센터(센터장 도근희)는 06월 13일(토) 구미역 후면광장에서 구미시에 거주하는 시민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글로벌 놀이터’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6대륙을 주제로 세계 각국의 문화를 놀이로 배우고 체험하며, 다문화가족과 지역 주민이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다문화가족이 직접 자국의 문화를 소개하고 시민들이 이를 즐기며,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는 세계 시민 의식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참여 시민들에게 특별 제작된 '글로벌 감수성 여권'을 발급해 실제 세계 여행을 떠나는 듯한 재미를 더했다. 베트남 드래곤 보트 만들기, 몽골 말가이 모자 만들기, 핀란드 몰키 놀이, 이집트 틱택토 놀이, 미국 패들볼과 콘홀 체험, 호주 디저트 만들기 등 각국의 특색을 살린 다채로운 체험 부스가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세계 각국의 차를 시음할 수 있는 글로벌 찻집과 이색적인 포토존 역시 시민들의 발길을 사로잡으며 주말 나들이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도근희 구미시가족센터장은 "다문화가족에게 가장 힘이 되는 정책은 편견 없는 다정한 이웃이 되어주는 것"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비영리민간단체 시민과함께는 14일 오전 7시부터 김천시 개령면의 한 포도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 대민지원 활동을 펼쳤다. 이번 지원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도움 요청에 따라 이뤄졌으며, 회원 20여 명이 이른 아침부터 현장에 투입돼 포도밭 작업을 도왔다. 이날 김천지역의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회원들은 구슬땀을 흘리며 농가의 부족한 일손을 보탰다. 뜨거운 햇볕 아래 이어진 작업은 쉽지 않았지만 회원들은 서로를 격려하며 묵묵히 맡은 역할을 수행했다. 이석진 대민지원팀장은 “농촌의 인력난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 작은 힘이지만 농가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생각으로 회원들과 함께 현장을 찾았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언제든 달려가는 시민과함께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비영리민간단체 시민과함께는 2022년 창립 이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과 재난복구, 환경정화, 헌혈캠페인, 대민지원 활동 등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현재 정회원 110여 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지역 곳곳에서 어려움이 발생할 때마다 가장 먼저 현장을 찾는 봉사단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민과함께 관계자는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재)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는 지난 13일 영주시청 강당에서 지역 인재 발굴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장학회 이사, 관계자, 학부모, 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장학생들을 축하하고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올해 장학생은 △초등학생 30명 △중학생 42명 △고등학생 99명 △학교 밖 청소년 2명 △대학생 212명 등 총 385명으로, 지난해보다 96명이 늘었다. 장학금 지급 총액은 지난해보다 1억 9천만 원 증가한 6억 600만 원이다. 장학금은 초등학생·중학생·학교 밖 청소년에게 각 70만 원, 고등학생에게 100만 원, 대학생에게는 최대 400만 원이 지급되며, 6월 중 개인 계좌로 입금될 예정이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장학생 선서문 낭독을 시작으로 이사장 인사말씀, 장학증서 수여, 기념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기념촬영을 통해 장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김자여 이사장은 “장학금은 단순한 재정지원이 아니라, 학생들의 가능성과 꿈을 응원하는 시민 모두의 마음이 담긴 소중한 선물”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사장 손연기) 운영 국립청소년해양센터(원장 조경래, 이하 해양센터)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예천교육지원청 및 영양교육지원청과 연계하여 내륙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한 「청소년 독도탐험대」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독도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나라사랑 정신 함양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평소 바다를 접하기 어려운 내륙지역 청소년들이 울릉도와 독도를 직접 탐방하며 역사·지리·생태·문화적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독도 방문에 앞서 독도의 역사와 의미를 학습하고 조별 퍼포먼스를 준비하는 '독도 Preview' 활동을 진행했으며, 실제 독도 탐방을 통해 우리 영토의 소중함을 직접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독도의 식생과 지질환경을 관찰하며 독도가 지닌 자연유산적 가치에 대해서도 이해를 넓혔다. 특히 울릉도·독도 해양과학기지를 방문해 플랑크톤 채집 및 관찰 활동을 실시하고, 해양생태관 해설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동해 해양생태계의 특성을 탐구하는 등 해양과학 체험도 함께 운영했다. 이와 함께 통구미해변과 거북바위를 탐방하며 사라진 해양포유류인 독도강치 이야기를 배우고,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13일(토) 영덕군에 있는 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공원 일대에서 도내 150여 교의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6․25 참전유공자와 보훈 가족, 지역 주민 등 1,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전몰 학도의용군 추념식 및 호국길 걷기’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작은 영웅의 용기에 피어난 오늘’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6·25전쟁 당시 나라를 지키기 위해 교복을 입은 채 전장으로 향했던 학도의용군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미래 세대에게 나라 사랑과 평화의 가치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행사는 단순한 추모 행사를 넘어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참전유공자, 보훈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체험 중심의 호국․보훈 교육프로그램으로 운영돼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오전 9시 남정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시작된 ‘호국길 걷기’로 막을 열었다. 참가자들은 장사상륙작전의 역사적 의미를 담은 스토리텔링 전시를 관람하며 남정초등학교에서 장사상륙작전 전승 기념비까지 약 2km 구간을 함께 걸었다. 장사해수욕장과 전승지 일대를 따라 이어진 걷기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1950년 9월,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쳤던 학도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