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보건소는 10월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총 2회에 걸쳐 지역 어르신 40명을 대상으로 「어르신 맞춤형 ICT 교육」을 진행하였다. 이번 교육은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지원으로, 최근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인공지능(AI) 기술과 스마트기기를 어르신들의 일상생활에서 보다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고, 디지털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교육은 ▲스마트폰 AI기능의 실생활 활용법 ▲오늘건강 앱 및 스마트기기 활용법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참여 어르신들은 스마트폰을 활용한 다양한 기능을 직접 실습해보며 일상 속 디지털 기술 활용 능력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경문 구미보건소장은 "최근 AI와 디지털 기술이 일상생활과 건강관리분야에서 폭넓게 활용되고 있는 만큼, 이번 교육이 어르신들이 스마트기기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사용하는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과 건강관리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10월 2일 교육생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7기 도시농업전문가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하였다. 올해 실시한 도시농업전문가양성과정은 지난 3월 20일에 개강하여 매주 금요일마다 총 19회, 80시간(이론40시간, 실습40시간)에 걸쳐 운영되었다. 이번 과정은 전문 강사 및 자체 강사를 활용하여 ▲도시농업의 이해 ▲도시농업 기반 조성 및 농기계 이용 ▲친환경 농사와 안전한 농산물 생산 등 다양한 이론과 실습 교육으로 진행됐다. 특히, 작기별 텃밭 및 정원 가꾸기 실습 및 선진 농가 현장 견학 등 실습 중심의 교육을 편성하여 교육생들의 도시농업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활용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이날 수료식을 마친 수료생들은 향후 도시농업관리사 국가자격증을 취득한 뒤 청소년 농부학교, 도시 텃밭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도시농업 전문강사로 활동하며 지역사회 녹색 문화 확산에 앞장설 예정이다. 최용희 구미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바쁜 일상 속에서 80시간의 교육과정을 수료하신 교육생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 도시농업전문가로서 도심 속 농업의 가치를 넓히고 시민들에게 건강한 휴식과 치유를 제공해주시길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2026년 제1회 공개경쟁임용시험 합격자 130명을 대상으로 10월 1일(목)부터 2일(금)까지 2일간 새마을운동테마공원 글로벌관에서‘신규임용예정공무원 공직 적응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신규공직자들이 갖춰야 할 기본자세와 직무역량을 함양하고 구미의 산업·역사·문화 등 시정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으로 구성됐다. 교육 1일차에는 직장예절과 공직자세, 생성형 AI 이해 등 공직생활에 필요한 기본역량을 다지고, 특히 생성형 AI교육에서는 실제 업무 활용 사례를 중심으로 실습을 진행해 실무 적응력을 높였다. 2일차에는 교육생 전원이 구미 곳곳을 직접 찾아가는‘구미 탐험’에 나섰다. - 산업역사 버스투어(65명) : 박정희대통령역사자료관, 민족중흥관, 삼성전자 스마트시티전시관을 방문해 구미의 산업발전과 역사를 깊이 이해했다. - 문화관광 택시투어(65명): 팀별로 택시에 탑승해 신라불교초전지, 구미성리학역사관, 낙동강체육공원, 동락공원, 지산샛강, 구미영스퀘어·새마을 중앙시장 등 지역의 특색을 직접 체험했다. 이번 교육의 가장 큰 특징은 현장 방문에‘생성형 AI 미션’을 결합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10월 1일(목) 선산체육관을 시작으로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고령·교통 불편으로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농촌 주민에게 찾아가는 종합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2025년 3개소에서 올해 5개소로 확대 실시한다. 구미시는 농협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관내 농촌 주민들에게 양·한방 진료, 구강검진, 검안 및 돋보기 맞춤 지원 등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의료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삶의 질 향상에 나선다. 특히 이번 사업에는 보건소가 현장으로 직접 출장 지원에 나서 치매 조기 검진, 통합건강증진사업, 정신건강상담 등 보건소 특화 프로그램을 연계한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의료 지원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 최용희 구미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방소멸 위기에 직면한 농촌 지역의 활력을 되찾기 위해서는 주민들의 건강한 삶이 무엇보다 우선되어야 한다”며“앞으로도 농촌 주민들의 건강한 일상을 위해 찾아가는 의료 지원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주거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층을 지원하기 위하여 이달 2일부터‘구미형 청년월세 지원사업’을 추가 모집에 나선다. 당초 시는 상·하반기로 나눠 총 2,000명을 지원할 예정이었으나, 상반기 신청 접수 기간 동안 약 1,900명의 신청자가 몰리며 당초 계획 인원에 육박해 조기에 접수가 마감되는 등 청년층의 높은 관심과 뜨거운 호응을 확인했다. ‘구미형 청년월세 지원사업’은 19~39세의 무주택 미혼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중위소득 120% 이하, 재산 1억 2,200만 원 이하 기준을 충족할 경우 월 최대 10만 원씩, 최대 24개월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구미형 청년월세 지원사업은 구미시청 홈페이지 통합예약 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주소지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를 통해 지원 신청이 가능하다. 아울러, 구미시는‘국토부 청년월세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하는 등 다양한 주거 지원정책을 통해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 3월부터 5월까지‘국토부 청년월세 지원사업’을 접수한 결과, 약 1,200명이 신청하는 등 청년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확인할 수 있었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 민원봉사과에서 운영 중인 원스톱민원팀의 ‘베테랑 팀장’은 행정, 토목, 건축, 복지 등 각 분야에서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베테랑 공무원들이 부서 간 칸막이를 허물고, 시민들이 겪는 복합 민원을 원스톱(One-Stop)으로 처리하는 구미시의 대표적인 적극행정 모델이다. 지난 2024년 7월 경북에서 최초로 ‘원스톱민원팀’을 신설한 구미시는 현재까지 200여 건의 복합민원을 해결하며 민원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기존에 여러 부서를 전전해야 했던 복잡하고 까다로운 복합민원을 베테랑 팀장들이 직접 주도해 부서 간 이견을 조율하고, 신속하게 해결책을 제시하면서 시민들의 행정 만족도를 대폭 끌어올렸다는 평을 받고 있다. 구체적인 성과로는 원룸 오수 역류문제 해결, 학교 지목변경 해결, 상가 자전거 거치대 설치, 주거위기가구 긴급지원 연계 등에 이르기까지 시민들의 일상 속 크고작은 불편들을 해소하여 타 지자체의 행정 혁신 벤치마킹 대상으로서도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토목분야 베테랑 팀장인 윤선목 팀장은 탁월한 현장 행정으로 굵직한 성과를 이뤘다. 지난해 8월, 주차장 부지 확보 문제로 공장 증설에 차질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2026영주 무섬외나무다리축제’가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문수면 무섬마을 일원에서 다채로운 전통문화 프로그램과 체험행사를 선보이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올해 축제는 ‘무섬, 시간을 건너 사람을 잇다’를 주제로, 꽃가마를 타고 마을로 들어오고 상여를 타고 떠나던 외나무다리에 한 사람의 삶을 담아냈다. 삶의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이어지는 여정을 전통혼례와 상여행렬, 체험 프로그램으로 풀어내며 무섬마을이 간직한 역사와 이야기를 관광객들에게 전했다. 축제 첫날인 3일에는 ‘새로운 인생의 혼례길, 무섬연가(緣歌)’가 펼쳐졌다. 신랑과 신부가 풍물패와 함께 외나무다리를 건너 백사장과 혼례장으로 이동하고 전통혼례를 재현하며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농당고택 주무대에서는 개막식과 함께 명창 배일동의 판소리와 장단, 피리, 거문고에 김성태 작가의 대붓 서예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개막공연이 펼쳐져 무섬마을의 고즈넉한 풍경과 전통예술의 멋을 함께 선보였다. 둘째 날인 4일에는 삶의 마지막 여정을 표현한 ‘무섬별가(別歌)’가 이어졌다. 문수면 전통상여보존회가 중심이 돼 전통상여소리와 상여행렬을 재현했으며, 백사장과 외나무다리를 따라 이어지는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칠곡미술협회가 칠곡지역 미술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경북문화재단 전시발간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주민들이 지역에서 다양한 미술작품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칠곡미술협회(회장 김선경)는 지난 2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예태미술관 1·2전시실에서 ‘Re;칠곡’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는 칠곡군 작가 7명을 비롯해 구미·성주·대구 등 4개 지역에서 활동하는 작가 14명이 참여한다. 강성애·김결수·김봉천·김선경·김성수·김재경·김점희·나세현·배기찬·배윤정·이무훈·이영철·정희윤·진해주 작가가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명‘Re;칠곡’에는 칠곡을 새로운 시선으로 다시 바라본다는 의미를 담았다. 한 가지 장르에 머물지 않고 회화와 설치, 미디어, 공예, 조각 등 서로 다른 형식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김결수 작가의 퍼포먼스는 관람객이 직접 참여해 작품을 완성하는 방식이다. 관람객이 단순한 감상자를 넘어 작품의 일부가 되는 참여형 작업이다. 또 칠곡에서 활동하는 작가뿐 아니라 구미·성주·대구 작가들도 참여해 지역 작가 간 교류의 폭을 넓혔다. 지난 2일 열린 개막식에는 김재욱 칠곡군수를 비롯해 참여 작가와 문화예술 관계자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포항시는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구룡포 아라광장 일원에서 열린 ‘2026 포항 해뜨면 국수축제’를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는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축제는 호미반도의 해돋이와 포항의 국수문화를 하나의 이야기로 풀어낸 지역 특화 미식축제로, 축제장에 모여 음식을 즐기는 데 그치지 않고 구룡포의 역사·문화·관광자원과 연계해 포항의 맛과 이야기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축제 기간 아라광장에는 포항의 대표 국수와 다양한 먹거리를 만날 수 있는 호미반도 국수존, 포항국수맛집존, 이색국수&글로벌존이 마련됐다. 이곳에서는 호미반도를 대표하는 모리국수, 해풍국수, 회국수, 홍게칼국수 등 지역 특색 국수를 비롯해 포항국수맛집 10선이 참여해 각 업소의 대표 메뉴를 선보였다. 특히 60년 된 해풍국수 제면기를 현장에서 실제 가동해 반죽이 면으로 뽑혀 나오는 과정을 직접 선보이며, 오랜 시간 이어져 온 포항의 국수 제조 방식과 음식문화를 현장에서 생생하게 소개했다. 완성된 음식을 맛보는 데서 나아가 국수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직접 볼 수 있도록 해 포항 국수에 담긴 역사와 이야기를 함께 전달했다. 해외 국수문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주시와 프랑스 베르사유시가 2027년 자매결연 40주년을 앞두고 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확대한다. 경주시는 주낙영 시장을 단장으로 한 대표단이 지난 2일(현지시간) 프랑스 베르사유시를 찾아 양 도시 간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양측은 내년 자매결연 40주년을 기념하는 사업과 문화·관광 분야 교류 활성화 방안 등을 협의했다. 특히 양 도시는 오랜 우호관계를 바탕으로 각 도시가 보유한 역사문화 자산을 활용한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발굴해 나가기로 했다. 경주시와 베르사유시는 한국과 프랑스를 대표하는 역사문화관광도시라는 공통점을 바탕으로 1987년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이후 문화와 관광, 청소년·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오며 한·불 지방정부 간 우호협력 관계를 다져왔다. 경주시는 지난해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를 계기로 높아진 국제도시 위상을 바탕으로 해외 자매·우호도시와의 교류도 확대하고 있다. 이번 베르사유 방문은 한·불 수교 140주년을 계기로 지방정부 간 교류를 넓히는 동시에 내년 자매결연 40주년을 앞두고 양 도시 간 협력관계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대표단은 베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