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의성군 탄소중립지원센터는 세계 리필의 날(World Refill Day, 6월16일)을 기념해 6월 15일 의성군 탄소중립지원센터 다목적홀에서 유치원생 60여명을 대상으로 친환경충전소(리필스테이션) 체험 및 자원순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미래세대의 환경의식 함양과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어린이들이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자원의 소중함과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등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방법을 소개했으며, 친환경충전소(리필스테이션) 체험을 통해 재사용 문화와 자원순환의 의미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과 체험활동을 통해 환경보호와 탄소중립이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는 점을 자연스럽게 전달하며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의성군 탄소중립지원센터는 탄소중립 실현과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친환경충전소를 통해 사용한 우유팩, 폐건전지, 젤 타입 아이스팩을 친환경 생활용품(세탁세제, 섬유유연제, 샴푸, 바디워시, 주방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주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2026년 지역상권 육성사업」 공모에서 ‘영주문어1955’ 상권이 글로컬상권 부문에 최종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글로컬상권은 지역의 관광·문화자원과 상권을 연계해 국내외 방문객이 관광과 체험, 소비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특화 상권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전국 6개소가 선정됐으며, 영주시는 경상북도와 함께 공모에 참여해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선정으로 영주시는 향후 2년간 최대 46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영주역과 영주종합시장 일원을 중심으로 한 ‘영주문어1955’ 상권을 대한민국 대표 글로컬 미식·체류형 상권으로 육성한다. ‘영주문어1955’는 영주역 개통과 함께 성장한 지역의 역사·문화 자산과 영주의 대표 먹거리, 전통시장, 근대문화유산을 연계해 ‘식(食)·숙(宿)·매(買)·통(通)’의 소비 동선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영주역 방문객을 원도심 상권으로 연결하는 유입 체계를 구축하고, 미식·숙박·야간관광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확대한다. 또한 지역 특산품과 로컬브랜드 소비를 활성화하고 재방문을 유도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상권 경쟁력을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지난 13일 새마을운동테마공원 글로벌관 1층 다목적홀에서 열린 「2026년 인문도시 구미 어린이 인문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축제는 ‘어린이가 구미를 누리다’를 주제로 지역아동센터 아동과 지역 어린이, 가족 등 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인문학적으로 체험하는 참여형 행사로 진행됐다. 행사는 개막식과 제4회 금오산 백일장 시상식을 시작으로 시집 만들기, 버블공연, 샌드아트 공연 및 체험, 전통놀이, 볼펜 꾸미기, 페이스페인팅, 엽서 만들기, 행복 뽑기 놀이판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참가 어린이들은 체험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지역의 이야기와 인문학적 가치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구미의 대표 설화인 의구총 이야기를 샌드아트로 재구성한 공연 ‘의구총, 모래로 깨어나다’는 큰 호응을 얻었다. 모래 위에 펼쳐지는 생동감 있는 장면 연출과 이야기 전개를 통해 어린이들이 지역 설화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으며, 공연 후 이어진 체험 프로그램은 예술적 상상력과 표현력을 키우는 기회가 됐다. 전시 프로그램 ‘구미 사람, 구미(九美)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와 구미상공회의소는 삼성전자(주), LG경북협의회와 함께 6월 22일부터 8월 21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사진·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총상금 및 상품 규모는 7천만원 상당이다. 본 공모전은 구미의 앵커기업과 지역의 상생발전을 도모하고 구미시의 기업도시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 Galaxy 사진공모전…일상의 발견, AI의 완성 : Galaxy와 함께 그리는 새로운 현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Galaxy 사진공모전은 삼성 갤럭시 휴대폰으로 촬영한 사진을 출품 대상으로 한다. 일반부문은 「우리의 내일, 전국의 일상과 일터의 기록」「나만 알고 싶은 구미, 어디까지 알고 있어?」 2가지 주제로 진행된다. 올해부터는 특별부문 「일상을 더 편리하게, Galaxy AI!」를 신설해 갤럭시로 촬영한 사진을 생성형 AI 기능을 활용하여 재치있고 참신하게 재해석한 작품도 출품할 수 있게 했다. ○ LG 영상공모전 … Play your Dream 이번이 4회째인 LG 영상공모전은 참가자가 직접 기획하고 제작한 영상 작품을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응모할 수 있다. 일반부문은 「LG와 관련된 모든 주제」 또는 「구미와 관련된 모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6월 15일부터 19일까지 프랑스 파리 노르 빌팽트 전시장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방위산업·안보 전시회인 ‘유로사토리 2026’에 참가해 구미시 홍보관을 운영하고 글로벌 방산기업 투자유치 활동을 펼친다. 유로사토리는 2년마다 개최되는 세계적인 방산 전문 전시회로, 전 세계 방산기업과 정부기관, 군 관계자 등이 참가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이다. 올해는 60여 개국, 2,500여 개 기업과 300여 개 공식 대표단이 참가해 미래 방산기술과 글로벌 방산시장의 흐름을 공유한다. 시는 이번 전시회에서 빠르고 안정적인 생산·공급 역량과 지역의 우수한 산업기반, 방산 인프라, 투자환경 등을 집중 홍보하고, 국내외 방산기업과의 네트워크 구축과 투자상담을 통해 신규 투자유치와 협력사업 발굴에 나선다. 아울러 글로벌 방산기업과 유관기관과의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무인체계, AI, 드론, 첨단소재 등 미래 방산 분야 협력 가능성을 모색한다. 지역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과 국제 협력 네트워크 확대를 위한 교류 활동도 함께 추진한다. 특히 구미는 한화시스템과 LIG D&A 등 주요 방산기업이 본사와 사업장을 두고 있는 국내 대표 방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유망골목상권 지원사업’ 공모에서 금리단길과 진평음식문화특화거리 2개 상권이 동시에 선정되며 국비 포함 최대 9억 2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번 공모는 전국 50개 상권을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경북에서는 현장평가를 통과한 5개 후보지 가운데 3곳만 최종 선정됐다. 이 가운데 2곳이 구미시 상권으로 선정되면서 지역 골목상권의 성장 가능성과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유망골목상권 지원사업은 골목형상점가를 대상으로 로컬 창업, 마케팅·브랜딩, 상권 환경 개선 등 상권 활성화 전반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상권에는 각각 최대 4억 6천만 원이 지원되며 사업은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 추진된다. 구미시는 획일적인 상권 정비에서 벗어나 각 골목의 특성과 정체성을 살린 ‘맞춤형 공간 재창조’ 전략을 제시했다. 여기에 상인회의 높은 참여 의지와 사업 추진 역량이 더해지면서 신청한 2개 상권 모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구미역 후면 일원에 위치한 금리단길은 청년 로컬크리에이터와 기존 상인이 함께 성장하는 원도심 대표 상권이다. 시는 로컬 브랜드 팝업공간 조성, 보행 친화적 골목길 브랜딩, 청년창업 연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전국 제1호 공인구장인 동락파크골프장에서 「제3회 대통령기 전국 파크골프대회」를 개최한다. 대한파크골프협회가 주최하고 대한파크골프협회, 경상북도파크골프협회, 구미시파크골프협회, 구미시체육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선수와 임원 등 800여 명이 참가한다. 참가자들은 개인전과 단체전을 비롯해 대학부, 가족유소년부 등 다양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대통령기 전국 파크골프대회는 국내 파크골프 분야를 대표하는 권위 있는 대회다. 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동락파크골프장을 비롯한 우수한 파크골프 인프라를 전국에 알리고, 파크골프 중심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대회에 앞서 지난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 공식 연습기간도 운영했다. 전국 각지에서 참가한 선수들은 대회 전 동락파크골프장을 미리 체험하며 경기 감각을 끌어올리고 있다. 연습기간 운영은 선수단의 체류기간을 늘려 숙박업소와 음식점, 관광지 이용 등 지역 소비 확대로도 이어질 전망이다. 시는 대회 기간 선수단과 가족, 동호인 방문이 이어지면서 지역 상권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장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청도군 청도박물관은 기존의 지역 홍보 공간이었던 ‘청도알림이센터’를 전면 개편하여, 기증 유물의 가치와 의미를 깊이 있게 조명하는 ‘기증유물전시실’로 16일 새롭게 재개관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2013년 박물관 개관 이래 지역 문중과 개인 소장가들이 기증·기탁한 방대한 유물 중 향토사적·예술적 가치가 높은 자료들을 엄선해 관람객에게 선보이고자 기획되었다. 기증유물전시실은 ‘희시여락(喜施與樂): 기쁘게 나누고 함께 즐긴다’라는 큰 주제 아래 총 4부로 짜임새 있게 구성되었다. ▲ 1부 ‘기록으로 남은 청도의 효’에서는 『조선왕조실록』에 수록된 허초흥의 효행 정려 현판과 완문 등을 통해 청도의 효 정신을 소개한다. ▲ 2부 ‘나눔의 기록, 명예가 되다’에서는 ‘허부자 설화’의 역사적 실체를 규명하는 공간으로, 대기근 당시 백성을 구제한 가문의 분재기와 고문서를 통해 상생의 역사를 실증한다. ▲ 3부 ‘흙과 먹으로 빚은 시간’에서는 세월의 조형미가 깃든 도자기와 한국 근대 산수화의 거장 소정 변관식의 사계산수화를 전시한다. ▲ 4부 ‘시대를 이겨낸 지혜, 청도 삼학사의 기록’에서는 일제강점기 암담한 현실 속에서도 유학자의 본분을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장애학생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맞춤형 특수교육 지원을 본격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애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교육적 요구를 더 세밀하게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고, 특수교사의 교육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학생 중심의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특수교육의 질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우선 향후 2년간 특수학교를 대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개별화교육지원계획(IEP) 운영 모델 개발’ 정책연구학교를 운영한다. 이를 통해 장애학생의 교육적 요구와 학습 특성을 더욱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학생별 맞춤형 교육 목표와 지원 방안을 수립할 계획이다. 개별화교육지원계획은 특수교육의 핵심 과정으로 학생의 장애 특성과 발달 수준, 교육적 요구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수립된다. 경북교육청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학생 정보 분석과 교육 목표 설정, 지원 방안 마련 등을 지원함으로써 특수교사의 행정업무 부담을 줄이고 교육의 질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AI 선도 특수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북 문경시의 토종 어족자원 보호와 수생태계 복원을 위한 ‘2026 생태계교란 유해 외래어종 잡기대회’가 지난 13일(토) 산양면 평지저수지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 올해로 13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문경시가 주최하고 경북도민일보가 주관했으며, 지역 내 낚시동호회원을 비롯해 전국에서 200여 명이 참가해 생태계 보전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날 참가자들은 오전 7시부터 약 4시간 동안 진행된 대회 결과, 생태계 교란의 주범인 큰입배스를 중심으로 총 100kg에 달하는 유해 외래어종을 포획하며 토종어류 보호에 힘을 보탰다. 치열한 경쟁 끝에 가장 많은 조과를 기록한 참가자에게는 1위 문경시장상이 수여됐으며, 2위와 3위에게는 경북도민일보 사장상이, 4위부터 10위까지는 각각 푸짐한 상품이 전달됐다. 아울러 순위에 들지 못한 참가자 전원에게도 문경시 우수 농특산물을 기념품으로 지급해 대회의 풍성함과 훈훈함을 더했다. 이행희 문경시 경제도시국장은 “무더운 날씨와 이른 아침부터 대회에 동참해 외래어종을 포획해 주신 참가자분들의 열정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오늘 포획한 외래어종 한 마리 한 마리가 토종어류 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