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천시는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울릉군 라페루즈 리조트에서 열린 ‘2026년 경상북도 지적업무 워크숍 연구과제 발표대회’에서, ‘AI 기반 행정구역 경계 불부합지 문제 해결 방안’을 발표한 홍강의 주무관이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경북도 토지정보과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도내 시·군 지적업무 담당 공무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제를 발표하고 정보를 교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지적제도 개선과 신규과제 발굴, 업무 전문성 향상 및 지적행정 발전 방안을 모색하며 보다 나은 토지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도내 22개 시·군이 연구과제를 제출했으며, 1차 심사를 통해 선정된 영천시를 포함한 총 3개 시·군이 발표를 진행했다. 영천시는 행정구역 경계지역에서 발생하는 지적불부합지 문제를 분석하고, AI 기반 공간정보 기술을 활용한 해결 방안을 제시했으며, 인접 지방자치단체 간 공동관리 체계 구축과 지적재조사사업 우선 추진 방안을 제안했다. 특히, 드론·LiDAR·AI 영상분석 기술을 활용한 지적불부합지 탐지 및 정비 가능성을 제시해 지적행정의 디지털 전환과 현장 활용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주시는 KTX 경주역세권과 도심을 잇는 지방도 904호선 광명~화천 간 도로확장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가운데, 오는 30일 전 구간을 개통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광명동 광명삼거리에서 KTX 경주역세권을 잇는 총연장 1.6㎞ 구간을 왕복 4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으로, 경상북도가 시행하고 총사업비 211억원이 투입됐다. 앞서 지난 4월 광명삼거리~제1화천교 구간 0.7㎞를 우선 개통한 데 이어 오는 30일 제1화천교~반도유보라아파트 구간 0.9㎞가 추가 개통되면 전 구간 1.6㎞가 완전히 연결된다. 광명~화천 도로는 광명삼거리에서 KTX 경주역세권과 대규모 공동주택단지를 연결하는 핵심 교통축이다. 특히 KTX 역세권 개발과 공동주택 입주에 따른 교통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도심과 역세권 간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경주시는 도로 개통으로 양성자가속기연구센터를 비롯한 인근 산업·연구시설 접근성과 물류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도로 선형 개선과 차로 확충으로 상습 정체 해소와 교통사고 위험 감소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광명~화천 도로확장사업 준공으로 KTX 경주역세권과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포항시는 16일 체인지업그라운드에서 ‘포항시 미식 창의도시 조성 전략 포럼’을 개최하고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미식 분야 가입을 위한 추진 방향과 과제를 논의했다. 포항시가 주최하고 포항시 유네스코 미식 창의도시 추진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포럼에는 미식·관광·도시정책 분야 전문가와 외식업계 관계자 등이 참석해 포항 미식문화의 정체성과 발전 전략을 공유했다. 시는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미식 분야 가입을 목표로 관련 조례 제정과 추진위원회 구성, 국내외 창의도시 교류, 미식문화 프로그램 운영 등 준비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포럼은 포항의 미식 자산을 도시 브랜드와 관광·산업 자원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포럼에서는 남기범 서울시립대학교 도시사회학과 교수가 ‘유네스코 미식 창의도시를 위한 자원과 거버넌스 구축’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했다. 남 교수는 유네스코 미식 창의도시의 의미와 국내외 사례를 소개하며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과 시민 참여, 민관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김재홍 경북대학교 경영대학원 외식CEO과정 지도교수는 ‘포항 미식문화의 정체성과 발전 전략’을 주제로 발표했다. 김 교수는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양군협의회(협의회장 이필연)는 지난 6월 12일(금) 오후 5시 영양군청 대회의실에서 영양군수, 자문위원 등 29명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복합위기 현실화에 따른 한반도 평화관리 방안’을 주제로 ‘2026년 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의는 △개회식, △자문위원 통일의견수렴, △평화통일 100만 국민인터뷰 사업 안내, △2026년 협의회 주요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필연 협의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오늘 회의를 통해 지난 활동을 되돌아보고 우리에게 주어진 역할에 소임을 다해 앞으로 우리 영양군민과 함께 해나갈 다양한 통일정책과 실천 방안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영양군의 발전과 주민의 복리증진은 물론 평화통일 기반조성과 군민 공감대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영양군협의회는 지역통일활동 활성화를 통한 「국민참여형 통일의견수렴」, 「자문위원 역량강화 연수」, 「통일퀴즈 원정대」 등을 통한 평화문화 확산, 통일미래세대 육성 등을 위해 적극적으로 역할을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주시는 지난 15일 열린 경상북도 주관 ‘2026년 산불방지 우수기관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도내 최초로 10년 연속 산불방지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산불방지 우수기관 평가는 특수시책 추진, 산불예방 홍보 실적, 산불진화 대응체계 등 산불 예방 및 대응 전반에 대한 실적을 종합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한다. 영주시는 소백산을 품고 있는 지형적 특성상 산불 발생 시 대형 화재로 이어질 위험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철저한 사전 예방 대책과 첨단 장비를 활용한 촘촘한 감시 체계를 구축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올해는 산불 예방 효과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특수시책을 추진했다. 미래세대의 산불 예방 의식을 높이기 위한 ‘초등학생 산불예방 포스터 그리기 캠페인’을 운영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으며, 영주소방서와 협력해 합동파쇄 작업과 어르신 대상 산불예방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불 NO! 장생 프로젝트’를 추진해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했다. 또한 산불 발생 원인 중 하나로 꼽히는 산림 인접지역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를 대상으로 소화기를 무상 보급하고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통해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 마이스터멘토단(단장 김칠규)은 지난 13일 옥성면 주아1리 일원에서 2026년 상반기 지역사회 환원 농촌기능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지역 숙련기술인들이 보유한 전문기술과 경험을 지역사회에 나누고 농촌지역의 생활환경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마이스터멘토단 소속 명장, 장인, 산업현장교수, 기능장 등 숙련기술인과 금오공업고등학교, 구미전자공업고등학교 학생 및 교사 등 7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마을 환경정비와 생활환경 개선 활동을 펼치며 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특히 현장에서는 숙련기술인과 특성화고 학생들이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기술과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현장 중심의 기술문화를 체험하고, 선배 기술인들은 사회공헌을 실천하며 세대 간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구미시 마이스터멘토단은 지역 산업 발전을 위한 기술 멘토링과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전문기술을 활용한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한편 미래 기술인재 육성에도 힘쓰고 있다. 김칠규 단장은 “숙련기술인들의 재능과 경험을 지역사회와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사)한국연극협회 구미지부(지부장 김영심) 주최로 미래 연극예술을 이끌어갈 청소년들의 창의성과 예술적 역량을 발굴하기 위해 「제28회 구미전국청소년연극제」 참가팀을 모집한다. 참가 신청은 6월 30일 오후 6시까지며, 연극제는 8월 15일부터 23일까지 소극장 공터다(구미시 금오시장로 4 지하)에서 개최된다. 공연은 매일 오후 1시와 오후 7시 두 차례 진행되며, 시상식은 8월 23일 오후 3시에 열린다. 다만 전체 일정은 참가팀 수에 따라 일부 조정될 수 있다. 참가 대상은 전국 초·중·고등학교 및 대학교의 비전공 학생들로 구성된 연극반 또는 동아리이며, 여러 학교 학생들이 함께 활동하는 연합동아리도 참가할 수 있다. 출품 작품은 공연시간 50분 내외의 단막극으로 제한되며, 참가팀에는 이동거리를 고려해 소정의 참가비가 지원된다. 또한 단체상과 개인상, 독백페스티벌 시상을 통해 참가자들의 노력과 성과를 격려할 계획이다. 단체상은 총 3개 팀을 선정해 시상한다. 대상 수상팀에는 경상북도교육감상과 상금 50만 원, 최우수상 수상팀에는 구미시장상과 상금 30만 원, 우수상 수상팀에는 (사)한국연극협회장상과 상금 20만 원이 수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가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아우르는 도시농업 교육 체계를 구축하고 시민 참여형 도시농업 활성화에 나섰다. 구미시는 올해 시민 125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농부학교(30명)’, ‘도시텃밭(70명)’,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과정(25명)’ 등 3개 프로그램을 연계 운영하며 도시농업의 저변 확대와 전문인력 양성에 힘을 쏟고 있다. 청소년 농부학교는 올해로 3년째를 맞았다.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과정 수료생 10명이 강사로 참여해 4월 15일부터 6월 25일까지 학교별 9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학생들은 학교 정원 조성, 작물 재배, 난황유·EM발효액을 활용한 친환경 관리 등을 직접 체험하며 농업의 가치를 배우고 생태 감수성을 키운다. 마지막 회차에는 직접 재배한 작물을 나누는 ‘팜파티’를 열어 나눔과 공동체 정신도 함께 익힌다. 시민 대상 도시텃밭도 호응을 얻고 있다. 지산동과 양호동에 마련된 도시텃밭 70구좌는 지난 3월 28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운영에 들어갔다. 도시농업관리사 7명이 멘토로 참여해 초보 참여자들의 작물 재배를 돕고 있으며, 시민들은 직접 농작물을 가꾸며 여가와 건강을 동시에 챙기고 있다. 전문인력 양성도 꾸준히 이어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구미시청 육상팀 조홍조 선수가 「2026 홍콩오픈육상경기대회」 남자 멀리뛰기 종목에서 1위를 차지하며 국제무대에서 우수한 기량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 6월 13일부터 14일까지 홍콩 Tseung Kwan O Sports Ground에서 개최됐으며, 약 5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구미시청 육상팀에서는 조홍조 선수가 한국실업육상연맹 파견 요청에 따라 대한민국 대표로 출전했다. 조홍조 선수는 남자 멀리뛰기 종목에서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이며 최종 1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세계육상연맹(World Athletics) *콘티넨털 투어 C(Challenger) 등급 대회로, 국제 경쟁력을 갖춘 선수들이 참가하는 무대에서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 2025 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GL) 대비 2단계 하위 국제육상대회. 조홍조 선수는 구미 출신으로 한국체육대학교를 졸업했으며, 2024년 구미시청 육상팀에 입단했다. 멀리뛰기와 세단뛰기를 주 종목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특히 멀리뛰기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올해 조 선수는 「2026 밀양아리랑 전국육상대회」 멀리뛰기 우승, 「제55회 전국종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비영리민간단체 시민과함께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신국시랑누룽지 대표 박영미 씨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쌀 200kg과 감자 250kg을 기부하며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박 대표는 평소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지나치지 않았다.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가정, 갑작스러운 생활고를 겪고 있는 주민들의 사정을 하나하나 메모해 두었다가 도움이 필요한 시기에 직접 찾아가 물품을 전달하는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보여주기식 기부가 아닌, 오랜 시간 묵묵히 실천해온 생활속 봉사이다. 이번에 준비한 쌀 200kg과 감자 250kg 역시 어려운 이웃들에게 골고루 전달됐으며, 이 가운데 쌀 100kg과 감자 100kg은 인동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돼 복지관을 통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박영미 대표는 "어려운 이웃들이 잠시나마 걱정을 덜고 따뜻한 식사를 할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행복하다"며 "시민과함께라는 훌륭한 단체에서 봉사할 수 있다는 것이 늘 감사하고 즐겁다. 앞으로도 단체 활동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가겠다"고 말했다. 주변 이웃의 어려움을 기억하고,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순간 가장 먼저 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