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도) 위(Wee)센터는 10월 13일(화) 구미 하스 세라믹 공방에서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자녀를 둔 학부모 30명을 대상으로‘융합콘텐츠, TCI 성격·기질 이해와 세라믹 오감 치유 이음을 통한 마음 챙김’연수를 개최했다. □ 이번 연수는 막연한 양육 지침을 전달하는 방식을 넘어, 객관적인 심리 분석 데이터와 감각적인 예술 치유를 접목한 독창적인 모델로 기획되어 참여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 1부에서는 TCI(성격·기질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선재아동가족상담연구소 여인숙 교수로부터 부모와 자녀가 가진 타고난 기질과 후천적 성격의 차이를 학술적으로 조명했다. 이를 통해 학부모들은 자녀의 고유한 특성을 있는 그대로 수용하는 공감적 소통법을 익히고, 일상생활 속에서 자녀가 보내는 미세한 위기 징후를 조기에 알아차릴 수 있는 민감성을 한층 높였다. □ 2부 세라믹 오감 치유에서는 1부의 학부모와 자녀의 고유한 기질과 성격의 이성적 이해를 바탕으로, 부모 자신의 마음을 부드럽게 감싸안고 단단히 정립해 가는 수용의 과정을 가졌다. 학부모들은 직접 흙을 빚고 형태를 완성해 가는 촉각적인 몰입 과정을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양군(군수 오도창)과 사단법인 경북생명의숲(상임대표 김민정)은 오늘(10월 13일) 영양군청 2층 군민사랑방에서 산림·생태관광 활성화와 숲 보전·복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영양군이 보유한 우수한 산림·생태자원과 경북생명의숲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숲여행 및 산림교육을 활성화하고, 지역의 산림생태계를 건강하게 보전·복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숲여행 및 생태관광 활성화 ▲산림교육 및 숲체험 프로그램 운영 ▲숲 보호 및 산림생태계 보전 ▲숲 복원 및 산림환경 개선 ▲지역사회 및 지역경제 연계 ▲홍보 및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영양군은 산림·생태·관광자원에 대한 정보 제공과 행정적 협력 등을 지원하고, 경북생명의숲은 숲여행과 산림교육, 생태체험 및 숲 보호·복원 프로그램의 기획과 운영을 담당할 예정이다. 경북생명의숲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영양군의 풍부한 산림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숲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숲 보전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민정 경북생명의숲 상임대표는 “영양군은 우수한 산림·생태자원을 간직한 지역으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문화재단(대표이사 이한석)은 오는 10월 24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고아읍에 위치한 구미예술창작스튜디오에서 <예술이 머무는 하루, 休-크닉> 을 개최한다. <休-크닉>은 예술가들의 공간에서 즐기는 ‘예술 소풍’이라는 컨셉으로, 작가들의 작업실을 둘러보고, 전시와 체험, 공연,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이다. 행사가 개최되는 구미예술창작스튜디오는 옛 학교 건물을 활용한 예술가들의 작업 공간으로, 도자공예, 서양화 등 다양한 분야의 지역 예술가들이 상주하며 창작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행사는 이러한 창작스튜디오의 공간을 활용해 창작스튜디오 본관과 운동장, 원형광장 등 창작스튜디오 곳곳에서 다채롭게 펼쳐진다. 본관에서는 입주작가의 실제 작업 공간을 개방하는 오픈스튜디오와 입주작가 4인의 단체전시가 열린다. 또한 입주작가와 함께 도자기에 직접 그림을 그려 나만의 작품을 완성해보는 도자기 만들기 체험도 진행된다. 도자기 만들기 체험은 오전과 오후 총 2회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야외 공간은 체험존·휴식존·놀이존으로 구성된다. 체험존에서는 마카롱 만들기, 한지 등 만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울릉군은 지난 12일 보훈단체 복지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보훈가족의 여가활동을 지원하고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실버요리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보훈가족들이 직접 식재료를 손질하고 밀푀유나베를 만들어 보는 체험활동으로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이 함께 요리하는 과정에서 서로 소통하고 즐거운 시간을 나누는 계기가 됐다. 울릉군은 오는 10월 20일 보훈가족을 위한 ‘찾아가는 문화공연’을 개최할 계획이며, 10월 중 실버요리교실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11월에는 힐링공예교실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보훈가족에게 다양한 여가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정서적 활력 증진과 사회참여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유공자는 “함께 요리도 하고 이야기도 나눌 수 있어 즐거웠다”며 “앞으로도 이런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는 국가와 지역사회의 중요한 책무”라며 “앞으로도 보훈가족들이 일상 속에서 활력을 얻고 서로 교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박용선 포항시장이 정주 인구 50만 명 지키기에 머무르지 않고, 기업과 근로자가 찾아오고 관광객이 오래 머물며 소비하는 ‘100만 생활권 거점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포항의 성장 전략을 제시했다. 박 시장은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민선9기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00일간의 주요 성과와 소회를 밝히고, 향후 산업·민생·도시의 3대 대전환을 중심으로 한 9대 핵심과제와 75개 공약을 발표했다. 그는 포항이 철강경기 침체와 내수 부진, 인구 감소와 청년 유출 등 여러 과제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했다. 관광객이 꾸준히 포항을 찾고 있지만 숙박과 체류, 소비로 이어지는 효과는 충분하지 않고, 기업의 성장과 일자리, 소비가 지역 안에서 선순환하는 구조도 더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는 철강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산업과 민생경제, 관광·교통·정주 여건을 함께 개선해 환동해권 거점도시로 도약한다는 구상을 밝히며 이에 따라 민선9기는 산업 경쟁력을 높여 기업 투자를 유치하고, 투자가 실제 사업과 고용으로 이어지도록 행정 지원을 강화한다. 철강산업은 저탄소·고부가가치 산업으로 고도화하고, AI·로봇·이차전지·그래핀·반도체 등 미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13일 경산시청 본관 소회의실에서 외국인 유학생과 지역사회 공존방안 마련을 위한 「경산시-대학 관계자 지역현안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이도형 경산시 부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관내 10개 대학 외국인 유학생 담당 관계자들이 참석하였으며, 외국인 유학생 증가에 따라 지역사회에서 제기되는 현안을 공유하고 대학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실효성 있는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13개 대학 10만여 명의 대학생이 있는 교육도시 경산은 외국인 유학생이 1만 5천여 명으로 전체 학생의 약 15%에 이르고 있으며, 이에 따른 지역 주민과의 사회적·문화적 갈등, 생활·안전관리 사각지대 발생 등에 대한 대응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경산시는 외국인 주민 및 유학생으로 구성된 ‘외국인 치안봉사단’을 시범 운영하여 외국인 밀집 지역을 대상으로 야간 순찰과 범죄예방 교육·캠페인을 추진할 예정이며, 경산자인단오제, 갓바위소원성취축제 등 주요 축제와 행사에 외국인 유학생, 근로자, 결혼이민자 등의 참여를 활성화함으로써 내·외국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과 화합의 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간담회를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경찰서(서장 조우종)에서는 가을철을 맞아 현장 체험 학습 등 어린이들의 외부 활동이 급증함에 따라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등굣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13일 구미신당초등학교에서 유관기관 합동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운전자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착한운전’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경찰, 구미시청, 구미교육지원청, 한국도로교통공단, 경북교통문화연수원,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학교 관계자 등 총 60여명이 참여하였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출근길 운전자와 학부모 대상으로 ‘안전띠·안전모 착용’, ‘방향지시등 켜기’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착한 운전’ 메시지를 전달하고 등교하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는 간식과 홍보물(필기도구)을 나누어 주면서 무단횡단 금지, 좌·우 살피고 건너기,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금지 등 안전한 보행 습관을 지도하였다. 조우종 구미경찰서장 우리 아이들이 마음 편히 생활하고 등교할 수 있도록 “특히 어린이 보호구역 내에서 운전할 때에는 주변을 살피고 서행하는 등 안전 운전에 각별히 유의하고 각 가정에서는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13일 경산시청 본관 소회의실에서 외국인 유학생과 지역사회 공존방안 마련을 위한 「경산시-대학 관계자 지역현안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이도형 경산시 부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관내 10개 대학 외국인 유학생 담당 관계자들이 참석하였으며, 외국인 유학생 증가에 따라 지역사회에서 제기되는 현안을 공유하고 대학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실효성 있는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13개 대학 10만여 명의 대학생이 있는 교육도시 경산은 외국인 유학생이 1만 5천여 명으로 전체 학생의 약 15%에 이르고 있으며, 이에 따른 지역 주민과의 사회적·문화적 갈등, 생활·안전관리 사각지대 발생 등에 대한 대응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경산시는 외국인 주민 및 유학생으로 구성된 ‘외국인 치안봉사단’을 시범 운영하여 외국인 밀집 지역을 대상으로 야간 순찰과 범죄예방 교육·캠페인을 추진할 예정이며, 경산자인단오제, 갓바위소원성취축제 등 주요 축제와 행사에 외국인 유학생, 근로자, 결혼이민자 등의 참여를 활성화함으로써 내·외국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과 화합의 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간담회를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칠곡군 왜관읍 캐롤타운 골목형상점가 상인회(회장 유경미)가 지난 10월 10일 왜관읍 캐롤타운 일원에서 개최한 「2026 캐롤타운 축제」가 지역주민과 미군, 외국인 등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축제는 ‘HOME AWAY FROM HOME – 그 때 그 시절 캐롤타운’을 주제로, 오랜 시간 지역주민과 미군이 함께 생활하며 형성된 캐롤타운의 역사와 문화를 되살리고 침체된 골목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행사 당일 체험 QR 등록 방문객이 약 1,500명에 달했으며, 별도 등록 없이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까지 포함하면 총 3,000명 정도가 참여한 것으로 추산된다. 이는 당초 예상 인원 500명을 크게 웃도는 규모로, 캐롤타운 축제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행사장은 ‘WELCOME HOME – 오늘 하루, 당신도 석전마을 주민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먹거리와 체험, 공연이 어우러진 거리축제 공간으로 꾸며졌다. 먹거리 구역에서는 한미식당, 나자르케밥, 파파도넛, 킴스레촌 바비큐하우스 등 지역 상점들이 참여해 한국과 미국을 비롯한 다양한 나라의 음식을 선보였으며, ‘한·영 먹거리 투어(Food Wa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한국여성농업인 성주읍회(회장 임동숙)는 2026년 10월 13일 성주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 168kg(4kg 42포대)와 성금 100만원을 기증했다. 이번 기증은 지역사회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마련됐으며, 기증받은 쌀과 성금은 관내 저소득층 및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임동숙 회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상훈 성주읍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국여성농업인 성주읍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인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