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예천군은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예천스타디움에서 「2026 코리아오픈 국제육상경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총 14개국 17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일본, 대만, 태국, 싱가포르 등 아시아 국가뿐만 아니라 호주, 뉴질랜드 등 오세아니아 대륙까지 아우르며, 이전 대회와 비교해 양적 규모와 질적 수준이 향상됐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코리아오픈대회는 메이저대회 출전을 위한 랭킹포인트 획득이 가능한 세계육상연맹 브론즈 대회로 승격되는 등 점차 국제적 명성을 쌓아가고 있으며, 현재 우리나라에서 매년 개최되는 국제종합육상대회는 코리아오픈이 유일하다. 특히 한국 육상 단거리 최고의 기대주 나마디 조엘진(예천군청) 등 국내 스타 선수들과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200m 금메달리스트인 ‘싱가포르 육상 여왕’ 샨티 페레이라 등 아시아 최고 수준의 선수들이 대거 출전해 치열한 경쟁을 펼칠 전망이다. 예천군 관계자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경상북도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으로 코리아오픈대회의 국제적 위상은 해마다 커지고 있다”며 “내년도에는 브론즈 대회보다 한 단계 높은 세계육상연맹 실버 등급 대회로 격상시키기 위해 대한육상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도)은 6월 17일(수) 2027학년도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장애유아 학부모 50명을 대상으로 ‘2026 장애유아 초등학교 입학·적응 지원 설명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설명회는 장애유아의 특수교육대상학생 선정·배치 계획에 따른 입학 절차와 학교 적응, 교육지원 서비스 등에 대한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학교생활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초등학교를 먼저 입학한 선배 학부모들의 안내를 통해 학교 입학이라는 중요한 전환기를 앞둔 학부모의 불안과 고민을 줄이고 학교생활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신운식 특수교육지원센터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학교생활에 대한 학부모의 신뢰와 기대를 높이게 되었다.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과 가족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 및 학부모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6월 17일(수) 재경부 주관의‘제5차 기업혁신 지원 민관협의체 간담회’를 LG이노텍 구미4공장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구윤철 재정경제부 경제부총리를 비롯해 이철우 경북도지사, 김장호 구미시장,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경제단체, 전문가 및 LG이노텍, SK실트론, KEC, 원익큐엔씨, 에이프로세미콘 등 대구·경북 지역의 반도체·로봇·피지컬AI 선도 기업인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간담회는‘5극3특 성장동력 Pick & Back - 현장에서 성장동력 Pick, 투자까지 Back’이라는 주제 아래, 국가 미래를 책임질 반도체, 로봇, 피지컬AI 등 핵심 산업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정부지자체와 기업 간의 실효성 있는 상생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국가산단이 보유한 탄탄한 산업 인프라를 설명하며, “지방에 선제적이고 과감하게 투자하는 기업들을 위해 정부 차원의 파격적인 세제 혜택과 보조금 지원 확대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지방경제 활성화와 국가 반도체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구미 반도체 팹(Fab) 유치 지원」및 메가특구 연계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사장 손연기) 운영 국립청소년해양센터(원장 조경래, 이하 해양센터)는 17일 영덕군 석리마을회관에서 산불 피해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경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재수)과 함께하는「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산불로 피해를 입은 석리마을 주민들의 정서적 회복과 공동체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마을 주민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트로트 공연과 레크리에이션, 주민 화합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은 석리마을의 대표 특산물인 미역 채취 작업이 마무리되는 날로,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 해의 수고를 격려하고 건강을 기원하는 자리로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다. 주민들은 흥겨운 공연과 참여형 레크리에이션을 함께 즐기며 웃음과 이야기를 나누었고, 산불 이후 어려움을 겪었던 서로를 격려하며 공동체의 정을 다시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산불 이후 마음이 많이 지치고 힘들었는데 이렇게 마을 사람들과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자리가 마련돼 큰 위로가 됐다”며 “미역 작업도 무사히 마무리하고 모두가 함께 모여 축하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하루였다”
[팩트신문 칼럼= 이상혁 발행인] 성주군수 선거 과정에서 대대적으로 홍보됐던 ‘농촌기본소득 월 20만 원 지급’ 공약을 두고 군민들의 불만이 들불처럼 확산되고 있다. 선거 당시에는 마치 당장이라도 실현될 것처럼 요란하게 포장됐지만, 막상 선거후 들여다보니 현실적인 추진이 불가능에 가깝다는 사실이 드러났기 때문이다. 표를 얻기 위해 던진 감언이설의 대가는 고스란히 군민들의 허탈감과 배신감으로 되돌아오고 있다. 일부 주민들은 “선거 때는 국비와 도비를 확보해 문제없이 추진할 수 있다고 호언장엄하더니, 이제 와서 알아보니 정부 승인부터 예산 확보까지 넘어야 할 산이 너무 많다”며, “실현 가능성이 낮은 공약이었다면 애초에 군민들에게 정확하게 설명하고 양해를 구했어야 하는 것 아니냐”고 분통을 터뜨린다. 이번 논란의 핵심은 무책임한 재원 조달 계획에 있다. 총 사업비 1,000억 원 중 국비 400억 원과 도비 300억 원을 유치하고 군비 300억 원을 보태겠다는 구상이지만, 정작 국·도비 확보 여부는 성주군이 독단적으로 결정할 수 있는 사안이 아니다. 중앙정부의 정책 방향과의 부합 여부, 까다로운 심사, 그리고 보건복지부와의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 절차 등을 모두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의회는 제9대 의회의 대미를 장식하는 마지막 임시회인 제296회 임시회(6월 17일 ~ 6월 22일)를 개회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는 2022년에 개원한 제9대 구미시의회 4년간의 여정에 마침표를 찍는 사실상의 마지막 의사일정이라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가 있다. 의회는 이번 회기 동안 시민의 실생활과 밀접한 조례안, 동의안 등 총 10건의 안건을 각 상임위원회별로 심도있게 예비 심사를 거치고 22일 마지막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청도군은 6월 17일 매전면 당호리 마을에서 ‘2026년 농촌에서 살아보기 1기’ 퇴소식을 개최하고 한 달간 진행된 농촌 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농촌에서 살아보기 사업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이 일정 기간 농촌에 거주하며 농업과 농촌생활을 직접 체험하고 지역 주민들과 교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예비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번 1기 프로그램에는 3가구 5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5월 18일부터 6월 17일까지 한 달 동안 청도군에 거주하며 영농체험, 농촌생활 교육, 지역문화 탐방, 주민 교류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실제 농촌생활을 경험하고 귀농·귀촌에 필요한 정보를 습득하는 시간을 가졌다. 퇴소식에서는 참가자들의 수료를 축하하고 그동안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했으며, 참가자들은 체험 소감 발표를 통해 청도에서의 생활 경험과 향후 귀농·귀촌 계획을 나누었다. 특히 이번 사업의 청도군의 지원 아래 청도군귀농귀촌연합회가 운영을 맡아 참가자들의 안정적인 농촌생활 적응을 도왔다. 연합회는 영농체험과 현장교육, 마을 안내, 지역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울진군 금강송면 쌍전리에 소재한 방주명가영농조합법인(대표 강형국)이 세계적인 식음료 품평기관인 국제식음료품평원(ITI, International Taste Institute)이 주관하는‘2026 슈페리어 테이스트 어워즈(Superior Taste Award)’에서 방주품 된장과 방주품 고추장으로 국제 우수 미각상(2스타)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슈페리어 테이스트 어워즈는 세계 각국의 셰프와 소믈리에 등 전문 심사위원단이 제품의 맛과 향, 식감, 첫인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국제 식음료 품평회로, 우수한 품질과 뛰어난 맛을 갖춘 제품에 수여되는 권위 있는 상이다. 방주명가의 방주품 된장과 방주품 고추장은 전통 발효기술과 엄선된 원재료를 바탕으로 깊고 풍부한 맛을 인정받아 국제 우수 미각상 2스타를 획득했다. 특히 방주품 된장은‘2026 대한민국 유기농대전’스타상품에도 선정되며 국내외에서 제품 경쟁력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대한민국 유기농대전 스타상품은 우수한 품질과 상품성을 갖춘 유기농·친환경 가공식품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선정되는 제품으로, 소비자 신뢰도와 시장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방주명가는 1986년부터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지방재정의 안정성을 높이고 성실한 납세문화 정착을 위해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체납관리단은 소액 체납자를 대상으로 전화 안내와 납부 독려를 실시하는 한편, 체납자의 거주지를 직접 방문해 생활 실태와 납부 가능 여부를 확인하고 체납 사유를 조사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경제적 어려움으로 세금을 납부하지 못하는 생계형 체납자를 적극 발굴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관련 부서와 연계하여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청송군은 오는 8월부터 체납관리단 운영을 시작하며, 2029년까지 인력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체납 징수 역량을 강화하고 지방세입의 안정적 확보에 힘쓸 계획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지방세입 확충과 건전한 납세문화 정착은 물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체납자에 대한 복지서비스 연계까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납세자 중심의 체납 관리와 촘촘한 복지 연계를 통해 군민과 함께하는 세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군위읍 여성자원봉사대(회장 오영희)는 지난 16일, 관내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취약계층 15가구를 대상으로‘사랑의 밑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회원들은 정성스럽게 조리한 밑반찬을 꼼꼼히 포장해 대상 가정을 방문했으며, 단순한 밑반찬 전달을 넘어 생활 상태를 살피고 안부를 확인하는 등 이웃 돌봄 역할도 함께 수행했다. 오영희 여성자원봉사대 회장은“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과 이웃들에게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매달 봉사에 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으로 따뜻한 지역 공동체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창원 군위읍장은“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헌신해 주시는 군위읍 여성자원봉사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군위읍 여성자원봉사대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밑반찬 나눔 봉사를 통해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가구 지원과 이웃사랑 실천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