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울릉군은 4월 9일~10일 양일간 읍‧면별로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을 위한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 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노인일자리사업 활동에 앞서 사업 취지를 공유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목적으로 개최되었으며 9일 서·북면 노인일자리 참여어르신 250여 명, 10일 울릉읍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450여 명이 참석하여 어르신들의 일자리사업에 대한 높은 의욕과 열의를 보였다. 행사진행은 △ 발대식 개회 △ 노인일자리 선서문 낭독 △ 참여자 안전교육 및 금융교육 순으로 식을 진행하였으며 안전교육은 울릉경찰서 생활안전교통과에서 교통안전과 보이스피싱 예방교육분야를 실제 사례와 강의를 진행하였으며 포항남부소방서 울릉119안전센터 구급대원의 화재예방 및 발생시 긴급대처 방법과 심폐소생술(CPR)교육을 실시하여 참여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울릉군 관계자는 “노인일자리 사업은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하는 중요한 사업으로 ‘일하는 노후! 당당한 인생!’ 슬로건으로 진행 지속적인 교육과 관리로 안전한 활동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이철우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경선 투표 당일인 12일, 경북 구미시 곳곳을 누비며 도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막바지 현장 밀착 행보를 펼쳤다. 이날 현장 행보는 대한민국의 산업화를 이끈 구미의 상징성을 되새기고, 보수의 핵심 가치인 ‘국가 발전과 부강’을 앞장서서 실천하겠다는 이 후보의 강력한 의지가 담겼다. 이 예비후보는 12일 오전 구미상모교회를 찾아 예배를 드린 뒤, 교회를 방문한 시민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어서 김장호 구미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 들러 김 후보 및 시민들과 구미 현안에 대해 소통했다. 이후 이 예비후보는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를 방문해 참배를 진행했다. 참배를 마친 뒤 생가를 찾은 추모객 및 시민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눈 이 후보는 구미가 가진 역사적 의미와 향후 비전에 대해 역설했다. 이철우 예비후보는 “구미는 박정희 대통령의 숭고한 정신이 살아 숨 쉬는 곳이자, 대한민국 산업의 뼈대를 세운 중심도시”라고 강조하며, “새마을 운동과 산업화로 비약적인 경제 성장을 이룩한 박 대통령의 정신을 본받아 경북과 대한민국을 새롭게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구미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가 시민 일상 속에서 아동존중과 긍정양육 문화를 자연스럽게 확산시키기 위한 새로운 시도에 나선다. 최근 아동을 둘러싼 사건·사고와 양육 불안이 사회 전반의 문제로 떠오르는 가운데, 구미시는 아동학대 예방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I(아이) 든든 1-Line(한 줄) 메시지 캠페인」사업을 4월 10일부터 본격 추진 중이다. 이번 사업은 아동학대 예방을 단순히 신고·조사 등 사후 대응 중심의 접근에서 벗어나, 시민 모두가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아동보호의 가치를 접할 수 있도록 짧고 공감도 높은 한 줄 메시지를 통해 아동존중 문화를 확산시키는 것이 핵심이다. 구미시는 버스정보시스템(BIS), 전광판, SNS, 릴레이 챌린지 등 시민 생활과 맞닿아 있는 다양한 홍보매체를 활용해 아동보호와 긍정양육의 가치를 담은 한 줄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별도 예산을 크게 들이지 않고도 추진 가능한 비예산 생활공감형 시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구미시는 지역 문화예술 자원인 (사)한국문인협회 구미지부(지부장 조영숙)와 연계해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한 문구를 발굴하고, 도시의 일상 언어 속에서 아동존중 문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4월 20일부터 4월 24일까지 ‘구미시통합예약’ 포털을 통해 2026년 평생학습 정기과정 제2기 수강생 1,656명을 모집한다. 이번 정기과정은 6월 1일부터 9월 4일까지 12주간 운영되며, 총 5개 과정 69개 강좌로 구성된다. ※ 하계방학 : 7월 27일 ~ 8월 7일 주요 강좌는 ▲스마트폰활용, 집밥요리, 홈트레이닝 등 생활교양과정 15개 ▲영어, 일본어, 중국어, 유화, 서예 등 외국어·문화예술과정 19개 ▲해금, 드럼, 기타 등 악기과정 13개 ▲홈패션, 이모티콘제작, 온라인쇼핑몰창업 등 능력향상과정 19개 ▲청년요가, 청년K-POP댄스 등 청년희망클래스 3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수강 신청은 19세 이상 구미시민 또는 관내 직장 재직자를 대상으로 하며, ‘구미시통합예약’ 포털에서 인터넷 접수 후 전산 추첨으로 선발한다. 원활한 신청을 위해 과정별로 5일간 순차 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모집 정원 미달 시에는 5월 6일부터 5월 29일까지 선착순 추가 모집을 실시한다. 자세한 사항은 구미시평생학습원 홈페이지(www.gumi.go.kr /edu/)를 참고하거나 학습운영팀(☎ 480-4343)으로 문의하면 된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의 대표적 휴식 공간인 낙동강체육공원이 올봄 화사한 유채꽃 경관으로 시민들을 맞이한다. 구미시는 공원 내 약 1만6천㎡ 규모의 유채꽃 단지를 조성해 도심 속에서도 계절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경관을 마련했다. 노란 꽃물이 강변을 따라 펼쳐지며 봄 특유의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현재 개화를 시작한 유채꽃은 다음 주 중 만개하여 5월 초순까지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특히 4월 말 휴일과 5월 초‘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연인 등 방문객들에게 도심 속 힐링 공간이 될 전망이다. 방문객들은 넓게 펼쳐진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유채꽃을 감상하거나 자전거를 타고 공원 곳곳을 둘러보며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곳곳에 마련된 포토존에서는 소중한 추억도 남길 수 있다. 4월 말경에는 인근 부지에서 청보리와 헤어리베치도 함께 볼 수 있어 낙동강체육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더욱 다채롭고 풍성한 봄 풍경을 선사할 예정이다. 구미시는 봄꽃의 감동을 가을까지 이어가기 위한 준비도 병행하고 있다. 가을철 대표 볼거리인‘아스타국화 단지’를 대대적으로 개선하여 관람 환경을 한 차원 높일 계획이다. 배수 시설 및 보행로를 재정비하여 시민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주시가 농촌지역 공공하수도 확대와 수질 개선을 위해 ‘현곡 소현처리분구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현곡면 8개 리를 대상으로 생활하수 처리 기반 확충을 목표로 하며, 2021년부터 2027년까지 총사업비 385억원이 투입된다. 주요 사업은 하수관로 52㎞ 정비와 중계펌프장 22개소 설치, 배수설비 1,293가구 정비 등으로, 농촌지역 하수 처리 사각지대 해소에 중점을 두고 있다. 시는 2023년 총괄공사를 발주해 1차분 공사에 착수했으며, 2024년에는 2차분 공사와 건설사업관리 용역을 진행했다. 이어 지난해 3차분 공사에 착수했으며, 내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 올해 4차분 마무리 공사에 착수해 단계적으로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농촌지역 생활하수의 체계적인 처리로 하천 수질 개선과 함께 주민 주거환경 및 위생 수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공공하수도 확충은 시민 생활환경 개선과 직결되는 중요한 기반사업”이라며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농촌지역 주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천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0일 참좋은요양병원에서 올해 첫 청소년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에는 영천고등학교 지역사랑 자원봉사 동아리 학생들이 참여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말벗 활동을 비롯해 생활환경 정비, 실내 프로그램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특히 어르신들과의 소통을 통해 따뜻한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참여 학생들은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어르신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점점 가까워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어르신들 또한 “학생들이 찾아와줘서 생기가 넘치고, 오늘 하루가 훨씬 행복해졌다”며 반가움을 나타냈다. 조한웅 자원봉사센터 소장은 “청소년들이 직접 어르신들을 만나 소통하는 과정 자체가 매우 의미 있는 경험”이라며, “앞으로도 이러한 활동이 지역사회에 자연스럽게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당내 경선 투표가 시작된 가운데, 이철우 예비후보가 막판 선거운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역에게 불리한 경선 구도와 상대 후보의 네거티브 공세 속에서도, 이 후보는 현장 중심의 강도 높은 행보와 정책 선거로 지지세를 넓혀왔다. 이번 경선은 5인 예비경선을 거친 뒤 현역인 이철우 후보가 1대1 본경선을 치르는 이른바 ‘한국시리즈 방식’으로 진행됐다. 정치권 안팎에서는 예비경선 주자들이 이미 전화·문자 등 선거운동을 상당 부분 진행한 뒤 현역이 뒤늦게 경쟁에 뛰어드는 구조여서 이 후보에게 불리하다는 분석이 많았다. 그러나 이철우 후보는 지난 3주간 도내 곳곳을 직접 누비며 도민, 어르신, 국민의힘 당원들을 만나 지지를 호소했고, 건강 우려를 불식시키며 도정 8년의 성과와 진정성을 다시 확인시켰다. 특히 고향 김천에서는 지지자들 앞에서 감사의 눈물을 보였고, 시민들은 박수와 환호로 응답했다. 이 같은 현장 행보는 도내 전역에서 ‘역시 이철우’라는 분위기를 확산시키고 있다. 반면 이번 경선에서는 김재원 후보의 공세적 발언과 행보를 두고 당 안팎에서 논란이 이어졌다. 최고위원직을 유지한 채 경선에 임한 김 후보는 지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안동시는 유엔 관광청(UN Tourism)이 주관하는 ‘제6회 최우수 관광마을(Best Tourism Villages)’ 공모에서 예끼마을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후보 마을로 선정됐다고 4월 10일(금) 밝혔다. 이번 후보 선정은 안동의 전통적 가치와 지속 가능한 관광정책이 세계적인 모범 사례로 평가받은 결과다. ‘최우수 관광마을’ 사업은 지역의 문화유산과 자연 자원을 보전하고, 관광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이루고 있는 전 세계의 모범적인 마을을 발굴해 인증하는 프로젝트다. 안동시 예끼마을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의 국내 심의를 거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후보지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도산면에 위치한 ‘예끼마을’은 1970년대 안동댐 건설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은 실향민들이 모여 형성된 마을이다. 침체했던 마을은 갤러리, 벽화, 공방 등 예술적 요소를 결합한 ‘예술의 끼가 흐르는 마을’로 탈바꿈해, 실향의 아픔을 예술과 관광으로 극복하고 지역 활성화를 이끌어낸 사례로 꼽힌다. 안동시는 이번 후보 선정을 기점으로 글로벌 관광도시로서의 경쟁력을 증명하기 위해 유엔 관광청의 최종 본선 심사 준비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포항시가 지난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 유치를 위한 사전 타당성 조사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유치 전략의 실현 가능성과 추진 전략을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이상현 포항시 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장 주재로 포항시 관련 부서와 경상북도, 외부 전문가를 포함해 30여 명이 참석했다. 5만 명 이상이 참여하는 초대형 국제회의인 COP 유치를 위해 숙박과 교통, 보안 등 도시 전반의 수용 능력을 점검하고 보완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부족한 인프라에 대해서는 인근 도시와의 연계나 분산 개최 방안 등 현실적인 대안도 검토됐다. 또 포항의 산업구조 전환을 기반으로 한 차별화 전략도 제시됐다. 수소환원제철과 이차전지 리사이클링, 블루카본 등 산업·기술·해양 자산을 활용해 ‘탄소중립 도시’ 이미지를 강조함으로써 ‘왜 포항인가’를 입증할 수 있는 차별화된 의제와 도시 서사를 구체화할 필요성도 제시됐다. 포항시는 COP 유치를 전 부서가 참여하는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향후 통합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부서별 역할을 구체화해 실질적인 유치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이상현 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장은 “이번 중간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