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김장호 구미시장 예비후보의 출마선언이 지역사회에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김 예비후보는 지난 7일 구미와 영남의 젖줄인 낙동강 구미보를 출마선언 무대로 택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출마선언식에는 지역기자 50여명과 지지자 500여명이 운집했고, MBN·채널A·HCN 등 유력 방송사와 매일신문 유튜브 라이브가 현장을 생중계했다.
특히 별도의 사전 홍보 없이 진행된 매일신문 유튜브 라이브에서 동시 시청자 수가 한때는 2700여명을 넘어서며 낙동강을 배경으로 한 출마선언의 상징성이 유권자들의 마음을 움직였음을 확인했다.
현장을 찾은 시민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구미시민 김호준(60) 씨는 "낙동강이 구미를 키웠듯, 이 후보가 구미를 다시 키워줄 것 같다는 믿음이 생겼다"고 말했다. 20대 시민 신유미(26) 씨는 "낙동강 앞에 서서 구미의 미래를 말하는 모습에서 진심이 느껴졌다"고 밝혔다.
한편, 김 예비후보는 이날 출마선언과 함께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활동에 돌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