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 무을면에서 지역 사회를 충격에 빠뜨린 끔찍한 성범죄가 발생했다. 지난 2월 14일 오후 2시 30분경, 무을면 00리에서 78세 남성 박00이 94세 여성 서00을 상대로 유사강간을 저지른 혐의로 경찰에 긴급 체포됐다. 더욱 충격적인 사실은 피의자가 오랫동안 지역 이장을 맡아온 인물로, 마을 주민들에게 익숙한 존재였다는 점이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피의자 박00은 피해자가 귀가하는 모습을 따라가 집 안방까지 침입했다. 피해자가 완강히 거부했음에도 불구하고 바지를 벗긴 후 음부에 손가락을 넣는 등 유사강간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다. 고령의 피해자가 극심한 정신적 충격을 받은 가운데, 박00은 범행 후 현장을 떠나 연락이 두절됐다. 사건을 접수한 경찰은 피해자의 진술을 청취하고, 피해 장소에 설치된 CCTV 영상을 확보하는 한편 피의자의 주거지를 수색했다. 하지만 박00은 연락을 받지 않은채 종적을 감췄고, 경찰은 자살 가능성을 고려해 긴급 위치추적을 실시했다. 약 3시간 후인 오후 5시 16분경, 피의자는 범행 현장 부근 차량 운전석에 앉아 있는 상태로 발견되었으며, 무을파출소와 여청수사팀에 긴급 체포됐다. 박00은 수십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헌법재판소 앞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중단을 촉구하는 단식 투쟁이 이어지고 있다. 애국정의실천연합 소속 여성회원은 2025년 2월 17일부터 단식에 돌입하며, 헌법재판소의 불공정한 재판을 강력히 규탄하고 있다. 단식에 나선 회원은 “아동 성착취물과 불법 영상이 2,000개 이상 공유된 대아고등학교 동문 카페를 수년간 이용한 인물이 국민이 직접 선출한 대통령을 심판하는 것은 도덕적, 윤리적, 사회적, 법률적으로 부당하다”라며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중단을 강력히 요구했다. 이틀째 이어지는 단식 속에 한파가 몰아치면서 시민들의 우려도 커지고 있다. 강추위 속 단식이 건강에 미칠 악영향을 걱정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으며, 혹여나 심각한 건강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까 하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헌법재판소 앞을 오가는 시민들 중 일부는 “국민이 뽑은 대통령을 심판하는 과정이 공정해야 하는데, 재판부의 도덕성 문제가 제기되는 상황에서 탄핵을 심판하는 것이 과연 타당한가”라며 의문을 제기하기도 했다. 단식 투쟁은 언제까지 지속될지 미지수다. 하지만 단식을 결행한 회원의 의지는 단호하다. “우리는 끝까지 싸울 것이다. 탄핵 심판이 중단될 때까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2025년 구미 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 2022년 김장호 시장 취임 후 처음으로 획득한 국제대회이며 구미시가 내세우는 가장 큰 성과중 하나이다. 전국 지자체 중 처음으로 개최하는 국제대회이며, 서울과 인천을 제외하면 우리나라에서 세 번째 유치된 대형 스포츠 행사다. 하지만 대회를 유치하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다. 중요한 것은 대회를 어떻게 운영하느냐이다. 지금 구미시가 보여주는 행태라면, 국제적 망신만 자초할 뿐이다. 그 전조는 이미 박정희 마라톤대회에서 드러났다. 구미시는 이 마라톤대회를 성대한 행사로 포장하며 5월 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의 준비 과정으로 삼았다고 한다. 하지만 대회 주최측인 구미시, 공동주관인 구미시육상연맹, 구미시체육회, 매일신문사는 오직 겉치레에만 집중했다. 대회를 실제로 운영하는 자원봉사자들의 처우는 처참했다. 이들이 없으면 대회는 굴러갈 수 없다는 사실을 철저히 무시한 결과, 자원봉사자들은 끔찍한 하루를 보내야 했다. 아침도 먹지 못한 시간인 새벽 6시 50분, 화장실도 없는 장소에 집결하라는 지시가 떨어졌다. 비가 내리는 가운데 근무지에 배치된 후, 경기시작전까지 꼬박 두 시간을 추위와 싸워야 했다. 선수들이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윤석열 대통령 탄핵 무효 집회를 주도해온 세이브코리아(대표 손현보 목사)가 3월 15일(토) 오후 1시, 구미역 역전로 일대에서 대규모 집회를 연다. 주최 측은 이번 집회를 위해 약 2만 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하며, 관련 신고를 구미경찰서에 마쳤다. 이번 집회에는 역사 강의로 유명한 전한길 강사, 유튜브 채널 그라운드C의 김성원 대표, 그리고 세이브코리아 대표 손현보 목사 등 탄핵 반대 운동을 주도하는 주요 연사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손현보 목사는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 탄핵 심판이 다가오면서,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보수의 중심인 구미에서 집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이번 집회가 대한민국이 다시 힘을 얻는 역사적인 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구미자유시민연대는 “구미는 박정희 대통령과 박근혜 대통령의 고향이자, 나라가 위기에 처할 때마다 대한민국을 깨운 도시”라며 “이번 집회를 통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을 저지하고 대한민국의 법치와 자유민주주의를 지켜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구미역 집회는 세이브코리아 구미·김천본부와 서울, 부산, 동대구, 광주, 대전 등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국민의힘 강명구 의원 ( 경북 구미시을 ) 은 26 일 헌법재판소 앞에서 헌법재판소의 졸속 심판을 비판하며 신중하고 공정한 심판을 촉구하는 1 인 시위를 진행했다 . 강명구 의원은 “ 헌법 수호에 있어 최후의 보루가 되어야 할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의 증인신문을 일방적으로 막고 , 대통령의 방어권을 지켜주지 않은 것을 국민 모두가 지켜봐왔다 ” 며 , “ 이것이 과연 헌법정신인지 되묻지 않을 수 없다 ” 고 지적했다 . 또한 , 강 의원은 “ 신중하고 공정하게 진행되어야 할 대통령 탄핵심판이 졸속 심리 , 불공정 재판이라는 비판 속에서 헌재를 불신하는 국민들이 늘어나고 있다 ” 며 , “ 헌법재판소의 권위와 신뢰가 일부 재판관들 스스로의 손에 무너지고 있다 “ 고 비판했다 . 강 의원은 ” 헌법재판소는 최종적인 헌법적 판단을 내리는 기관이기 때문에 그만큼 공정성과 객관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 며 , ” 정치적이고 편향적인 판결로 역사에 오점을 남기지 말고 , 헌법정신과 법리에 맞는 신중하고 공정한 심판을 촉구한다 “ 고 강조했다 .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에서 새마을 관변단체들의 횡령 사건이 연이어 발생하고 있다. 2023년 J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2024년 S동 새마을부녀회, 2025년 C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까지, 일반적인 사건이 아니라 구조적인 문제임을 시사하는 반복적인 사례들이다. 이러한 횡령 사건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이유는 허술한 보조금 관리 시스템에 있다. 보조금 사업이 특정 단체에서 유관 기관으로도 확대되면서 감시의 눈이 분산되었고, 내부 임원진 간의 담합만으로도 예산을 유용할 수 있는 구조적 취약점이 여과 없이 드러나고 있다. 사건이 발생한 후에도 철저한 감사나 실질적인 개선책이 마련되지 않으면서 이러한 문제가 계속해서 반복되고 있다. 더 큰 문제는 관련 부서의 무책임한 태도다. 범죄 사실이 드러나도 "쉬쉬"하며 무마하려는 관행이 자리 잡고 있으며, 단체 회원들이 피해를 입어도 행정적으로 이를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 더욱이 이러한 사건이 기사화되지 않으면 상부 보고조차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현실이다. 결국, 사건이 발생해도 감추기에 급급하고, 개선보다는 덮기에만 바쁜 행정이 문제를 키우고 있는 것이다. 문제를 예방할 수 있는 대책조차 부재한 것도 심각한 문제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상북도 비영리민간단체 구미시 소재 '시민과함께'가 8일 오전, 2025년 첫 정화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체감온도가 영하 10도 이하로 내려가는 강추위 속에서도, 회원들과 그 자녀들, 그리고 인동동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약 3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약속된 날짜에 모여, 5월에 개최될 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의 지정 호텔과 인동 지역의 숙박 및 식사 조기 계약에 따른 시설 이미지를 깨끗하게 유지하기 위한 노력을 펼쳤다. 인동광장부터 시작하여 상업지역 호텔주변, 로데오거리에 이르기까지 현장에서 건물과 건물 사이, 그리고 나대지로 방치된곳 곳곳에 쌓인 쓰레기와 폐기물을 직접 수거하며,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긍정적인 인상을 심어주기 위한 사전 준비에 총력을 기울였다. 자발적 참여와 단합된 열정이 돋보인 이번 정화활동은, 앞으로 열릴 국제 대회를 맞이하는 구미시 인동 지역의 이미지 개선에 큰 역할을 할것으로 기대된다. 시민과함께 최혜진 사무국장은 “영하 10도 이하의 혹독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모든 참여자들이 한마음으로 정화활동에 임해주어 정말 고맙다”며, “오늘의 노력이 5월 대회를 준비하는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어느 마을을 가든 얼굴마담처럼 자리 잡은 사람이 있다. 바로 이장이다. 원래 이장은 주민들을 대표해 행정기관과 가교 역할을 하는 직책이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마을의 실세가 되고, 결국 작은 왕국의 군주처럼 자리 잡는 경우가 적지 않다. 문제는 그 자리에서 내려오지 않는다는 점이다. 장기집권을 넘어 세습까지 시도하는 곳도 있다. 표면적인 명분은 간단하다. "일할 사람이 없다." 그러나 조금만 깊이 들여다보면 전혀 다른 현실이 펼쳐진다. 이장 선출을 두고 마을 내부에서 변화의 바람이 불어도, 현직 이장은 각종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이를 원천 봉쇄한다. 후보로 나오려는 사람이 있으면 마을 어르신들을 동원해 "우리 마을을 위해 오래 봉사한 사람을 내치는 게 말이 되냐"라며 여론전을 펼치고, 마을 회비나 보조금 사용에 대한 정보 접근을 차단하는 것은 기본이다. 일부는 행정기관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며 지원금을 독점하는 구조를 만든다. 사업 유치, 농협 지원금, 마을 보조금 등 모든 것이 이장의 손에 달려 있다 보니, 감히 대적할 엄두를 내지 못하는 것이다. 이런 구조에서는 자연스럽게 이장이 곧 권력이 된다. 공식적인 선출 절차가 있다 해도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새희망청년협의회는 지난 15일 18시 구미 라마다호텔 2층 여름가을 홀에서 회장 이취임식 및 신년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는 새희망청년협의회 임원등 40여명의 참석하여 이임사, 이임회장 감사패 전달, 신임회장 취임사, 협회기 이양식, 신임임원 인준식, 2025년도 사업계획소개 순으로 진행되었다. 김현경 이임 회장은, 지난 3년간 뛰어난 리더쉽과 역량으로 청소년과 시민들에게 문화예술 분야에 관한 봉사와 지원을 아끼지 않았으며, 청소년들을 위한 꿈누리페스티벌을 개최하는 등 청소년 문화 예술분야에 발전을 위해 노력해왔다. 조선희 신임회장은 김현경 회장의 노고에 깊은 감사인사를 전하며 "말보다는 행동으르 보여주 는 진정한 리더가 되어 협의회를 이끌것이며, 문화예술교육분야에 대한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사업과 지원을 통해 청소년들이 창의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쓰는 등 새희망의 미래를 위한 청년협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지난23일 대만 타이베이시에서 열린 아시아권 벨리댄스 대회 ‘Aiwa Raqs Bellydance Championship’에서 경북 구미시의 학생들이 금빛 성적을 거두며 지역 문화예술의 저력을 다시 한번 세계에 알렸다. JB 실용문화예술협회 소속, 새희망청년협의회 학생들이 주축이 된 이번 참가단은, 초등부 고학년 오리엔탈 부문에서 문채연 학생이 1위, 중등부 퓨전드럼 부문에서는 이수현 학생이 1위를 각각 차지하며 대회의 주목을 받았다. 국제무대에서의 성과는 입상에만 그치지 않고, 다가오는 2025 PAG International Dance Festival에서의 교류를 위해 대만 선수단과의 친교 활동도 함께 진행하며, 지역 문화예술의 국제적 네트워크 확장을 몸소 실현하고 있다. JB 실용문화예술협회는 청소년들이 문화예술을 통해 글로벌 무대를 경험하고, 지역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새희망청년협의회 소속 학생들이 지역을 넘어 아시아 청소년 예술의 주역으로 성장하고 있음을 입증했다. 한편, 구미시는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지역 청소년 국제교류와 예술교육에 더 힘을 실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