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성주군수 선거가 치열해지면서 후보자의 아픈 가족사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비인도적인 흑색선전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는 본지의 취재 결과가 나왔다. 이는 공직선거법 제110조(후보자 등의 비방금지)에서 명시한 누구든지 선거운동을 위하여 후보자나 그의 배우자 또는 가족에 관하여 공연히 사실을 적시하여 사생활을 비방할 수 없다는 규정을 위반할 소지가 커 논란이 예상된다. 최근 J후보의 누나 A씨는 밤잠을 설칠 정도의 고통을 호소하며 SNS에 간절한 심경을 담은 글을 올렸다. 본지가 확인한 바에 따르면, A씨는 현재 함께 생활하며 돌보고 있는 올케에 대해 죽었다거나 요양원에 있다는 등의 악의적인 허위 사실이 유포되는 상황에 참담함을 금치 못했다. A씨는 불행은 누구에게나 예고 없이 찾아올 수 있는 법이라며 제 올케는 심한 우울증과 조울증으로 투병 중이고, 동생인 J후보가 지난 10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곁에서 지극정성으로 간호하며 힘든 시간을 버텨왔음을 밝혔다. 이어 이러한 가족의 말 못 할 아픔이 정치적 이해관계에 따라 아무렇지도 않게 이용되는 현실에 피눈물이 난다고 토로했다. A씨는 제발 정당하게 경쟁하고 가족만큼은 건드리지 말아 달라고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박정희 전 대통령을 능욕하고 구미의 정체성을 뿌리째 부정하는 장세용 후보의 파렴치한 행태에 구미 민심이 분노를 넘어 폭발하고 있다. 국민의힘 김장호 구미시장 예비후보는 6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장세용 후보의 박정희 대통령 관련 발언을 역사 왜곡을 넘어선 패륜적 망언으로 규정하며 후보직에서 즉각 사퇴할 것을 강력하게 촉구했다. 이번 사태의 본질은 대한민국 현대사의 거목이자 구미의 자부심인 박 전 대통령의 서거를 북한 김일성의 장기 집권과 비교하며 남한 발전의 이유로 꼽은 장 후보의 뒤틀린 역사관에서 기인한다. 김 예비후보는 박 전 대통령이 김일성보다 일찍 죽었기에 대한민국이 발전했다는 취지의 발언에 대해 인간으로서의 도의조차 저버린 경악스러운 처사라며 강력히 비난했다. 구미는 박 전 대통령의 고향이라는 상징성을 넘어 국가산업단지를 통해 대한민국 경제 성장의 심장 역할을 해온 도시이며 오늘날의 구미가 존재하게 된 역사적 뿌리를 부정하는 시장 후보는 구미를 이끌 자격이 전혀 없다. 장 후보는 민선 7기 시장 재임 시절에도 시민들의 삶을 보살피기보다 이념적 편향성에 매몰되어 박정희 흔적 지우기에 혈안이 되었다는 비판을 받아왔으며 그 과정에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동락공원에 모인 수많은 인파 속에서 수개월간 기도로 준비해온 어린이전도협회 회원 50여 명은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기도 전에 허망하게 발길을 돌려야만 했다. 매년 평화롭게 진행해오던 전도 활동이 돌연 중단된 이유는 구미시청 관계자가 주장한 부스 설치 불허였으나 정작 본지 기자가 현장을 확인한 결과 부스나 천막은 실체가 없었으며 새벽부터 자리를 잡기 위해 깔아둔 돗자리 몇 개가 전부였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현장에서 만난 담당 과장은 처음에는 부하 직원에게 보고를 받았다고 변명하더니 정작 직원을 대면해 확인하려 하자 본인이 직접 설치하지 말라고 했다며 앞뒤가 맞지 않는 거짓말로 일관했다. 공직자가 시민을 상대로 이토록 자연스럽게 거짓을 내뱉으며 행정권을 남용하는 행태는 단순히 개인의 일탈을 넘어 구미시 행정 시스템 전체의 심각한 결함과 오만한 민낯을 그대로 보여준 것이다. 현재 중앙 정부에서도 기독교의 전도 활동을 법적으로 금지하지 않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유독 구미시에서만 이러한 비상식적인 제재가 가해진 것은 명백한 종교탄압의 서막이라 보기에 충분하다. 있지도 않은 부스를 핑계 삼아 시민의 정당한 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2026.4.25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모 행사장에서 강민구 턴라이트 대표를 주축으로한 회원 70여명이 성남분당갑 안철수의원의 팬클럽 "안풍가도"를 창단했다. 본 행사에 안철수 국회의원을 비롯 분당갑 지역 기초의회 출마자들도 참석해서 자리를 함께 하였고 시민사회에서 실력으로 인정받는 장달영변호사와 법무법인 한별 황민혜변호사. 시민단체 자유대한호국단 오상종대표, 유투버 유재일대표. 이큐채널등의 초대손님들도 함께 했다. 안풍가도를 창단한 강민구대표는 이제 법조인 정치인의 시대를 끝내고 기업가이자 의사, 학자의 이력을 가진 미래산업형 리더가 필요한 시대라며 그의 가장 적합한 인물이 안철수의원이라 판단하고 다가올 미래에 꼭 안철수시대를 열기위한 팬덤을 구축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앞으로 "안풍가도"는 정기적인 모임과 외부 활동을 통해 지지자 확보 및 팬덤의 영역을 넓혀갈 계획이다. 또 유투버들과 시민단체들과의 연계를 통해 폭넓은 스펙트럼의 안철수 지지시대를 열어가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법조인 정치인들이 대한 국민적 피로감을 해소하고 깨끗하고 선한정치를 하는 정치인의 시대가 기대된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구미시 자선거구(인동동·진미동) 구미시의회의원 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기호 2-가번 장진호 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 몰이에 나섰다. 이날 개소식에는 구미시을 지역구의 강명구 국회의원을 비롯해 주요 내외 귀빈, 당원, 그리고 인동·진미동 주민들이 대거 참석해 장 후보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필승을 기원했다. 장진호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먼저 "오늘 이 자리에 설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신 구미시을 당협위원장 강명구 국회의원님과 바쁜 일정 중에도 함께해 주신 내외 귀빈, 그리고 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는 인동·진미동 주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고개를 숙였다. 장 후보는 "과거 인동과 진미동은 기업이 살아 숨 쉬고 상권이 활기찼으며, 젊은 세대가 모여들던 구미 경제의 명실상부한 중심지였다"고 회상하며, "그러나 지금 주민들은 기업 환경의 변화, 상권 침체, 인구 감소 및 정주 여건 악화라는 분명한 위기를 체감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지금 구미는 매우 중요한 전환점 앞에 서 있다"고 강조한 장 후보는 "구미의 큰 발전 흐름 속에서 우리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오늘의 주인공은 단연 우리 어르신들이었다. 인동동의 눈부신 발전과 지금의 풍요로움을 위해 일생을 바쳐 피땀 흘려오신 어르신들의 은혜에 보답하고자 인동의 젊은 피들이 진심을 다해 마음을 모았다. 인동청년협의회와 인동자율방범대가 합동 주관·주최한 '제1회 인동동 청년연합 효나눔축제'는 웃음과 눈물, 그리고 뜨거운 열정으로 가득 찬 화합의 한마당이었다. 행사장을 가득 채운 1천여명의 어르신들은 정성껏 차려진 음식을 드시며 청년들이 준비한 공연에 연신 박수를 보냈고, "오늘 참 행복하다"며 환한 미소로 청년들의 손을 꼭 맞잡아 주었다. 축사를 맡은 구미시의회 안주찬 전 의장은 "지역 발전의 뿌리이신 어르신들을 모시는 이 자리가 마련되어 매우 뜻깊다. 어르신들의 헌신에 깊은 경의를 표하며, 효의 가치를 실천하는 청년들의 모습이 우리 구미의 진정한 희망이다"라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축제를 기획한 인동청년협의회 조남훈 회장은 "우리가 지금 이렇게 잘살 수 있게 된 것은 모두 어르신들의 희생 덕분이다. 그 큰 고마움을 이렇게라도 표현하고 싶어 이 자리를 만들었는데, 어르신들의 웃음소리에 오히려 우리 청년들이 더 큰 힘을 얻고 간다"라고 소회를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국민의힘 김현경 구미시의원 후보(차선거구·양포동)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 몰이에 나섰다. 16일 양포동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개소식에는 지역 주요 인사와 지지자, 주민들이 대거 참석해 김 후보의 필승을 응원하며 뜨거운 열기를 연출했다. 김현경 후보는 현역 강명구 국회의원(구미시을)의 4급 보좌관과 국민의힘 구미을 당협 사무국장을 역임한 '정책·정치 전문가'다. 정당 실무를 보며 쌓은 풍부한 인맥과 정책 기획력, 그리고 지역 당 조직을 이끌어온 정무 감각을 모두 갖추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 후보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강명구 국회의원을 보좌하며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지역 현안을 챙기고 주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해 왔다”며 “중앙정치와 당협 실무에서 검증받은 정책 실행력을 이제는 양포동 주민들의 삶을 바꾸는 현장 중심의 ‘생활정치’로 돌려드리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이어 김 후보는 “양포의 안전과 미래를 위해서는 말만 앞서는 사람이 아닌, 진짜 현장을 아는 일꾼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25년간 장천자율방범대 등에서 주민 안전을 위해 밤낮없이 뛰어온 진정성을 바탕으로 양포동의 확실한 전성시대를 열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성주군수 선거를 앞두고 전화식 무소속 예비후보 측이 주장한 국민의힘 당원 600여 명 집단 탈당이 상당 부분 부풀려진 것으로 확인돼 지역 정치권에 파장이 일고 있다. 경선의 공정성을 문제 삼으며 무소속 출마를 강행한 전 후보 측이 실제보다 세를 과시하며 선거판을 혼탁하게 만들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최근 전화식 예비후보 측은 국민의힘 경선 운영 방식에 반발하는 당원 600여 명이 집단 탈당계를 제출했다고 밝히며 대대적인 세 결집을 과시했으나 본지 취재 결과 실제 탈당계를 제출한 인원은 약 290명에서 300명 선에 그치는 것으로 드러났다. 전 후보 측이 주장한 수치와 실제 확인된 수치가 두 배 가까이 차이 나면서 지역 정가에서는 무소속 후보로서의 정당성을 확보하기 위해 탈당 규모를 의도적으로 부풀린 것 아니냐는 의구심이 머리를 들고 있다. 심지어 국민의힘 경북도당에는 본인의 의사와 상관없이 탈당 처리되었다는 항의성 민원까지 접수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누군가 당사자의 동의 없이 명의를 도용해 탈당계를 제출했을 가능성을 시사하는 대목이라 충격을 더하고 있다. 단순한 행정적 실수이길 바라나 만약 지지세를 불리려는 의도적인 조작이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카포스 구미시지회가 “김장호 후보는 시민과 소상공인들의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즉각 반영하는 소통의 달인으로 선출직 공직자의 기본자세를 가장 잘 갖춘 후보이다”라며 지지선언에 나섰다. 24일 송정동에 위치한 김장호 구미시장 예비후보 열정시민캠프를 카포스 구미시지회 편청훈 지회장을 비롯해 임원진 등 10여명이 방문해 이같이 말했다. 이들은 “김 후보는 매년 명절 등에 구미시민을 위해 실시하는 자동차 무상점검 행사를 아낌없이 지원하여 고향으로 떠나거나 구미로 오는 시민들의 자동차 안전 확보와, 자동차 정비인들이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사회에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열어줬다”고 밝혔다. 이어 “탄소중립 정책과 친환경 자동차 등으로 인해 자동차 정비업계가 도태되고 있다”며 “자동차 정비업계가 시장에서 도태되는 일이 없도록 행정적으로 뒷받침 해 줄 것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한편 김 예비후보는 민선 8기 구미시장으로 재임하며 그 전문성을 구미 발전의 실질적 성과로 입증했다. 방산혁신클러스터·반도체 특화단지·기회발전특구를 비롯한 6대 국책사업 유치와 삼성SDS AI데이터센터 등 16조원대 투자를 이끈 경제전문가이자, 구미시 예산을 4년 만에 7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 인동·진미동 지역구 재선에 도전하는 소진혁 구미시의원이 16일 오전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민심 행보에 나섰다. 이날 소 의원은 “청년이 머물지 않는 공단에는 미래가 없다”고 강조하며, 단순한 민원 해결을 넘어 인동·진미의 미래를 설계하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네 아이를 키우는 아버지인 그는 “부모의 마음으로 아이들이 떠나지 않고 꿈을 펼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고 싶다”며 청년 정착 기반 마련과 교육·문화·주거환경 개선 의지를 드러냈다. 또 인동·진미를 산업단지 배후도시에 머물게 하지 않고, 청년과 가족이 함께 살아가는 자족형 생활도시로 발전시키겠다는 약속도 있었다. 소진혁 의원은 초선 의정활동 동안 생활밀착형 현안 해결과 지역 숙원사업 추진에 힘써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소 의원은 “정치는 눈앞의 민원만 해결하는 데 그쳐선 안 된다”며 “인동·진미의 10년, 20년 뒤를 내다보며 청년이 돌아오고 머무는 도시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