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소방서 소속 구급대원 이현재, 최윤지는 11월 23일 오후 2시경 산부인과 진료를 보기 위해 병원으로 이동중인 산모의 양수가 터졌다는 신고를 받아 출동하여 병원 도착 전 구급차 내에서 응급분만을 실시해 새 생명 탄생을 도왔다. 이현재, 최윤지 구급대원은 칠곡소방서 구급대원 노연승, 백재일 대원과 함께 현장에 도착하여 산모의 상태를 확인하였고, 양수가 터진 것을 보고 응급상황으로 판단, 신속한 병원이송을 실시하였다. 이현재 구급대원은 산모의 상태를 관찰하며 이송 중 태아의 두부가 나온 것을 보고 응급분만이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구급차 내에서 분만을 시도하였고 산모와 태어난 아기 모두 안전하게 병원으로 이송하였다. 이현재 구급대원은 ‘평소 소방서에서 실시한 새 생명 탄생 구급교육과 훈련을 바탕으로 연습한 대로 움직였고 그 결과 태아의 안전한 분만을 도울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11월 12일(수) 국회를 방문해 더불어민주당 소속 신정훈 국회 행안위원장(전남 나주‧화순)을 만나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의 조속한 심사와 통과를 건의했다. 김 지사는 “2년 전 강원특별법을 개정할 당시 진통도 많았고 이후에는 도민 천 여 명이 국회를 찾아가 심사 촉구 활동을 벌이기도 했다”며, “이번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은 큰 권한을 요구하기보다는 규제를 조금씩 완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전체 입법과제의 3분의 2가 이미 정부와 협의된 상태”라고 밝혔다. 현재 강원특별법 3차 개정(일부개정)안은 2024년 9월 26일 한기호‧송기헌 국회의원이 공동 발의했으며, 11월 20일 행안위에 상정되었으며, 총 40개 입법과제 68개 조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난 8월 26일 행안위 법안심사제1소위원회에 상정되었으나, 발의 후 1년 넘게 법안심사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신정훈 위원장은 “강원만의 특별법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절박한 심정을 잘 알고 있다”며, “그간 군사, 환경, 산림, 농업 등의 성과도 잘 내길 바라며 강원만의 특색을 담은 법안들이 연내 통과될 수 있도록 적극 살펴 보겠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11월 24일(월) 유병서 기획재정부 예산실장과 면담을 갖고, 주요 현안사업의 국비 증액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 이날 면담은 국회 심의 마지막 단계인 예산결산 조정소위 심의를 대비하기 위한 자리로 김 지사는 미래산업 육성, SOC 확충,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10개 사업 228억 원 추가 국비 지원의 필요성을 적극 설명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 미래산업은 7개 사업 201억 원으로 ▲강원 의료 AX사업 실증 허브 조성 80억 ▲반도체 K-소재‧부품 생산거점 구축 17억 ▲중소형 CDMO 육성 항원‧항체 소재뱅크 구축 23.3억 ▲완전정밀분해 적용 친환경 미래차 부품산업 지원기반 구축 25억 ▲대용량 ESS(에너지저장시스템) 복합시험‧인증 플랫폼 구축 10억 ▲의료 반도체 실증플랫폼 구축 18억, 디지털 의료데이터 산업적 활용 촉진 28억 등이며 - SOC는 포천~철원고속도로 1건 10억원, 지역 현안은 강원호국광장 조성 2억과 남대천 지하수저류댐건설 15억 원으로 2개 사업 17억 원 규모이다. 이중 포천~철원 고속도로의 경우 “예타가 진행중으로 b/c를 올리기 위해 구간도 많이 줄였다”며, 예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경찰서(서장 유오재)는 11월 21일(금) 지역사회의 따뜻한 연대로 주민들의 오랜 근심거리였던 금오시장 주택가 골목길에 희망의 색을 칠했다. 청소년 비행 우려지역을 안전한 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킨 이번 ‘SPO(Special Painting Offer) 희망 벽화 그리기’는 민‧관‧학 협력의 성공적인 모델을 제시하며 지역사회에 깊은 울림을 주었다. 이번 프로젝트는 구미경찰서와 금오시장 일원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지역 기업 ‘아하인(대표 소정규)’이 뜻을 모은 곳에, 미래 경찰을 꿈꾸는 사곡고등학교 경찰동아리(투비폴) 학생들의 빛나는 재능기부가 더해지며 완성되었다. 이날 오후 SPO부터 학생까지 약 20여 명의 참여자들은 하나의 팀이 되어 붓을 들었다. 이들의 손끝에서 삭막했던 담벼락은 화사한 벚꽃길로 변하고, 든든한 순찰차가 등장하며 골목 전체에 따뜻한 생기와 안전의 온기가 스며들었다. 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장래 희망인 경찰관처럼 동네를 안전하게 만들고 싶다는 꿈과 그림 그리는 재능을 함께 발휘할 수 있어 정말 뜻깊었다”며, “어둡던 골목이 친구들과 힘을 합쳐 그린 그림으로 환하게 바뀌고, 주민분들이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문경시(시장 신현국)는 19일 영천시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 경상북도 자원봉사대회' 에서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는 경북지역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자원봉사 역량 강화 도모를 위한 자원봉사 참여율 및 자원봉사 활성화, 공무원 자원봉사활동, 자원봉사 활성화 우수시책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시는 올해 시민·사회단체 회원의 재능 나눔 자원봉사자를 양성하고 이를 활용해 맞벌이 가정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온기종기 돌봄 활동’을 했으며, 마을 개선 사업인 행복마을을 지속적이고 내실 있게 조성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자원봉사 유공 단체표창에 모전의용소방대가 수상했고, 자원봉사 유공자로 홍인다례원 김은주 원장과 (사)경북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문경시지부 윤미순 사무차장이 그동안의 봉사활동을 인정받아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신현국 시장은 “지역 사회를 위해 소중한 시간을 내어 봉사해 주신 모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손길로 나눔을 통한 행복 도시 문경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고령군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강하)는 11월 10일 성산면 무계리에서 자원봉사자와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25년 고령 행복마을 12호 현판식」을 가졌다. 행복마을사업은 마을주민들이 주도해 환경개선 활동을 펼쳐 지역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자원봉사들의 재능기부로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것을 목적으로 2014년 성산면 득성리를 시작으로 이번 무계리가 12호 행복마을로 선정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봉사단체 회원들이 참여해 벽 채색(지역봉사자), 이·미용 봉사(지역봉사자), 장수사진(한국사진작가협회 고령군지부), 돋보기(안경명가 대표 이진희), 방충망 수리(제일알루미늄샷시 대표 이상헌), 중식제공(무계리 부녀회) 등의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공동체 실현을 지향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이웃의 소중함과 나눔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지역 곳곳에서 봉사로 행복을 전하는 자원봉사자 분들께 헌신과 열정에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앞으로도 고령군자원봉사센터를 중심으로 행복한 고령 만들기에 많은 관심과 재능기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한화시스템(대표이사 손재일)이 11월 25일에 구미사업장(구미국가1산단) 준공식을 개최하였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장호 구미시장을 비롯해 손재일 한화시스템 대표이사,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국회의원 및 도·시의원, 국방과학연구소, 육·해·공군 고위 관계자들과 협력업체 및 임직원까지 약 250여명이 참석했으며, K-방산의 미래를 책임질 구미사업장 준공을 기념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한화시스템은 이번 신공장 가동을 통해 첨단 방산 생산체제로 전환했다. 이는 단순한 설비 확장을 넘어 지역 내 투자 도미노 효과를 이끌어낼 것으로 예상된다. 2022년 투자협약 체결 이후 약 89,000㎡(약 27,000평) 규모 부지에 건립된 구미사업장은 해양 무인체계, 함정 전투체계, 전술정보통신체계(TICN), 통합전장시스템 등 차세대 핵심 방산 장비를 집중 생산한다. 앞으로 국내 최대 방산전자 체계 생산 거점으로서 미래 방위산업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구미사업장은 연구개발(R&D)과 생산·테스트·수출 기능을 한곳에 모은 통합형 체계 구축을 통해 글로벌 시장 대응력을 높였다. 특히 최근 K-방산 수요가 세계적으로 확대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청도군(군수 김하수)은 지난 13일 박성곤 청도군의회 부의장, 관련 단체 관계자 및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민들의 건강한 스포츠 여가활동 지원을 위해 추진한 청도군 배드민턴 전용구장의 준공식을 개최하였다. 지역 배드민턴 동호인들의 숙원사업인 청도군 배드민턴 전용구장은 도비 7.5억, 군비 42.5억 총 사업비 50억원을 투입하여 건축 연면적 998.30㎡에 지상 1층의 규모로 배드민턴코트 6면, 관리사무실, 기계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설계 단계부터 배드민턴 동호인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배드민턴 경기 시 선수들의 실력을 극대화 할 수 있도록 시공되었다. 청도군은 이번 청도군 배드민턴 전용구장 신축으로 군민들의 생활체육 활동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나아가 청도군이 스포츠 도시로 발전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건강한 생활을 위해 다양한 체육시설 확충과 시설의 현대화를 위해 더욱 힘써 나갈 방침이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청도군 배드민턴 전용구장 준공은 단순한 시설 조성의 결실을 넘어, 청도군의 미래를 짊어질 핵심 인프라가 될 것”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청도군 생활체육의 새로운 지평을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지난 23일 구미역 광장에서 구미시장로총연합회(회장 최수길) 주관으로 「2025 시민화합 성탄트리 점등식」을 개최했다. 이번 점등식은 연말을 맞아 시민들에게 희망과 따뜻한 위로를 전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성탄의 기쁨을 나누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성탄트리는 구미역광장과 원평분수공원 2개소에 설치됐으며, 시민들이 사진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도 함께 마련해 성탄 분위기를 더할 수 있도록 했다.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성탄축하예배, 축사, 불우이웃돕기 물품전달식, 트리 점등 순으로 진행됐다. 점등과 함께 겨울 하늘을 밝힌 트리의 빛은 내년 1월 말까지 시민들에게 희망과 온기를 전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구미시장로총연합회 최수길 회장은 “트리의 환한 불빛이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민 여러분께 따뜻한 위로와 기쁨이 되길 바라며, 성탄의 사랑이 구미시 곳곳에 널리 퍼지기를 소망한다”고 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오늘 점등한 성탄트리가 시민들의 마음에 작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구미시는 시민들이 따뜻하고 평안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함께할 것이다. 새해에도 좋은 일들이 가득하길 기원한다”고 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2025년 구미시는 축제로 도시가 들썩인 한 해였다. 구미라면축제, 구미푸드페스티벌, 달달한 낭만야시장 등 특색 있는 지역 축제가 잇달아 대박을 터트리며 축제의 힘으로 도시이미지를 바꾸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 침체된 회색도시의 반전 돌파구를 축제에서 찾다 ‘공장만 있는 산업도시 구미에서 축제가 되겠냐?’라는 회의적 시각을 극복하고 구미가 가지고 있는 자산의 특성과 장점을 살린 축제가 연달아 성공을 거두고 있다. 민선8기 취임당시 ‘산업도시에 관광이 되겠냐?’는 회의적인 분위기에도 불구하고‘문화와 예술이 흐르는 낭만 도시’라는 슬로건을 내세우며, 낭만축제과와 관광인프라과를 신설·개편해, 축제를 통한 관광도시로의 변화를 시도했다. 그 결과, 그동안 ‘일만 하는 재미없는 도시’라는 이미지에서 이제 구미도 축제 하나로 ‘100만 관광객 시대’를 열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았다. * 라면축제 35만, 푸드페스티벌 20만, 야시장 20.3만, 벚꽃축제 15만, 힙합페스티벌 2만, KPOP콘서트 2만, 산단페스티벌 2.1만, 문화로페스티벌 3만 올해 구미라면축제는 전국에서 35만명이 다녀가는 등 역대 최다 방문객이 구미를 찾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