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지난 20일 새마을운동테마공원 글로벌관 다목적홀에서 (사)한국외식업중앙회 경북지회 구미시지부 주관으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관내 외식업 관계자와 내빈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총회는 경기침체와 물가 상승, 인건비 부담 등 복합 위기 속에서도 지역 외식산업을 지켜온 영업주들을 격려하고, 회원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정성현 구미시 부시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시·도의원 등이 참석해 외식업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지역 외식산업 발전과 건전한 음식문화 조성에 기여한 업주 17명에게 구미시장상을 포함한 각종 표창이 수여됐다. 또 회원 자녀 등 17명에게 장학금이 전달됐다.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와 상생을 실천하는 외식업계의 역할을 되새기는 자리였다. 정성현 구미시 부시장은 “고물가와 소비 위축 속에서도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며 지역 상권을 지켜온 외식업 종사자들께 감사드린다”며 “현장 의견을 반영해 경쟁력 강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외식산업은 지역경제의 중요한 축”이라며 “한국외식업중앙회 구미시지부와 협력해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56개 기업, 1조 8,644억 원 투자, 2,938명 신규고용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도는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2월 19일(목) 2026년도 강원 투자정책을 발표하고 도내 투자기업 대표 및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특히 기업 유치 실적을 살펴보면, 도가 중점 육성 중인 반도체‧바이오‧미래차‧첨단방위‧핵심광물 등 미래산업 분야가 전체의 58.9%를 차지해 산업 전략이 실제 투자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올해 20개 기업, 3,800억 원 투자, 1,000여 명 신규 고용 창출을 목표로 투자유치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알몬티대한중석, ㈜한국정밀소재산업, (주)에이엔티파마, ㈜미코세라믹스, ㈜광덕에이엔티, ㈜넥스트바이오 등 도내 이전 또는 공장 신설을 추진 중인 기업들이 참석해 투자 현황과 애로사항을 공유했다. 김진태 지사는 “강원특별자치도는 규제를 풀고 첨단 미래산업 특례를 확대하기 위해 출범했다”며, “기업이 잘돼야 강원특별자치도도 성장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강원을 선택한 기업들이 끝까지 성공할 수 있도록 책임있게 뒷받침하겠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와 강원FC(대표 김병지)는 2월 25일(수) 오전 10시 도청 브리핑룸에서 2026 강원FC 비전과 시즌 운영 계획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원FC는 2026시즌 목표로 `창단 최초 K리그1 3년 연속 파이널A 진출`과, `2025-2026 ACLE 8강, 2026-2027 ACL2 8강 진출`을 제시하며, K리그 명문구단으로서의 비전을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는 구단의 목표 달성을 뒷받침하기 위해, 올해 지원금을 전년(120억 원) 대비 10억 원 증액한 130억 원의 규모로 확대할 계획이고, 구단에서도 도내 유망 후원기업 유치를 통해 탄탄한 재정 확보를 위해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핵심선수 유출 없는 베스트 일레븐을 유지해서 K리그와 ACL, 코리아컵 병행이 가능한 선수단 운영체계를 구축하고, 도민구단의 정체성을 확고히 하기 위해 지역인재 육성을 통해, 제2의 양현준·양민혁을 만들어내는 `선진형 구단` 모델로 정착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팬클럽 나르샤와 도민, 구단 간 소통·협업 확대를 통해 통합 원팀 운영체계를 확립하여 결속력을 다지고, 도내 유소년팀과 연계 강화, 풋살팀 강원FS 지속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김시성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이 이틀째 국회에서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 통과를 촉구하는 천막농성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천막농성장을 격려 방문했다. 장동혁 대표는 천막농성장을 지키고 있는 김 지사에게 “힘내시길 바란다”고 격려하며, “5극과 3특 특별법은 균형있게 처리되어야 한다”면서 5극의 행정통합 추진과정에서 3특이 소외되어서는 안된다는 형평성의 원칙을 강조했다. 또한, “3특이 무늬만 3특이 되어서는 안 된다”며, “특별자치도에 걸맞게 실질적인 권한이 뒤따라야 하는데, 당 차원에서도 관심을 갖고 살피겠다”고 밝혔다. 김진태 지사는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은 조문 수가 50개가 채 되지 않고 정부부처 협의도 마쳤는데, 소외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개정안에는 강원특별자치도의 특성을 반영한 첨단산업 특례와 자치권 강화 내용이 담겨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5극 추진 과정에서 3특과 행정수도 특별법안도 함께 추진돼야 진정한 균형이 이뤄질 수 있다”며, “행정통합법이 국회에서 처리될 때 3특 특별법도 함께 처리하게 해달라”고 했다. 이날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도 유상범 원내운영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상북도와 구미시가 미래 첨단기술인 양자와 인공지능(AI)을 결합해 차세대 무인이동체 시장의 주도권 확보에 나선다. 2월 27일 경북도청 회의실에서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정성현 구미부시장을 비롯해 윤지원 SDT(주) 대표, 신동주 ㈜모빌린트 대표, 최호성 경운대학교 부총장, 문추연 구미전자정보기술원 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양자·AI 기술 기반 차세대 무인이동체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자보안기술(QRNG)과 AI반도체(NPU)를 무인이동체에 접목해 보안성과 지능성을 동시에 고도화하고, 이를 통해 지역 특화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차세대 무인이동체는 공공안전과 산업시설 점검, 국방·치안 등으로 활용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그러나 데이터 전송 보안과 실시간 AI 처리 기술은 여전히 핵심 과제로, 기존 PRNG* 기반 보안체계의 한계를 보완할 QRNG** 기술이 차세대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 PRNG(Pseudo Random Number Generator) 알고리즘 기반 의사난수 생성 방식 ** QRNG(Quantum Random Num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김천시(시장 배낙호)는 2월 27일 국가철도공단 주최로 김천역 광장에서 「남부내륙철도 김천역사 신축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에는 송언석 국회의원과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를 비롯해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관계자, 지역 주요 인사 및 김천시민들이 참석해 김천 철도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1958년 준공된 김천역은 남부내륙철도의 출발역이자 핵심 거점 역사로서, 5개의 철길이 만나는 김천 철도망의 중심축 역할을 수행하게 될 역사로 소개되었다. 이에 김천시는 역사적 위상에 걸맞은 현대식 선상역사 신축을 추진하게 되었으며, 미래 철도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새로 건립이 추진되는 김천역사는 광장과 보행육교를 함께 개설해 도시와 역사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도록 설계되었으며, 특히 김천의 수려한 자연 능선을 형상화한 디자인을 적용해, 역사가 도시 경관과 자연환경 속에 조화롭게 어우러지도록 설계됐다. 이는 단순한 교통시설을 넘어 김천의 새로운 관문이자 상징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신축 역사 완공 이후 하루 이용객은 약 1만 명 수준으로 증가하고, 열차 운행도 하루 76회로 확대되어 이를 통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늘봄딸기농원(대표 김태식, 고아읍 체육회장)은 지난 25일 정성껏 포장한 딸기 100박스(100kg, 200만원 상당)를 고아읍에 기탁했다. 기탁된 딸기는 저소득층 아동 가구와 지역아동센터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태식 대표는 “지역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했으며, 엄기득 고아읍장은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칠곡군은 지난 13일 지역 농업인의 영농 현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김재욱 군수가 왜관읍 주요 농가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서는 먼저 칠곡군 대표 농산물인 ‘벌꿀참외’의 왜관읍 내 첫 출하 농가인 이무근(62세) 농가를 찾아 참외 출하를 격려하고 참외의 생육 상태, 재배 관리 여건을 점검했다. 이어 안병문(63세) 포도 농가를 방문해 전정 후 발생한 영농부산물 파쇄 작업 현장을 점검하고, 불법 소각 금지와 함께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 사업의 활용 방안, 산불 예방을 위한 현장 관리 사항을 안내했다. 또한 왜관읍 금남리의 청년 농업인 이도경(37세) 채소 농가를 방문해 시설 관리와 재배 현황을 살피고 영농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마지막으로 조재성(45세) 화훼 농가를 찾아 화훼 재배 및 유통 여건을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들었다. 칠곡군 관계자는 “농업 현장을 직접 찾아 작목별 영농 여건과 농업인이 겪는 어려움을 살피고, 현장에서 농업인과의 소통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지속적으로 청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주시가 차세대 원전 산업의 주도권 확보를 위해 혁신형 소형모듈원전(i-SMR) 1호기 유치에 본격 나섰다. 경주시는 혁신형 소형모듈원전(i-SMR) 1호기 건설의 최적지로서 유치 타당성을 대내외에 알리고, 체계적인 유치 활동을 통해 차세대 원전 산업을 선도하겠다고 18일 밝혔다. 경주시에 따르면 i-SMR 1호기는 설비용량 680MWe(170MWe급 모듈 4기) 규모다. 설계수명은 80년으로 2035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부지 규모는 해안 인접 지역 49만 6,000㎡(약 15만 평)다. 부지 공모 절차는 자율유치 공모를 시작으로 지자체의 유치신청서 제출, 부지선정평가위원회 평가·선정, 최종 통보 순으로 진행된다. 경주시는 한국수력원자력과 ‘SMR Smart Net-Zero City’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한편, SMR 국가산단 조성과 문무대왕과학연구소 설립 등을 추진하며 기반을 다져왔다. 이에 따라 한수원이 지난달 신규 원전 건설 공모를 발표하자 i-SMR 유치 추진 계획도 수립했다. 향후 주민설명회와 SMR·국회 포럼을 통해 공감대를 확산하고, 범시민 서명운동과 의회 동의 절차를 병행할 계획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i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지난 13일 구미역 일원에서 제338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안전한 설 명절 보내기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구미시 재난안전네트워크 회원 150여 명이 참여해 귀성객과 시민을 대상으로 생활 밀착형 안전수칙을 집중 홍보했다. 참여자들은 구미역과 새마을중앙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전기·가스 사용 증가에 따른 화재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고향 출발 전 차량 점검 등 귀성·귀경길 교통사고 예방요령을 설명했다. 아울러 연휴 기간 가정과 다중이용시설의 자율 안전점검 실천을 당부하며, 작은 위험요소도 사전에 점검하는 생활 속 안전문화 확산에 힘을 모아줄 것을 요청했다. 특히 일상에서 발견한 위험요소는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즉시 신고할 수 있도록 안내해 시민 참여형 안전관리 체계를 강조했다. 김팔근 행정안전국장은 “명절 연휴는 평소보다 안전사고 위험이 높다”며 “기본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과 함께하는 안전문화 정착으로 더욱 안전한 구미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미시는 계절별·시기별로 발생 가능한 안전 위험요소에 선제 대응하기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