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재)구미먹거리통합지원센터(이사장 김장호)는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오는 2월 13일부터 15일까지 구미시로컬푸드직매장 금오산점에서‘설맞이 로컬푸드 설명절 특별기획전’을 운영한다. 이번 설명절 특별기획전은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시민들의 알뜰하고 품격 있는 명절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할인행사와 체험 프로그램, 고객 감사 이벤트 등 풍성한 구성으로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딸기청 만들기와 딸기퐁듀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아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따뜻한 설 명절 체험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설 명절 수요가 높은 소 한 마리 부위별 할인행사와 딸기, 천혜향, 레드향 등 제철 과일 할인행사를 통해 시민들의 실속 있는 명절 장보기를 돕는다. 아울러 새해를 맞아 직매장을 찾은 시민들과 명절의 정을 나누는 떡국 나눔 행사를 마련해 고객 감사의 의미를 더한다. 이와 함께 한우·한돈을 비롯해 나물류, 사과, 배, 버섯 등 다양한 제수용품과 우리밀 가공식품, 지역 농산물로 구성된 다채로운 설 선물세트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설명절 특별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포항시 북구 송라면 대전리에서 제107주년 3·1절 기념 ‘대한독립만세’ 함성이 울려 퍼졌다. 이날 기념식에는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 정한송 경북남부보훈지청장 등 주요 내빈과 대전14인 3·1의사 유족회, 보훈단체, 시민, 학생 등 500여 명이 참석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독립정신을 기렸다. 행사는 대전 3·1의거 기념관에서 14인 의사의 넋을 기리는 헌화와 타종으로 시작됐다. 이어 이준석 의사의 후손인 이병찬 계명대학교 석좌교수가 독립선언서를 낭독했으며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의 기념사,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기념식 이후에는 포항시립연극단이 3·1만세운동 재현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참석 내빈과 연극단원을 시작으로 행사 참가자 전원이 태극기를 들고 두곡 숲을 향해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며 107년 전 그날의 함성과 감동을 되새겼다.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기념사에서 “포항은 경상북도에서 가장 먼저 독립만세의 함성이 울려 퍼진 자랑스러운 고장”이라며 “나라를 지켜낸 호국의 도시이자 영일만의 기적으로 대한민국 산업화를 이끌어 온 개척의 도시”라고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포항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포항시 지방자치발전연구회’(대표의원 백강훈)는 20일 오후 포항시청 대회의실에서 ‘주민이 결정하는 대구·경북 행정통합의 미래’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대구·경북 통합특별법의 국회 본회의 심사를 앞두고 포항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00여 명의 시민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발제자로 나선 김주일 한동대학교 교수는 기조 발제를 통해 대구·경북 행정통합법(안)이 포항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이어 진행된 패널토론에서는 송경창 포항테크노파크 원장, 정미진 청송군의회 의원, 김민정 포항시의회 의원이 참여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송경창 포항테크노파크 원장은 통합안에 담긴 산업 관련 내용을 포항 산업을 잘 아는 전문가의 시각에서 설명했다. 정미진 청송군의회 의원은 인구소멸지역을 대표하는 기초의원으로서, 그동안 대구·경북 행정통합과 관련해 주민들과 소통해온 과정과 군의회의 대응 경험을 공유했다. 정 의원은 “헌법재판소 인구 편차 기준을 적용할 경우 통합 이후 경북 광역의원은 기존 60석에서 48석으로 12석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는 인구가 적은 북부권과 동해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김천시는 지난 12일 구성면의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함에 따라 신속한 초동방역 조치를 취하고 추가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해당 농장은 5개 동에 2,760여 마리를 사육하고 있으며 농장주의 돼지 폐사 신고를 접수한 경상북도동물위생시험소가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양성으로 최종 확인되었다. 양성 확진 직후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는 초동방역팀을 투입하여 해당 농장의 이동 제한 및 출입 차량을 통제하고, 가축방역관 및 현장 통제인력 파견하여 현지조사 및 역학조사를 실시했다. 시는 상황판단회의를 즉각 개최하여 비상방역 대응체계에 돌입하였으며, 해당 농장 신속 살처분 계획을 수립하고 농장 반경 10㎞ 이내를 방역지역으로 설정하는 등 이동제한과 소독· 예찰 등의 구체적 계획을 세워 추가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추가로 확산되지 않도록 신속히 살처분을 집행하고 차단방역 및 거점소독 등 총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경찰서(서장 유오재)는 설 특별치안활동의 일환으로 전일 범죄취약지 방범진단 예방 활동 강화에 이어 2. 11. 명절을 앞두고 인파가 많이 몰릴것으로 예상되는 새마을중앙시장 내 유관기관과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번 합동순찰은 구미경찰서와 자율방범대·원평지구대·기동순찰대 등과 함께 참여해 전통시장 일대 범죄 취약요소를 점검하고 상인 및 시민들을 대상으로 노쇼사기, 보이스피싱, 절도 예방 등 서민 경제범죄 예방 홍보 활동에 주력했다. 한편 구미경찰서는 다가올 설 명절을 앞두고 외국인 밀집지역에 대한 가시적 순찰을 강화하고 범죄 취약 지역 장소에서 자율방범대 등 협력 기관과 합동 순찰을 추진하는 등 설 명절 특별치안활동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구미경찰서장 유오재는 “설 명절 기간을 틈타 서민 대상 범죄가 증가할 우려가 있어 협력치안을 강화 하고있다”며 “설 명절 기간 전통시장과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예방 중심의 치안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김병욱 전 국회의원이 28일 오후, 저서 『죽도시장에 기차가 와야 포항이 삽니다』 출판기념 북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주호영 국회 부의장(6선)과 윤상현 의원(5선) 등 여권의 핵심 중진들이 대거 참석해 김 전 의원에게 힘을 실어주며 중앙 정치권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여기에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이강덕 전 포항시장이 영상으로 뜨거운 축하를 보냈고, 포항시 남구·울릉군의 이상휘 국회의원은 축전을 통해 김 전 의원의 새로운 행보에 힘을 보탰다. 지역의 정신적·사회적 지주들도 한자리에 모였다. 이대공 애린복지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박성근 오천교회 담임목사, 포항시불교사암연합회 회장인 덕화스님(문수사), 부회장인 탄원스님(보경사), 성주스님(오어사) 등 종교계 지도자들이 참석해 김 전 의원의 비전에 공감을 표했다. 김 전 의원은 이날 북콘서트에서 포항과 포스코의 역사적 결속을 강조하며 운을 뗐다. 그는 “포항과 포스코는 함께 나고 자란 일심동체”라며, “1973년 6월 9일 포항제철소 1고로가 첫 쇳물을 토해낸 이래 2000년대 초반까지 우리는 대한민국 고도성장의 신화를 함께 써 내려왔다”고 회상했다. 그러나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성주군 벽진면(면장 김창구)은 2월 26일, 길고 추웠던 겨울이 가고 완연한 봄기운이 찾아오면서 겨우내 쌓인 때를 청소하기 위한 “봄맞이 새단장 대청소”를 실시하였다. 이번 대청소에는 마을은 이장님을 중심으로 마을 단위로 실시 하였고 새마을지도자(남녀) 48명과 직원 8명은 운정리에서 가암리로 흐르는 운곡천의 각종 쓰레기를 청소하였다. 옛날 우리 선조들도 봄이 되면 집 안팎을 깨끗이 정리하여 새해의 복을 맞이하는 봄맞이 대청소 풍습이 있었으며 이는 나쁜 기운을 털어내고 한 해의 풍년과 건강을 기원하는 의미가 담겨 있다고 한다. 김창구 벽진면장은 “이 시기는 자연과 함께 새출발을 준비하는 의미”가 크고 겨우내 묵은 먼지를 털어내듯 우리 마을도 새롭게 단장하여 더욱 깨끗하고 살기좋은 환경을 만들어 가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면서 참외농사 등으로 바쁜 철이지만 참여한 분들에게 감사를 전하였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성주군은 지난 2.23일 입학생 40여명과, 박승호 총장 및 대학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계명문화대 문화융합자율전공학과 및 파크골프전공 성주반 입학식을 개최하였다. 계명문화대학교 문화융합자율전공학과 성주반은 2년 과정으로 지난해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성주군민을 위한 특화 교육과정으로 문화·예술, 건강, 요리, 온라인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의 실용 지식을 폭넓게 배울 수 있다. 아울러 파크골프전공반은 파크골프 실기와 실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갖춘 전문지도자 및 심판 양성을 목표로 운영될 예정이다. 박승호 계명문화대 총장은 “계명문화대학교는 국가와 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전문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성주군과 함께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지원할 것이며, 이번 기회가 제2의 배움을 통한 미래 산업을 선도할 인재로 성장하는 발판이 되기를 응원한다.”라고 전하며 입학생들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했다. 성주군 관계자는 “고령화와 저출생으로 지방소멸이 심각해지고 있는 시대적 변화에 대학의 평생교육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라며, “입학생들의 도전에 응원을 보내며, 성주반 개설을 통해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사)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이사장 김진열)는 5~7세 유아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모래놀이 교실’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모래놀이 교실은 상반기(3월~7월)와 하반기(8월~12월) 각각 15주 과정으로 운영되며, 주중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하루 4교시(1교시 50분)로 편성된다. 프로그램 시작과 종료 시에는 부모 상담을 실시해 프로그램 안내와 결과를 공유하고, 부모 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다. 모래놀이 교실은 모래놀이 치료를 기반으로 아동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상담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규격화된 상자 안에서 모래와 다양한 소품을 활용해 아동이 자신만의 세계를 자유롭게 표현하도록 함으로써, 언어로 충분히 설명하기 어려운 내면의 감정과 무의식을 자연스럽게 드러낼 수 있도록 돕는 예술치료 기법으로 운영된다. 군위군은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등 교육·돌봄 분야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으며, 유아·아동 정서 지원 프로그램 역시 통합적 교육복지 정책의 일환으로 본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올해로 4년째를 맞는 모래놀이 교실은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연인원 250여 명이 참여했으며, 아동은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가 시민이 직접 체감하는 도시문제를 정책으로 전환하기 위해 3월 20일까지 「스마트도시 구미」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 분야는 ▲교통 ▲에너지·환경 ▲시민편의 ▲도시관리(데이터 활용) 등 4개 부문으로, 누구나 참여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창의적이고 실행 가능한 스마트서비스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창의성, 기대효과, 공공성, 실현가능성, 지속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외부 전문가 중심의 심사위원회 검증을 거쳐 4월 중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된 아이디어는 최우수 1명 100만원, 우수 1명 70만원, 장려 2명 각 50만원 등 총 270만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되며, 시상금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액 구미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 구미시는 우수 아이디어가 정책화와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련 부서와 적극 검토하고, 향후 스마트도시 관련 공모사업과 연계 추진할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스마트도시는 기술이 아니라 시민의 삶을 바꾸는 정책에서 완성된다”며 “이번 공모전이 시민이 정책 설계의 주체로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제안된 아이디어가 실제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