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3선 도전에 나선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17세 청소년을 선대위원장에 발탁하며 미래 세대를 중심에 둔 선거대책위원회 구성을 공개했다. 청소년 선대위원장으로 임명된 박규목 위원장은 2008년생으로 구미제일고 3학년에 재학 중이다. 그는 경상북도 청소년참여위원과 대한민국 청소년특별회의위원을 역임했으며, 현재 구미시 청소년참여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철우 예비후보는 청년 선대위원장단 5명도 위촉했다. 신기성 전 포항시청년연합회장·경상북도청년연합회장, 신희철 전 상주청년회의소 회장·경북지구청년회의소 지구회장, 심윤태 대구한의대 총학생회장, 심성만 구미시 청년정책위원회 위원장·구미라이온스 회장, 정흥국 전 경상북도4-H연합회장·한국4-H연합회 감사가 포함됐다. 상임선대위원장은 김성조 전 국회의원이 맡았다. 김 위원장은 구미 지역구로 제16, 17, 18대 국회의원에 당선됐으며 국회기획재정위원장을 지냈다. 이후 한체대 총장, 경상북도 문화관광공사 사장 등을 역임했다. 박규탁 경북도의원이 수석대변인으로, 정채연 교수를 대변인으로 임명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경북도의회 수석대변인으로 활동 중이며, 정 대변인은 매일신문 아나운서 출신으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김재원 경상북도지사 예비후보는 22일 구미와 의성을 방문해 지역 민심을 듣고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을 살폈다. 오전에는 구미 선산시장에서 상인들과 직접 만나 경기 침체로 인한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김 예비후보는 시장 곳곳을 돌며 인사하고, 물가 상승과 소비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 공감 뜻을 밝혔다. 그는 전통시장이 지역 경제의 근간임을 언급하며 실질적 지원 정책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오후에는 의성 공설전통시장을 찾아 상인회 관계자와 주민들과 간담회를 진행, 지역 상권 활성화에 관한 의견을 수렴했다. 김 예비후보는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시설 현대화와 지역 특산물 연계 관광 자원화 전략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또한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와 청년 상인 유입 촉진 정책 검토 의사를 밝혔다. 이어 의성 산수유마을에서 열린 꽃맞이 행사에 참석해 주민들과 봄 정취를 함께했다. 그는 지역 문화와 자연 자원을 활용한 관광 활성화 중요성을 강조하며, 산수유마을 등 지역 명소가 경북 관광의 자산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일정은 전통시장과 지역 축제를 연계해 지역 경제와 문화 활성화를 동시에 모색하는 자리였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선산보건소는 이달부터 해평면 낙산3리 경로당을 시작으로 관내 읍·면 지역 8곳에서 어르신 100여 명을 대상으로 ‘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를 운영하고 있다. ‘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는 치매안심센터 접근이 어려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보건진료소를 중심으로 지정·운영하는 찾아가는 치매예방 프로그램이다. 이 사업은 3월부터 10월까지 총 30회에 걸쳐 진행되며, 어르신들이 익숙한 생활공간인 경로당에서 편안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프로그램은 인지기능 향상을 위한 두뇌활동과 신체활동, 만들기 활동 등 다양한 인지 자극 활동으로 구성됐다. 또한 심뇌혈관질환 예방, 영양, 구강, 금연 등 건강생활 실천 교육도 병행해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과 전반적인 건강 증진에 기여한다. 선산보건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대한노인회 구미시지회와 협력해 체계적이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참여 어르신들의 집중력 향상과 사회적 교류 확대 효과가 기대된다. 이은주 선산보건소장은 “보건진료소 중심의 예쁜치매쉼터 운영으로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의 치매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지난 19일 교육생 3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구미시 농업대학 유통·마케팅과정' 개강식을 열었다. 올해로 19회를 맞은 구미시 농업대학은 과학영농 실천능력을 갖춘 전문 농업경영인을 육성하기 위한 장기적이고 전문화된 교육과정이다. 이번 유통·마케팅과정은 농산물 생산 중심의 농업에서 벗어나 유통과 마케팅 역량을 갖춘 농업인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농산물 브랜딩, 온라인 판매 전략, SNS 홍보, 농산물 유통 구조 이해, AI를 활용한 브랜드 만들기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지난 19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7월 16일까지 매주 목요일에 진행되며 총 17회(76시간) 과정이다.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교육생들이 농산물 유통 및 마케팅 전략을 직접 기획하고 적용할 기회가 제공된다. 과정 마지막에는 성과를 공유하는 결과 발표도 진행된다. 김영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 환경 변화에 따라 농산물 생산뿐만 아니라 소비자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판매하는 역량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과정을 통해 농업인들이 시장 흐름을 이해하고 다양한 판매 전략을 습득해 지역 농산물 가치 향상과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2026년 전국대회 시즌 첫 대회인 「제44회 대한볼링협회장배 전국남녀종별선수권대회」에서 구미시청 볼링팀이 개인전 1위를 비롯해 여러 종목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3월 12일부터 4월 2일까지 22일간 구미시복합스포츠센터 볼링장 등 4개소에서 열렸다. 전국에서 선수 및 관계자 약 2,500명이 참가해 경쟁을 벌이고 있다. 구미시청 볼링팀은 3월 15일부터 19일까지 일반부 여자 선수 7명이 출전했다. 개인전에서 정정윤 선수가 1위를 차지했고, 마스터즈 경기에서 정정윤 선수가 3위, 3인조 경기에서는 정정윤, 백승자, 정영선 조가 2위를 기록하는 등 전반적으로 고른 성적을 보였다. 이번 성과로 구미시청 볼링팀은 팀 전반에 걸쳐 안정적인 경기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 개인종합 및 종목별 상위권에 다수 선수가 이름을 올리면서 경쟁력을 입증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전국대회 첫 대회에서 구미시청 볼링팀이 좋은 결과를 낸 점을 의미 있게 평가한다”며 “선수들이 안정적으로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 상하수도사업본부는 지난 20일 강동문화복지회관 봉두 아트홀에서 열린 ‘2026년 세계 물의 날’ 기념행사에서 경상북도 주관 우수기관 유공표창을 받았다. 이번 성과는 지난해 최우수 기관상에 이은 2년 연속 수상으로, 물관리 정책 전반의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세계 물의 날’은 물의 소중함과 수자원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국제연합(UN)이 지정한 기념일이다. 이번 평가에서 구미시는 상·하수도 관리 체계, 수질 개선 노력, 정책 추진 성과 등에서 고르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 수도요금 현실화율, 상·하수도 보급률, 상수도 유수율 등 핵심 지표에서 안정적인 개선 흐름을 보였으며, 이는 시설 투자와 운영 효율화가 맞물린 결과로 평가된다. 이러한 성과는 시민 체감형 물서비스 품질 향상과도 연결된다. 구미시는 노후 상수관망과 하수관로 정비를 단계적으로 진행하며, 정수장 시설 개선 등 인프라 현대화 작업을 추진 중이다. 이를 통해 물 공급 안정성과 수질 안전성을 확보하는 중장기 대응을 진행하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물은 시민 삶의 기반이 되는 자원”이라며 “지속가능한 물관리 정책을 통해 안정적인 물 공급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가 경상북도 채소류 주산지 지정 고시에 따라 3월 23일 양파 주산지로 공식 지정됐다. 이번 지정은 생산 기반을 넘어 유통과 가격 안정까지 포함하는 산업 체계 구축에 전환점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된다. 주산지 지정으로 구미시는 밭작물 기계화 사업 등 국도비 공모사업에 참여할 자격을 갖추게 됐다. 이를 통해 생산, 저장, 유통 전반에 걸쳐 단계적으로 기반이 강화될 것으로 보이며, 지역 농산물 브랜드 가치 제고도 가능할 전망이다. 또한 채소가격안정제와 계약재배 확대 등을 통한 가격 변동성 완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채소류 주산지 지정은 「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 안정에 관한 법률」에 따른 일정 기준을 충족하는 지역에 부여된다. 양파의 경우 재배면적 190헥타르 이상, 생산량 12,481톤 이상이 기준이다. 구미시는 기존에 경작면적이 기준을 넘었음에도 객관적 데이터 부족으로 지정에서 제외돼 왔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양파생산자협회 구미시지회와 협력해 지난해 11월부터 전수 실측조사를 진행, 194.5헥타르(499필지) 규모의 재배면적을 확인했다. 확보한 자료를 바탕으로 경상북도와 협의를 지속하며 지정 필요성을 설명하는 행정 절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인한 글로벌 공급망 차질과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긴급 경영안정 금융지원을 추진한다. 이번 조치는 중동 사태 장기화 가능성에 대비해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대외 경제 불확실성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소기업에는 운전자금 100억 원 규모의 긴급경영안정자금이 지원된다. 기업당 최대 10억 원까지 융자가 가능하며, 2년간 연 2.5%의 이자 보전을 통해 이자 부담을 줄인다. 소상공인을 대상으로는 특례보증사업이 병행 시행돼 업체당 최대 7천만 원까지 대출이 지원되며, 2년간 3% 이자 보전이 제공된다. 지원 대상은 중동 정세 불안으로 직·간접적인 영향을 받은 관내 수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다. 중소기업 운전자금은 23일부터 구미시 기업지원 IT포털을 통해 온라인 신청 가능하며, 시 추천 후 협약 금융기관에서 대출이 실행된다. 소상공인 특례보증은 25일부터 신청할 수 있고, 경북신용보증재단 구미지점 상담을 거쳐 보증서 발급 이후 협약은행에서 대출받는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중소기업 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으로 대외 경제 불확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경찰서(서장 유오재)는 20일 오전, 신학기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선주초등학교 후문에서 ‘등굣길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에는 학교전담경찰관(SPO), 범죄예방진단팀(CPO), 봉곡파출소 경찰관을 비롯해 학교 관계자와 학생 자치위원회 소속 학생 등 30여 명이 참여해 밝고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캠페인에 참여한 학생 자치위원회 학생들은 학교폭력 예방 피켓을 들고 등교하는 친구들을 향해 힘찬 목소리로 예방 구호를 제창했다. 학생들의 주도적인 참여는 등굣길에 활력을 불어넣었으며, 학생 스스로 학교폭력을 예방하자는 자정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확산시켰다. 또한 학교폭력 예방 홍보물 배부와 함께 ▲위험한 상황일 때 큰소리로 도움을 요청합니다 ▲낯선 사람이 주는 음식이나 선물은 받지 않습니다 등 약취유인 예방 수칙이 담긴 피켓 홍보를 병행하여 전교생의 안전 의식을 높였다. 특히 ‘학교폭력 STOP’, ‘안전한 우리 학교’, ‘앞날을 응원해’ 등 따뜻한 응원 문구가 새겨진 포토존은 큰 인기를 끌었다. 학생들은 친구, 선생님, 경찰관들과 함께 밝은 미소로 기념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등굣길 추억을 만들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칠곡문화관광재단(이사장 김재욱)은 3월 10일부터 19일까지 전 직원 24명을 대상으로‘우리지역 알기 체험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재단 직원들이 칠곡군 내 주요 관광 명소를 탐방하고 현장을 체험함으로써 지역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업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직원들은 왜관과 가산·동명 권역의 주요 문화 유적지를 차례로 방문했다. 왜관 권역에서는 왜관읍 행정문화복합플랫폼, 칠곡생활문화센터 등 주요 행정시설을 비롯해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매원마을 등 역사・문화적으로 가치가 높은 장소를 둘러보았다. 이어 가산·동명 권역에서는 송림사, 가산산성, 가산수피아 등 자연과 역사가 어우러진 주요 관광지를 방문했다. 재단 관계자는“이번 견학을 통해 막연하게 알던 우리 지역을 보다 더 잘 이해하고, 우리 지역의 가치를 재발견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