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지난 9월 14일부터 19일까지 6일간 구미시 일원에서 펼쳐진 「2026 구미시 청년주간」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올해 청년주간은 기존 ‘청년의 날’중심의 하루 행사에서 벗어나 6일간의 주간 행사로 확대 운영한 것이 특징이다. 취업과 창업, 문화예술, 대학, 소통 등 청년들의 다양한 관심사를 하나의 주간에 담아 청년이 참여하고, 만나고, 즐기며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축제로 꾸몄다. □ 대학생부터 청년 창업가까지…청년이 함께 만든 청년주간 이번 청년주간은 특정 장소와 하루에 집중된 행사가 아니라 대학과 청년공간, 공연장, 지역 상권 등 청년들의 일상과 가까운 공간을 무대로 펼쳐졌다. 15일에는 교촌통닭 1호점에서 청년 창업가 24명과 구미시장이 함께한 간담회 ‘깐부회동’을 열었다. 선배 창업가의 경험을 공유하고 청년 창업가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필요한 정책을 자유롭게 이야기하며, 청년과 행정이 직접 마주 앉아 해법을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16일 ‘춘하秋동 취업한마당’에서는 구직 청년과 지역 기업을 연결해 취업정보 제공과 현장면접 등을 지원했다. 이어진 청년테마특강에서는 여행 작가와 함께 자신의 삶과 미래를 돌아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오는 10월 10일 금오산 일원에서 「제5회 구미시장배 금오산 트레일 레이스대회」를 개최한다. 구미시체육회가 주최하고 구미시트레일런클럽과 구미시산악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700여 명의 선수와 관계자 등이 참가하여 가을빛으로 물든 금오산을 무대로 자연과 호흡하며 자신만의 한계에 도전한다. 경기는 참가자의 기량과 체력에 따라 23km 금오산 환종주코스, 18km 효자봉코스, 10km 호령봉코스 등 3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23km 금오산 환종주코스는 금오산 대주차장을 출발해 형곡전망대와 도수령, 금오산 정상, 자연학습원을 거쳐 다시 대주차장으로 돌아오는 코스이며 18km 효자봉코스는 형곡전망대와 도수령을, 10km 호령봉코스는 형곡전망대를 거쳐 출발지인 금오산 대주차장으로 돌아온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금오산 트레일 레이스대회는 산길과 숲길을 달리며 자연과 스포츠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참가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금오산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직접 달리며 체험할 수 있어 구미의 대표 관광자원과 스포츠를 결합한 특색 있는 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구미시는 대회 당일 참가자들의 안전을 최우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보건소(구미정신건강복지센터)‘YES구미합창단’이 지난 9월 30일(수) 경기도 수원시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린 「2026년 제4회 정신건강 합창경연대회」 본선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정신건강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고, 음악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오른 전국 10개 팀이 경합을 벌인 가운데, YES구미합창단은‘오빠생각’과 ‘경복궁 타령’ 두 곡을 완벽한 하모니로 선보이며 관객과 심사위원단에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YES구미합창단은 2016년 경북 최초로 창단된 정신장애인 합창단으로, 2019년 ‘제27회 전국장애인합창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며 실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그동안 ‘찾아가는 음악회’,‘정신건강의 날 기념공연’등 다채로운 무대를 통해 시민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 해소와 인식개선에 앞장서 왔다. 이경문 구미보건소장은 “이번 수상은 오랜 시간 함께 호흡을 맞추며 열정적으로 연습해 온 단원들의 노력이 만든 결실”이라며, “대회를 통해 얻은 값진 경험이 단원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합창을 통해 정신장애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가 지역 고등학교의 학력 향상과 대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한 「학력제고 지원사업」이 대학 진학성과와 학교 교육역량을 함께 높이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구미시는 공모를 통해 경구고·구미고·구미산동고·현일고 4개 고등학교를 선정해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총 9억 5천만원을 지원하고, 학교별 여건과 학생 수준에 맞는 수준별·심화학습, 학생부 관리, 진학컨설팅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4개교의 우수대학 진학생은 2024년 졸업생 61명, 2025년 졸업생 58명, 2026년 졸업생 93명으로 집계됐다. 사업 시행 전인 2024년 2월 졸업생과 비교하면, 사업 추진 이후 2026년 졸업생은 32명 늘어 52.5% 증가했다. 의학계열 진학생도 2024년 12명에서 2025년 14명, 2026년 16명으로 꾸준히 늘었으며, 서울대·연세대·고려대 진학생은 매년 10명 이상을 유지했다. * 우수대학 : 2025년 중앙일보 대학평가를 기준으로 주요 대학을 선정하고, 대학의 특수성과 입학 경쟁도 등을 고려해 의·약학계열, 과학기술특성화대학(KAIST·포항공대·UNIST·GIST), 경찰대·사관학교 및 세계 100대 해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강명구 국회의원 ( 국민의힘 · 경북 구미시을 ) 을 비롯한 국민의힘 대구 · 경북 국회의원 20 명은 10 월 6 일 국회 소통관에서 영화 ‘ 암살자 ( 들 )’ 의 역사왜곡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 강 의원을 비롯한 참석 의원들은 “ 영화 ‘ 암살자 ( 들 )’ 이 예술적 상상력과 창작의 자유를 빙자해 교활하게 역사를 왜곡하고 있다 ” 며 “ 대한민국 현대사의 비극을 정치적 · 상업적 목적에 따라 왜곡해서는 안된다 " 고 지적했다 . 이어 “ 실존 인물과 실제 사건을 소재로 하는 작품이라면 창작적 상상과 역사적 사실의 경계를 명확히 해야 한다 ” 며 “ 정치적 의도에 따라 사실과 허구의 경계를 흐리고 고인의 명예와 역사적 사실을 훼손하는 것은 결코 용납될 수 없다 ” 고 강조했다 . 특히 배급사와 영화상영관이 실제 피격 사건 당시 연단과 객석을 연상시키는 디자인과 총탄 흔적을 활용한 이른바 ‘ 탄흔 티켓 ’ 을 제작 · 배포한 데 대해 “ 희생자의 유족들이 살아계신 상황에서 총탄 흔적을 굿즈로 만드는 것은 패륜적 망나니 짓과 다름없다 ” 고 비판했다 . 또한 영화 제작 과정에 영화발전기금이 출자된 모태펀드와 기업은행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10월 6일 구미시청에서 ㈜MSDI와 방위산업 분야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김장호 구미시장, 황성환 ㈜MSDI 대표이사, 강승수 구미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방산기업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미사일 연구개발(R&D)부터 생산, 체계통합, 미사일 수출, MRO까지 연결되는 7,000억원 이상의 대규모 방위산업 집적화 사업에 본격 나선다. 이번 협약은 우리나라 방위산업 기반을 한 단계 더 확장하고, 글로벌 유럽 방산기업이 보유한 검증된 기술과 국내 기업의 제조·생산 및 체계통합 역량을 결합해 새로운 방위산업 협력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사전 협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구미시와 ㈜MSDI는 향후 구미에 신규 조성될 구미일반산업단지 내에 국제적 규모의 방위산업 집적단지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투자계획을 구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미사일 R&D와 생산, 체계통합, MRO, 수출 등 방위산업 전반의 기능을 집적해 나갈 계획이다. 급변하는 세계 안보환경과 이에 따른 글로벌 방위산업 수요가 확대되면서, 글로벌 방산기업의 기술·사업 역량과 국내 기업의 생산·개발 역량을 결합하는 새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임산부의 날’을 맞아 오는 10월 10일(토) 오후 3시 구미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KBS교향악단과 함께하는 <태교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클래식 음악과 뇌과학 강연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임산부와 가족들에게 편안한 휴식과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월 구미강동문화복지회관에서 열린 공연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되는 무대로, 임산부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도 함께 관람할 수 있다. 공연에는 KBS교향악단 5중주와 메조소프라노 최종현이 출연하고, 뇌과학자 조용상이 사회와 강연을 맡는다. 엘가의 ‘사랑의 인사’, 생상스의 ‘백조’ 등 편안하고 서정적인 클래식 음악과 함께 태아기 두뇌 발달과 정서 형성에 관한 이야기를 쉽고 흥미롭게 풀어낼 예정이다. 특히 공연 당일은 ‘임산부의 날’로, 공연장을 찾은 임산부 관람객에게 출산용품을 증정한다. 구미시는 이번 공연을 통해 임산부와 가족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출산과 육아를 함께 응원하는 문화적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입장권은 2인 1만원으로 부부 동반 관람을 권장한다. 예매는 NOL 티켓 또는 구미시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구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대한불교조계종 도리사(회주 법등/주지 현관)는 10. 3.(토) 14:00 해평면 도리사에서 제10회 향문화 대제전을 개최하였다. 경상북도와 구미시의 후원, (사)아도문화진흥원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김장호 구미시장을 비롯해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도ㆍ시의원과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하였다. 이번 대제전은 신라 눌지왕 시절(417년) 아도화상이 신라에 향문화를 전한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아도화상이 천년향을 내려받는 의식을 재현하였다. 행사는 천년향을 내려받는 <천년수향식>을 시작으로, 아도화상 좌상 앞으로 옮기는 <천년향 이운>, 아도화상의 전법 정신을 기리는 <아도화상 헌향재>를 거행한 뒤 참석자들에게 향을 나누어주는 <향연제>로 마무리 되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향문화 대제전이 가진 전통 향의 문화적 가치를 보존하고, 향을 중심으로 한 문화 콘텐츠가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우리나라 최초의 향 전래지인 도리사는 신라 불교 전래 1,600년을 기념하기 위해 2017년부터 향문화 대제전을 개최해왔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지역의 우수한 음식점을 발굴·육성하고, 지역 식문화 발전과 미식 관광 활성화를 위해 2026년 「구미맛집」 63개소를 최종 선정하였다. 올해 구미맛집 선정은 신규 맛집 발굴을 위해 시민추천과 공개모집을 실시하고, 기존 지정업소에 대해서는 재심사를 병행했다. 이후 평가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외부 전문업체를 통한 암행평가와 방문평가를 실시했으며, 음식의 맛과 품질은 물론 위생관리, 서비스 수준, 영업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63개소를 선정했다. 이 가운데 신규 지정 업소는 20개소로 올해 새롭게 구미맛집에 이름을 올렸다. 구미시는 선정된 업소에 「구미맛집」 지정증과 인증 스티커를 교부해 공식 지정업소임을 알리고, 시민과 관광객들이 구미를 대표하는 음식점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선정된 구미맛집에 대한 홍보와 마케팅 지원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구미맛집 공식 홈페이지와 온라인 채널 등을 활용한 홍보를 비롯해 다양한 방식으로 구미맛집을 알리고, 시민과 관광객의 방문을 유도해 지역 외식업소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한편, 이번 용역 결과 구미만의 특색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강명구 국회의원(경북 구미시을·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민의힘 간사)이 행정안전부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지역안전지수 등급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자체가 같은 분야에서 5년 연속 지역안전지수 4등급 또는 5등급을 받은 사례는 총 234곳으로 확인됐다. 이 가운데 5년 연속 최하위인 5등급을 받은 사례는 30곳, 4등급을 받은 사례는 204곳이었다. 지역안전지수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매년 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의 6개 분야에서 등급을 공표하는 제도이다. 자치단체의 안전관리 책임성을 강화하고자 2015년 첫 공표 이후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5년 연속 최하위인 5등급을 받은 사례는 범죄 분야가 14개 지역으로 가장 많았고, 생활안전 8곳, 감염병 3곳, 교통사고와 화재 각 2곳, 자살 1곳 순이었다. 제주도는 범죄와 생활안전, 전북 김제시는 화재와 생활안전, 충남 논산시는 생활안전과 감염병 분야, 서울 종로구는 화재와 범죄에서 각각 5년 연속 최하위인 5등급을 받아, 두 분야에서 최하위 등급이 반복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2025년 지역안전지수가 전년 대비 3단계 이상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