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 민원봉사과에서 운영 중인 원스톱민원팀의 ‘베테랑 팀장’은 행정, 토목, 건축, 복지 등 각 분야에서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베테랑 공무원들이 부서 간 칸막이를 허물고, 시민들이 겪는 복합 민원을 원스톱(One-Stop)으로 처리하는 구미시의 대표적인 적극행정 모델이다. 지난 2024년 7월 경북에서 최초로 ‘원스톱민원팀’을 신설한 구미시는 현재까지 200여 건의 복합민원을 해결하며 민원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기존에 여러 부서를 전전해야 했던 복잡하고 까다로운 복합민원을 베테랑 팀장들이 직접 주도해 부서 간 이견을 조율하고, 신속하게 해결책을 제시하면서 시민들의 행정 만족도를 대폭 끌어올렸다는 평을 받고 있다. 구체적인 성과로는 원룸 오수 역류문제 해결, 학교 지목변경 해결, 상가 자전거 거치대 설치, 주거위기가구 긴급지원 연계 등에 이르기까지 시민들의 일상 속 크고작은 불편들을 해소하여 타 지자체의 행정 혁신 벤치마킹 대상으로서도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토목분야 베테랑 팀장인 윤선목 팀장은 탁월한 현장 행정으로 굵직한 성과를 이뤘다. 지난해 8월, 주차장 부지 확보 문제로 공장 증설에 차질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10월 2일(금) 낙동강체육공원에서 지역 농업의 혁신과 발전을 선도하는 농촌지도자 및 생활개선회 회원 6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2026 구미시 농촌지도자·생활개선회 한마음 화합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급변하는 농업 환경 속에서 묵묵히 영농 현장을 지켜온 농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상호 연대와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권명희 한국생활개선구미시연합회장의 힘찬 개회선언으로 본격적인 막을 올렸으며, 지역 농업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에 헌신한 우수 회원에 대한 표창 수여식이 진행됐다. 이어 전 회원이 함께 어우러지는 명랑운동회와 화합 한마당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펼쳐져 화합의 열기를 더했다. 김광식 농촌지도자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상기후와 원자재 가격 불안 등 대내외적 도전 속에서, 오늘 자리가 회원 간 결속을 다지는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스마트 농업과 고품질 안전 농산물 생산으로 구미 농업의 경쟁력을 함께 끌어올리자”고 강조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구미 농업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혁신의 주역인 농촌지도자와 생활개선회 회원 여러분의 땀방울이 곧 구미의 미래”라며, “농업인의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새마을문고중앙회구미시지부(회장 김택동)는 9월 30일 새마을운동테마공원 글로벌관 다목적홀에서 수상자와 학부모, 문고 지도자 등 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3회 구미시어린이독서왕선발대회 및 제46회 국민독서경진 구미시예선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2003년 시작해 올해로 23회를 맞은 구미시어린이독서왕선발대회는 어린이들의 올바른 독서습관 형성과 독서 의욕을 높이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관내 초등학교와 새마을작은도서관 등에 독서기록장을 배부하여, 학생들이 평소 읽은 책의 줄거리와 생각·느낌 등을 기록한 독서기록장 총 500권이 접수되었고 작품은 심사위원들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우수작을 선정했다. 심사 결과 옥계동부초등학교 4학년 박서* 학생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옥계동부초등학교가 최우수 지도학교로 선정됐다. 이와 함께 학년별 최우수·우수·장려 독서상과 지도학교·지도교사상 등 어린이독서왕선발대회 각 부문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이날 대통령기 제46회 국민독서경진 구미시예선대회 시상식도 함께 열렸다. 독후감과 편지글 부문에서 18명이 수상했으며, 새마을작은도서관 운영 부문에서는 3개 작은도서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60세를 넘긴 시니어 구직자들이 다시 사회로 발걸음을 내디뎠다. 구미시는 지난 10월 1일 구미복합스포츠센터에서 ‘2026년 제3회 구미 60+ 일자리 한마당’을 열고 지역 고령층에게 맞춤형 일자리 기회를 제공했다. 행사장에는 1,700여 명의 시민과 구직자가 몰려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다시 출근합시DAY’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행사는 구미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센터장 권구일) 주관으로 마련됐으며, 구직자들의 실질적 취업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 현장에는 면접 및 상담 부스 외에도 메이크업·헤어스타일링, 이력서 사진 촬영 서비스가 제공돼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행사장에는 구미버스(주), ㈜한국공동주택관리, ㈜제산을 포함한 다양한 기업들이 참여해 구직자와 직접 만났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공단, 구미하나요양보호사교육원 등 45개 기업 및 유관기관 부스를 운영해 건강, 복지, 연금, 일자리 등 노년층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폭넓게 제공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구미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는 지난해 1,684명의 참여자와 450명의 일자리 연계 성과를 기록한 바 있으며, 올해도 구직자 데이터베이스(D/B)를 상시 관리·정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10월 2일 구미시청에서 태국 중소기업진흥청(OSMEP)과 이차전지 산업 분야 경제협력 강화를 위한 협력 의향서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장호 구미시장과 태국 중소기업진흥청 파니타 친나왓 청장 직무대행을 비롯한 태국 측 관계자 등이 참석해 양국 간 이차전지 산업 협력 및 기업 투자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하였다. 이번 협약은 태국 정부가 전기차 및 이차전지 산업을 미래 성장산업으로 육성하고 있는 가운데, 구미시와 태국 정부의 중소기업 지원 전담기관인 태국 중소기업진흥청 간 이차전지 산업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구미 이차전지 소재·장비 기업의 태국 진출과 양국 기업 간 투자·인력·기술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구미 이차전지 소재·부품·장비 기업의 태국 시장 진출과 현지 투자·판로 확대를 위한 협력 채널을 구축하고 태국 기업의 원활한 구미 투자와 산업단지 입주 등 상호 투자 활성화도 추진할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태국 중소기업진흥청과의 이번 업무협약은 구미의 이차전지 산업이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하는 중요한 협력의 출발점”이라며, “구미의 우수한 이차전지 소재·장비 기업들이 전세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가 삼성물산과 지역건설업체 간 만남의 자리를 마련하고, 지역업체의 대기업 협력 기회 확대에 나선다. 구미시는 오는 10월 15일(목) 오후 1시 30분 구미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삼성물산&지역건설업체 상생협력 매칭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구미시가 대기업 건설사를 직접 초청해 지역건설업체와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는 첫 행사로, 지역업체가 대기업과 직접 소통하며 협력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는 삼성물산 본사 관계자가 직접 참석해 협력업체 등록에 필요한 서류와 절차, 안전 관련 제도 등을 설명하고, 업체별 1:1 상담을 통해 등록 준비사항과 관심 분야 등에 대한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다. 또한 삼성SDS 구미 AI 데이터센터 관련 발주계획을 안내해 지역건설업체가 향후 참여 가능한 분야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모집분야는 부대토목 등 15개 공종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10월 2일(금)부터 10월 8일(목)까지 관련 협회에 신청하면 된다. 각 협회는 신청업체를 대상으로 삼성물산이 제시한 협력업체 등록 관련 자격요건을 충족할 가능성이 높은 업체를 검토해 공종별 2~3개 업체를 선정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포항시는 2일 만인당 옆 잔디광장에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열고 지역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포항시가 주최하고 포항향토청년회(회장 이강식)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박용선 포항시장과 김철수 포항시의회 의장, 박수복 대한노인회 포항시지회장을 비롯해 경상북도의원, 포항시의원, 노인회 임원, 경로당 회장, 시민 등 1,5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누리빛난타, 민요, 포항다소리세오녀합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노인강령 낭독, 환영사, 큰절 올리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기념식에서는 어르신들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뜻을 담은 큰절 올리기와 함께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39명에게 경상북도지사, 포항시장, 포항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대한노인회장, 대한노인회 경북연합회장 표창이 수여됐다. 기념 퍼포먼스에서는 참석자들이 ‘어르신이 존중받는 도시, 모두가 행복한 포항’이라는 슬로건이 적힌 피켓을 함께 들어 올리며 세대가 함께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가자는 뜻을 모았다. 행사장 주변에서는 어르신 일자리 홍보와 건강체험, 노인학대 예방 캠페인, 노인맞춤돌봄서비스 홍보, 고독·고립 예방 캠페인, 이·미용 봉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도시공사는 오는 10월 3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들성생활체육센터 일원에서 ‘2026 구미도시공사 어반 아트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행사에 참여할 시민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사 시설을 시민이 머물고 즐기는 문화·소통 공간으로 확장하고, 예술·환경·체험이 어우러진 시민참여형 축제를 통해 공사의 공공적 역할과 가치를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전 모집 프로그램은 ▲어반스케치 시민참여전 ▲여행 스케치북전 ▲작가와 함께하는 원데이클래스 등 3개 분야로 운영된다. ‘어반스케치 시민참여전’은 구미도시공사가 운영하는 사업장을 직접 스케치한 후 전시하는 프로그램으로 선착순 30명을 모집한다. 참여자에게는 A3 규격 표구 액자를 지원하며, 작품 제출 시 지역상품권 5만원을 지급한다. ‘여행 스케치북전’은 시민의 일상과 여행을 담은 개인 스케치북 원본 1권을 출품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선착순 30명을 모집하며, 참여자에게는 지역상품권 3만원이 지급된다. 이와 함께 행사 당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는 어반스케치 분야에서 활동 중인 장인아, 윤정열, 윤코 작가와 함께 들성지 일원을 둘러보며 그림을 그리는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북지역본부와 (사)구미산업단지경영자협의회(회장 김진년)가 산업현장 근로자와 가족들을 위한 ‘2026 KIBA-구미 행복 문화체험 한마당’을 개최한다. 행사는 오는 10월 16일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구미산업단지공단 주차장에서 열린다. 기업과 지역경제 발전에 힘써온 근로자들의 사기를 높이고, 근로자와 가족이 함께 어울리며 문화와 화합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개회식과 국민의례, 내빈 소개 및 축사, 경운대학교 소감 발표 및 시상식 등이 이어진다. 특히 관객이 직접 참여하는 이경창 아티스트의 마술 공연을 비롯해 지역 예술단 ‘Queen's Ta 난타’, 힐링버스킹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근로자와 가족들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근로자 콘서트와 입주기업·가족 경연대회, 산단 행복 퀴즈 및 카드 프로그램 등이 진행되며 마지막에는 추첨 행사와 폐회 순으로 마무리된다. 특별프로그램은 경운대학교 HAll 프로젝트와 G커리어대학이 함께한다. 주최·주관 측은 이번 행사가 단순한 문화행사를 넘어 산업현장에서 묵묵히 땀 흘려온 근로자들에게 휴식과 활력을 제공하고, 가족과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10월 1일(목) 원평동 상생플랫폼 7층에서 시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 최초로 조성된 구미시 여성커뮤니티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현판 제막을 시작으로 센터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힘찬 도약을 기원하는 축하 퍼포먼스가 진행됐으며, 기념촬영과 시설 관람을 끝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구미시 여성커뮤니티센터는 원평동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상생플랫폼 7층에 마련된 여성 소통·활동 공간으로, 여성들의 교류와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조성됐다. 센터에는 공유오피스, 공유주방, 회의실 등 다양한 공간이 마련돼 있으며, 구미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앞으로, ▲여성 역량강화 교육 ▲ 여성 권익증진 ▲사회·경제 활동 활성화 ▲지역사회 교류 및 문화 프로그램 등 여성의 성장과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여성들이 자발적으로 모임을 구성하고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교류와 활동에 필요한 공간과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지역 내 여성단체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여성 간 소통과 연대를 강화하고,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