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도) 위(Wee)센터는 10월 13일(화) 구미 하스 세라믹 공방에서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자녀를 둔 학부모 30명을 대상으로‘융합콘텐츠, TCI 성격·기질 이해와 세라믹 오감 치유 이음을 통한 마음 챙김’연수를 개최했다. □ 이번 연수는 막연한 양육 지침을 전달하는 방식을 넘어, 객관적인 심리 분석 데이터와 감각적인 예술 치유를 접목한 독창적인 모델로 기획되어 참여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 1부에서는 TCI(성격·기질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선재아동가족상담연구소 여인숙 교수로부터 부모와 자녀가 가진 타고난 기질과 후천적 성격의 차이를 학술적으로 조명했다. 이를 통해 학부모들은 자녀의 고유한 특성을 있는 그대로 수용하는 공감적 소통법을 익히고, 일상생활 속에서 자녀가 보내는 미세한 위기 징후를 조기에 알아차릴 수 있는 민감성을 한층 높였다. □ 2부 세라믹 오감 치유에서는 1부의 학부모와 자녀의 고유한 기질과 성격의 이성적 이해를 바탕으로, 부모 자신의 마음을 부드럽게 감싸안고 단단히 정립해 가는 수용의 과정을 가졌다. 학부모들은 직접 흙을 빚고 형태를 완성해 가는 촉각적인 몰입 과정을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문화재단(대표이사 이한석)은 오는 10월 24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고아읍에 위치한 구미예술창작스튜디오에서 <예술이 머무는 하루, 休-크닉> 을 개최한다. <休-크닉>은 예술가들의 공간에서 즐기는 ‘예술 소풍’이라는 컨셉으로, 작가들의 작업실을 둘러보고, 전시와 체험, 공연,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이다. 행사가 개최되는 구미예술창작스튜디오는 옛 학교 건물을 활용한 예술가들의 작업 공간으로, 도자공예, 서양화 등 다양한 분야의 지역 예술가들이 상주하며 창작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행사는 이러한 창작스튜디오의 공간을 활용해 창작스튜디오 본관과 운동장, 원형광장 등 창작스튜디오 곳곳에서 다채롭게 펼쳐진다. 본관에서는 입주작가의 실제 작업 공간을 개방하는 오픈스튜디오와 입주작가 4인의 단체전시가 열린다. 또한 입주작가와 함께 도자기에 직접 그림을 그려 나만의 작품을 완성해보는 도자기 만들기 체험도 진행된다. 도자기 만들기 체험은 오전과 오후 총 2회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야외 공간은 체험존·휴식존·놀이존으로 구성된다. 체험존에서는 마카롱 만들기, 한지 등 만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경찰서(서장 조우종)에서는 가을철을 맞아 현장 체험 학습 등 어린이들의 외부 활동이 급증함에 따라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등굣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13일 구미신당초등학교에서 유관기관 합동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운전자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착한운전’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경찰, 구미시청, 구미교육지원청, 한국도로교통공단, 경북교통문화연수원,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학교 관계자 등 총 60여명이 참여하였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출근길 운전자와 학부모 대상으로 ‘안전띠·안전모 착용’, ‘방향지시등 켜기’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착한 운전’ 메시지를 전달하고 등교하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는 간식과 홍보물(필기도구)을 나누어 주면서 무단횡단 금지, 좌·우 살피고 건너기,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금지 등 안전한 보행 습관을 지도하였다. 조우종 구미경찰서장 우리 아이들이 마음 편히 생활하고 등교할 수 있도록 “특히 어린이 보호구역 내에서 운전할 때에는 주변을 살피고 서행하는 등 안전 운전에 각별히 유의하고 각 가정에서는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의회(의장 강승수)는 10월 13일부터 22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제300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2027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와 각종 조례안 등 주요 안건 심사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집행기관으로부터 내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고 주요 사업의 추진 방향과 세부 계획을 점검하는 한편, 각종 조례안 등 주요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이날 본회의에 앞서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는 김정미 의원이 선기동 도축장 이전 계획 수립을 촉구했다. 이어 신용하 의원은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을 위한 구미시의 역할과 실질적인 지원 방안에 대해 제언했다. 특히 이번 회기에는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통해 지역 여건과 시민의 요구가 내년도 시정에 충실히 반영됐는지 살펴보고, 각 사업의 필요성과 실효성, 추진 방향 등을 면밀히 검토할 계획이다. 강승수 의장은 동료 의원들에게 “지역의 여건과 시민의 요구를 세심히 살피고, 주요 사업의 필요성과 실효성을 면밀히 검토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쳐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집행기관에는 “주요업무계획 보고 과정에서 의원들이 제시하는 의견과 정책 제안을 적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청 마라톤 동호회(회장 김용준)는 지난 9일 봉화은어송이테마공원 일원에서 열린 「제15회 경상북도지사기 공무원마라톤대회」에서 단체전 시부 1위를 차지하고 남자 개인전 1·2위를 석권했다. 봉화군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대회에는 도내 22개 시군 및 소방본부 소속 공무원 등 300여 명이 참가해 내성천변 왕복 10㎞ 구간을 달리며 기량을 겨뤘다. 구미시청에서는 공무원 30여 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했다. 특히 남자 개인전에서는 송영준 씨가 1위, 정운상 씨가 2위를 차지하며 우수한 기량을 입증했다. 제13회와 제14회 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했던 구미시청은 이번 대회에서도 종합우승 3연패에 도전했으나, 아쉽게도 달성에는 이르지 못했다. 아울러 대회에 참가한 구미시청 공무원 30여 명은 오는 11월 6일부터 8일까지 구미역전로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6 구미라면축제」 홍보 활동도 펼쳤다. 참가자들은 타 시군 공무원들에게 축제를 알리며 구미의 대표 축제를 널리 홍보했다. 김용준 구미시청 마라톤 동호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대회에 참가해 올해도 좋은 성과를 거두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마라톤 동호회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에서는 10월 11일(일) 15시 낙동강체육공원 일원에서 시민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프리카 아이들에게 깨끗한 물을 선물하는 「월드비전 2026 Global 6K for Water 구미대회」가 열렸다. * 6k : 아프리카 아동들이 물을 얻기 위해 걷는 평균 거리 월드비전 대구경북사업본부가 주관하고 구미시지회가 주최하는 「월드비전 2026 Global 6K for Water 구미대회」는 아프리카 아동들이 물을 얻기 위해 걷는 평균거리인 6km를 함께 걸어보며 아이들의 어려움을 공감하고 참가비를 기부하는 행사다. 이번에 모여진 기부금은 구미시 저소득 아동 난방비 1,000만원과 아프리카 아동들의 식수지원사업에 사용될 계획이다. 정성현 부시장은 “아프리카 식수지원 및 구미시 저소득 아동들의 겨울철 난방비 지원을 위한 이번 행사에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함께 해주신 시민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 오늘 함께 걷고 달리며 아름다운 구미의 청명한 가을을 마음껏 즐기시고, 소중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 고 전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10월 12일(월) 근로자권익지원센터 3층 회의실에서‘구미시 노동실태조사 연구용역’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관내 노동자 근로 여건 개선과 지속가능한 노사 상생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정책 과제를 최종 점검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지역 노동시장의 실태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맞춤형 노동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이날 보고회에는 정성현 부시장을 비롯해 노동·경제계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연구 수행기관의 최종 연구 결과 발표를 듣고, 향후 정책 연계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구미시는 그동안 수집된 산업별 고용 현황, 근로 조건, 노동 복지 수요 등 기초 데이터와 현장 전문가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연구의 완성도를 대폭 높였다. 이번 최종 결과물은 향후 구미시의 중장기 비전을 담은‘노동기본계획’및‘연도별 시행계획’수립의 핵심 근거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구미시 관계자는“이번 연구용역은 관내 노동 환경의 현주소를 정밀하게 진단하고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노동자와 기업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현장 밀착형 정책을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10월 12일(월) 14:00, 구미성리학역사관 야은관에서 구미성리학역사관 발간 국역서 증정식 및 <龜尾性理學歷史館(구미성리학역사관)> 현판 제막식을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구미성리학역사관이 추진해 온 국역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의 역사와 인문정신을 상징하는 새로운 현판을 공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장호 구미시장을 비롯해 구미시의회 의장, 유림단체장, 9개 문중 대표와 종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하였다. □ 선현의 기록 11종, 국역서로 다시 만난다 구미성리학역사관은 지역 선현들의 저술과 관련 문헌을 보존하고 시민들이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국역사업을 추진해 왔다. 구미시는 한국국학진흥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2023년부터‘구미역사인물저작 국역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구미성리학역사관도 2024년부터 자체 국역사업을 추진해 지역 역사 인물과 관련된 문헌을 국역하여 대중화에 노력하고 있다. 이번에 증정하는 국역서는 총 11종으로, 선현의 문집을 비롯해 간찰첩, 학계첩, 충절록, 피난록, 수묵 자료 등이 포함됐다. 주요 국역서는 △진락당 김취성의 시문집인 『진락당집(眞樂堂集)』 △상정 황필의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가 10월 1일자 조직개편을 통해 경제국을 ‘창업경제국’으로, 기업지원과를 ‘창업경제과’로 개편하고 창업·벤처 생태계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조직개편은 기존 제조업과 산업단지 중심의 기업지원 기능을 고도화하는 동시에, 창업기업의 발굴과 성장 지원까지 정책 범위를 넓혔다는 데 의미가 있다. 구미시는 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는 지원체계를 마련해 기존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창업 기업의 성장을 함께 뒷받침할 계획이다. □ 기존 기업지원 기능 유지·강화… 창업·벤처까지 지원 범위 확대 구미시는 지역 경제의 기반인 기존 중소기업의 육성과 경영 안정, 현장 중심의 기업지원 기능은 지속적으로 강화하면서 유망 창업기업의 발굴과 사업화, 성장 지원까지 정책 영역을 확대한다. 특히 ‘창업경제국・창업경제과’로 개편을 계기로 창업을 구미 경제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설정하고, 기존 기업과 창업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한다. 이를 통해 제조업 중심의 산업 기반에 창업·벤처의 혁신성을 더해 지역경제의 성장동력을 다변화해 나갈 방침이다. □ 창업부터 스케일업까지… 성장 단계별 맞춤 지원 창업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춘 연계 지원도 강화한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제10대 구미시의회는 지난 100일간 시민이 맡겨준 책임을 성실히 수행하기 위해 입법과 감시, 현장 소통을 아우르는 의정활동에 매진해 왔다.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고 시정 전반을 면밀히 살피는 한편, 생활 속 불편의 해결 방안을 현장에서 찾으며 시민 중심 의회의 기반을 다져왔다.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일 잘하는 의회, 강한 의회’를 목표로 힘차게 출발한 제10대 구미시의회의 지난 100일을 돌아본다. 소통으로 시작한 제10대 의회, 시민 중심의 운영 방향 제시 제10대 구미시의회는 출범과 함께 출입기자를 대상으로 의정운영 방향 브리핑을 열고, 앞으로의 운영 기조와 실천 과제를 공유하며 소통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 자리에서 시민 중심의 현장 의정 강화, 의원들의 의정활동 및 실무 지원 강화, 강한 견제와 책임 있는 협력 실천, 홍보 기능 강화를 주요 운영 방향으로 제시했다. 시민의 삶과 맞닿은 현장을 중심으로 의정활동을 펼치고, 이를 뒷받침할 지원 체계를 정비하는 동시에 의정활동을 시민에게 적극적으로 알리겠다는 뜻을 밝혔다. 제10대 의회는 초선 11명, 재선 8명, 3선 3명, 4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