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2026년 제1기분 자동차세 200억 원(지방교육세 43억 원 포함)을 부과·고지했다. 이번 부과 대상은 관내 등록 자동차 25만8,196대 가운데 연세액을 미리 납부한 차량 등을 제외한 16만1,030대다. 제1기분 자동차세는 6월 1일 기준 자동차등록원부상 자동차와 125cc 초과 이륜차, 덤프트럭·콘크리트믹서트럭 소유자에게 부과된다. 세액은 용도와 차종, 배기량, 차령 등에 따라 차등 적용되며, 차령 3년 이상 비영업용 승용자동차는 매년 5%씩 최대 50%까지 경감된다. 납부기간은 6월 16일부터 7월 3일까지다. 당초 납부기한은 6월 30일이지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과 인천광역시 행정구역 개편에 따른 지방세 정보시스템 데이터 전환 작업으로 인해 올해에 한해 7월 3일까지 연장됐다. 납부는 카카오페이 등 간편결제 앱을 통한 모바일 납부를 비롯해 전국 금융기관 창구, ARS(142211), CD·ATM, 시청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카드 납부 등 다양한 방법으로 가능하다. 문영후 세정과장은 “성실한 납세는 지역 발전의 밑거름”이라며 “시민들이 편리하게 지방세를 납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납세 편의 서비스를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지난 12일 형곡동 치매보듬마을 구미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치매어르신 실종 예방과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치매극복 실종예방 프로젝트」 현장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치매극복 실종예방 프로젝트는 실종 치매환자의 발생을 예방하고, 실종 시 조기 발견과 신속한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치매환자가 지역사회 안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훈련에는 구미경찰서, 구미소방서, 구미대학교, 형곡동 행정복지센터, 구미시립요양병원 등 치매 유관기관 관계자와 형곡동 주민 등 8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치매환자 실종예방 인식개선 교육을 시작으로 배회 상황 대면 상황극, 배회대처 모의훈련, 기관별 대응체계 브리핑 순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치매환자 실종 발생 시 주민과 기관이 수행해야 할 역할을 공유하며 협력체계를 점검했다. 특히 배회대처 모의훈련에서는 구미대학교 학생 15명이 배회자 역할을 맡아 실제 상황을 재현했다. 주민들은 배회자를 발견한 뒤 신고하고 보호한 후 관계기관에 인계하는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현장 대응 요령을 익혔다. 이를 통해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지난 12일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2026 여름철 풍수해(태풍·호우) 대비 도상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기후변화로 대형화·집중화되는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난안전대책본부 실무부서와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재난 발생 시 상황 전파와 초동 대응, 기관 간 협업체계 운영 등 재난관리 전반의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 훈련에서는 재난 상황을 가정해 비상대응체계 가동, 현장 대응계획, 피해 복구 및 지원 대책, 피해 상황 보고·전파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정성현 부시장은 “최근 극한호우가 빈번해지면서 예측하기 어려운 재난 상황이 늘고 있다”며 “실전과 같은 반복 훈련을 통해 재난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보완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구미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미시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동안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재해취약지역 점검과 배수시설 정비, 주민 홍보 등 풍수해 예방을 위한 다양한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립중앙도서관은 지난 13일 중앙도서관에서 열린 「안녕, 중앙도관」 행사를 시민 8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리모델링을 앞둔 중앙도서관이 시민들과 잠시 작별하며 그동안의 추억을 되새기고 새로운 출발을 함께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 행사에는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과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다양한 체험과 전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행사장에는 게임존, 만들기존, 사서체험존, 폐기도서존, 이벤트존 등이 마련됐다. 책 도미노, 서가 미션 게임, 파손도서 수선놀이, 도서관 건축하기 등 도서관과 책을 주제로 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미션지를 들고 도서관 곳곳을 탐방하며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했다. 어린이를 위한 그림책 읽어주기 프로그램도 시간대별로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 도서관의 과거와 현재를 돌아볼 수 있는 기획전시도 눈길을 끌었다. ‘도서관에서 일하는 사람들’ 전시를 비롯해 도서관 대형지도 그리기, 젠가 방명록, 단어 폭포 만들기 등이 운영됐으며, 박현민 작가와 함께한 디자인 워크숍 결과물과 어린이 건축학교 사전프로그램, 그림·에세이 공모전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지역 소규모 중소기업의 성장 발판을 마련하고 기술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6월 15일부터‘구미시 중소기업 토탈솔루션 하반기 핀포인트 지원사업’참여기업을 모집한다. 본 사업은 지역 제조업 기반 중소기업의 경영 애로 해소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술·마케팅·판로개척 분야의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생산 고도화, 시제품 제작, 전시회 참가, 특허·인증 등 8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기업당 최대 1천만 원을 지원한다. 연매출 50억 원 미만 기업, 근로자 전입률 우수기업, 직접 수출기업에는 평가 가점이 부여된다. 특히 구미시는 여성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조성을 위해 올해 여성기업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 최근 「구미시 여성기업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여 여성기업 지원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데 이어, 올해부터는 기존 일반기업 부문과 별도로 여성기업 부문을 신설·운영한다. 이를 통해 여성기업이 기업 규모나 여건 등으로 인해 겪을 수 있는 지원사업 참여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보다 많은 여성기업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여성기업의 기술혁신과 판로 확대, 경영 안정화를 적극 뒷받침하여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경찰서는 지난 6.12(금) 14시 구미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열린 ‘2026년 치매극복 실종예방 프로젝트’에 참여해 치매 환자 실종 예방과 치매친화적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구미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형곡동 주민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해, 치매에 대한 인식 개선 및 실종 방지를 통한 안전한 사회 조성에 뜻을 모았다. 이날 행사에서 학교전담경찰관(SPO)들은 치매 환자 실종 상황을 가정한 인식개선 상황극과 배회자 대응 모의훈련에 직접 참여했다. 특히 상황극에서는 치매 환자 보호 및 신고 요령 등을 알기 쉽게 전달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진행된 모의훈련에서는 배회 중인 치매 환자를 신속히 발견‧보호하고 인계하는 전 과정을 실제 상황과 유사하게 재현해 주민들의 대응 역량을 높였다. 또한, 부대행사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지문 등 사전등록’을 실시하고, 실종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선제적 활동도 병행했다. 구미경찰서장(유오재)은 “이번 프로젝트가 치매 환자 실종 예방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가족센터(센터장 도근희)는 06월 13일(토) 구미역 후면광장에서 구미시에 거주하는 시민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글로벌 놀이터’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6대륙을 주제로 세계 각국의 문화를 놀이로 배우고 체험하며, 다문화가족과 지역 주민이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다문화가족이 직접 자국의 문화를 소개하고 시민들이 이를 즐기며,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는 세계 시민 의식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참여 시민들에게 특별 제작된 '글로벌 감수성 여권'을 발급해 실제 세계 여행을 떠나는 듯한 재미를 더했다. 베트남 드래곤 보트 만들기, 몽골 말가이 모자 만들기, 핀란드 몰키 놀이, 이집트 틱택토 놀이, 미국 패들볼과 콘홀 체험, 호주 디저트 만들기 등 각국의 특색을 살린 다채로운 체험 부스가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세계 각국의 차를 시음할 수 있는 글로벌 찻집과 이색적인 포토존 역시 시민들의 발길을 사로잡으며 주말 나들이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도근희 구미시가족센터장은 "다문화가족에게 가장 힘이 되는 정책은 편견 없는 다정한 이웃이 되어주는 것"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비영리민간단체 시민과함께는 14일 오전 7시부터 김천시 개령면의 한 포도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 대민지원 활동을 펼쳤다. 이번 지원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도움 요청에 따라 이뤄졌으며, 회원 20여 명이 이른 아침부터 현장에 투입돼 포도밭 작업을 도왔다. 이날 김천지역의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회원들은 구슬땀을 흘리며 농가의 부족한 일손을 보탰다. 뜨거운 햇볕 아래 이어진 작업은 쉽지 않았지만 회원들은 서로를 격려하며 묵묵히 맡은 역할을 수행했다. 이석진 대민지원팀장은 “농촌의 인력난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 작은 힘이지만 농가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생각으로 회원들과 함께 현장을 찾았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언제든 달려가는 시민과함께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비영리민간단체 시민과함께는 2022년 창립 이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과 재난복구, 환경정화, 헌혈캠페인, 대민지원 활동 등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현재 정회원 110여 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지역 곳곳에서 어려움이 발생할 때마다 가장 먼저 현장을 찾는 봉사단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민과함께 관계자는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 인동동(동장 이경호)은 지난 10일 인동동 행정복지센터 마당에서 새마을지도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새마을 방역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하절기 감염병 예방 활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구미시 관내 각 읍·면·동은 오는 11월 30일까지 방역 차량을 이용해 대대적인 방역 작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인동동은 구미시 관내에서 가장 넓은 면적을 차지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가장 많은 인구가 거주하는 중심 지역이다. 이에 따라 인동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효과적이고 신속한 방역을 위해 총 2대의 방역 차량을 전격 투입하고, 예년보다 더 많은 지도자 인력을 현장에 집중 배치해 방역 사각지대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발대식에서 방역 장비를 점검하고 시연을 마친 새마을지도자들은 주민들이 해충과 감염병 걱정 없는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봉사에 임할 것을 다짐했다. 김대석 인동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인동동은 인구가 많고 관할 구역이 넓어 다른 지역보다 더 많은 땀방울과 노력이 필요한 곳"이라며, "우리 새마을지도자들이 내 가족, 내 이웃의 건강을 지킨다는 사명감을 가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가 감염병 유행 변화에 대응해 예방부터 감시, 대응, 홍보까지 아우르는 통합 방역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해외 이동 증가와 계절별 감염병 확산 우려가 커지면서 선제 대응 역량 강화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시는 감염병 발생을 조기에 차단하기 위해 상시 감시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코로나19 위기단계 하향 이후에도 의료기관 신고체계를 정비하고 감시망을 강화하는 등 대응 기반을 보완해 왔다. 역학조사반을 상시 운영하여 의심환자 발생 시 즉각적인 조사와 방역조치가 가능하도록 24시간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등 감염취약시설에 대해서는 유관부서 합동 대응체계를 가동해 고위험군 보호에도 힘쓰고 있다. 특히 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기간 감염병 대응 비상대책반을 운영하고 해외유입 감염병 모니터링과 경기장 집중 방역을 실시해, 감염병 발생 없이 대회를 마무리하며 현장 대응 역량을 확인했다. 예방 중심 정책도 확대하고 있다. 구미시는 입학생 예방접종 확인사업과 미접종자 안내를 실시하고 있으며, 어르신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예방접종을 병행 추진하고 있다. 폐렴구균과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