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청소년문화의집(센터장 장영희)은 지난 30일 문화의집 1층 공간에서 수강생들의 성과를 공유하는 상반기 ‘뽐내기 버스킹’ 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상반기 재능계발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의 활동 성과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 건전한 청소년 문화예술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1부 전시 및 리허설과 2부 버스킹 공연으로 진행됐다. 상반기 재능계발 프로그램인 미술활동, 예술공예, 드론, 바이올린, 통기타, 보드게임&체스 수강생들과 문화의집 소속 동아리 공연팀이 참여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다. 특히 미술·공예 작품 전시를 비롯해 바이올린과 통기타 연주, 댄스와 밴드 공연 등 다양한 무대가 이어지며 청소년과 지역 주민이 함께 소통하고 즐기는 문화의 장을 만들었다. 공연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상반기 동안 준비한 활동을 시민들 앞에서 선보일 수 있어 설레고, 친구들과 함께 무대를 준비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장영희 센터장은 “이번 버스킹 공연이 청소년들이 자신의 재능과 끼를 마음껏 발산하며 한층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자기계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지난 29일 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과 추진위원회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 최종보고회를 열고 행사 준비 상황과 안전관리 대책을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야시장 운영 계획과 방문객 동선, 안전 대응 체계, 문화공연 구성 등을 종합적으로 살폈다. 시는 올해 야시장을 먹거리와 문화공연, 체험 콘텐츠가 어우러진 체류형 문화공간으로 운영해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 상권 회복에 힘을 보탠다는 계획이다.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은 6월 12일부터 27일까지 구미새마을중앙시장에서, 7월 3일부터 18일까지는 인동시장에서 매주 금·토요일마다 열린다. 올해는 야시장과 연계한 전국가요제를 새롭게 마련해 관심을 끌고 있다. 1차 예선은 5월 31일 인동동 비틀즈음악창고에서 열리며, 2차 예선은 6월 13일 새마을중앙시장, 최종 본선은 7월 4일 인동시장 특설무대에서 진행된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만 원과 공식 가수인증서가 수여된다. 체험 프로그램도 강화했다. 친환경 보자기 포장 가방 만들기, 독도 사랑 테라리움 만들기, 소원 캘리등 만들기 등 원데이 클래스 체험부스를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대구 김광석거리 벽화 작업으로 잘 알려진 이영철 화가가 참여한 대형 벽화가 구미시 도개면에 새로운 풍경을 만들어냈다. 회색 콘크리트 옹벽은 지역의 역사와 자연, 문화가 어우러진 예술 공간으로 바뀌며 주민과 관광객의 발길을 끌고 있다. 구미시는 도개면 행복나눔센터(전망대) 일원에서 추진한 ‘행복나눔센터 주변 벽화 조성사업’을 지난 5월 30일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노후된 주변 환경을 개선하고 농촌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됐다. 벽화는 총길이 약 240m, 높이 3.7m 규모로 조성됐다. 지난 4월 착공 이후 약 두 달간 작업이 이어졌으며, 도개면의 새로운 문화경관 자원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특히 이번 사업에는 이영철 화가의 기획과 도안을 바탕으로 이영철 화가 등 6명의 예술가가 참여한 ‘이영철과 친구들’ 작가단이 전 공정에 참여해 작품 완성도를 높였다. 지역의 정취를 감각적으로 담아 낸 색채와 구성이 특징이다. 벽화 주제는 ‘사랑이 흐르는 풍경’이다. 구미시 시화인 개나리를 비롯해 도개면의 들판 풍경, 낙동강과 금오산의 자연경관 등을 담아 지역의 고유한 이미지를 표현했다. 계절감이 느껴지는 화사한 색감과 따뜻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상북도교육청 구미도서관(관장 최선지)은 지난 5월 30일(토) 구미도서관 시청각실과 금오천 일대에서 가족 참여형 문학 프로그램 「쫌 재밌는 동시 피크닉」을 성황리에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초등학생 이상 자녀를 둔 가족 30여 명이 참여해, 시인과 함께 산책을 하고 동시를 쓰며 문학을 일상 속에서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유강희 시인의 강연 <손바닥에 동시를 쓰자>로 문을 열었다. 참가자들은 일상 속에서 시를 발견하는 방법과 동시 창작의 즐거움을 배우며 문학에 한층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지역 작가인 임수현 시인의 진행으로 권기덕, 김성민, 김송이, 온선영, 정준호 등 5명의 시인과 참가 가족이 함께 금오천을 걸으며 자연과 풍경을 관찰하고 각자의 감성을 담아 동시를 완성했다. 시인과 한 팀을 이루어 이야기를 나누며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은 행사에 참여한 가족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마지막 순서인 <손바닥 동시 낭독회>에서는 참가자들이 직접 쓴 동시를 발표하며 서로의 작품을 공유했다. 어린이들의 순수한 상상력과 가족들의 따뜻한 이야기가 어우러져 프로그램의 의미를 더했다. 구미도서관 관장은“작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김장호 국민의힘 구미시장 후보는 29일 “41만 구미시민과 구미의 희망찬 미래를 위해 투표를 꼭 부탁 드린다”고 당부했다 사전투표 첫째 날인 이날 오전 김장호 구미시장 국민의힘 후보는 구미시 송정동행복복지센터 에서 투표를 마치고 이 같이 말했다. 김 후보는 “구미는 절대 운전초보자가 시험 삼아, 재미 삼아 운전대를 잡으면 안 되는 도시이다”라며 “급변하는 글로벌 정세 속에서 언제, 어디로, 어떻게, 누구를 찾아가야 하는지 정확히 아는 베테랑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 “지금 구미는 미래로 도약하느냐 과거로 퇴보하느냐를 결정하는 기로에 서 있다”며 “8년 전, 민주당 시장 시절 구미가 어떻게 퇴보했는지 똑똑히 경험했으며 같은 실수를 되풀이하면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구미의 중단 없는 혁신과 발전을 위해 여러분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 합니다”라고 호소했다. 한편 김 후보는 민선 8기 구미시장으로 재임하며 그 전문성을 구미 발전의 실질적 성과로 입증했다. 방산혁신클러스터·반도체 특화단지·기회발전특구를 비롯한 6대 국책사업 유치와 삼성SDS AI데이터센터 등 16조원대 투자를 이끈 경제전문가이자, 구미시 예산을 4년 만에 7300억원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도)은 2026년 5월 28일(목) 구미교육지원청 1층 다목적강당에서 학교 및 기관 교육공무직원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노무관리 컨설팅을 실시하였다. 이번 컨설팅은 교육공무직원 노무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노동 분쟁 사례를 공유하며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컨설팅에서는 경상북도교육청 공무직단체담당 컨설팅단이 강사로 참여하여 교육공무직원 노무관리의 중요성과 주요 사례를 중심으로 현장 맞춤형 교육을 진행하였다. 특시 사전에 접수한 질의서를 바탕으로 복무, 단체협약 등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사례에 대해 질의응답 방식의 실무 중심 컨설팅이 이루어졌다. 민병도 교육장은 “이번 노무관리 컨설팅이 학교와 기관의 업무담당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노사 간 갈등과 노동분쟁을 예방하고 안정적인 근무환경을 조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례를 함께 공유하며 현장 중심의 노무관리 역량을 높여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헀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경찰서(서장 유오재) 도량지구대는 지난 27일 구미여고 앞에서 야간 자율 학습이 종료되는 밤 10시경 경찰 및 자율방범대 등 총 20여명이 ‘학생 안전을 위한 통학로 학생 맞춤형 범죄예방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광주에서 발생한 일면식 없는 고교생 흉기 사건 발생으로 인한 학생들의 체감 안전도 향상 및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찰에서는 자체 제작한 범죄 예방 현수막, 전단지, 홍보물품 등 다양한 홍보물 활용, 직접 학생들과 대면하여 이상동기 범죄의 위험성과 예방 방법을 적극 홍보하였다. 유오재 구미경찰서장은 “이상동기 범죄는 사전 징후를 인지하고 대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학생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가 관내 일반계고 16개교를 대상으로 총 3억4천만원 규모의 「2026년 고교특성 프로그램 지원사업」을 6월부터 본격 추진한다. 학교별 특성과 교육 여건에 맞춘 학력향상·진학지원 프로그램을 지원해 공교육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는 관내 일반계고 16개교가 모두 참여했으며, 신청 규모는 총 6억7천여만원에 달했다. 학교 현장의 높은 관심 속에 지난해보다 한층 구체화된 프로그램 계획이 다수 제출되면서 교육 경쟁력 강화에 대한 학교들의 의지도 확인됐다. 지난해에는 16개교에 3억3천만원이 지원된 바 있다. 구미시는 사업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5월 15일 공모심사위원회를 열고 사업 심사를 진행했다. 심사에는 관외 고등학교 진학부장교사와 대학교 입학사정관 등 교육 전문가가 참여했으며, 사업계획의 기획력과 실행 가능성, 프로그램 운영 역량 등을 중점 평가했다. 심사 결과 일부 학교는 학생 맞춤형 프로그램과 진로·탐구활동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난해 낮은 평가를 받았던 학교들도 운영계획을 체계적으로 보완하며 사업 완성도를 높인 것으로 나타났다. 선정된 학교들은 △개인별 맞춤형 진학 상담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가 365일 24시간 진료실의 불이 꺼지지 않는 소아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경북 중서부권 의료체계의 거점 역할을 수행중이다. 시는 △365 소아청소년진료센터와 △구미+ 신생아집중치료센터를 중심으로 △달빛어린이병원과 △산부인과·소아청소년과 연장진료(ONE-hour진료체계 구축) △공공심야약국 △구미+ 어린이재활센터를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주·야간, 휴일 구분 없이 안정적인 소아의료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경북 유일 365일 24시간 운영 중인 ‘365 소아청소년진료센터(’23년 개소)’는 현재까지 누적 이용자 수가 25,041명(’26. 4월말 기준)으로 연간 6천 명 이상 이용중이다. 또한 ‘구미+ 신생아집중치료센터(’24년 개소)’역시 경북 유일 시설로 8병상 규모로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493명(’26. 4월말 기준)의 고위험 신생아의 치료를 담당하여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전체 이용자 중 구미 외 지역 거주 비율이 각각 32.8%, 37.3%에 달해, 인근 지역의 의료 수요까지 포괄적으로 수용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아울러 지난해부터 운영에 들어간 경북 1호 ‘달빛어린이병원(’25. 9월 운영)’과 ‘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에서 생산한 농‧축산물로 만든 가공식품이 6월부터 관내 학교급식에 본격 공급된다. 지역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지역 학생들의 식탁에 올리는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이 본격화되는 것이다. 구미시는 기존 「학교급식용 친환경쌀 구입비 지원사업」과 「학교급식 후식용 우수농축산물 지원사업」을 통합·확대한 「구미시 지역우수식재료 지원사업」을 6월부터 시행한다. 사업에는 시 예산 7억3천6백만원이 투입된다. 시가 지역 우수 식재료 구입비의 50%를 지원하고, 나머지 50%는 각 학교가 급식예산으로 부담하는 방식이다. 이번 사업으로 학교급식 공급 품목이 확대된다. 기존 친환경 쌀과 과일 중심에서 벗어나 면류, 밀떡류, 유제품류, 장류, 참기름·들기름, 김치류, 전처리 농산물 등 구미산 농‧축산물을 원재료로 활용한 가공식품까지 포함된다. 지원 대상은 구미산 GAP 쌀·과일, 구미에서 생산된 원재료가 50% 이상 사용된 가공식품이다. 시는 이를 통해 학교급식에 사용되는 지역 농‧축산물 비중을 점진적으로 높여나갈 계획이다. 특히 성장기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신선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농업인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농가 소득 증대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