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경찰서(서장 유오재)는 추석 특별치안활동의 일환으로 9. 22. 명절을 앞두고 인파가 많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새마을중앙시장 내 유관기관과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홍보 활동은 구미경찰서와 자율방범대·원평지구대·시장상인회 등과 함께 참여해 전통시장 일대 범죄 취약요소를 점검하고 상인 및 시민들을 대상으로 노쇼사기, 보이스피싱, 절도 예방 등 서민 경제범죄 예방 홍보 활동에 주력했다. 한편 구미경찰서는 다가올 추석 명절을 앞두고 1인 가구 밀집지역에 대한 가시적 순찰을 강화하고 응급실 비상벨 점검, 범죄취약지 이동형 CCTV 설치 등 특별치안활동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유오재 구미경찰서장은 “추석 명절 연휴 전 서민경제 범죄 예방 및 가시적 경찰 활동을 중심으로 총력을 다해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평온한 연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가 반도체와 방위산업을 넘어 미래 산업의 판도를 바꿀 핵심 기술인 '양자(Quantum)' 생태계의 아시아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해 글로벌 무대로 훌륭한 출사표를 던졌다. 구미시는 9월 21일(월)부터 24일(목)까지 미국 메릴랜드주 칼리지파크에서 열리는 ‘2026 양자 세계 회의(Quantum World Congress, QWC)’에 정성현 부시장을 필두로 한 투자유치단을 파견했다. 이번 방미 일정에는 구미시의회 이정희 문화환경위원장이 함께 했으며, 경상북도에서는 양금희 경제부지사, 도 경제혁신추진단장 등도 함께 해 양자 산업 거점화를 위한 유치 활동을 펼쳤다. 양자산업은 원자와 전자 등 아주 작은 세계에서 나타나는 양자역학의 원리를 활용해 기존 컴퓨터보다 빠른 계산이 가능한 양자컴퓨터와 관련 장비·소프트웨어 등을 개발하는 산업이다. 신약 개발과 신소재 개발, 물류·금융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수 있어 미래산업의 핵심 분야로 주목받고 있다. 유치단은 구미를 아시아 양자산업의 거점 도시로 조성하기 위해 현지 시각 23일 오후 2시 이온트랩 방식의 양자컴퓨팅 기술을 선도하는 미국의 대표적인 양자기업 IonQ를 방문하여 협력 방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단돈 3천원을 들고 구미에 왔던 소년공이 반세기 가까이 산업현장을 지키며 자동차·전기전자 부품기업을 일궜다. 낮에는 공장에서 일하고 밤에는 학교에서 공부했던 그는 이제 자동차 신제품과 휴머노이드 로봇 부품을 앞세워 2030년 매출 3천억원에 도전하고 있다. 구미시 제4공단에 위치한 대경테크노 곽현근 대표의 이야기다. 곽 대표가 최근 공을 들이고 있는 분야는 자동차 전원계통 연결부품이다. 기존에는 조립된 부품이 분리되는 것을 막기 위해 별도로 테이프를 감는 공정이 필요했지만 대경테크노는 부품 자체의 결합구조를 개선해 별도의 테이프 작업 없이 결합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단순히 공정 하나를 없앤 것처럼 보이지만 제품 개발에는 약 4년이 걸렸고 시험 과정에만 2년가량이 소요됐다. 결합한 부품이 다시 빠지는 등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쳤고, 금형과 가공 분야에서 쌓아온 기술력과 직원들의 반복된 시험 끝에 제품 개발에 성공했다. 현재 일부 차종에 적용돼 공급이 시작됐으며 향후 적용 범위를 확대하기 위한 생산설비 발주도 진행하고 있다. 곽 대표와 구미의 인연은 1976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단돈 3천원을 들고 구미에 온 그는 건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상공회의소(회장 윤재호)는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앞둔 9월 17일(목),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한 ‘사랑의 쌀 나눔’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이번 나눔은 명절마다 지역 사회와 온정을 나누어 온 구미상공회의소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층과 독거노인, 장애인 가정 등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십시일반 뜻을 모은 구미상공회의소 회원사들의 정성으로 쌀 20kg 120포와 10kg 30포를 준비했으며, 상공회의소 임직원들이 직접 각 배부처를 방문해 온기를 가득 담아 전달했다. 이날 쌀이 전달된 배부처는 △지적장애인센터(사랑의쉼터) △그루터기지역아동센터 △구미혜당학교 △기운차림 급식소 △새로배움터 △참사랑나눔동행 △대한적십자사 구미시협의회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 경상북도지부 구미시지회 등 지역 내 복지시설 및 단체다. 윤재호 회장은 “매년 명절이면 회원사들과 함께 정성을 모아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직원들이 직접 발로 뛰며 전달한 쌀과 마음이 우리 이웃들의 풍성하고 따뜻한 한가위에 조금이나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 선산치매안심센터(센터장 이은주)는 제19회 치매극복의 날(9월 21일)을 맞아 9월 한 달간 지역주민, 치매환자와 가족, 치매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2026년 치매극복 행사’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중앙치매센터 공통슬로건인 ‘치매가 있어도 일상을 누릴 권리가 보장되는 사회’와 경상북도광역치매센터 슬로건인 ‘치매극복, 기억을 잇다 마음을 안다’를 바탕으로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식을 확산하고, 치매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 안에서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먼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지난 9월 2일 선산오일장과 9월 16일 들성생태공원에서 치매인식개선 캠페인을 진행했다. 캠페인에는 일평균 150여 명의 지역주민이 참여했으며, 치매환자 작품 전시 및 치매 관련 OX퀴즈를 진행하였고 60세이상 주민 대상으로 치매조기검진을 진행하였다. 또한, 구미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치매극복의 날 기념 현수막을 게시해 치매극복의 날을 홍보하고, 지역주민의 치매 이해도를 파악하기 위한 온라인 치매인식도 조사를 QR코드로 활용하여 진행하고 있다. □ 치매환자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지역 산업현장에서 오랜 기간 숙련기술을 쌓아온 기술인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구미시 최고장인」을 10월 20일까지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3년 이상 구미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기계설계 등 38개 분야 92개 직종 중 해당 분야에 15년 이상 종사한 숙련기술인이다. 구미지역 기업체의 장, 업종별 협회장 등의 추천을 받아 신청할 수 있다. 최고장인은 숙련기술 수준이 우수하고, 기술개발 및 생산성 향상 등 산업발전에 기여한 실적과 지역사회 공헌도가 높은 사람을 대상으로 하며, 서류 및 면접심사를 거쳐 2명 이내로 선정한다. 선정된 최고장인에게는 △기술장려금 총 720만원(월 20만원, 3년간) △시 공영주차장 무료이용(3년간) △최고장인 인증패 및 동판이 수여된다. 자세한 사항은 구미시청 누리집의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미시는 2012년부터 매년 최고장인을 선정해 왔으며, 현재까지 금형, 전기, 컴퓨터응용가공 등 여러 분야에서 총 28명의 최고장인을 배출했다. 이들은 구미시 마이스터멘토단으로 활동하며 중소기업 기 술지원 및 컨설팅, 마이스터고 진로교육, 지역사회 봉사 등을 통해 자신이 보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지난 9월 19일(토)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새마을운동 테마공원에서「AGC와 함께하는 2026 구미그림책잔치」를 개최하고, 어린이와 가족 등 3,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다고 밝혔다. AGC화인테크노한국(주)의 후원으로 올해 6회째 열린 이번 행사는 ‘그림책과 동시 : 어린이를 깨우는 감각'을 주제로, 그림책과 동시를 통해 어린이들이 언어와 리듬, 여백을 자유롭게 느끼고 자신만의 상상과 표현을 발견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특히 올해는 김개미, 김성은, 임수현, 정희지, 한연진 동시작가 5인과 구미시립중앙도서관 문학상주작가 윤순정 작가가 함께해 그림책과 동시를 통해 어린이들과 직접 소통했다. 작가와 함께하는 창작체험에서는 6명의 작가가 참여해 6개 프로그램을 각 2회씩, 총 12회 운영했다. 그림책을 함께 읽고 시를 짓거나 나만의 시집과 책갈피를 만드는 등 다양한 창작활동이 진행됐다. 또한 작가 미니 강연에서는 작가들의 작품과 창작 이야기를 직접 들으며 어린이들이 책과 문학을 보다 가까이에서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장 곳곳에는 20개의 ‘책놀이터' 체험부스가 마련돼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맞아 시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2026년 추석 명절 종합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 □ 명절 소비 촉진 및 경기 활성화 먼저, 명절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구미팜 쇼핑몰 추석맞이 특별 이벤트, 구미사랑상품권 10% 할인판매, 먹깨비 할인 이벤트 등을 추진한다. 중소기업 운전·시설자금 지원도 지원해 기업의 경영 안정을 돕고 물가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명절 성수품과 주요 물가를 점검하는 등 시민들의 물가 부담 완화에도 힘쓴다. □ 연휴기간 특별 의료 대책 추진 의료공백 방지에도 만전을 기한다. 응급의료기관 3개소의 24시간 응급의료 진료체계를 유지하고 365 소아청소년 진료센터와 구미+ 신생아 집중센터를 운영한다. 비상진료기관 병·의원 101개소와 휴일지킴이약국 113개소를 운영하는 한편, 감염병 대응 비상대책반을 가동해 연휴기간 응급의료와 감염병 대응에 신속히 대처할 계획이다. □ 시민안전 확보 및 생활편의 제공 시민 안전을 위해 대규모 점포 8개소, 물류창고 3개소, 전통시장 16개소 등 다중이용·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귀성길 주요도로와 관문시설 등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온정 가득 나눔으로 보름달 같이 밝고 풍성한 추석 명절을 맞이하고 있다. 시에서는 9. 10.(목) ~ 9. 21.(월)까지 노인·장애인·아동 등 사회복지시설 74개소에 두유, 휴지, 세제 등 2천8백여만원의 생필품을 전달하고, 간부공무원 등이 사회복지시설 생활인과 종사들과 만나 정겨운 추석명절 인사를 나누었다. 추석을 맞아 기업체 등에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0일 (주)케이엠엑스(대표 김성규)에서 기탁한 간편식 삼계탕 4,000개(2,000만원 상당)와 14일 주왕산삼계탕(대표 조중래)에서 삼계닭 2,000수(600만원 상당)을 기탁받아 사회복지시설 및 취약계층에 전달하였다. 15일 오후 삼성전자 구미사업장(구미지원센터장 류일곤)에서도 추석을 맞이하여 달팽이 드림하우스를 방문하여 외국인주민들과 함께 보양연잎밥을 만들며 추석명절에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전하고, 잡곡, 나물밥키트, 전통한과 등으로 구성된 희망나눔물품 950박스(5,000만원 상당)을 구미시 관내 사회복지시설 35개소에 지원하였다. 또한 15일 인탑스(주)에서 기탁한 고추장, 참기름, 치약, 세탁세제 등으로 구성된 생필품 600세트(3천만원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추석 연휴에도 구미의 응급·소아 진료는 이어진다. 구미시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응급의료기관과 문 여는 병·의원·약국을 중심으로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하고, 소아 응급진료부터 신생아 치료, 경증 외래까지 연휴 진료체계를 유지한다. □ 관내 응급의료기관 3개소 24시간 운영 연휴기간 응급환자 진료를 위해 순천향대학교 구미병원·차의과학대학교 부속 구미차병원·구미강동병원 등 관내 응급의료기관 3개소는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연휴기간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을 지정·운영해 진료와 의약품 이용의 공백을 최소화한다. □ 소아 응급부터 신생아 치료까지…아이 진료체계 유지 특히 추석 연휴에도 소아와 신생아를 위한 진료체계를 차질 없이 유지한다. 순천향대학교 구미병원 내 ‘365 소아청소년진료센터’는 추석 연휴에도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24시간 상주해 소아 응급진료를 제공하고, 구미차병원 내 ‘구미+ 신생아 집중치료센터’도 고위험 신생아 입원치료와 24시간 응급분만을 이어가며 신생아 및 산모의 응급상황에 대응한다. 소아 경증환자를 위한 외래진료도 이어진다. 옥계·형곡·구미연합소아청소년과의원 3개 의료기관이 연합 운영하는 ‘달빛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