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원평동은 ‘밝히다! 살피다! 돌보다!’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안전+복지, 살기 좋은 원평동 조성’의 일환으로 ‘원평 Light ON(안전에 불을 켜다)’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어두운 골목길과 도로 곳곳에 조명을 밝혀 야간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주민들이 늦은 시간에도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밝고 안전한 원평동을 만들어가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주민들의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금오천 제3공영주차장 일원에 조명 설치를 우선 추진했으며, 내년 상반기에는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송원육교까지 조명을 추가로 설치해 야간 보행환경을 한층 개선할 계획이다. 또한 원평동 전역을 대상으로 도로 규모와 특성에 따른 단계적인 조명 개선에도 나선다. 대도로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개년에 걸쳐 어두운 인도 구간의 바닥조명을 설치·정비하고, 중도로는 올해 10월까지 노후 보안등 6개를 보수하고 9개를 신규 설치해 안전한 야간 보행환경을 확보할 예정이다. 특히 주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소도로와 골목길에는 조명등과 셉테드(CPTED) 디자인*, 로고젝터** 등을 활용해 단순히 어둠을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오는 10월 6일(화)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학서지 생태공원 둘레길에서 시민과 인동동 건강마을 주민이 함께하는 「가을을 걷는 시간」 워킹 데이를 운영한다. ‘일상이 걷기다! 움직이는 구미!’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구미시민과 인동동 건강마을 주민 등 500여명이 참여해 가을 정취 속 걷는 즐거움을 경험하고 자발적인 건강생활 실천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참가자들이 둘레길 내 스탬프 존에서 스탬프 쿠폰을 완성하면 완주 기념품을 제공하고, 완주자 중 선착순 200명을 대상으로 럭키드로우 이벤트를 진행해 건강한 걷기와 함께 소소한 재미를 더한다. 행사장에 마련된 통합건강증진 홍보부스에서는 ‘워크온’을 활용한 걷기 실천 프로그램 안내, 심뇌혈관질환 및 금연 OX퀴즈를 비롯해 감염병·마약 예방 등 분야별 건강정보를 제공하고, 더불어 치매선별검사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인동동 건강마을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주민 주도의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를 지역사회로 확산하고 주민 간 교류를 통해 지속 가능한 건강생활 실천 문화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경문 구미보건소장은 “걷기는 특별한 장비 없이 누구나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9월 30일 대구가톨릭대학교에서 개최된 제31회 경상북도 옥외광고 디자인공모전에서 금상과 동상 등 다수의 작품이 수상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이번 공모전은 도내 옥외광고물의 수준 향상과 창의적이고 아름다운 거리 미관 개선을 위해 개최되었으며, 구미시는 수준 높은 디자인과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작품들을 출품하여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주요 부문별 수상 결과로는 창작광고물 성인부에서 구미시 ‘금강아트’의 황영만 대표의 ‘옹기’가 금상을 수상했으며, ‘창기획’ 이창용 대표의 ‘가람 책갈피’, ‘한국광고’ 김재돈 대표의 ‘명태요리 전문점 태가’가 동상을 차지했다. 이어 ‘드림기획’ 최철민 대표의 ‘스매시포인트’, ‘백산광고사’의 정원표 대표의 ‘가을소풍’이 각각 특선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미래 옥외광고 디자인을 이끌어갈 인재들이 포진한 학생부에서는 금상 1점, 은상 1점, 동상 1점이 선정되었으며, 대학생부에서도 2개 작품이 수상작으로 이름을 올렸다. 아울러 도시 미관을 빛낸 기설치광고물 부문에서도 금상 1점을 수상하여 구미시의 옥외광고 문화 수준을 높였다. 박호덕 건축디자인과장은 “이번 공모전 입상은 옥외광고인들의 창의적 노력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9월 30일(수) 구미시문화예술회관에서 직원 1,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2026 직원 한마음 힐링 페스타」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일상은 잠시 OFF, 우리의 활력은 ON!’을 슬로건으로, 직원들이 업무와 스트레스에서 잠시 벗어나 서로 소통하고 재충전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특히 6개 테마존(▲건강존, ▲힐링존, ▲메모리존, ▲플레이존, ▲마음쉼터존, ▲소통존)을 자유롭게 체험하는 1부와 웃음과 공연으로 마무리하는 2부를 결합해 직원들의 참여도와 만족도를 높이는 새로운 방식의 조직문화 행사를 선보였다. 1부 행사는 건강을 돌아보는 프로그램부터 동료와 함께 웃고 즐기는 놀이와 소통 프로그램, 조용히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마음쉼 프로그램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자유롭게 체험하도록 마련했다. 이어서 대공연장에서 진행된 2부 행사에서는 힐링 공연으로 이상준쇼를 함께 즐기며 웃음으로 하루를 마무리할 수 있도록 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시민을 위해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는 직원들이 오늘만큼은 업무와 걱정을 잠시 내려놓고 마음껏 웃고 쉬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직장 분위기를 만들어 가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보건복지부 주관‘2025년 자살예방시행계획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광역·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시행계획 수립의 적정성, 이행의 충실성, 추진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구미시는 전국 8개 우수 기초자치단체에 이름을 올리며 경북에서 유일하게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자살예방사업과 민관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굴 및 위기대응에 힘써온 점이 주요 성과로 꼽힌다.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 협력한 정신응급 합동대응체계를 운영하고, 자살위기자에 대한 신속한 현장 대응과 전문기관 연계를 강화했다. 또한 퀵서비스 업체와 연계한‘우리동네 마음지킴이 맘라이더’사업을 통해 생활 현장에서 자살 고위험군을 발굴하고,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 및 생명지킴이 양성교육 등 시민 참여형 자살예방사업을 추진해 지역사회 생명존중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구미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역사회 자살예방 안전망을 더욱 강화하고,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굴부터 상담·위기개입·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맞춤형 자살예방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 시민사회가 영화 ‘암살자(들)’을 둘러싼 역사 왜곡 논란에 정면으로 목소리를 냈다. 구미 지역 시민단체들은 10월 1일 오전 11시, 박정희대통령 생가 앞에서 영화 ‘암살자(들)’의 역사 왜곡과 고인 및 유가족 명예훼손을 규탄하는 성명서 발표와 기자회견을 열고, 제작진과 배급사에 즉각적인 시정과 사과를 요구했다. 이번 기자회견은 지난 9월 28일 구자근·강명구 국회의원이 국회 소통관에서 영화 ‘암살자(들)’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연 데 이어, 구미 지역 정치권에서도 잇따라 규탄 성명이 발표된 가운데 시민사회가 직접 행동에 나선 것이다. 앞서 구미 지역 정치권은 영화 ‘암살자(들)’이 박정희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에 대한 역사적 사실을 왜곡하고 고인의 명예를 훼손할 소지가 있다며 잇따라 규탄 입장을 밝혔다. 정치권에 이어 이날 구미 시민사회까지 한목소리를 내면서 영화에 대한 지역사회의 반발이 확산하는 모양새다. 이날 행사에는 시민과함께, 구미회, 구미청년회의소, 선산청년회의소, 구미시소상공인연합회, 인사모, 대한민국새마을봉사단 등 구미 지역 시민단체 관계자와 시민 10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역사 왜곡 중단하라”, “고인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가을철을 맞아 등산·여행 등 야외활동과 농작업이 증가함에 따라 진드기매개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진드기매개 감염병은 진드기에 물려 감염될 수 있는 질환으로 발열, 오한, 구토, 설사, 발진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특히 가을철에는 쯔쯔가무시증을 일으키는 털진드기 발생이 증가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진드기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야외활동이나 농작업 시 밝은색의 긴 옷을 착용하여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진드기 기피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풀숲에 직접 앉는 것을 피하고 돗자리를 사용하며, 귀가 후에는 즉시 옷을 털어 세탁하고, 샤워하면서 진드기에 물린 곳이 있는지 꼼꼼히 확인하는 등 예방수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만일 진드기에 물렸거나 야외활동 후 2주 이내 발열 등 증상이 나타나면 조기진단 및 치료가 중요하므로 신속히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야외활동력을 알리고 진료를 받아야 한다. 구미보건소는 진드기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고위험군인 어르신들이 많이 이용하는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는 방문 교육을 실시하고, 노인복지관 등 지역 현장을 찾아 체험형 홍보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퀴즈 돌림판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6년 펫로스 심리지원 시범사업’ 공모에 기초 지자체로는 최초로 최종 선정되어 ‘펫로스 심리지원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공모 사업은 전국 10여 개 지자체가 신청해 치열한 경쟁을 벌인 가운데, 서울특별시와 대전광역시 등 광역 지자체와 함께 구미시가 전국 시·군·구 단위 기초 지자체 중 유일하게 선정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반려동물의 노령화와 이별 과정에서 보호자가 겪는 심리적 상실감(펫로스 증후군)을 완화하고, 건강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오는 10월 21일부터 11월 11일까지 매주 수요일(오후 2시~4시) 총 4주간 구미시 애니멀 케어센터(옥성면 선산동로 1358)에서 진행한다. 참가 대상은 ▲노령 반려동물 보호자 10명 ▲펫로스 경험자 10명 등 총 20명이며, 각 그룹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신청은 오는 10월 14일(수)까지 홍보물 내 QR코드 또는 온라인 링크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주요 내용은 ▲노령 반려동물의 변화 이해 및 돌봄 목표 설정 ▲생애 말기 돌봄과 이별 준비 ▲펫로스와 상실 반응의 이해 ▲건강한 애도와 일상 회복 등 공통 교육과 소그룹 케어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오는 10월 1일(목)부터 13일(화)까지 13일간 구미강변야구장에서 「2026 U-15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를 개최한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최하고 경상북도야구소프트볼협회와 구미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131개 팀, 4,000여 명의 선수단과 관계자 등이 참가해 실력을 겨룬다. 올해 참가팀은 지난해 열린 대회의 129개 팀보다 2개 팀 늘어난 규모로, 전국 각지의 유소년 야구팀이 구미를 찾아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 전국 131개 팀 구미 집결…14일간 열전 대회는 참가팀을 새희망리그·새구미리그·금오산리그 등 3개 리그로 편성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하여 각 리그별 우승팀을 가린다. 특히 구미중학교 야구부 소속 25명의 선수도 이번 대회에 참가해 지역 유소년 야구의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별도의 개회식 없이 경기 일정에 맞춰 바로 본 경기를 시작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선수들이 경기 일정에 집중할 수 있도록 대회를 실질적인 경기 중심의 대회 운영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 선수단·가족 등 4,000여 명 방문…지역 상권 활력 기대 대회 기간 전국 각지에서 선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보건복지부 주관 2주기 치매안심센터 운영평가에서 구미시구미치매안심센터가 A등급을 획득하여 1주기에 이어 2회 연속 최고등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치매안심센터 운영평가 A등급은 지역유형별 상위 10% 기관에 부여되는 최고등급이다. 이번 2주기 평가에서는 전국 256개 치매안심센터 중 26개소가 A등급을 받았으며, 1·2주기 모두 A등급을 받은 기관은 전국 7개소로, 경상북도에서는 구미시구미치매안심센터가 유일하다. 이번 평가는 치매안심센터의 인프라 구축, 치매환자 등록·조기검진 및 맞춤형 서비스 제공, 사례관리, 지역사회 자원 연계, 이용자 만족도, 치매 인식개선 및 종사자 역량 강화 등 센터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구미시구미치매안심센터는 센터 운영 전반에서 안정적이고 체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한 점을 높게 평가받아 최종 A등급을 획득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경상북도에서 유일하게 2회 연속 A등급을 달성한 것은 구미시 치매관리사업의 전문성과 지속적인 노력을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치매가 있어도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치매 예방부터 조기발견, 치료·돌봄 연계까지 더욱 촘촘한 서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