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경찰서(서장 유오재)는 본격적인 여름철 장마와 집중호우에 대비하여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여름철 재난·재해 예방 안전점검 및 조치 계획’을 수립하고, 관내 취약지에 대한 선제적 안전점검 활동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기후변화에 따른 국지성 집중호우와 강풍, 산산태 등 자연재난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굴 · 제거하고 유관기관과의 협업체계 강화를 위해 추진된다. 구미경찰서는 지난해 집중호우로 신고가 접수된 지역을 분석해 재난 발생 가능성이 높은 장소를 우선 선정하고, △하천 범람 우려지역 △급경사지 및 축대 붕괴 위험지역 △지하차도 및 저지대 침수 우려지역 △강풍에 따른 시설물 낙하 위험지역 △유실·전도 우려 시설물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경찰관서의 현장 순찰활동과 병행하여 위험요소 발견 시 즉시 관계기관에 통보하고,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연락체계와 협조체계를 점검하며 현장 대응태세를 강화할 계획이다. 유오재 구미경찰서장은 “여름철 재난은 예측이 어렵고 충분한 예방 · 대비와 대응 준비를 통해 그 피해를 막을 수 있으므로 관계기관과 협업, 경찰의 선제적 예방활동으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구미시장 선거에서 국민의힘 김장호 후보가 경상북도 내 최상위권의 열기 속에서 압도적인 표심을 싹쓸이하며 재선 고지에 올랐다. 이번 선거 결과를 통해 김 시장은 단순한 지지율 수치를 넘어, 실제 표를 던진 유권자 인원수 면에서도 경북 도내 단체장 중 독보적인 규모의 지지 기반을 입증해 냄으로써 향후 민선 9기 구미시정 운영에 강력한 탄력을 받게 되었다. 4일 최종 개표 결과에 따르면, 김장호 당선인은 66.78%의 높은 득표율을 기록하며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격전지로 분류되던 전임 시장 출신의 더불어민주당 장세용 후보는 28.83%의 득표율에 머물렀으며, 무소속 임명배 후보와 개혁신당 조순자 후보는 각각 2.24%와 2.14%로 뒤를 이었다. 특히 이번 구미시장 선거 결과는 투표 열기와 득표 규모 모두에서 경북 지역 전체를 압도했다는 점에서 정가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구미시는 이번 지선에서 경상북도 내 시·군 지역 중 최상위권에 달하는 높은 투표율을 기록하며 뜨거운 선거 열기를 보였다. 더욱 주목할 부분은 인원수 면에서의 압도적 우위다. 구미시는 경북 내에서도 선거인 수가 가장 많은 핵심 도시 중 하나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가 읍·면 지역 주민의 건강권 보장을 위해 현장 밀착형 맞춤 건강관리 강화에 나섰다. 의료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을 중심으로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해 건강 격차를 줄인다는 계획이다. 시는‘모든 시민이 평생 건강한 희망 구미’를 비전으로 보건지소 기능 개편과 통합건강증진사업 확대, 취약계층 맞춤 건강관리, 치매 돌봄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먼저 보건지소는 기존 진료 중심에서 예방·건강증진 중심으로 기능을 재편한다. 공중보건의 감소 등 의료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이다. 무을·옥성·도개 보건지소는 순환진료를 유지해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고아·해평·산동·장천 보건지소는 건강증진 기능을 강화한다. 특히 산동읍 보건지소는 하반기 중‘건강증진형’으로 전환한다. 통합건강증진사업도 확대된다. 신체활동, 영양, 금연, 구강보건 등 12개 영역을 연계해 생활 속 건강생활실천을 유도한다. 러닝운동교실과 모바일 걷기 챌린지를 확대하고,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는 찾아가는 금연 홍보 캠프를 운영한다. 모자보건 분야에는 총 22억 원을 투입한다. 전년 대비 6억6천만 원이 늘어난 규모로, 임신부터 영유아까지 전 주기 맞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립중앙도서관은 리모델링을 앞두고 시민들과 함께 도서관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기념행사 「안녕, 중앙도서관」을 6월 13일 중앙도서관 일원에서 개최한다. 행사는 어린이 동반 가족과 시민을 대상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오랜 시간 시민들의 곁에서 지식과 문화의 공간으로 자리해 온 중앙도서관과 잠시 인사를 나누며, 도서관에 담긴 소중한 기억과 가치를 시민들과 함께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도서관 곳곳의 공간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존이 운영된다. 게임존, 만들기존, 사서체험존, 폐기도서존, 대형체험존 등으로 구성해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책 도미노, 서가 미션 게임, 파손도서 수선 놀이, 대형 책 넘기기, 도서관 건축하기 등 도서관과 책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도서관의 과거와 현재를 돌아볼 수 있는 기획전시도 마련된다. ‘도서관에서 일하는 사람들’ 전시를 비롯해 도서관 대형지도 그리기, 젠가 방명록, 단어 폭포 만들기 등을 통해 시민들이 도서관과 관련한 추억과 이야기를 공유하고 기록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그림책 「엄청난 눈」으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현장 중심 행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지난해 33개 대형 공사현장을 대상으로 총 50회 현장 점검을 실시한 데 이어, 올해도 5월 말 기준 24개 현장을 25차례 방문하며 지역업체 참여 확대를 위한 밀착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 시는 지난해 7월 경북 최초로 ‘하도급지원팀’을 신설하고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전담체계를 구축했다. 이후 관급과 민간 대형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 확대와 지역 자재·인력 활용을 지속 독려하며 실질적인 지원에 나서고 있다. 특히 10억 원 이상 관급·민간 공사를 중심으로 현장 방문과 시공사 본사 방문을 병행하며 지역업체 참여를 적극 요청하고 있다. 공사 현장별 하도급 참여 실적과 애로사항을 직접 점검하고, 지역업체와의 연계를 확대하기 위한 협의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시는 「구미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촉진에 관한 조례」에 따라 공동도급 49% 이상, 지역업체 하도급 70% 이상 참여를 권장하고 있다. 지역 건설자재 70% 이상 사용과 지역 인력·장비 활용 확대도 지속 요청하고 있다. 아울러 대형공사의 분할발주를 유도하고 관급 건축물 기계설비공사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구미시장 당선에 성공한 김장호 당선인이 시정을 다시 이끌게 된 것에 대해 41만 구미시민을 향한 깊은 감사와 함께 중단 없는 구미 혁신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김 당선인은 당선 확정 직후 발표한 소감문에서 “오늘의 영광스러운 결과는 저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위대한 41만 구미시민 모두의 승리이자 준엄한 명령”이라며 고개 숙여 진심 어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특히 “시민들께서 과거보다 미래에 투표해 주셨다”고 강조한 김 당선인은 “구미의 혁신과 재도약에 모든 것을 걸겠다”며 선거 기간 동안 확인한 시민들의 열렬한 지지와 희망의 목소리를 가슴 깊이 새기겠다고 다짐했다. 아울러 김 당선인은 선거 승리를 위해 아낌없는 지원과 성원을 보내준 지역 정치권에 사의를 표하는 한편, 마지막까지 선전하며 경쟁을 펼친 다른 후보자들과 그 지지자들을 향해서도 따뜻한 위로와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는 다른 후보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존중하고 수렴해 구미 발전을 위한 동력으로 삼겠다고 밝히며, 치열한 선거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발생했던 지역 사회의 갈등을 조속히 봉합하고 통합과 화합의 정치를 이뤄내는 데 앞장서겠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홍콩 카이탁 스포츠파크(Kai Tak Sports Park)에서 열린 「제22회 아시아 U20 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 구미시청 육상팀 김동진 선수가 남자 400m 계주(400mR) 금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김동진 선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출전해 남자 400m 계주 결승에서 39초75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아시아 정상에 올랐다. 대한민국 대표팀은 △1번 주자 최명진(전북체고) △2번 주자 김동진(구미시청) △3번 주자 최성원(한국체대) △4번 주자 전채민(South Island School) 순으로 레이스를 펼쳤으며, 안정적인 배턴 터치와 뛰어난 경기 운영으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특히 김동진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100m 준결승 진출과 200m 7위에 오른 데 이어 400mR 금메달까지 획득하며 대한민국 단거리 기대주로서의 가능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김동진 선수는 2026년 구미시청 육상팀(감독 이상국)에 입단한 선수로,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100m·200m 1위, 제33회 한중일 주니어종합경기대회 200m 1위 등 국내 단거리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이어가고 있다. 구미시 관계자는 “국가대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2일, 지역 내 투표소를 일제 점검하며 안전하고 편리한 투표환경 조성에 나섰다. 이날 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선주원남동과 양포동 투표소를 직접 방문해 투표소 설치 상태와 운영 준비 상황을 꼼꼼히 살피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며 차질 없는 선거 운영을 당부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투표소 시설 및 설비 상태 ▲선거인 일시 집중에 대비한 대응 방안 ▲장애인 등 이동약자를 위한 편의시설 설치 여부 ▲유관기관 비상연락체계 구축 상황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구미시는 이날 25개 읍·면·동에 설치된 100개 투표소를 대상으로 설치 상태와 안전관리 상황을 다시 한번 점검했다. 또한 투표관리관 주관으로 투표사무원 교육을 실시해 유권자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투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선거 당일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상황에 대비하는 등 원활한 투표 진행을 위한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선거일인 6월 3일에는 지역 내 100개 투표소와 1개 개표소(구미코)가 운영된다. 투표는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지정된 투표소에서 가능하며, 구미시 전체 선거인 수는 34만 775명이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립중앙도서관은 지난 5월 30일 금오산 스토리팟(금오산로 218, 여리숲 앞)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몰입독서 프로그램 ‘구미리딩파티’를 운영했다. ‘구미리딩파티’는 참가자들이 각자 준비한 책을 같은 공간에서 함께 읽으며 독서의 즐거움을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참가자들은 금오산 스토리팟에 모여 자신이 읽고 싶은 책을 펼쳐 들고 여유로운 독서 시간을 보냈다. 나무 그늘 아래 마련된 캠핑의자와 돗자리에 앉은 참가자들은 숲의 정취를 느끼며 책에 집중했다. 금오산을 찾은 시민들도 자연스럽게 독서 풍경에 관심을 보이며 발걸음을 멈추는 등 도서관 밖에서 펼쳐지는 새로운 독서문화가 눈길을 끌었다. 참가자들은 “야외에서 여러 사람과 함께 책을 읽는 경험이 신선했다”, “금오천 물소리를 들으며 책을 읽으니 마음이 편안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구미시립중앙도서관은 6월 4일 오전 10시 30분 원평동 소재 카페에서 실내 리딩파티를 이어 개최할 예정이다. 야외와 실내를 오가며 운영되는 리딩파티를 통해 시민들이 다양한 공간에서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류정숙 시립중앙도서관장은 “구미리딩파티는 시민들이 책을 보다 친숙하게 접하고 독서를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가 시민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책을 접하고, 보다 쉽고 편리하게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민 친화형 독서서비스를 본격 확대한다. 공간 재편부터 비대면 독서환경 조성, 이용 편의성 강화까지 독서 경험 전반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상모정수도서관에는 책과 휴식이 어우러진 ‘북라운지’가 새롭게 조성된다. 시는 사업비 1억3천만 원을 투입해 1층 공간 개편 공사를 추진 중이며, 공사에 따라 지난 5월 18일부터 7월 19일까지 임시휴관에 들어갔다. 북라운지는 7월 20일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북라운지는 만화·웹툰, 주제별 추천 도서, 구미시 소식을 함께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이용자 동선을 반영한 개방형 구조로 접근성을 높이고, 편안한 체류 환경을 조성해 다양한 연령층이 부담 없이 찾는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시간과 장소의 제약을 줄인 비대면 독서 서비스도 강화됐다. 구미시는 사업비 600만 원을 들여 ‘영어전자도서관’ 서비스를 올해 1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원어민 음성이 포함된 영어 원서 전자책 약 1,200종을 제공한다. 어린이의 영어 독서 습관 형성은 물론 성인의 자기계발에도 활용도가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