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안동시가 체류형 관광객 유입과 지역 내 관광소비 촉진을 위해 추진하는 ‘안동 반값여행’이 1차에 이어 2차 모집도 조기에 마감되며 높은 관심을 이어갔다. 안동시에 따르면 10월 12일 오전 10시 시작한 2차 모집은 30분 만에 3,500명이 신청해 마감됐다. 지난 9월 14일 진행한 1차 모집에는 6,715명이 신청했다. 이번 2차 모집까지 더하면 누적 신청 인원은 1만215명에 이른다. 안동시는 관광객의 높은 관심이 지역 내 체류와 소비 확대로 이어져 소상공인과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동 반값여행’은 관외 관광객이 안동을 여행하며 사용한 경비의 일부를 모바일 안동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하는 관광지원 사업이다. 정해진 지원 한도 안에서 일반 참여자에게는 인정 관광소비액의 50%, 청년 참여자에게는 70%를 지급한다. 선정된 참여자는 신청한 여행 기간에 안동을 방문해 지정 관광지 1개소 이상을 방문․인증하고, 지원 기준에 맞는 여행경비를 지출한 뒤 증빙자료와 함께 정산을 신청하면 된다. 안동시는 결제 내역과 여행 증빙자료 등을 확인해 모바일 안동사랑상품권으로 환급금을 지급한다. 안동시 관계자는 “안동 반값여행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와 예천군(군수 안병윤)은 지난 10월 12일(월) 스탠포드호텔 안동 그랜드볼룸에서 도내 22개 시·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복지 담당 공무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강화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더 촘촘하게, 더 따뜻하게 –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약속’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행사는 협의체 위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역 간 교류와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다지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개회식에서는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헌신해 온 유공자 23명에게 도지사 표창이 수여됐다. 예천군에서는 윤재연 예천노인전문요양원장과 호명읍 행정복지센터 김진경 주무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어 참석자들은 샌드아트 퍼포먼스를 통해 서로 돌보고 함께하는 복지공동체의 가치를 되새겼으며, 기념 촬영을 통해 연대의 마음을 나눴다. 윤재복 예천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지역마다 여건은 다르지만, 더 나은 복지를 향한 마음은 모두 같을 것”이라며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시·군 협의체가 더욱 가까워지고, 각 지역 복지의 중심으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지난 8일 울진군 월송정 일원에서 울진군수와 산림청장을 비롯한 경상북도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소나무 재선충병 확산 방지와 금강소나무 보호를 위한 현장 토론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토론회는 소나무 재선충병의 효과적인 방제를 위해서는 국가 차원의 주도적인 대응과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황이주 울진군수의 요청으로 마련되었다. 참석자들은 울진군의 소나무 재선충병 현황 및 방제전략 그리고 산림청의 국가방제전략 등을 공유하고, 대한민국의 산림 유산인 금강소나무 보호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였다. 박은식 산림청장은 “소나무 재선충병 방제를 위한 울진군의 적극적인 노력과 의지에 감사드린다”라며 “울진군은 피해 경미지역으로 청정전환을 목표로 감염목 전량 방제, 예찰 강화, 소나무류 이동 단속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면서 “효과적인 방제 사업 추진을 위해 필요한 예산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소나무 재선충병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선택과 집중을 통한 전략적 방제가 필요하며, 금강소나무의 핵심 보전지역인 울진군에 국가 차원의 집중적인 지원이 이루어져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산시는 오는 13일 경산실내체육관 및 종목별 경기장에서 ‘제2회 경산시장애인체육대회’를 개최한다. 경산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주관하고 경산시와 경상북도장애인체육회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에는 경산시 관내 장애인 기관과 특수학급, 특수학교 등에서 650여 명이 참가한다. 대회는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오전 11시 경산실내체육관에서 개회식이 열린다. 개회식에서는 척수장애인 위드팀의 얼후 공연을 비롯해 대회사, 격려사, 축사, 선수·심판 대표 선서 등이 진행되며, 수어가수 심현우의 공연도 마련된다. 경기는 ▲게이트볼 ▲당구 ▲디스크골프 ▲배드민턴 ▲슐런 ▲탁구 ▲터링 ▲태권도 ▲파크골프 ▲한궁 등 10개 종목에서 펼쳐진다. 특히 이번 대회는 장애인뿐만 아니라 비장애인도 함께 참여하는 통합형 체육대회로 진행된다. 슐런 19명, 태권도 5명, 파크골프 29명, 게이트볼 19명 등 총 72명의 비장애인이 참가해 장애인 선수들과 함께 경기를 펼친다. 이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체육활동으로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화합하는 자리를 마련해 장애인체육 활성화와 사회통합의 의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이번 대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제20회 청송사과축제를 홍보하고 청송의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오는 10월 14일부터 사과 캐릭터 ‘청이와 송이’ 이모티콘 16종을 무료로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모티콘은 ‘지금 청송! 청송사과축제’를 주제로 제작됐으며, 청송군 대표 캐릭터인 청이와 송이를 활용해 청송사과축제의 분위기를 친근하게 표현했다. 또한 주왕산과 청송정원 등 지역의 대표 관광지를 함께 담아 청송의 다양한 매력을 알리고, ‘산소카페 청송군’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청이와 송이’ 이모티콘은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귀엽고 친근한 이미지로 표현해 누구나 부담 없이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다운로드는 10월 14일부터 카카오톡에서 ‘청송군청’ 채널을 추가하면가능하며, 선착순 7만 5천 명까지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이용 기간은 다운로드 일로부터 30일간 사용할 수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이모티콘 배포를 통해 더 많은 국민에게 청송사과축제를 알리고, 청송의 다양한 매력을 친근하게 전달하고자 한다”며 “온라인에서 먼저 청송을 만나고, 제20회 청송사과축제 현장에서도 청송의 즐거움을 함께 느껴보시길 바란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성주군이 지난 10월 9일(금)부터 10일(토)까지 이틀간, 성밖숲 일원에서 개최한 야간관광 특화 프로그램 ⌜성밖숲 나이트 참크닉&워킹, 밤밤페스타&캔들라이트 콘서트⌟가 주민과 관광객들의 참여 속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수백 년 세월을 품은 성밖숲의 고즈넉한 밤풍경을 배경으로 성주만의 차별화된 야간 문화 콘텐츠를 선보여,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가을밤의 추억을 선사했다. 첫날인 9일(금)에는 ⌜나이트 참크닉&워킹⌟이 펼쳐져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아름다운 인연을 테마로 한‘연분’공연과 왕버들나무 아래에서 즐기는‘한복 체험’이 진행되어 가을밤의 운치를 더했으며, 특히 야간 산책로를 따라 조성된‘구름 물고기’빛 조형물은 몽환적인 야경을 연출하며 관광객들에게 감성적인 산책길을 제공했다. 이튿날인 10일(토)에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전국 10개 야간관광 특화도시와 함께 추진하는 전국 릴레이 축제 ⌜2026 대한민국 밤밤페스타⌟가 성밖숲에서 개최되었다. ‘가을밤의 쉼, 채우고 비우고 머무르고’라는 주제 아래, 관광객들은 ‘밤밤여행도서관’에서 책과 음악을 즐겼고, 이어 영화 ‘왕과 사는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의성군(군수 최유철)은 시니어 세대의 건강한 삶과 활기찬 노년을 위한 인문·문화 융합 프로그램인 2026년 시니어 인문 웰니스를 지난 7일 「명화와 퀴즈로 읽는 마음의 풍경」 강연을 시작으로 의성군립도서관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추억이 깃든 동화책과 동요」, 「노화와 신체활동」, 「뇌과학이 알려주는 행복과 번영 법칙」 등 인문학을 중심으로 음악, 신체활동, 뇌과학 등을 융합한 프로그램으로 시니어들의 건강한 삶과 인문학적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시니어 인문 웰니스’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의 후속 프로그램으로 지역 주민이 일상에서 인문학을 경험할 수 있도록 강연과 체험, 토론 등 참여형 과정으로 운영된다. 첫 강연은 지난 7일 오후 2시 의성군립도서관에서 육현주 원니스코칭센터장을 초청해 「명화와 퀴즈로 읽는 마음의 풍경」을 주제로 진행됐다. 강연에서는 감정 퀴즈와 명화 감상을 통해 삶을 돌아보고 자기성찰과 정서적 환기의 기회를 제공해, 참여자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을 설계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시니어 인문 웰니스 프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국립청소년해양센터(이하 해양센터)는 12일 영덕교육지원청과 연계해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6년 영덕미래교육지구 마을학교사업」 체험다이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날 활동에는 지품중학교와 남정중학교 청소년 17명이 참여했다. 참가 청소년들은 스킨다이빙과 스쿠버다이빙을 통해 기초 장비 사용법과 수중 안전수칙을 익히고, 수중 의사소통과 부력 체험 등 학교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해양레저스포츠를 경험했다. 해양센터는 지난 3월부터 11월까지『영덕미래교육지구 마을학교사업』의 일환으로 스쿠버데이와 가족캠프 등 다양한 형태의 해양체험활동을 운영하며 지역 청소년과 가족에게 지속적인 해양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영덕의 해양자원과 해양센터의 전문시설·인력을 학교교육 및 가족활동과 연계해 지역 전체를 청소년의 배움터로 확장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청소년에게는 해양분야 레저체험과 진로탐색으로 도전의 기회를, 가족에게는 해양활동을 통한 소통과 유대감 형성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최종식 해양활동부장은 “영덕의 바다는 지역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만날 수 있는 가장 가까운 교육자원이지만, 전문적인 해양활동을 경험할 기회는 충분하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군위군협의회(회장 김남수)가 지난 10일 산성면 복지회관에서 지역 어르신과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짜장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적십자 봉사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산성면 복지회관에 모여 신선한 채소와 고기 등 재료를 손질하며 준비에 나섰다. 특히 현장에 동원된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의 이동급식차량을 활용해 대형 솥에서 재료를 직접 볶고 짜장을 조리하는 등 정성을 쏟았다. 봉사원들은 완성된 짜장을 각 가정에서 비벼 먹기 편하도록 용기에 하나하나 나눠 담고 포장 작업을 진행하며 온종일 구슬땀을 흘렸다. 김남수 회장은 "새벽부터 고생해 준 우리 봉사원들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구석구석을 살피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현장을 찾은 김진열 군위군수는 "봉사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군위 전역에 온기로 전해지길 바라며, 행정에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정성스럽게 포장된 짜장은 읍·면 봉사원들을 통해 관내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400여 가구에 순차적으로 전달됐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문경시(시장 김학홍)는 지난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문경새재도립공원 일원에서 개최한 ‘문경약돌한우 상생장터’를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안전하게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당초 대규모 축제로 기획된 이번 행사는 인근 지역의 구제역 발생 여파로 축제 요소를 최소화하고, 문경약돌한우 브랜드 인지도 향상과 소비 촉진에 집중한 ‘내실형 상생장터’로 전환·운영되어 방문객들의 차분한 호응 속에 진행됐다. 시는 행사 기간 내내 행사장 입구마다 소독발판을 설치하고 방역 전담 인력을 상시 배치하는 등 촘촘한 방역망을 가동하여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이러한 철저한 차단방역 속에서 진행된 3일간 문경새재 도립공원에는 시민·방문객 등 16만여 명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문경약돌한우 5.4억 원 및 농특산물 부스(18개) 8천만 원 등의 매출을 올려 어려움을 겪는 지역경제와 농가에 실질적인 힘을 보탰다. 문경시 관계자는 “인근 지역 구제역이라는 악재 속에서도 철저한 방역 관리와 시민·방문객 여러분의 협조 덕분에 상생장터를 안전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라며, “이번 행사가 어려운 시기를 보내는 지역 축산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