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장애학생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맞춤형 특수교육 지원을 본격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애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교육적 요구를 더 세밀하게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고, 특수교사의 교육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학생 중심의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특수교육의 질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우선 향후 2년간 특수학교를 대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개별화교육지원계획(IEP) 운영 모델 개발’ 정책연구학교를 운영한다. 이를 통해 장애학생의 교육적 요구와 학습 특성을 더욱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학생별 맞춤형 교육 목표와 지원 방안을 수립할 계획이다. 개별화교육지원계획은 특수교육의 핵심 과정으로 학생의 장애 특성과 발달 수준, 교육적 요구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수립된다. 경북교육청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학생 정보 분석과 교육 목표 설정, 지원 방안 마련 등을 지원함으로써 특수교사의 행정업무 부담을 줄이고 교육의 질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AI 선도 특수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북 문경시의 토종 어족자원 보호와 수생태계 복원을 위한 ‘2026 생태계교란 유해 외래어종 잡기대회’가 지난 13일(토) 산양면 평지저수지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 올해로 13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문경시가 주최하고 경북도민일보가 주관했으며, 지역 내 낚시동호회원을 비롯해 전국에서 200여 명이 참가해 생태계 보전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날 참가자들은 오전 7시부터 약 4시간 동안 진행된 대회 결과, 생태계 교란의 주범인 큰입배스를 중심으로 총 100kg에 달하는 유해 외래어종을 포획하며 토종어류 보호에 힘을 보탰다. 치열한 경쟁 끝에 가장 많은 조과를 기록한 참가자에게는 1위 문경시장상이 수여됐으며, 2위와 3위에게는 경북도민일보 사장상이, 4위부터 10위까지는 각각 푸짐한 상품이 전달됐다. 아울러 순위에 들지 못한 참가자 전원에게도 문경시 우수 농특산물을 기념품으로 지급해 대회의 풍성함과 훈훈함을 더했다. 이행희 문경시 경제도시국장은 “무더운 날씨와 이른 아침부터 대회에 동참해 외래어종을 포획해 주신 참가자분들의 열정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오늘 포획한 외래어종 한 마리 한 마리가 토종어류 보호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상북도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올해 최초로 시행한 ‘지역상권 육성사업’과 ‘백년시장 육성사업’공모에서 도내 7개 상권이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국비 93억 원 등 총 185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번 중기부 공모사업은 지역 자원과 성장 잠재력이 높은 상권을 발굴해 쇼핑·체험·관광 등 다양한 콘텐츠를 연계하고 국내외 방문객 유입을 확대하기 위해 상권 유형별 맞춤 지원을 하는 사업이다. 우선, 이번 공모에서 경북도는 지역상권 육성사업의 세 가지 부문인 글로컬, 로컬테마, 골목상권에서 모두 선정되는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K-컬처를 기반으로 외국인 친화 상권을 조성하는 ‘글로컬 상권’에는 경주 황리단길 상권과 영주문어 1955 상권이 선정되었다. 두 곳에는 각각 50억 원 규모의 사업비가 투입돼 글로벌 서포터즈 운영과 외국인 대상 미식 체류 플랫폼 구축 등을 통해 국내외 관광객 유입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의 스토리텔링을 융합하는 ‘로컬테마 상권’에는 40억 원 규모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새벽 바다 일출과 과메기 등 로컬 감성을 내세운 포항 구룡포 상권이 확정되었다. 골목 경제의 모세혈관 역할을 하는 ‘골목상권’ 부문에는 3곳이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민선 9기 봉화군수직 인수위원회인 ‘군민화합 미래준비위원회’가 부서별 업무 협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위원회는 6월 15일 종합민원실, 총무과 등 5개 부서의 업무 협의를 시작으로, 오는 19일까지 총 22개 실·과·소를 대상으로 주요 업무 현황과 현안 사업을 청취하고 소통할 계획이다. 이번 업무 협의에는 최기영 봉화군수 당선인이 직접 참석해 부서별 주요 현안과 업무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핵심사업과 향후 과제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이번 일정은 단순한 현황 파악을 넘어 봉화군이 직면한 인구 감소와 고령화, 지역경제 침체 등 지역의 주요 과제를 진단하고, ‘다시 빛나는 봉화’ 실현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위원회는 각 부서의 의견과 현장 목소리를 폭넓게 수렴해 군정 운영의 밑그림을 구체화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발굴에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최기영 봉화군수 당선인은 “군민화합 미래준비위원회의 활발한 운영을 통해 군정 전반의 현안을 면밀히 살펴보고, 봉화의 미래 발전 전략을 체계적으로 준비해 나가겠다”며 “군민 화합과 지역 발전을 이끌 수 있는 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상주시보건소는 청소년수련관 세미나실에서 상주시 어린이·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 등록 어린이급식소를 대상으로 6월 16일부터 17일까지 바른식생활 어린이뮤지컬 ‘거꾸로 청개구리’공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편식 예방과 바른 식습관 형성을 주제로 한 어린이 참여형 뮤지컬로, 공연을 관람하며 자연스럽게 영양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 편식쟁이 청개구리의 이야기를 소재로 한 작품으로, 엄마를 잃을 뻔한 계기를 통해 자신의 행동을 되돌아본 청개구리가 편식을 고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해 나가는 과정을 흥미롭게 그려냈다. 뮤지컬 공연과 함께 대구 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의 협조로 신속검사 차량 견학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신속검사 차량 견학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차량 내 다양한 체험을 통해 올바른 손씻기의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한다. 이건희 보건소장은 “이번 공연을 통해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하면서 자연스럽게 바른 식습관을 배우고, 건강한 식생활 교육이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바른 식생활 형성을 위한 다양한 체험형 영양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안동시는 선성현문화단지가 ‘2026년 경상북도 웰니스관광지’로 선정되며, 지역 대표 힐링 관광지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았다고 6월 17일(수) 밝혔다. 경상북도는 올해 선성현문화단지를 포함한 6개소를 새로운 웰니스관광지로 지정했으며, 이에 따라 도내 웰니스관광지는 총 30개소로 늘어났다. 안동시는 2024년 선정된 안동호반자연휴양림에 이어 선성현문화단지가 추가 선정되면서 총 2개소의 웰니스관광지를 보유하게 됐다. 이번 선정으로 전통문화와 자연, 휴식을 결합한 안동형 웰니스 관광 기반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선성현문화단지는 전통 한옥의 정취와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체류형 관광지다. 방문객들은 전통의복 체험, 향낭 만들기, 다도 체험, 활인심방 체험 등 총 9가지 웰니스 프로그램을 통해 몸과 마음의 휴식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안동호를 따라 조성된 선성수상길과 산성공원에서는 산책과 사색을 즐길 수 있어, 일상에 지친 관광객들이 자연 속에서 치유와 여유를 경험할 수 있는 웰니스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아울러 올해 한국관광공사 대구경북지사가 주관하는 「2026년 대구경북 강소형 잠재관광지 발굴․육성사업」 대상지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예천군은 육아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장난감 대여 서비스를 보다 많은 주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예천군아이누리장난감도서관의 회원 가입 대상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예천군아이누리장난감도서관은 예천군민을 대상으로 회원 가입과 장난감 대여 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나, 군은 생활권을 함께하는 신도시 주민들의 이용 수요를 반영하기 위해 지난 4월 30일 「예천군 장난감도서관 설치 및 운영 조례」를 일부 개정하고 회원 가입 대상 확대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조례 개정에 따라 일반회원의 범위가 기존 예천군 주민에서 경북도청 신도시 내 안동시 풍천면 주민까지 확대됐다. 이에 따라 도청 신도시 내 풍천면 주민들도 예천군민과 동일하게 회원 가입과 장난감 대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예천군아이누리장난감도서관은 현재 영유아의 발달 단계에 맞춘 다양한 장난감 1,000여 점을 보유해 대여하고 있으며, 지난해부터 백일상·돌상 서비스도 운영해 이용자의 편의를 높이고 있다. 또한 매 분기 ‘삐뽀삐뽀 장난감병원’을 통해 가정 내 고장난 장난감을 무상으로 수리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며 육아 부담 완화와 건강한 육아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소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교묵, 공공위원장 권상규)는 16일 식생활 및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행복소보! 사랑나눔 꾸러미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소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협약모금사업을 통해 마련된 성금으로 추진되었으며,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식품 및 생필품 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와 건강 상태를 함께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지역 주민과 후원자의 따뜻한 나눔으로 조성된 성금을 바탕으로 추진되는 사업인 만큼 지역 내 나눔문화 확산과 공동체 연대감 형성에도 의미를 더하고 있다. 민간위원장 김교묵은 “작은 꾸러미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는 큰 위로와 힘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 돌보고 살피는 따뜻한 복지공동체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공공위원장 권상규는 “취약계층의 고립과 돌봄 공백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만큼 민관이 함께 협력해 촘촘한 지역 보호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소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지속 추진하며 주민 중심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덕군과 장산 신돌석 장군 숭모위원회가 함께 주최·주관한 ‘장산 신돌석 장군 순국 118주기 숭모제향’이 지난 13일 축산면 신돌석 장군 유적지에서 봉행됐다. 이번 제향은 대한제국 말기 항일 의병을 이끌며 국권 수호에 앞장섰던 신돌석 장군의 숭고한 애국심과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매년 봉행 되는 행사로, 장군의 후손과 숭모위원회 회원, 기관 단체장, 신돌석함 함장과 부대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장군의 넋을 추모했다. 숭모제향은 김광열 영덕군수가 초헌관을, 신영순 영덕문화원장이 아헌관을, 영릉의병진 강정흠·강경흠 대장의 후손인 강복원 씨가 종헌관을 맡아 전통 유교식 제례로 봉행됐다. 이어진 의식행사는 박석원 숭모위원장의 인사말, 김광열 영덕군수의 숭모사, 김성호 영덕군의회 의장과 배태미 경북남부보훈지청장의 기념사, 신재식 신돌석 장군 유족대표의 인사, 박형수 국회의원과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의 전언문 대독 등과 함께 추모 공연이 이어져 신돌석 장군과 영릉의병진의 호국정신을 되새겼다. 특히 지난 2017년 자매결연을 맺은 1,800톤급 잠수함 신돌석함의 이정현 함장과 부대원들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참석해 장군의 넋을 기리고 국가를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칠곡군은 지난 16일 경상북도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 칠곡경찰서 여성청소년과, 칠곡군치매안심센터, 국민건강보험공단 칠곡성주지사 칠곡운영센터와 함께 <노인학대예방 민‧관·경 협력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6월 노인학대 집중신고 기간을 맞이해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왜관읍 장날을 맞아 많은 시민들이 모인 왜관시장과 어르신의전당을 직접 찾아 진행되었으며, 어르신들과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노인학대 신고 전화번호(1577-1389 또는 112)가 부착된 홍보물품 배포하고, 2026년 노인학대 예방 슬로건인 “노인학대 예방, 관심이 시작입니다.”를 적극 홍보하였다. 특히, 경상북도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 대학생 홍보단‘시럽(Senior Love) 서포터즈’도 함께 참여해 시민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노인 인권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캠페인에 활력을 더했다. 칠곡군은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노인학대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존엄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