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주를 대표하는 국제 스포츠대회인 ‘2026 경주국제마라톤’이 다음 달 경주 도심 일원에서 열린다. 경주시는 10월 17일 오전 8시 시민운동장을 출발해 경주 도심 일원을 달리는 ‘2026 경주국제마라톤’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경주시와 경북도, 대한육상연맹, 동아일보가 공동 주최·주관한다. 이번 대회에는 국내외 엘리트 선수 100명과 마스터스 참가자 2만 명이 참가한다. 마스터스 참가자는 지난해 1만 5,067명보다 약 5,000명 늘었다. 경주시는 참가자와 가족, 관광객이 대거 지역을 찾으면서 숙박·음식업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기는 엘리트 국제 남자부와 국내 남녀부를 비롯해 마스터스 풀코스와 하프코스, 10㎞ 코스로 나눠 진행된다. 풀코스 제한시간은 5시간이며 하프코스는 2시간 30분, 10㎞ 코스는 1시간 30분이다. 특히 경주국제마라톤은 세계육상연맹(WA) 공인 ‘엘리트라벨’을 2년 연속 획득하며 국제대회로서의 위상을 이어가고 있다. 이는 서울마라톤의 플래티넘 라벨, 대구마라톤의 골드 라벨에 이어 국내 마라톤대회 가운데 세 번째로 높은 세계육상연맹 공인 라벨이다. 대회 당일 오전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안동시는 경상북도와 함께 추진한 ‘경북도-나라현 예술교류’가 9월 24일부터 25일까지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현장에서 열려, 한국과 일본 예술인들이 서로의 문화와 예술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는 경상북도와 일본 나라현의 예술인들이 공연과 전시 등 문화예술을 매개로 상호 이해의 폭을 넓히고 지속적인 교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안동에서 열린 공연에는 나라현의 아악과 와다이코, 피아노, 무용 분야 예술인과 안동을 비롯한 경북지역 예술인들이 참여해 양 지역의 전통과 현대 예술을 한 무대에서 선보였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안동을 소재로 한 무대가 다채롭게 펼쳐졌다. 안동심포닉윈드는 탈마스크를 활용한 연주를 선보였으며, 국악 공연에서는 ‘안동성주풀이’가 연주됐다. 이와 함께 ‘안동역에서’ 중창과 하회탈 마스크를 활용한 공연 등이 이어지며 안동의 문화와 정체성을 음악과 무용 등 다양한 예술 장르로 풀어냈다. 나라현 예술인들도 일본 전통 궁중음악과 와다이코, 피아노, 무용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다. 양국 예술인들은 같은 무대에서 서로의 예술을 접하며 교류의 폭을 넓혔다. 또한 한국 캘리그라피 작가들이 일본 예술인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재)예천문화관광재단(이사장 안병윤 군수)은 지난 추석 연휴 9월 25일부터 27일까지 삼강문화단지에서 열린 ‘2026 예천 삼강나루주막축제’가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어모으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국가민속문화유산 삼강나루주막에 깃든 보부상과 뱃사공의 이야기를 축제 전반에 녹여내 호평을 얻었다. 방문객들은 삼강나루주막과 보부상체험촌, 강문화전시관을 오가며 옛 나루의 정취와 다양한 즐길 거리를 함께 즐겼다. 대표 프로그램 ‘삼강 보부상 PASS’는 투어북과 엽전을 든 참가자들이 마치 보부상이 된 듯 축제장을 누볐다. 코스를 따라 공연과 체험에 참여하는 동안 삼강문화단지 곳곳이 하나의 축제 무대가 됐다. 예천청단놀음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애이요 청단’의 공연을 비롯해 달달공방, 전통의상·물레·카약 체험, 캐리커처와 키즈존도 축제를 풍성하게 채웠다. 삼강장터와 해보래장터에서는 다양한 상품을 선보였고, 푸드트럭은 먹거리의 즐거움을 더했다. 올해 처음 선보인 캐릭터 ‘달이·강이·주미’는 포토존과 굿즈에 활용돼 방문객에게 삼강나루의 이야기를 친근하게 전했다. 재단은 친환경 전기차 ‘나그네 버스’를 운행하고 푸드트럭에 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상북도는 9월 25일(금) 중앙선1942안동역과 원도심 일원에서 2026년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개막식을 열고 축제의 막을 올렸다고 밝혔다. 올해 28회를 맞은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글로벌 축제’로 선정됐다. 개막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권기창 안동시장, 이희범 한국정신문화재단 대표이사, 이재갑 안동시의회 의장, 김대진 경상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시·도의원, 주한 외교사절단과 해외 공연단, 시민과 관광객 등이 참석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개막식에 앞서 안동체육관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환영 리셉션에서 주한 외교사절단과 해외 공연단 관계자들을 환영하고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 국내외 공연단과 시민이 함께한 원도심 거리 퍼레이드는 중앙선1942안동역을 출발해 안동 원도심을 누비며 세계 각국의 전통춤과 음악, 다양한 가면문화를 선보였다. 메인무대에서는 22개국 26개 팀이 참여한 개막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과거의 기억’, ‘오늘의 춤’, ‘새로운 춤’, ‘모두의 춤’을 주제로 한 공연과 대동난장, 불꽃놀이가 이어졌다. 축제는 9월 24일부터 10월 4일까지 11일간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하얀 메밀꽃이 흐드러지게 핀 경북 칠곡군 석적읍에 주민과 방문객 5천여 명이 몰려 가을 정취를 즐기며 읍 승격 20주년을 축하했다. 칠곡군 석적읍민 화합한마당 추진위원회(위원장 조규상)는 지난 19일 석적읍 남율리 석적초등학교 인근에서 ‘석적읍 승격 20주년 및 읍민 화합한마당’을 개최했다. 행사장 주변에는 메밀꽃이 하얗게 만개해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주민들은 메밀꽃밭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공연과 체험행사를 즐기며 모처럼 한자리에서 웃음꽃을 피웠다. 올해는 석적읍이 읍으로 승격된 지 20년을 맞는 해다. 석적읍은 지난 20년간 빠른 도시화와 인구 증가를 거치며 칠곡군의 주요 생활권으로 성장했다. 이번 행사는 그동안의 변화를 돌아보고 1만3천여 읍민의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후 2시 평생학습발표회를 시작으로 밤 8시까지 이어졌다. 평생학습발표회에서는 사물놀이와 색소폰, 줌바댄스, 노래교실, 하모니카, 라인댄스 등 주민들이 평소 갈고닦은 실력을 무대에서 선보였다. 이어 ‘칠곡군 스타를 찾아서’ 노래자랑 본선에 오른 9개 팀이 무대에 올라 끼와 노래 실력을 겨뤘다. 화합마당에서는 ‘북치는 언니들’을 비롯해 미코핏합크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산시의회(의장 김인수)는 9월 21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5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제273회 경산시의회 정례회를 폐회했다. 이날 제2차 본회의에서 ▲2025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의 건 ▲2025 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의 건 ▲「경산시 이·통·반장의 실비변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조례안 5건 ▲「2027년 (재)경산문화관광재단 출연 동의안」등 일반안건 5건, 총 13건의 안건을 원안가결 했으며, 「경산시 진로체험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은 보류됐다. 한편, 제2차 본회의에서 박미향 의원은「기후변화 시대, 경산의 새로운 수자원 확보 대안, ‘샌드댐’ 도입 제안」에 대한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했다. 김인수 의장은 “이번 정례회에 성실히 임해주신 동료 의원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다가오는 추석에는 가족과 이웃에게 따뜻한 안부를 나누며 풍요롭고 정겨운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성주군의회(의장 김종식)는 9월 21일(월)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9월 1일부터 21일간 이어진 ‘제301회 성주군의회 제1차 정례회’의 모든 일정을 마치고 폐회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을 심의·의결하고, 9월 7일부터 15일까지 9일간의 군정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행정사무감사 결과, 시정 2건·촉구 22건·건의 104건·수범사례 3건 등 총 131건을 지적 및 권고하여 결과보고서로 채택했다. 특히 상하수도사업소 소관 맨홀 추락방지시설 설치사업의 부실시공 문제에 대해 엄중한 시정 조치를 요구하는 등 군민 안전과 직결된 사업에 대한 철저한 현장관리와 지도감독 강화를 당부했다. 이날 제3차 본회의에서는 긴급 사유를 적용하여 의사일정을 변경·추가 상정한 『성주군 재생에너지 발전설비의 이격거리 기준 조례안』을 비롯해 『2026년도 제2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등 총 4건의 주요 안건을 최종 의결하였다. 김종식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21일간의 정례회 회기 동안 결산 심사와 행정사무감사 등 군정 전반을 세심히 살피며 대안을 제시해 준 동료 의원들과 집행부 공직자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성주군치매안심센터는 지난 9월 18일 대가면 용흥2리(치매보듬마을) 마을회관 앞에서 치매유관기관 관계자 및 지역 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매극복 실종예방 프로젝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치매 환자의 배회 및 실종 상황 발생 시 지역 주민의 대처 능력을 높이고, 모의훈련을 통해 치매 인식 개선과 주민 의식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방송인 기웅아재(한기웅)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젝트에는 성주경찰서, 성주소방서, 대가면행정복지센터,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등 치매 유관기관과 치매극복단체, 지역 주민 등이 뜻을 모아 참여해 촘촘하고 든든한 지역 안전망을 선보였다. 행사 당일에는 ▲치매 인식 개선 및 실종 예방을 위한 주민교육을 시작으로 ▲성주경찰서와 소방서, 마을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생생한 배회 대처 상황극 ▲주민들이 직접 몸으로 익히는 배회대처 모의훈련이 펼쳐졌다. 이와 함께 유관기관 간 프로젝트 운영 내용 공유와 결과 브리핑을 진행하여 ‘실종공동 대응 가이드’를 마련하고 긴밀한 유관기관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성주군 관계자는 “치매 환자 실종은 예방과 초동 대처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유관기관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군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추석명절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대응에 나선다. 군은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추석 연휴 기간 동안 분야별 11개 반, 총 116명의 인력을 투입해 각종 비상·응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종합상황관리 체계를 구축한다. 이번 종합대책은 ▲안전하고 든든한 명절 ▲모두가 누리는 행복한 명절 ▲편안하고 안락한 명절 ▲풍요롭고 넉넉한 명절 등 4대 추진 방향과 11대 중점 과제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먼저 8282 민원처리 기동반을 운영해 연휴 기간 발생하는 군민 불편사항을 신속하게 처리하고, 귀성객과 관광객 증가에 대비해 특별교통대책 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원활한 교통 흐름과 교통안전 확보에 나선다. 응급의료 대응체계도 빈틈없이 유지한다. 응급환자 발생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관내 병·의원과 약국, 응급의료기관 등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군민들의 건강 보호에 힘쓸 계획이다. 산불 예방을 위한 비상근무체계도 가동한다. 군은 연휴 기간 산불 감시 인력과 장비를 강화하고 산림 인접 지역에 대한 순찰을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노쇠, 질병, 장애 등으로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복지·주거 서비스를 연계하는 「통합돌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통합돌봄 대상은 65세 이상 노인 및 65세 미만 심한 장애인(뇌병변·지체) 중 일상생활 지원이 필요한 주민으로, 대상자의 건강상태와 생활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주민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사무소)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대상자 조사와 통합지원회의를 거쳐 필요한 서비스를 결정한다. 영양군은 기존 보건·복지서비스와 함께 지역 내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통합돌봄 지역특화사업을 추가 운영하고 있으며, 통합돌봄 대상자 중 필요성이 인정된 대상자에게 한시적으로 ▲일상생활돌봄(가사지원) ▲일상생활돌봄(이동지원) ▲일상생활돌봄(식사지원) ▲주거환경개선 서비스를 제공한다. 일상생활돌봄(가사지원)은 청소, 세탁, 식사준비 등 일상생활 유지에 필요한 가사서비스를 지원하며, 기존 장기요양서비스·노인맞춤돌봄서비스 등 이용 대상이 아니거나 서비스 연계 전 발생하는 돌봄 공백을 지원한다.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