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가을이면 영양군 수비면의 산과 들은 풍성한 먹거리로 채워진다. 그중에서도 깊은 산속에서 자라 특유의 향과 맛을 자랑하는 능이버섯은 수비의 가을을 대표하는 임산물이다. 영양군은 오는 10월 9일부터 10일까지 열리는 「제5회 수비능이버섯축제」에서 능이버섯을 비롯한 지역 농·임특산물을 직접 맛보고 구매할 수 있는 먹거리장터와 직거래 판매장을 운영한다. 올해 축제는 능이버섯을 중심으로 지역에서 생산한 다양한 농·임특산물을 관광객에게 알리고 농가의 판로를 확대하는 데 중점을 뒀다. 지역 생산농가와 업체가 직접 참여하는 판매장을 운영해 관광객에게는 믿고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생산농가에는 소비자와 직접 만날 수 있는 판로를 제공한다. 특히 판매품목과 가격을 명확하게 표시하는 등 운영기준을 마련해 관광객이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는 직거래 환경을 조성한다. 능이버섯뿐만 아니라 수비면과 영양군에서 생산한 다양한 농·임특산물을 한자리에서 선보여 지역 농가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로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능이버섯의 맛을 보다 친숙하게 즐길 수 있는 먹거리도 마련된다. 능이버섯을 활용한 먹거리장터를 운영하고 축제의 인기 프로그램인 ‘능이라면 나눔행사’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김천시 복지정책과(과장 김홍태)는 청렴한 복지행정 문화를 확산하고투명한 보조급 집행을 유도하기 위해 청렴북마크를 제작해 관내 사회복지시설 및 기관에 전달하며 청렴 문화 확산에 나섰다. 청렴북마크에는 △ 보조금 집행 시 유의사항 △ 보조금 감사 시 주요 지적사항 △ 집행에 따른 필요한 구비서류 등 현장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주요 내용을 알기 쉽게 정리해 실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복지정책과는 점검반을 구성해 사회복지시설․기관을 점검하며 청렴북마크를 직접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에게 주요 내용을 안내하는 등 현장 중심의 홍보를 병행해 부적정한 보조금 집행을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 김홍태 복지정책과장은 “청렴북마크가 시설 종사자들이 보조금 집행 과정에서 놓치기 쉬운 사항을 수시로 확인하고, 관련 규정과 절차를 준수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설․기관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청렴 실천을 생활화하고, 투명한 보조금 집행 문화를 정착시켜 시민이 신뢰하고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복지행정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복지정책과는 내‧외부 청렴도 향상을 위하여 △ 청렴펜꽂이 제작 △ 청렴명함‧결재판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주시가 고물가 속 지역 물가안정에 힘을 보태고 있는 착한가격업소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현장 소통에 나섰다. 경주시는 지난달 30일 지역 착한가격업소에서 착한가격업소연합회와 간담회를 열고 운영 현황과 지원정책을 공유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옥희 경주시 착한가격업소연합회장을 비롯한 착한가격업소 업주 4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착한가격업소 사업 추진 현황과 하반기 일제점검 결과를 공유하고 업소 운영과 제도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 착한가격업소의 경주페이 추가 캐시백 혜택과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안내하고, 업소 운영에 따른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김옥희 경주시 착한가격업소연합회장은 “지역 물가안정과 서민경제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시민들에게 합리적인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주시는 앞으로도 착한가격업소와 소통하며 물가안정과 소상공인 경영 부담 완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주낙영 시장은 “착한가격업소는 합리적인 가격과 좋은 서비스로 지역 물가안정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살피고 업주들의 경영 부담을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문경시는 10월 1일 전직원이 참여하는 10월 정례조회를 문희아트홀에서 개최했다. 이 날 정례조회에서 김학홍 시장은 시민과 공무원 표창 수상자를 격려하고 민선9기 시정방향과 로드맵을 알리며 김학홍호의 출범에 따른 변화와 동참을 당부했다. 김학홍 시장은 시민들과의 약속에 따라 문경새재 케이블카, 단산 모노레일, 가은 관광테마열차 등 주요 현안사업을 주제로 정책 릴레이 토론회의 성공적인 마무리와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해 추석 전 고유가 지원금 지급을 목표로 의회와 적극 소통하고 읍면동과 함께 행정력을 집중해 신속히 추진한 담당부서에 대한 감사 인사와 더불어 향후 시정방향과 정책에 대해 지속적인 직원들의 변화와 동참을 요구했다. 그리고 지난 문경오미자 축제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강조하며 오미자를 비롯한 문경사과, 더 나아가 체류형 스포츠·문화·관광까지 새로운 도약을 위해 직원 모두가 홍보의 일선에 함께 나서야 함을 당부했다. 특히 내년도 예산안을 수립하는 시기인만큼 국도비 공모사업을 철저히 파악후 확보할 것을 지시하였으며, 지난 9월에 진행된 임이자 국회의원 정책간담회와 더불어민주당 정책간담회, 경상북도지사 방문을 통해 장소와 여야를 가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주시는 10월 3일부터 개최되는 ‘2026 영주 풍기인삼축제’에서 대구한의대학교와 공동으로 K-웰니스 인삼 치유 프로그램 ‘인삼한의원‧인삼한약방’을 선보인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의약 문화 체험과 연계한 풍기인삼 우수성 홍보로 지역 특산물 소비 촉진과 상권 활력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축제의 성격에 맞춰 인삼을 핵심 체험 재료로 활용해 풍기인삼의 우수성과 가치를 널리 알릴 예정이다. ‘인삼한의원’은 대구한의대 한의학과 교수진과 재학생들이 참여해 맥 짚기, 체질 상담 등 일상에서 접하기 힘든 전통 한의학 체험을 무료로 제공한다.영주시한의사회 소속 한의사들도 재능기부 봉사로 힘을 보태며, 방문객들의 건강을 챙기고 축제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인삼한약방’은 인문사회연구소 교수진이 함께해 인삼, 연근 등을 활용한 ‘인삼 영양경단’ 만들기와 인삼 가루로 만드는 천연 방향제 ‘인삼향’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방문객들에게는 인삼의 깊은 맛과 향을 담은 ‘건강 인삼차’도 무료 제공된다. 시는 이번 오감 만족 한방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한의학 및 풍기인삼에 대한 축제 방문객들의 관심과 이해를 한층 넓혀나갈 방침이다. 김영 대구한의대학교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한국생활개선의성군연합회(회장 박귀자)는 지난 1일 의성종합체육관에서 회원 간 연대를 강화하고 농촌 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2026 한국생활개선의성군연합회 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유철 의성군수를 비롯한 도·군의원, 유관기관 단체장, 생활개선회원 등 50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본 행사에 앞서 회원들이 바쁜 영농철 틈틈이 익힌 오카리나 연주와 활기 넘치는 라인댄스 공연을 선보여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개회식에서는 지역 농업 발전과 농촌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우수회원 표창 수여식과 함께, 회원들의 안전 의식을 고취하기 위한 ‘농업인 안전실천 결의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참석자 전원은 ‘작업 전 안전점검, 작업 후 정기점검’이라는 피켓 구호를 다 함께 외치며, 영농 현장 내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안전한 일터를 스스로 만들어 갈 것을 다짐했다. 이어진 행사에서는 어울림 한마당과 회원 장기자랑이 이어져 회원들이 그동안 쌓인 영농 피로를 풀고, 서로 화합하며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지역 농업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농촌 변화를 이끌어가는 생활개선회원 여러분의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봉화군은 9월 29일부터 30일까지 1박 2일간 강원도 강릉시 일원에서 6급 팀장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6급 팀장 혁신·소통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조직의 중간관리자인 6급 팀장의 리더십과 소통 역량을 강화하고, 부서와 팀 간 협업을 활성화해 보다 유연하고 활력 있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일방적인 강의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팀장들이 서로의 생각과 경험을 공유하고, 조직 내에서 자신의 역할을 되돌아보는 한편 새로운 문화와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시야를 넓힐 수 있도록 소통·공감·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첫날에는 최기영 봉화군수와 팀장들이 함께하는 ‘군수님과 소통의 시간’을 통해 조직 운영과 현장의 고민을 나누고, 6급 팀장의 역할에 대해 의견을 공유했다. 이어 ‘사상체질로 소통하고 힐링하라’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과 동료의 특성을 이해하고 서로 다른 성향을 존중하며 소통하는 방법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영화를 통한 리더십 이야기’에서는 영화 속 다양한 인물과 조직의 사례를 통해 리더의 역할과 관계 형성, 소통 방식 등을 살펴보며 실제 조직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리더십에 대해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상주시립도서관이 「2026 경상북도 건축문화상」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공공건축물로서 건축적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경상북도가 주최하는 「경상북도 건축문화상」은 경상북도 내 우수 건축물을 발굴·시상하여 지역 건축문화의 발전과 건축물의 품격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공모전이다. 올해 공모는 2023년 7월 1일 이후 사용승인 또는 임시사용승인된 경상북도 소재 건축물을 대상으로 일반부문과 공공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제출자료 심사와 현장실사 등을 거쳐 수상작을 선정했다. 상주시립도서관은 설계사인 ㈜선기획(시공은 ㈜흥원이 맡았다)이 공공부문에 응모했으며, 심사 결과 대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상주시립도서관은 연면적 약 3,780㎡,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된 공공도서관으로, 도서관 기능에 생활문화 기능을 더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만화·웹툰 콘텐츠를 특화하고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들의 문화 향유와 소통을 위한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주변 공원과 자연스럽게 연계되는 외부공간을 통해 시민들이 책을 읽고 휴식하며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안재민 상주시장은 “이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예천군(군수 안병윤)은 10월 1일부터 6일까지 예천진호국제양궁장에서 선수·지도자 및 관계자 800여 명이 참가하는 ‘제23회 경북도지사기 전국 남녀 초·중학교 양궁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와 예천군이 공동 주최하고 경북양궁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의 양궁 꿈나무들이 기량을 겨루고 실전 경험을 쌓는 무대다. 중등부 경기는 10월 1일부터 3일까지 초등부 경기는 10월 4일부터 6일까지 각각 열리며, 남녀 개인전과 단체전, 거리별 경기 방식으로 치러진다. 김제덕 선수를 비롯한 국가대표 선수들을 다수 배출한 예천은 전국 규모 양궁대회를 꾸준히 개최하며 유망주들의 성장을 뒷받침해 왔다. 이번 대회 역시 어린 선수들이 자신의 기량을 점검하고, 서로 교류하며 더 큰 무대를 향한 꿈을 키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회 기간 전국 각지에서 온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지역에 머물며 숙박 및 요식 업소 등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많은 도움이 될 전망이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어린 선수들의 도전을 응원하는 일이 한국 양궁의 내일을 준비하는 일”이라며 “초·중 선수들이 참가하는 만큼 시설과 안전을 더욱 세심히 살펴 경기에만 집중할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포항시가 세계 각국의 문화와 MICE 인프라를 결합해 글로벌 문화·컨벤션 도시로의 도약을 선언한다. 시는 오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영일대해수욕장 장미원 일원에서 ‘2026 포항 지구촌 엑스포’를 개최한다. ‘PLAY THE WORLD, CONNECT POHANG’을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세계 각국의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글로벌 축제다. 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시민과 외국인이 교류하는 장을 만드는 한편, 포항이 국제 행사와 전시회를 성공적으로 치러낼 수 있는 MICE 도시임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행사장에는 독립 에어돔 형태의 ‘글로벌 홍보관(K-CULTURE)’을 설치해 K-헤리티지, K-레트로, K-웨이브를 주제로 한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2027년 개관 예정인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POEX)와 포항 MICE 산업을 소개하며, 향후 POEX를 중심으로 국제회의와 전시·이벤트를 유치해 나갈 비전을 제시한다. 이 외에도 행사장 내에 15개 세계 문화 홍보부스를 조성해 각국의 특색 있는 문화를 알린다. 세계 전통놀이 체험존에서는 중국의 콩쥬, 일본의 켄다마, 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