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농지의 투기적 보유를 근절하고 실경작자 중심의 건전한 농지 이용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6월부터 12월까지 6개월 간 관내 농지에 대한 ‘농지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 「‘26.02.24. 국무회의 대통령 지시 : 투기목적의 농지 소유문제 전수조사 및 대응」 이번 「영양군 농지 전수조사」는 매년 실시하는 「농지이용실태조사」와 병행하여 추진하며, 금년도 영양군 조사대상은 1996년 1월 농지법 시행 이후 취득한 농지 38,277필지 5,289ha 규모로 영양군 농지면적의 63%정도가 해당된다. 기본조사에서는 ①소유관계 ②실경작자 ③이용현황 ④휴경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심층조사는 실제 농업경영 여부 및 위반행위(무단 휴경, 불법전용 등)에 대하여 현장조사 중심으로 단계적으로 실시한다. 아울러, 효율적이고 정확한 조사를 위해 위성사진과 농지대장 등 행정정보시스템을 적극 활용하고, 현장 조사원을 투입해 불법 의심 농지와 외지인‧농업법인 소유 농지 등 투기 위험성이 높은 곳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효율적인 조사 추진을 위하여 경북도-영양군(군 전담, 읍면 조사반) 전담조사반을 구성․운영하고 기본․심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김천시 구성면(면장 김경민)은 11일 구성면 생활개선회(회장 하명순)가 인구 감소 문제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전입 장려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 중인 ‘사람과 마을이 함께하는 따뜻한 구성면’ 인구 증가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인구 문제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사회가 함께 공감하는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생활개선회 회원들은 캠페인 취지에 뜻을 모아 주변 이웃과의 소통을 통해 구성면 알리기와 인구 늘리기 운동에 적극 참여하기로 했다. 하명순 생활개선회장은 “인구 문제는 우리 지역의 미래와 직결된 중요한 과제”라며, “생활개선회 회원들과 함께 구성면의 장점을 널리 알리고 인구 증가 분위기 조성에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김경민 구성면장은 “한마음으로 캠페인에 참여해 주신 생활개선회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인구 감소 문제에 대응하고 살기 좋은 구성면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지난 6월 11일부터 12일까지 2일간 김천시 일원에서 개최된 2026년 경상북도 어르신생활체육대회에 참가하여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고령군 체육회(회장 김종태)가 참가를 주관하여 게이트볼, 그라운드골프, 댄스스포츠, 파크골프, 탁구 총 5개 종목에 선수 및 임원 100여명이 참가하였다. 양일간 펼쳐진 이번 대회에서 고령군 어르신 선수단은 각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고령군 체육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게이트볼은 군부 종합 우승(남자단체전 준우승, 여자단체전 우승)을 차지하였으며, 그라운드골프는 시군통합 단체전 우승, 댄스스포츠 시군통합 3위, 파크골프 남자단체전 3위, 탁구 여자단체전 3위 등 각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였다. 김종태 고령군 체육회장은 “각 종목마다 최선을 다한 어르신 선수들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내며 고령군 체육의 위상을 높여주신 어르신 선수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선용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2026년 경상북도 어르신생활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영유아와 부모를 위한 어린이 문화공간 ‘상상’을 지난 5월 29일부터 임시 개관해 운영하고 있다. 원평동 금오시장로9길 21에 조성된 어린이 문화공간 ‘상상’은 도시재생사업의 하나로 추진된 복합 육아문화공간이다. 지역 내 육아·문화 복지 수요에 대응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설은 지상 4층, 연면적 486.57㎡ 규모로 장난감도서관과 공동육아나눔터를 함께 운영한다. 영유아와 부모가 한 공간에서 장난감 대여와 돌봄, 육아 프로그램 등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3~4층에 마련된 장난감도서관은 이용 편의를 고려해 3층에는 대형 장난감, 4층에는 소형 장난감을 배치했다. 2층 공동육아나눔터에서는 자녀 돌봄 공간 운영과 함께 부모·자녀 참여 프로그램을 진행해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 문화를 지원한다. 장난감도서관은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목요일은 오후 8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공동육아나눔터는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장난감은 1회 대여 시 최대 2주간 이용 가능하다. 이를 통해 가정의 장난감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주시는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보유 중인 내구연한 경과 농기계를 대상으로 불용 임대농기계 매각 입찰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매각 대상은 26종 139대로, 농기계의 효율적인 관리와 임대사업 운영 개선을 위해 추진된다. 시는 노후 농기계를 정리하고 신규 장비 확보 기반을 마련해 농기계임대사업의 효율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입찰 참가 대상은 공고일 이전부터 영주시에 거주하는 농업인이며, 공고기간은 6월 15일부터 7월 3일까지다. 입찰은 7월 7일 영주시 농기계거점센터에서 현장 입찰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는 감정평가를 통해 산정한 기준가액을 바탕으로 품목별 최저입찰금액 이상 최고가를 제시한 입찰자를 낙찰자로 선정할 예정이다. 또한 농업경영체당 1대 투찰을 원칙으로 해 보다 많은 농업인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낙찰자는 7월 10일까지 농기계를 인수해야 하며, 운반과 처리 등에 필요한 비용은 낙찰자가 부담한다. 매각 대상 장비는 사용연한이 경과한 농기계인 만큼 입찰 전 현장 확인을 통해 상태와 기능을 충분히 확인한 후 참여해야 한다. 시는 이번 매각을 통해 노후·고장 농기계를 효율적으로 정비하고 임대사업 확대를 위한 기반을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문경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13일 문경 영강체육공원 축구장에서 열린 「2026년 경북지역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연합체육대회」에 참가하여 지역 청소년들과 함께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체육대회는 경북청소년활동진흥센터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경북협의회가 주관하여 도내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참여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하고 협동심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이날 문경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참여 청소년 37명과 봉사동아리 나누리 소속 봉사자 13명 등 총 50명이 참가하였으며, 개회식을 시작으로 명랑운동회, 레크리에이션, 기관별 장기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청소년들은 다양한 지역의 또래 친구들과 함께 팀을 이루어 협동게임과 체육활동에 참여하면서 배려와 소통의 중요성을 배우고 건강한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또한 문경을 방문한 타 지역 청소년들에게 지역의 우수한 관광자원과 체육시설을 소개하며 지역 홍보에도 기여하였다. 서옥자 여성청소년과장은 “이번 연합체육대회는 청소년들이 건강한 신체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지역을 넘어 다양한 또래들과 교류하며 사회성을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지난 12일 안사면의 생활 인프라를 확충하고 주민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조성한 안사면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의 핵심 시설인 ‘안사두레관’개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주수 의성군수를 비롯해 군의원, 사회단체장, 지역 주민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식선언, 내빈소개,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커팅식,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의성군은 지난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총사업비 40억 원(군비100%)을 투입해 안사두레관을 건립했다. 안사두레관은 연면적 497.5㎡ 규모의 지상 1층 건물로 강당, 동아리방, 무인카페, 체력단련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앞으로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복지 프로그램 운영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계획 수립부터 준공까지 주민들로 구성된 추진위원회가 적극 참여해 지역의 수요와 의견을 반영한 주민 맞춤형 시설로 조성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안사두레관이 단순한 시설을 넘어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문화를 향유하는 공간이자 지역공동체 활성화의 중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봉화군은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에 대비해 폭염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12일 관내 무더위쉼터를 방문하고 폭염대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예방하고 폭염 취약계층 보호대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경로당 등 무더위쉼터를 찾아 냉방기 정상 작동 여부와 쉼터 운영 현황, 이용자 불편사항 등을 살피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또한 폭염 대응 전담부서를 방문해 폭염특보 발효 시 비상근무체계 운영 현황과 취약계층 보호대책, 무더위쉼터 관리 실태, 예찰활동 추진 상황 등을 점검하며 빈틈없는 대응을 당부했다. 특히 독거노인, 장애인, 야외근로자 등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안부 확인과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농작업 및 야외활동 자제 홍보, 폭염 행동요령 안내 등을 적극 추진해 줄 것을 요청했다. 봉화군은 현재 폭염특보 발효에 대비해 무더위쉼터 운영, 재난도우미 활용 취약계층 관리, 폭염 저감시설 운영 등 폭염 피해 최소화를 위한 종합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박시홍 부군수는 “폭염은 군민의 건강과 생명을 위협하는 재난인 만큼 현장 중심의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폭염 취약계층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상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6월 12일(금) 내서면 북장리에서 ‘찾아라! 상주행복마을 15호’사업을 진행했다. 이날 마을에서는 관내·외 15개 자원봉사단 및 기관이 참여하여 주민건강·마을안전·마을환경·주민참여, 중식지원 등 23개 분야의 재능나눔활동으로 북장리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주민 한마당, 우편함 설치, 버스승강장 야외벤치와 도로 가드레일 태양광 등 설치, 벽화, 꽃단지 조성 등 마을의 특성과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내서면 북장리만의 개성을 담은 것이 특징이다. 또한 경상북도 대표 대학봉사단인 GB대학사회봉사단으로서 구미대학교 간호학과 학생들이 참여하여 주민들에게 건강 프로젝트(건강 체크, 건강꾸러미 만들기)를 진행하면서 고령 인구 농촌 마을에 건강과 활력을 더했다. 이외에도 마을안전 프로젝트로 창고 적외선 감지기·창문 장금장치·화재 안전 물품 배부, 돋보기 지원, 노후 칼갈이, 마을환경 프로젝트로 LED 전등 교체, 이불세탁, 노후 방충망 수리, 벽부등 설치, 주민참여 프로젝트로 팝콘 나눔, 커피차 운영, 만들기 공예 등의 북장 마을 맞춤 행복마을 사업을 운영했다. 내서면 북장리 정백화 이장은 “자원봉사센터와 더운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안동시는 지역 청년의 안정적인 정착과 창업 활성화를 위해 「2026 청년 창업 도약 프로그램」 참여기업을 오는 6월 2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안동의 특산물과 문화․관광자원 등 지역 고유의 자원을 활용해 매력적인 로컬 브랜드를 육성하고, 지역을 대표하는 앵커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만 39세 이하 청년 창업가로, 본점 소재지가 안동시인 기창업자다. 모집 규모는 총 3개사이며 식당, 베이커리․카페, 편집숍 등 라이프스타일 분야의 사업자를 대상으로 한다. 특히 기존 창업지원사업에서 상대적으로 지원이 부족했던 라이프스타일 분야 청년 창업가를 집중 육성해, 지역 자원을 활용한 로컬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약 9개월간 분야별 전문가와의 1대1 맞춤형 컨설팅이 제공된다. 대도시 주요 상권에서 성공 경험을 보유한 창업가 출신 전문가들이 참여해 브랜드 고도화를 중심으로 상권 분석, 브랜드 정체성 정립, 상품 개발, 마케팅, 판로 확대 등 기업별 맞춤형 지원을 진행한다. 사업 운영기관인 ㈜글리처파트너스는 동남권 ‘모두의 창업’ 및 ‘강한소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