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칠곡군은 국가유산청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인 생생국가유산 사업으로 천주교 근대문화유산 가싱성당에서 ‘블랑인가실(Blanc in Gasil)’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본 프로그램은 왜관수도원에서 열린 ‘왜관 홀리 페스티벌’과 연계해 프랑스의 다이닝 축제 ‘디네 앙 블랑(Dîner en Blanc)’을 모티브로 130년의 역사를 간직한 가실성당의 근대건축적 특징과 역사적 가치를 보다 친근하게 경험하고 향유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가실성당에서 펼쳐진 이색적인 국가유산 체험 프로그램은 유료상품으로 여행상품을 사전 구매한 참가자 70명과, 가실성당 방문객이 함께했다. 성당 성모동굴 잔디광장에는 순백의 가든파티 공간이 조성됐으며, 참가자들은 아름다운 가실성당을 배경으로 각자가 준비해 온 음식을 함께 나누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가든파티에 이어 진행된 토크콘서트에서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양정무 교수가 가실성당의 건축과 색유리화 등 성화작품과 문화유산의 의미를 소개해 참가자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이어진 근대건축 음악회에서는 루쳄앙상블과 가톨릭 생활성가크루 열일곱이다의 공연이 성당의 고즈넉한 풍경과 어우러져 특별한 무대를 선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산시 탄소중립지원센터(센터장 서정인)는 7일 ‘푸른 하늘의 날’을 기념하여 오후 6시부터 7시까지 경산역에서 대학생 서포터즈와 함께 ‘탄소중립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푸른 하늘의 날’은 우리나라가 제안한 최초의 유엔 기념일로, 대기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고 기후변화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정한 국가 기념일이다. 이날 진행된 캠페인은 하교 및 퇴근 시간대의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었으며, 서포터즈들은 탄소중립 포인트제 안내가 부착된 일회용 반창고를 배부하며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특히 서포터즈들은 경산역사 내에서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푸른 하늘의 날’을 알리고 탄소중립 포인트제를 안내하는 등 현장 밀착형 홍보를 통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효과적으로 끌어냈다. 센터 관계자는 “푸른 하늘의 날을 맞아 탄소중립 포인트 제도 가입을 통한 경산 시민의 탄소중립 실천을 이끌고자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생활권 중심의 다양한 홍보 활동을 이어가며 탄소중립 실천 메시지를 확산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박월동 경산시 환경과장은 “이번 캠페인이 우리나라의 제안으로 지정된 첫 번째 유엔 공식 기념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청송의 대표 전통문화유산인 청송백자의 역사와 가치를 다채롭게 경험할 수 있는 ‘2026 청송백자축제’가 오는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청송백자도예촌 일원에서 열린다. 청송문화관광재단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500여 년간 이어져 온 청송백자의 전통과 가치를 널리 알리고, 전시·체험·공연·판매·먹거리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누구나 쉽고 즐겁게 청송백자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올해 축제는 경상북도 ‘미소축제’에 선정된 가운데, 청송백자의 전통 문화적 가치에 현대적인 문화예술 콘텐츠를 접목하고 관람 중심에서 벗어나 방문객이 직접 보고, 만들고, 즐기는 참여형 축제로 구성했다. 축제 기간 심수관도예전시관과 옛편지전시관에서는 청송백자의 전통과 현재를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다양한 전시가 이어진다. 청송백자 장인의 손길과 제작 과정을 사진으로 담은 ‘청송백자 사진연출 전시’를 비롯해 청송백자연구회 작품전, 지역 아동 참여 작품전, 청송백자와 성다솜 작가의 협업 전시 등이 마련돼 전통 백자와 현대 예술이 어우러진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 청송백자전수관에서는 장인이 직접 백자를 빚는 과정을 가까이에서 볼 수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덕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디지털미디어 피해 청소년 회복을 지원하고 건강한 가족 관계를 복원하기 위해 지난 5일 파나크 영덕 바이 소노벨에서 ‘힐링! 필링! 가족치유캠프 사후모임’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7월 24일 개최된 가족치유캠프의 후속 사업으로, 캠프 참여로 형성된 올바른 미디어 사용 습관과 가족 친밀감을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진행됐다. 참가 가족들은 캠프 참여 후 달라진 생활을 공유하고, 친밀감 향상을 위한 인피니티풀 프로그램을 함께하는 등 알찬 시간을 가졌다. 송재영 소장은 “스마트폰 과의존을 예방하고 가족 관계 개선으로 청소년들이 긍정적이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관련 프로그램 운영과 제도적 장치 마련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9월 8일(화) 오후 5시 20분 군수실에서 영양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회(17명)와 군수와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청소년들이 직접 군정에 참여하여 정책을 제안하고, 평소 청소년들이 느끼던 바람과 현장의 목소리를 군수와 직접 나누며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청소년 위원들은 지난 활동 기간 동안 고민해 온 지역 청소년 관련 정책 제안서를 전달하고, 청소년 문화·복지 공간 이용 활성화 방안 및 청소년 프로그램 확대 등에 대해 진솔한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청소년들의 시선에서 바라본 지역의 현안과 개선점에 대해 오도창 군수와 직접 질의응답을 주고받으며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 참여한 청소년 위원은 “우리의 목소리가 군정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직접 군수님과 이야기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바쁜 학업 중에도 지역 사회에 관심을 갖고 주체적으로 참여해 준 청소년 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며, “청소년들이 제안해 준 소중한 의견들을 적극 검토하고, 앞으로도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성주군 가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이호영, 민간위원장 도회상)에서는 9월 8일 추석명절을 맞아 관내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35가구에『추석맞이 사랑나눔』물품을 전달했다. 가천면 협의체 위원들은 김헌 복지소통꿈연구소 대표로부터‘통합돌봄과 협의체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복지강의를 들었으며, 취약계층 가구를 직접 방문해 안부 인사를 전하고 한끼 식사대용으로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영양식을 제공했다. 또, 조현병을 앓고 있는 고난도 사례관리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묵은 쓰레기를 치우고 추후 가스온수기 교체 지원도 약속했다. 도회상 민간위원장은 “앞으로도 지역의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호영 공공위원장도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을 위해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이 가장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포항시는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포스코 노사분규에 따른 지역경제 영향을 긴급 점검하고 선제적인 대응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역경제 위기대응 대책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포항시를 비롯해 포항시의회, 고용노동부 포항지청, 포스코, 포항상공회의소, 포항철강산업단지관리공단, 금융·경제 유관기관, 소상공인·전통시장 관계기관 및 포스코 협력업체 대표 등 관계기관·단체가 참석해 노사분규에 따른 지역경제 영향을 공유하고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현재 포스코 노조는 연장·휴일근로 거부 등 준법투쟁과 함께 9일부터 포항·광양제철소 각 1개 공장의 부분파업에 들어갔다. 대책위원회는 부분파업이 장기화될 경우 생산 및 출하 감소로 포스코 협력업체 등 연관기업의 경영활동이 위축되고, 근로자 소득 및 소비 감소와 함께 지역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매출 감소 등 지역경제 전반으로 영향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는 만큼 선제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에 따라 포스코의 생산·출하 상황과 협력업체의 경영·고용 동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등 민생경제에 미치는 영향까지 면밀히 모니터링하기로 했다. 또한 포스코가 포항 지역경제에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아포읍 체육회(회장 조명식)는 지난 8일 아포종합복지관 풋살경기장에서 체육회 임원, 선수단, 읍 직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김천시민체육대회 아포읍 선수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2026 김천시민체육대회를 앞두고 선수단의 사기를 높이고 종합우승을 향한 결의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체육회장 인사말을 시작으로 체육회기 전달, 선수단 대표 선서, 종목별 대표선수 격려금 전달,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선수단 대표 박세원·장미숙 선수는 “종합우승을 목표로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대회 규정을 준수하며 정정당당하게 경기에 임하겠다.”라고 선서하며 필승 의지를 다졌다. 조명식 아포읍 체육회장은 “‘변화의 중심, 도약의 선두, 김천을 이끄는 아포의 힘’이라는 자부심으로 선수단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최선을 다해 종합우승이라는 목표를 이루자”라고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영구 아포읍장은 “오늘 발대식이 선수단의 힘찬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라며, “선수들이 부상 없이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청도군(군수 박권현)은 가을 여행주간을 맞아 전국의 관광객을 적극 유치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청도형 반값 여행 사업인 「2026년 하반기 청도 여행 팡팡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청도 여행 팡팡 지원사업」은 청도군 외 지역에 주소를 둔 관광객이 청도를 여행하며 지정 관광지를 방문하고 지역 내에서 소비한 금액의 50%(최대 10만 원)를 청도사랑상품권으로 돌려주는 대표적인 개별 관광객 인센티브 제도다. 본 사업은 상반기 공고 당시 단 3일 만에 신청이 조기 마감되는 등 관광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이번 하반기 사업은 오는 9월 11일(금)부터 11월 15일(일)까지 사전 신청을 받아, 9월 18일(금)부터 11월 22일(일)까지의 여행 기간을 대상으로 운용된다. 단,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주민등록상 청도군 외 지역에 거주하는 개별 관광객으로, 여행 예정일 최소 7일 전까지 청도군 홈페이지 통합예약 시스템을 통해 사전 신청을 완료해야 한다. 사전 신청 후 승인 안내를 받은 관광객은 여행 기간 내 청도를 방문하여 지정 요건을 충족하면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다. 지원 요건은 청도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주지역 착한가격업소에서 경주페이로 결제하면 오는 14일부터 결제금액의 15%를 캐시백으로 돌려받는다. 경주시는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연말까지 경주페이 캐시백을 기존 10%에서 15%로 올린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늘려 소상공인의 매출을 돕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조치다. 착한가격업소에서 경주페이로 결제하면 기본 캐시백 10%에 더해 5%포인트가 추가된다. 월 혜택한도는 기존과 동일한 40만원이다. 대상은 현재 경주지역 착한가격업소 46곳이며, 사업 기간 중 새로 지정되는 업소도 혜택 대상에 포함된다. 지난 8월 말 기준 경주시 착한가격업소는 한식 25곳, 일식 1곳, 중식 3곳, 카페 6곳, 미용실 7곳, 목욕업 3곳, 세탁업 1곳 등 총 46곳이다. 착한가격업소는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로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업소다. 음식점과 카페, 미용실, 목욕업, 세탁업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업종이 포함된다. 시는 추가 캐시백 지원이 착한가격업소 이용 확대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올해 경주페이는 지난 8월 말 기준 발행액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