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안동시(시장 권기창)는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10대 분야 100대 공약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한 ‘공약관리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공약 이행 준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공약별 실행 전략과 관리 체계를 마련해 공약의 실효성을 높이고 시정 정책과의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를 통해 시민과의 약속을 구체적인 정책으로 실현하고, 지역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이라는 민선 9기 시정 목표를 차질 없이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민선 9기 공약은 ▲국립의과대학 유치 ▲안동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 조기 완공 등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사업을 비롯해 ▲초․중․고등학생 반값 교통비 지원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과제를 담고 있다. 안동시는 이러한 공약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추진 과정의 객관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데에도 힘쓸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민 전문가들로 구성된 ‘매니페스토 이행검증위원회’를 운영해 공약의 타당성과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시민이 직접 공약 이행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한다. 무작위로 선정된 시민으로 구성된 ‘주민배심원단’을 운영해 공약에 대한 시민의 다양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예천군은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여름방학 학기 원어민 영어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원어민 영어교실은 원어민 강사와 한국인 보조강사가 함께 수업하는 체험·활동 중심의 영어교육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하고 실생활 중심의 의사소통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 이번 여름방학 학기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2개월간 운영되며, 예천 캠퍼스(청소년학습지도관)와 호명 캠퍼스(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총 312명으로 미취학 아동을 위한 킨더 파닉스 과정과 초등학생 대상 파닉스·기초회화·기본회화·중급회화 과정 등 수준별 맞춤 수업으로 운영된다. 수강 신청은 오는 18일 09시부터 23일 24시까지 QR코드를 이용한 온라인 접수(구글폼 주소 : https://forms.gle/abHLo3m9fzc2CkjV6)로 진행되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결과는 26일 오후에 개별 문자로 안내될 예정이며, 자세한 모집 내용은 예천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원어민 영어교실은 학생들이 영어를 즐겁게 배우며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칠곡군은 지난 6월 11일 칠곡군청에서 ‘칠곡 완석정 및 정역일기 일괄’의 경상북도 문화유산자료 지정서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재욱 칠곡군수, 벽진이씨 완석정파 이선하 종손, 이명기 종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문화유산 지정을 축하하고 그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칠곡군 왜관읍 석전리에 위치한 ‘완석정’ 과 완석정의 이건 과정을 기록한 ‘정역일기’는 2024년 7월 경상북도 문화유산 지정 신청 이후, 경상북도 문화유산위원회 문화유산 선정심의 및 지정심의를 거쳐 지난 5월 14일 경상북도 문화유산자료로 일괄 지정됐다. 완석정을 창건한 이언영은 17세기 초 영남 사림을 대표하는 유학자이자 관료로, 자신의 수양과 후학 양성을 위해 1621년 완석정을 건립했다. 완석정은 두 차례에 걸쳐 현 위치로 이건됐다. 이 과정에서 경관의 변화가 있었으나 이건 및 중수 과정에 대한 관련 기록인 「정역일기(亭役日記)」가 함께 전해지고 있어 역사적·학술적 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 특히 「정역일기」에는 완석정 이건 및 중수 과정, 참여 인물, 당시 지역 사회의 운영 양상 등이 상세히 기록되어 있어 조선시대 지방 사족 사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천시 치매안심센터는 15일 치매환자의 가족 및 보호자 15명을 대상으로 치매 힐링 프로그램 ‘오감 힐링 나들이’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환자 가족의 심신 회복과 정서적 안정을 돕고, 돌봄 과정에서 겪는 스트레스와 부담감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영천 와인터널을 방문해 영천 와인의 역사와 문화를 살펴보고, 와인 숙성에 적합한 환경을 갖춘 터널을 둘러보며 영천 와인 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이어 우아미 와이너리를 찾아 와인병 꾸미기와 와인 시음 등 다양한 체험에 참여하며, 영천의 우수한 포도로 생산된 와인을 직접 경험해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보건소 관계자는 “치매환자 가족들이 지치지 않고 돌봄을 이어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한국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사장 손연기) 운영 국립청소년해양센터(원장 조경래, 이하 해양센터)는 지난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경주교육지원청, 영덕교육지원청, 문경교육지원청과 연계하여 청소년과 가족을 대상으로 다양한 해양특성화 가족캠프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해양교육을 통해 청소년의 미래역량을 높이고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185명의 청소년과 가족이 참여했다. 먼저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 경주교육지원청 연계 해양 가족캠프에는 51명이 참여했다. 참가 가족들은 영덕 앞바다의 해양생물과 해조류를 관찰하는 '바다에서 온 그대' 프로그램과 스노클링과 생존수영 체험으로 구성된 '힐링海' 활동에 참여하며 해양환경의 소중함을 배우고 가족 간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또한 울진군요트학교와 연계한 요트체험과 동해안 일출맞이 프로그램을 통해 동해안의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6월 13일부터 14일까지 운영된 영덕교육지원청 미래교육지구 마을학교사업 「바다 家자 가족캠프」에서는 85명이이 참여했다. 스쿠버다이빙 체험, 블루로드 트레킹 등 지역 해양자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13일 경산생활체육공원 온마루광장에서 청소년과 시민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회 경산청소년가요제&댄싱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경산청소년문화연구소(소장 신은영)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역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꿈과 끼를 펼치고, 건전한 청소년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대회에서는 치열한 예선을 거쳐 가요 부문 7팀, 댄스 부문 7팀이 최종 본선에 올라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아낌없이 발휘했으며, 참가자들은 프로 못지않은 뛰어난 가창력과 화려한 퍼포먼스로 관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 내며 현장의 열기를 뜨겁게 달궜다. 아울러 경연 외에도 대회 현장 곳곳에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돼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으며, 초청 아티스트와 전년도 수상팀의 축하공연이 더해져 참가자와 관람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 치열한 경연 끝에 진행된 시상식에서는 가요와 댄싱 부문 총 14개 팀에 총 35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됐으며, 참가자들의 열정과 노력에 아낌없는 박수와 축하가 이어졌다. 신은영 경산청소년문화연구소 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주시는 시민들에게 더욱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제2차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주시가 한국수자원공사(K-water)에 위탁해 시행하며, 동진건설㈜이 시공을 맡는다. 시는 지난달 동천동 우선착수 구간 공사에 착수해 2029년 12월까지 총사업비 408억원(국비 204억원·도비 61억원·시비 143억원)을 투입한다. 사업을 통해 동천동·황성동·용강동 일원의 노후 상수관망 91㎞를 교체하고 누수 탐사와 복구를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우선착수 대상지인 동천동에는 19억원을 투입해 노후 관로 정비를 추진한다. 현재 관련 행정절차와 심의를 모두 마친 상태로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내년 4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이 완료되면 유수율 향상으로 수돗물 생산 비용을 절감하고, 녹물 발생 등 노후 관로로 인한 민원을 줄여 보다 안정적인 급수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공사 구간 일부가 주거지와 상가 밀집지역을 통과하는 만큼 도로 굴착에 따른 교통 혼잡과 소음, 비산먼지 등 주민 불편이 예상된다. 이에 시는 차량 통행량이 많고 상가가 밀집한 구간에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지난 6월 13일 군위종합운동장에서 ‘제30회 5개군 공무원 친선축구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대회는 군위, 고령, 성주, 의성, 칠곡 5개군 지역 소속 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상호 교류와 친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된 뜻깊은 행사였다. 대회 결과, 우승은 의성군에게 돌아갔으며 준우승은 고령군이 차지했다. 순위와 관계없이 참가자들은 서로 격려하며 5개 군의 우애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30회를 맞이한 친선축구대회는 지역 간의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공직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이러한 교류 행사를 통해 5개 군이 지속적인 상생과 협력의 관계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청도군은 지난 13일 청도천 파랑새다리 둔치에서 열린 「제18회 청도유등제」가 군민과 관광객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청도유등제봉행위원회(위원장 탄암스님)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마음은 평안으로 세상은 화합으로’를 주제로 개최됐으며, 전통문화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화합을 도모하는 문화축제로 진행됐다. 오전 행사에서는 유등가요제와 향토가수 공연, 색소폰 연주, 학생 백일장 및 사생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학생 백일장에서는 이서중학교 유지아 학생이 대상을 수상했으며, 사생대회에서는 경산 대동초등학교 김태린 학생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꽃등만들기, 가훈쓰기, 서예체험, 캐리커처, 건강체험관 등 체험부스도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오후 공식 행사에서는 삼귀의례와 봉행사, 축사 등에 이어 점등식이 진행됐다. 청도천변에 설치된 유등이 일제히 불을 밝히며 아름다운 야간 경관을 연출했고,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유등의 불빛과 함께 초여름 밤의 정취를 만끽했다. 이어 열린 축하공연에서는 TV조선‘미스트롯3’에서 활약한 가수 오유진을 비롯하여 박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포항시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시민 인식 제고를 위해 ‘2026 포항시 양성평등 문화확산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함께 만드는 성평등 도시 포항, 일상 속 스며드는 양성평등’을 슬로건으로 15일부터 8월 14일까지 진행된다. 대구·경북 지역에 거주하는 청소년과 성인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3인 이내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웹툰, 카드뉴스, 포스터 등 시각 콘텐츠이며 ▲가정·학교·직장 내 성별 고정관념 개선 등 일상 속 성평등 실천 ▲가사·육아 분담을 통한 상호존중 문화 확산 ▲디지털 성범죄·스토킹 예방 등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주제로 한다. 참가자는 공모 주제를 자유롭게 표현한 작품을 제작해 참가신청서와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참가 서약서 등 관련 서류와 함께 제출하면 된다. 접수는 8월 14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dhltjs@korea.kr)로 할 수 있다. 출품작은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선정되며, 결과는 오는 8월 31일 발표될 예정이다. 시상은 성인부와 청소년부로 나눠 진행되며 총 8개 팀에 포항시장상과 함께 총 3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