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산림치유원(원장 김기현)은 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대표이사 한희원)과 6월 16일 국립산림치유원에서 호국보훈 문화 확산과 산림치유 기반 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경북 국난근복사와 보훈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산림치유 기반 문화행사 및 교육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 공공서비스 활성화와 도민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경북 국난극복사 및 보훈선양·산림치유 기반 문화사업 공동 개발 및 운영 ▲도민 대상 역사·문화유산 교육체험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학술연구·기획전시·보훈선양행사 공동 추진 ▲영주·안동 연계 호국보훈 콘셉트 숲여행 및 시니어웰라이프사업 협력 ▲기관 운영 관련 인적·물적 자원 및 시설 협력 등을 추진한다. 특히, 국립산림치유원은 산림치유·교육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을 통해 보훈가족과 도민들이 자연 속에서 치유와 휴식을 경험하도록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연수 사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은 경북 선열들의 호국정신을 계승·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천시는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울릉군 라페루즈 리조트에서 열린 ‘2026년 경상북도 지적업무 워크숍 연구과제 발표대회’에서, ‘AI 기반 행정구역 경계 불부합지 문제 해결 방안’을 발표한 홍강의 주무관이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경북도 토지정보과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도내 시·군 지적업무 담당 공무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제를 발표하고 정보를 교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지적제도 개선과 신규과제 발굴, 업무 전문성 향상 및 지적행정 발전 방안을 모색하며 보다 나은 토지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도내 22개 시·군이 연구과제를 제출했으며, 1차 심사를 통해 선정된 영천시를 포함한 총 3개 시·군이 발표를 진행했다. 영천시는 행정구역 경계지역에서 발생하는 지적불부합지 문제를 분석하고, AI 기반 공간정보 기술을 활용한 해결 방안을 제시했으며, 인접 지방자치단체 간 공동관리 체계 구축과 지적재조사사업 우선 추진 방안을 제안했다. 특히, 드론·LiDAR·AI 영상분석 기술을 활용한 지적불부합지 탐지 및 정비 가능성을 제시해 지적행정의 디지털 전환과 현장 활용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주시는 KTX 경주역세권과 도심을 잇는 지방도 904호선 광명~화천 간 도로확장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가운데, 오는 30일 전 구간을 개통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광명동 광명삼거리에서 KTX 경주역세권을 잇는 총연장 1.6㎞ 구간을 왕복 4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으로, 경상북도가 시행하고 총사업비 211억원이 투입됐다. 앞서 지난 4월 광명삼거리~제1화천교 구간 0.7㎞를 우선 개통한 데 이어 오는 30일 제1화천교~반도유보라아파트 구간 0.9㎞가 추가 개통되면 전 구간 1.6㎞가 완전히 연결된다. 광명~화천 도로는 광명삼거리에서 KTX 경주역세권과 대규모 공동주택단지를 연결하는 핵심 교통축이다. 특히 KTX 역세권 개발과 공동주택 입주에 따른 교통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도심과 역세권 간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경주시는 도로 개통으로 양성자가속기연구센터를 비롯한 인근 산업·연구시설 접근성과 물류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도로 선형 개선과 차로 확충으로 상습 정체 해소와 교통사고 위험 감소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광명~화천 도로확장사업 준공으로 KTX 경주역세권과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포항시는 16일 체인지업그라운드에서 ‘포항시 미식 창의도시 조성 전략 포럼’을 개최하고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미식 분야 가입을 위한 추진 방향과 과제를 논의했다. 포항시가 주최하고 포항시 유네스코 미식 창의도시 추진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포럼에는 미식·관광·도시정책 분야 전문가와 외식업계 관계자 등이 참석해 포항 미식문화의 정체성과 발전 전략을 공유했다. 시는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미식 분야 가입을 목표로 관련 조례 제정과 추진위원회 구성, 국내외 창의도시 교류, 미식문화 프로그램 운영 등 준비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포럼은 포항의 미식 자산을 도시 브랜드와 관광·산업 자원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포럼에서는 남기범 서울시립대학교 도시사회학과 교수가 ‘유네스코 미식 창의도시를 위한 자원과 거버넌스 구축’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했다. 남 교수는 유네스코 미식 창의도시의 의미와 국내외 사례를 소개하며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과 시민 참여, 민관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김재홍 경북대학교 경영대학원 외식CEO과정 지도교수는 ‘포항 미식문화의 정체성과 발전 전략’을 주제로 발표했다. 김 교수는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양군협의회(협의회장 이필연)는 지난 6월 12일(금) 오후 5시 영양군청 대회의실에서 영양군수, 자문위원 등 29명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복합위기 현실화에 따른 한반도 평화관리 방안’을 주제로 ‘2026년 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의는 △개회식, △자문위원 통일의견수렴, △평화통일 100만 국민인터뷰 사업 안내, △2026년 협의회 주요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필연 협의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오늘 회의를 통해 지난 활동을 되돌아보고 우리에게 주어진 역할에 소임을 다해 앞으로 우리 영양군민과 함께 해나갈 다양한 통일정책과 실천 방안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영양군의 발전과 주민의 복리증진은 물론 평화통일 기반조성과 군민 공감대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영양군협의회는 지역통일활동 활성화를 통한 「국민참여형 통일의견수렴」, 「자문위원 역량강화 연수」, 「통일퀴즈 원정대」 등을 통한 평화문화 확산, 통일미래세대 육성 등을 위해 적극적으로 역할을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주시는 지난 15일 열린 경상북도 주관 ‘2026년 산불방지 우수기관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도내 최초로 10년 연속 산불방지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산불방지 우수기관 평가는 특수시책 추진, 산불예방 홍보 실적, 산불진화 대응체계 등 산불 예방 및 대응 전반에 대한 실적을 종합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한다. 영주시는 소백산을 품고 있는 지형적 특성상 산불 발생 시 대형 화재로 이어질 위험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철저한 사전 예방 대책과 첨단 장비를 활용한 촘촘한 감시 체계를 구축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올해는 산불 예방 효과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특수시책을 추진했다. 미래세대의 산불 예방 의식을 높이기 위한 ‘초등학생 산불예방 포스터 그리기 캠페인’을 운영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으며, 영주소방서와 협력해 합동파쇄 작업과 어르신 대상 산불예방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불 NO! 장생 프로젝트’를 추진해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했다. 또한 산불 발생 원인 중 하나로 꼽히는 산림 인접지역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를 대상으로 소화기를 무상 보급하고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통해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문경시낭송협회(회장 김동희)에서 준비한 제9회 문경새재 전국 시낭송대회가 14일 오전 10시 문경문화예술회관 문희아트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시낭송대회는 문경새재를 비롯해 찻사발, 문경사과, 탄광촌 등 문경을 소재로 발표된 시를 낭송하여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널리 알리고자 마련되었으며, 제주, 부산 등 전국 각지에서 10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경연 결과 서창열(대구광역시)씨가 영예의 대상과 상금 200만 원을 수상했으며, 금상은 채수옥(충남 아산시)씨가 차지했다. 은상은 2명, 동상은 5명, 장려상은 10명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송희영 문경시 문화예술과장은“참가자분들의 풍성한 감성으로 문경의 아름다운 자연과 역사, 문화의 가치를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며 “이번 대회가 문경의 다양한 매력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13일(토) 찾아가는 안전취약계층 안전교육을 다문화가족 대상으로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안전사고에 취약한 다문화가족의 안전의식 향상과 위기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마련된 교육으로 전문강사가 대가야 문화누리에 직접 방문하여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 화재 발생 시 대피 요령 ▲ 119 신고 방법 ▲ 금융범죄 ▲ 보이스피싱 대처방법 등 일상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한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고, 금융범죄 및 보이스피싱 교육은 최근에 일어난 사건을 바탕으로 교육생들이 집중할 수 있는 교육이 되었다. 한편 고령군은 어린이, 어르신, 다문화가족, 외국인 등 안전취약계층을 대상으로‘찾아가는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지역사회 내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힘쓸 예정이며,‘찾아가는 안전취약계층 안전교육’은 군민안전과 사회재난팀(054-950-6442)으로 신청하면 된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청도군은 15일 풍각중학교 전교생 42명을 대상으로 청소년기 흡연의 위험성을 널리 알리고, 신종담배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어 담배의 유혹에 흔들리지 않는 건강한 가치관을 정립할 수 있도록 청소년 흡연예방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날 교육은 ▲담배의 유해 성분과 인체에 미치는 영향 ▲청소년기 흡연이 뇌 발달에 미치는 치명적인 위험성 ▲전자담배의 오해와 진실 등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내용 중심으로 진행되어 교육의 효과와 집중도를 높였으며, 올바른 칫솔질 등 구강 관리 교육, 건강한 성장 발달을 도모하기 위한 아토피․천식 예방 교육이 함께 진행되어 학생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전자담배는 일반 담배보다 덜 해롭다고 생각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담배의 위험성을 알게 되었다”라며 “앞으로 주변 친구들에게도 담배의 위험성을 널리 알려서 모두 함께 담배 없는 건강한 학교를 만드는데 동참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남중구 보건소장은 “청소년기 금연은 개인의 건강을 넘어 우리 지역사회의 미래를 지키는 중요한 발판”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흡연예방 교육을 통해 쾌적한 학교 환경 조성과 금연 문화 정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상주시는 2026년 6월 정기분 자동차세 30,730건, 24억5251만원을 부과하였으며, 납세자들의 성실한 납부를 위하여 홍보에 적극 나섰다. 정기분 자동차세는 매년 과세기준일인 6월 1일과 12월 1일 현재 자동차 등록원부상 소유자를 대상으로 연간 2회 부과된다. 다만, 연간 납부할 세액이 10만원 이하의 경우는 6월에 전액 과세되며, 1월에 연세액을 미리 납부한 소유자는 제외된다. 납부기한은 6월 16일부터 30일까지이며 자동차세는 전국의 모든 금융기관에 직접 납부하거나 가상계좌 송금, 인터넷(위택스, 지로사이트), ATM(현금입출금기), ARS(☎142-211)를 통해 현금카드(통장), 신용카드 등으로 납부할 수 있다. 위창성 세정과장은 “자동차세는 상주 시민을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사용되므로 기한 내 반드시 납부해 주시길 바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기타 문의사항은 상주시청 세정과(☎537-7258),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