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울진군은 군민들의 주소정보 이용 편의 증진과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위치 확인을 위해 노후 건물번호판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건물번호판은 건물의 도로명주소를 표시하는 주소정보시설로, 응급구조와 재난 대응, 택배·배달 서비스 등 일상생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러나 장기간 사용으로 탈색·훼손·망실 등으로 주소 식별에 불편을 겪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울진군은 2023년부터 노후 건물번호판 정비사업을 추진해 현재까지 7,640여 개를 교체했으며, 올해도 2,000여 개를 추가 교체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군민들의 위치 찾기 편의를 높이고, 응급상황과 재난·사고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은 물론 도시경관 개선 효과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건물번호판은 군민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주소정보시설이다”며“지속적인 정비를 통해 정확한 주소정보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대구광역시 군위군(군수 김진열)이 여름철에 발생하는 축산악취 민원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자 6월 9일부터 8월 25일까지 12주에 걸쳐 매주 화요일마다 특허 미생물을 양돈농가에 공급하여 실증연구를 추진한다. 그동안 군위군은 민선 8기 출범과 함께 축산악취 TF팀을 구성하여 체계적인 악취 개선 사업을 추진해 왔다. 현장 악취 컨설팅 및 전문가 자문, 악취 저감 시설 공모사업 추진 등 민관학 협력을 통해 주민들로부터 축산악취가 크게 감소하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러나, 돈사가 주거 밀집지역 인근에 위치하고 있어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는데는 한계가 있어, 돈사 내부와 분뇨 처리시설 등 악취 발생의 주요 원인을 근원적으로 감소시키기 위해 이번 실증연구를 진행하게 되었다. 이번에 활용되는 특허미생물은 2025년 8월 상주시에 소재한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관장 용석원, 환경부 산하 공공연구기관) 과 군위군 간의 축산악취 저감 기술보급을 위한 MOU 체결에 따른 결과로 2026년 4월 해당 미생물 물질이전 계약을 맺어, 군위군농업기술센터 유용미생물 배양소에서 배양한 균주 2종이다. 특히, 해당 미생물은 물에 잘 녹지 않고 휘발성이 강한 비수용성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고령군상공협의회(회장 전해명)는 지난 2026년 6월 10일(수) 오전 10시 30분, 고령군청 3층 대가야홀에서 ‘2026년 2분기 정례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례회는 회원사 간 교류를 증진하고, 급변하는 경제 환경에 발맞춰 지역 기업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는 ▲고향사랑기부금 전달식, 신입·특별회원 위촉 및 업무협약(MOU) 체결식과 ▲생성형 AI 활용 업무 혁신 특강 순으로 일목요연하게 진행되었다. 특히 고령군상공협의회의 외연을 확장하고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되었다. 새롭게 동참한 신입 회원과 특별회원들에게 위촉패와 뱃지, 꽃다발을 전달하며 따뜻한 환영의 인사를 건넸으며, 상공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동반 성장의 기반을 구축했다. 여기에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나눔 실천이 더해져 훈훈함을 더했다. 회원사인 천일에스에프의 이재현 대표가 고령군의 발전을 기원하며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흔쾌히 기탁해 정례회의 의미를 더욱 빛냈다. 이어서 경상북도경제진흥원 경영기획실의 남상범 실장이 강사로 나서 ‘생성형 AI를 활용한 업무 혁신’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펼쳤다. 남 실장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주시가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 향상을 위해 버스정보안내기 39기를 추가 설치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버스 위치와 도착 시간을 실시간 제공하는 버스정보안내기(BIT)를 늘려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함이 핵심이다. 사업비는 3억원으로, 신규 36기와 노후 장비 교체 3기 등 총 39기가 설치된다. 특히 이번 사업에 시범 도입되는 태양광형 BIT는 전력 사용량을 줄이고 친환경 에너지를 활용해 탄소 배출 저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지난 3월 현장조사와 대상지 선정을 마친 뒤 6월 사업에 착수했으며, 오는 9월 완료할 계획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버스 도착 정보 제공이 확대돼 시민들의 대기 시간을 줄이고 대중교통 이용 편의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경주시는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89억원을 투입해 버스정보시스템(BIS) 구축 사업을 추진해 왔다. 현재 지역 내 1,325개 버스정류소 가운데 405곳에 버스정보안내기를 설치해 30.6%의 설치율을 기록하고 있다. 또한 카카오맵과 연계한 초정밀 버스정보시스템 구축과 스마트 승강장·디지털 안내시설 확충을 통해 대중교통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있다. 주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천시는 이번 달 4일부터 10월 29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우로지 자연생태공원 음악분수대 광장에서 ‘별빛촌 목요장터(이하 목요장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목요장터는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정례 직거래장터 국비 공모사업에 선정돼 2021년 첫 개장한 이후 올해로 6년째 운영되고 있으며, 지역 농업인과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영천시 대표 농산물 직거래장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현재 관내 농가와 업체 37개소가 참여 중이며, 지역에서 생산된 과일, 채소, 버섯, 쌀 등 신선 농산물과 꿀, 전통장류, 가공식품 등 다양한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한편, 영천시는 11일 목요장터 공식 개장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단체와 가수들의 축하공연이 펼쳐지며, 행운권 추첨을 통해 참여 농가의 우수 농특산물을 방문객들에게 증정한다. 또한, 올해는 구매 고객 대상 스크래치 복권 이벤트를 비롯해 로컬푸드 꾸러미 배달사업, 라이브커머스 방송 등 다양한 소비자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해 장터의 활력을 높이고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에 힘쓸 계획이다. 최재열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목요장터는 생산 농가에는 안정적인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성주군은 지난 6월 10일 성주군여성유도회 주관으로 관내 통큰어린이집 원아들과 함께하는 「어린이와 함께하는 전통 화전놀이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우리 전통 생활문화를 자연스럽게 알리고, 지역 어르신과 어린이가 함께 어울리며 세대 간 정을 나누는 문화체험의 장으로 마련됐다. 화전놀이는 봄꽃을 찹쌀반죽 위에 올려 지져 먹으며 이웃과 정을 나누던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이다. 이날 아이들은 앞치마와 머릿수건을 착용하고 직접 반죽을 만지고 꽃 모양을 올리며 화전을 만들어보았다. 작은 손으로 정성껏 만든 화전을 맛보며 전통음식과 전통놀이가 가진 의미를 몸으로 익히는 시간이 됐다. 특히 성주군여성유도회 회원들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화전의 유래와 만드는 방법을 설명하고, 체험 과정 곳곳에서 아이들과 함께 웃고 소통하며 따뜻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아이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전통문화를 놀이처럼 경험하며 우리 문화에 대한 친근감을 높였다. 성주군 관계자는 “전통문화는 책으로 배우는 것보다 직접 보고, 만들고, 함께 나누는 체험을 통해 더 오래 기억된다”며 “이번 화전놀이 체험이 아이들에게 우리 문화의 소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청도군은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운영 중인 치매보듬마을 금천면 김전1리와 각남면 사1리 주민들을 대상으로 청도군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이상백)와 연계한「노년기 마음건강백세」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김전1리에서 5월 27일, 사1리에서 6월 10일 각각 실시됐으며, 어르신들이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스스로 마음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노년기 정신건강의 특성과 우울증 예방 방법, 스트레스 관리법, 긍정적인 생활습관 형성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으며, 참여 어르신들과 소통하며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스트레스 검사를 통해 개인별 스트레스 수준을 확인하고,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1:1 상담과 맞춤형 관리 방안을 제공했다. 특히 주민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정신건강 서비스를 안내하고, 정신건강 고위험군의 조기 발견 및 상담 연계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적극 홍보했다. 남중구 청도군보건소장은 “노년기 정신건강은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해 매우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김천시 대신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이해정)는 지난 10일 동장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주민들의 행정 만족도 제고 및 신뢰받는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한 직원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시정의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동 직원들의 서비스 마인드를 향상하고, 날로 다양해지는 주민들의 기대에 부응하여 따뜻한 미소와 감동을 전하는 ‘친절 행정’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존의 일방향적인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하는 소통형 방식으로 진행되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으며, 친절 우수 미담 사례를 적극 공유하여 직원들이 친절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 대신동 행정복지센터는 주민들이 지방 행정의 성과를 가장 먼저 체감하는 창구이자 시정의 첫인상을 결정하는 장소인 만큼, 향후에도 정기적인 친절 교육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주민 중심의 친절한 행정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대신동장은 “행정복지센터는 주민들과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소통하는 시정의 첫인상”이라며, “행정의 최일선에 있는 직원들이 자부심과 책임감을 느끼고, 친절과 소통을 바탕으로 동민 한 분 한 분이 만족할 수 있는 민원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6월 10일(수)부터 11일(목)까지 3차에 배정된 베트남·라오스 계절 근로자 247명이 순차적으로 입국했다고 밝혔다. 이번 입국 인원은 베트남 196명, 라오스 51명으로 앞서 3월과 4월에 입국한 1·2차 계절근로자 545명에 이어 관내 농가에 배치된다. 이에 따라 올해 현재까지 영양군이 유치한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총 792명으로 늘어나 본격적인 농번기 인력 수요에 보다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 입국한 근로자들은 고추 생육관리와 과수 적과 작업 등 농번기 주요 영농작업에 투입된다. 특히 고추, 사과, 수박, 상추 등 주요 작목의 생육 관리가 집중되는 시기에 인력이 적기에 공급됨으로써 농작업 공백을 최소화하고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근로자들의 원활한 현장 적응을 위해 입국 직후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하고, 마약 검사와 통장개설·상해보험 가입 등 필수 행정절차를 지원한다. 또한 근로자 준수사항 교육과 함께 여름철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온열질환 예방수칙 및 응급상황 대처요령 등 안전교육도 병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마약검사비와 외국인 등록 수수료 지원, 부식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포항시가 지역 제조기업의 인공지능(AI) 전환과 탄소중립 기반 제조혁신 확산에 나서며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지원한다. 포항시는 경상북도, 포스텍과 함께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Apple 제조업 R&D 지원센터에서 ‘SME Week 중소기업 지원 프로그램(이하 SME Week)’을 개최했다. SME Week는 애플이 세계 최초로 설립한 제조업 특화 연구개발 지원기관인 Apple 제조업 R&D 지원센터가 운영하는 기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중소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스마트 제조 기술 교육과 최신 기술 동향 공유, 전문가 컨설팅 등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 제조기업의 스마트 제조 역량을 높이고 AI 기술 활용 확대와 생산 공정 고도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스마트 데이터·공정·품질 분야 엔지니어를 위한 실무 중심 강연과 전문가 세션, 맞춤형 컨설팅이 진행됐다. 참가 기업들은 제조 현장에 적용 가능한 최신 기술과 다양한 사례를 접하며 제조혁신 방향을 모색했다. 특히 포스텍 인공지능대학원 학과장이자 Apple 디벨로퍼 아카데미 센터장인 안희갑 교수가 스마트 팩토리 생산성 최적화를 위한 알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