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양군(군수 오도창)과 사단법인 경북생명의숲(상임대표 김민정)은 오늘(10월 13일) 영양군청 2층 군민사랑방에서 산림·생태관광 활성화와 숲 보전·복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영양군이 보유한 우수한 산림·생태자원과 경북생명의숲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숲여행 및 산림교육을 활성화하고, 지역의 산림생태계를 건강하게 보전·복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숲여행 및 생태관광 활성화 ▲산림교육 및 숲체험 프로그램 운영 ▲숲 보호 및 산림생태계 보전 ▲숲 복원 및 산림환경 개선 ▲지역사회 및 지역경제 연계 ▲홍보 및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영양군은 산림·생태·관광자원에 대한 정보 제공과 행정적 협력 등을 지원하고, 경북생명의숲은 숲여행과 산림교육, 생태체험 및 숲 보호·복원 프로그램의 기획과 운영을 담당할 예정이다. 경북생명의숲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영양군의 풍부한 산림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숲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숲 보전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민정 경북생명의숲 상임대표는 “영양군은 우수한 산림·생태자원을 간직한 지역으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울릉군은 지난 12일 보훈단체 복지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보훈가족의 여가활동을 지원하고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실버요리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보훈가족들이 직접 식재료를 손질하고 밀푀유나베를 만들어 보는 체험활동으로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이 함께 요리하는 과정에서 서로 소통하고 즐거운 시간을 나누는 계기가 됐다. 울릉군은 오는 10월 20일 보훈가족을 위한 ‘찾아가는 문화공연’을 개최할 계획이며, 10월 중 실버요리교실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11월에는 힐링공예교실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보훈가족에게 다양한 여가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정서적 활력 증진과 사회참여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유공자는 “함께 요리도 하고 이야기도 나눌 수 있어 즐거웠다”며 “앞으로도 이런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는 국가와 지역사회의 중요한 책무”라며 “앞으로도 보훈가족들이 일상 속에서 활력을 얻고 서로 교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박용선 포항시장이 정주 인구 50만 명 지키기에 머무르지 않고, 기업과 근로자가 찾아오고 관광객이 오래 머물며 소비하는 ‘100만 생활권 거점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포항의 성장 전략을 제시했다. 박 시장은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민선9기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00일간의 주요 성과와 소회를 밝히고, 향후 산업·민생·도시의 3대 대전환을 중심으로 한 9대 핵심과제와 75개 공약을 발표했다. 그는 포항이 철강경기 침체와 내수 부진, 인구 감소와 청년 유출 등 여러 과제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했다. 관광객이 꾸준히 포항을 찾고 있지만 숙박과 체류, 소비로 이어지는 효과는 충분하지 않고, 기업의 성장과 일자리, 소비가 지역 안에서 선순환하는 구조도 더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는 철강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산업과 민생경제, 관광·교통·정주 여건을 함께 개선해 환동해권 거점도시로 도약한다는 구상을 밝히며 이에 따라 민선9기는 산업 경쟁력을 높여 기업 투자를 유치하고, 투자가 실제 사업과 고용으로 이어지도록 행정 지원을 강화한다. 철강산업은 저탄소·고부가가치 산업으로 고도화하고, AI·로봇·이차전지·그래핀·반도체 등 미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13일 경산시청 본관 소회의실에서 외국인 유학생과 지역사회 공존방안 마련을 위한 「경산시-대학 관계자 지역현안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이도형 경산시 부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관내 10개 대학 외국인 유학생 담당 관계자들이 참석하였으며, 외국인 유학생 증가에 따라 지역사회에서 제기되는 현안을 공유하고 대학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실효성 있는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13개 대학 10만여 명의 대학생이 있는 교육도시 경산은 외국인 유학생이 1만 5천여 명으로 전체 학생의 약 15%에 이르고 있으며, 이에 따른 지역 주민과의 사회적·문화적 갈등, 생활·안전관리 사각지대 발생 등에 대한 대응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경산시는 외국인 주민 및 유학생으로 구성된 ‘외국인 치안봉사단’을 시범 운영하여 외국인 밀집 지역을 대상으로 야간 순찰과 범죄예방 교육·캠페인을 추진할 예정이며, 경산자인단오제, 갓바위소원성취축제 등 주요 축제와 행사에 외국인 유학생, 근로자, 결혼이민자 등의 참여를 활성화함으로써 내·외국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과 화합의 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간담회를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칠곡군 왜관읍 캐롤타운 골목형상점가 상인회(회장 유경미)가 지난 10월 10일 왜관읍 캐롤타운 일원에서 개최한 「2026 캐롤타운 축제」가 지역주민과 미군, 외국인 등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축제는 ‘HOME AWAY FROM HOME – 그 때 그 시절 캐롤타운’을 주제로, 오랜 시간 지역주민과 미군이 함께 생활하며 형성된 캐롤타운의 역사와 문화를 되살리고 침체된 골목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행사 당일 체험 QR 등록 방문객이 약 1,500명에 달했으며, 별도 등록 없이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까지 포함하면 총 3,000명 정도가 참여한 것으로 추산된다. 이는 당초 예상 인원 500명을 크게 웃도는 규모로, 캐롤타운 축제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행사장은 ‘WELCOME HOME – 오늘 하루, 당신도 석전마을 주민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먹거리와 체험, 공연이 어우러진 거리축제 공간으로 꾸며졌다. 먹거리 구역에서는 한미식당, 나자르케밥, 파파도넛, 킴스레촌 바비큐하우스 등 지역 상점들이 참여해 한국과 미국을 비롯한 다양한 나라의 음식을 선보였으며, ‘한·영 먹거리 투어(Food Wa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한국여성농업인 성주읍회(회장 임동숙)는 2026년 10월 13일 성주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 168kg(4kg 42포대)와 성금 100만원을 기증했다. 이번 기증은 지역사회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마련됐으며, 기증받은 쌀과 성금은 관내 저소득층 및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임동숙 회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상훈 성주읍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국여성농업인 성주읍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인사를 전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울진군청 마라톤클럽(회장 박광열)이 지난 9일 봉화 은어송이 테마공원에서 열린 제15회 경상북도지사기 공무원마라톤대회에서 단체전 통합우승을 차지했다.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봉화군이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도내 22개 시군과 소방본부 소속 직원 등 330여명이 참여했다. 10km를 제한시간 내 골인하는 선수를 역산하여 1위부터 점수를 부여해 합산으로 순위를 정하는 대회로 울진군은 31명이 참여, 전원 완주했다. 특히 개인전에서도 여자부 1위 성정숙(민원과), 2위 백선화(안전재난과), 3위 정윤지(갈면보건진료소장), 남자부 3위 장성연(건설과) 회원이 입상해 통합우승의 큰 역할을 했으며, 마라톤 저변을 확대하고 울진을 알리는 데에 크게 기여했다. 박광열 클럽회장은 “단체전 통합우승, 개인전 여자부 1,2,3위 및 남자부 3위에 입상하면서 우리군의 위상을 드높이게 돼 매우 기쁘다”라며 “울진군청마라톤클럽 회원들은 앞으로도 꾸준한 운동으로 다진 체력과 건전한 정신력을 바탕으로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성주군 가야산 심원사에서 오는 10월 17일(토) 오전 10시 ‘제14회 가야산 산신대재’가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가야산의 산신이자 가야 건국설화의 중심인물인 정견모주를 기리고, 인근 마을에서 봄과 가을에 이어온 전통문화를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산신대재 법요식을 비롯해 떡메치기, 사찰음식 체험, 염주 만들기, 인경 체험 등 지역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교육·문화체험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진행된다. 아울러 지역내 다문화가정에 나눔 기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와 상생의 의미도 더할 예정이다. 심원사는 국가지정 보물‘길흉축월횡간 고려목판’을 소장한 전통사찰로, 템플스테이 명소로도 알려져 있다. 또한 지역민을 위한 음악교실을 연 10회이상 운영하고, 다문화가정에 매년 100만원 상당의 지원을 총 13회 이어오는 등 지역사회 나눔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번 행사에도 다문화가정에 나눔 기금을 전달할 예정이며, 가야산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 속에서 역사와 전통문화를 배우고 즐기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관련 문의는 심원사 종무소(054-931-6886)로 하면 된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재)영덕문화관광재단은 지난 10월 9일 예주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영덕군민오케스트라 제3회 정기연주회 ‘With 당진시민오케스트라’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영덕군민오케스트라는 음악을 사랑하는 지역 주민들이 함께 만드는 시민 참여형 오케스트라로, 2023년 창단해 올해로 4년째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꾸준한 연습과 무대 경험을 쌓으며 올해 세 번째 정기연주회를 맞았다. 특히 이번 정기연주회는 당진문화재단의 당진시민오케스트라가 함께해 지역 간 음악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두 지역의 아마추어 연주자들이 한 무대에서 음악으로 교감하며 기존 정기연주회보다 한층 풍성한 무대를 선보였다. 이번 공연은 지역 주민이 직접 문화예술 활동의 주체가 되는 주민 오케스트라가 지역 안에서의 활동을 넘어 다른 지역과 교류하고 관계를 확장하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공연을 계기로 영덕문화관광재단과 당진문화재단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 주민 참여형 문화예술 활동 및 공연예술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문화예술 분야의 상호 교류와 협력을 바탕으로 각 지역의 예술인과 주민들이 다양한 무대에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주시가 안강읍 일대 화물자동차 불법 주차 문제를 해소하고 교통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공영차고지 조성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경주시는 총사업비 143억 원을 투입하는 ‘안강읍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조성사업’을 내년 상반기까지 완료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안강읍 산대리 1004번지 일원 4만 2,086㎡ 부지에 화물자동차 전용 공영차고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도비 47억 원과 시비 96억 원을 투입해 주차공간 281면과 관리동 및 휴게시설 1동을 조성한다. 주차공간은 소형 70면, 대형 157면, 특대형 54면으로 구성돼 다양한 차종의 화물자동차를 수용할 수 있도록 계획됐다. 시는 북경주 지역의 화물자동차 전용 주차공간 부족으로 주거지역 내 불법 주차 문제가 지속되자 이를 해소하기 위해 사업을 추진해 왔다. 2024년 9월 도시계획시설사업 실시계획인가를 받은 데 이어 지난해 8월 공사를 발주하고 9월 편입토지 매입을 완료했다. 올해 12월 토목·건축 등 1차분 공사를 마무리하고 조경·포장 등 2차분 공사에 착수해 내년 상반기까지 전체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주거지역 내 화물차 불법 주차가 줄어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