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예천군이 직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예천장터’는 15일부터 30일까지 전 품목 10% 할인쿠폰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예천장터 이용 고객에게 매일 1회 할인쿠폰을 제공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지역 우수 농·특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 소비 촉진과 농·특산물 판로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할인쿠폰은 전 품목 10% 할인 혜택이 적용되며, 최대 할인 금액은 10만 원이다. 단, 배송비를 제외한 2만 원 이상 구매 시 사용할 수 있으며, 타 이벤트 쿠폰과 중복 사용은 불가하다. 쿠폰은 매일 1회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발급 당일에만 사용 가능하다. 당일 미사용 시 자동 소멸되고, 예산 소진 시 이벤트가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할인쿠폰 이벤트를 통해 예천장터 이용이 활성화되고 지역 농가 소득 증대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소비 촉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주경찰서 자율방범연합대(대장 김창숙)는 지난 14일 영주국민체육센터에서 ‘2026년 민생치안 역량강화 및 제22회 한마음다짐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자율방범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대원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자율방범대원 등 4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모범대원 표창과 대회사, 축사, 결의문 낭독 등을 통해 지역 안전을 위해 힘써온 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이벤트 경기와 한마음 노래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참가자들이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특히 참석자들은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파수꾼으로서 책임감을 되새기고, 민·관·경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영주 만들기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김창숙 영주경찰서 자율방범연합대장은 “항상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봉사해 주시는 자율방범대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대원 모두가 더욱 단합하고 자긍심을 높여 지역 치안 활동에 적극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자율방범대는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김천시새마을회(회장 김덕수)는 13일 율곡동 안산공원에서 2026 새마을 환경 페스타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진행한 새마을 환경페스타는 새마을운동의 중요가치인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자원순환과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자는 취지로 2025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시민 참여형 행사다. 현장에는 배낙호 김천시장과 시·도의원 등을 비롯해 주말을 맞아 많은 시민이 참여하며 행사의 열기를 한층 더했다. 특히 이날 행사는 김천시에서 최초로 실시한 친환경 버블 워터밤 페스티벌을 비롯해 환경보호 체험 및 게임부스, 거리예술 공연, 업사이클링 창작 경진대회 등 아이들이 적극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아이들과 학부모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김덕수 김천시새마을회장은 “더운 날씨에도 많은 시민들과 새마을회원들이 함께해 주셔서 행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수 있었다. 우리 김천시새마을회는 앞으로도 환경을 보호하고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주말을 맞아, 이렇게 아이들과 함께 행사장을 방문해 준 시민들과 행사를 준비해 준 새마을회원들께 감사드린다. ‘환경을 지키는 일은 작은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칠곡군은 공무원과 건축, 토목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건축안전지킴이를 편성하여 6월 10일부터 6월 12일까지 해빙기 대비 관내 39개소의 주요 건축공사현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본격적인 장마와 기습적인 집중호우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주요 건축공사장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점검 내용은 집중호우 시 발생할 수 있는 지반 침하·옹벽 붕괴·토사 유출 등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하였다. 공사장 주변 배수시설 정비 상태, 비계 등 가설구조물 안전성 확보. 지하시설물 침수 방지 대책 수립 여부 확인 등 현장점검을 통해 공사장 내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했다.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했으며, 중대한 사항에 대해서는 정밀 점검 후 보수·보강 및 행정처분 등 후속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이번 점검을 통하여 장마 및 집중호우를 대비 공사장 사고발생을 예방하여 안전한 건축공사현장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포항시는 지난 12일 만인당 옆 잔디구장에서 ‘2026 포항시민의 날 기념식 및 제30회 포항 단오절 민속축제’를 개최하고 시민 화합과 전통문화 계승의 의미를 되새겼다. 시민과 기관·단체 관계자 등 1,000여 명이 행사장을 찾아 포항시민의 날을 함께 축하하며 소통하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기념식은 포항 지역 연합 고고장구팀의 공연을 시작으로 29개 읍면동 만장기 입장, 시민헌장 낭독, 시민의 날 축하영상 상영, 시상식, 행복도시 포항 도약 퍼포먼스, 시민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에 기여한 시민들에게 특별상과 포항시의회 의장상, 국회의원상이 수여됐다. 수상자들은 지역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으며 참석자들의 축하를 받았다. 기념식에 이어서는 대형 전광판을 통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 대표팀 경기를 함께 관람하는 응원전이 펼쳐져 시민들이 한마음으로 대표팀을 응원하며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초청가수 전유진의 축하공연과 포항 슈팅스타 치어리더팀의 응원 공연도 이어져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이어 열린 제30회 포항 단오절 민속축제에서는 민요 메들리 병창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주시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취약계층 보호와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등 피해 최소화에 나선다. 경주시는 시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9월 30일까지 '2026년 폭염 대응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지난달 15일부터 폭염대책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폭염경보 발효 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상황관리와 현장 대응을 강화한다. 폭염저감시설과 무더위쉼터 점검도 마쳤다. 그늘막 등 폭염저감시설 187개소를 점검했으며 3개소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무더위쉼터 208개소에 대해서도 냉방시설과 운영상태를 점검했다. 폭염특보가 발효되면 주요 도로와 도심지역 6개 노선에 살수차를 투입한다. 도심 열섬현상 완화와 체감온도 저감을 위한 조치다. 취약계층 보호도 강화한다. 노숙인 일시보호센터와 위기대응반을 운영하고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안부 확인과 경로당 냉방비 지원을 추진한다. 재가 장애인과 독거노인 등을 대상으로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도 제공한다. 옥외근로자 안전관리에도 나선다. 폭염특보 시 작업시간을 조정하고 충분한 휴식을 보장하는 한편 온열질환 예방용품을 지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자동분무기와 스프링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천시는 지난 13일 영천체육관 일원에서 지역 청소년과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 속에 ‘2026 청소년 진로·진학 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는 ‘자, 이제 시작이야! Dreams Come True’라는 슬로건으로, 교육발전특별교부금을 지원받아 영천 최초로 개최됐다. 국립금오공과대학교, 육군3사관학교 등 인근 대학과 경북바이오마이스터고, 경북휴먼테크고 등 관내 특성화고가 참여해 다양한 진로·진학, 입시 정보를 제공했다. 또한 웹툰 작가, 가상현실(VR) 개발자 체험 등 20여 개의 특색 있는 체험 부스를 운영해 기존의 획일적인 진학 상담 방식에서 벗어나 진로 탐색과 문화 축제를 접목한 새로운 형태의 박람회를 선보였으며,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개막식 주요 행사로 진행된 ‘청소년 드림 스피커 발표회(진로 스피치 대회)’에서는 청소년 대표들이 무대에 올라 자신의 진로와 포부를 당당하게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고 표현하는 모습은 관람객들의 큰 호응과 격려의 박수를 이끌어냈다. 이어 진행된 토크콘서트 ‘소통왕 말자할매 쇼’에서는 청소년들의 진로 및 학업 고민을 함께 나누고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안동시는 최근 대구출입국 외국인사무소와 협력해,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의 체류등록 편의를 높이고 외국인등록 지연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찾아가는 이동사무소를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서비스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인원 증가에 따라 발생한 외국인등록 지연 불편을 해소하고, 외국인등록 지연 해소와 지역 농가 지원 차원에서 마련됐다. 안동시는 농업기술센터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임시 이동사무소를 운영했으며, 지문 채취와 외국인등록 절차를 원스톱으로 진행해 이용 편의를 높였다. 안동시와 대구출입국 외국인사무소는 지난달 27일부터 28일까지 안동출입국센터 관할 경북 북부지역 2개 지자체 소속 외국인 계절근로자 620명을 대상으로 1차 이동사무소 서비스를 실시했다. 이어 지난 11일에는 2차 출장 운영을 통해 안동시에 배치된 393명을 포함해 2개 지자체 553명에 대한 외국인등록 및 지문등록을 마쳤다. 이에 따라 계절근로자의 원거리 이동 부담과 외국인등록 대기 시간이 크게 줄어들었으며, 안전 관련 보험 가입 등 후속 절차 이행 시간도 단축돼 고용농업인과 계절근로자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안동시와 대구출입국․외국인사무소는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재)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는 지난 13일 영주시청 강당에서 지역 인재 발굴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장학회 이사, 관계자, 학부모, 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장학생들을 축하하고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올해 장학생은 △초등학생 30명 △중학생 42명 △고등학생 99명 △학교 밖 청소년 2명 △대학생 212명 등 총 385명으로, 지난해보다 96명이 늘었다. 장학금 지급 총액은 지난해보다 1억 9천만 원 증가한 6억 600만 원이다. 장학금은 초등학생·중학생·학교 밖 청소년에게 각 70만 원, 고등학생에게 100만 원, 대학생에게는 최대 400만 원이 지급되며, 6월 중 개인 계좌로 입금될 예정이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장학생 선서문 낭독을 시작으로 이사장 인사말씀, 장학증서 수여, 기념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기념촬영을 통해 장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김자여 이사장은 “장학금은 단순한 재정지원이 아니라, 학생들의 가능성과 꿈을 응원하는 시민 모두의 마음이 담긴 소중한 선물”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사장 손연기) 운영 국립청소년해양센터(원장 조경래, 이하 해양센터)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예천교육지원청 및 영양교육지원청과 연계하여 내륙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한 「청소년 독도탐험대」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독도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나라사랑 정신 함양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평소 바다를 접하기 어려운 내륙지역 청소년들이 울릉도와 독도를 직접 탐방하며 역사·지리·생태·문화적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독도 방문에 앞서 독도의 역사와 의미를 학습하고 조별 퍼포먼스를 준비하는 '독도 Preview' 활동을 진행했으며, 실제 독도 탐방을 통해 우리 영토의 소중함을 직접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독도의 식생과 지질환경을 관찰하며 독도가 지닌 자연유산적 가치에 대해서도 이해를 넓혔다. 특히 울릉도·독도 해양과학기지를 방문해 플랑크톤 채집 및 관찰 활동을 실시하고, 해양생태관 해설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동해 해양생태계의 특성을 탐구하는 등 해양과학 체험도 함께 운영했다. 이와 함께 통구미해변과 거북바위를 탐방하며 사라진 해양포유류인 독도강치 이야기를 배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