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구미시장 당선에 성공한 김장호 당선인이 시정을 다시 이끌게 된 것에 대해 41만 구미시민을 향한 깊은 감사와 함께 중단 없는 구미 혁신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김 당선인은 당선 확정 직후 발표한 소감문에서 “오늘의 영광스러운 결과는 저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위대한 41만 구미시민 모두의 승리이자 준엄한 명령”이라며 고개 숙여 진심 어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특히 “시민들께서 과거보다 미래에 투표해 주셨다”고 강조한 김 당선인은 “구미의 혁신과 재도약에 모든 것을 걸겠다”며 선거 기간 동안 확인한 시민들의 열렬한 지지와 희망의 목소리를 가슴 깊이 새기겠다고 다짐했다. 아울러 김 당선인은 선거 승리를 위해 아낌없는 지원과 성원을 보내준 지역 정치권에 사의를 표하는 한편, 마지막까지 선전하며 경쟁을 펼친 다른 후보자들과 그 지지자들을 향해서도 따뜻한 위로와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는 다른 후보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존중하고 수렴해 구미 발전을 위한 동력으로 삼겠다고 밝히며, 치열한 선거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발생했던 지역 사회의 갈등을 조속히 봉합하고 통합과 화합의 정치를 이뤄내는 데 앞장서겠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천시는 본격적인 모내기철을 맞아 이상기후 및 야생동물 피해 등으로 육묘에 실패한 관내 농가의 경제적 손실을 최소화하고, 적기 영농을 도모하기 위해 오는 10일까지 ‘벼 긴급 예비묘’를 집중 공급한다고 밝혔다. 올해 공급하는 예비묘는 영천시 공공비축미 매입 품종인 ‘삼광벼’와 ‘해담쌀’ 등 2개 품종으로, 총 3,000상자 규모다. 이는 약 10ha의 본답에 모내기를 할 수 있는 물량으로, 육묘 실패로 일정에 차질을 빚은 농가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특히 올해 4~5월 발생한 급격한 일교차와 야간 저온 현상, 잦은 강우 등 기후변화로 인해 관내 일부 농가에서 모잘록병 및 뜸묘 등의 병해 피해가 확인됨에 따라, 영천시는 기상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한편 피해 농가를 중심으로 예비묘를 우선 배정할 방침이다. 최재열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매년 반복되는 이상기상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예비묘 공급 체계를 상시 가동하고 있다”며, “농가에서는 육묘기에 철저한 배수 관리로 뿌리 활력을 높이고, 주·야간 기온 변화에 따른 탄력적인 물관리에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재대구군위군향우회봉사단(단장 박정호)은 지난 31일 군위읍 광현3리 경로당에서 광현리 주민들을 위한 짜장면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고향을 향한 그리움과 사랑을 따뜻한 한 끼에 담아 지역 주민들과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광현3리 경로당에서 준비한 짜장면은 경로당을 찾은 주민들과 함께 나누었고, 광현1리와 광현2리 주민들에게도 전달되어 세 마을에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정성껏 준비된 짜장면을 함께하며 주민들은 서로 안부를 묻고 웃음을 나누었고, 경로당에는 오랜만에 정겨운 활기가 가득했다. 박정호 단장은 “고향 주민들께 따뜻한 식사 한 끼를 대접하며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고향을 향한 사랑을 꾸준한 나눔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창원 군위읍장은 “멀리 떨어져 있어도 고향을 향한 마음을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재대구군위군향우회봉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웃을 생각하는 정성이 지역사회에 큰 위로와 힘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울릉군은 지난 29일 울릉군 노인복지회관 2층 교육장에서 실무협의체 위원 및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TF 위원, 관내 공공·민간 복지시설 담당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2차 실무협의체 및 제6기 계획수립 TF 공동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민·관 협업의 중심축인 실무협의체의 법적 기능과 역할을 명확히 이해하고, 차기 4개년(2027~2030년) 법정 계획인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본격적인 수립 시기에 앞서 선제적인 준비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도서 지역의 특성과 실무자들의 접근성을 고려해 외부 전문 강사를 온라인(Zoom)으로 연결하는 온·오프라인 혼합형 방식으로 진행된 이날 교육에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조직 구성과 실무협의체의 핵심 역할 교육, ▲보건복지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지침 안내 및 추진 로드맵 공유가 심도 있게 다뤄졌다. 특히 교육 이후 진행된 공동 논의에서는 관내 공공 및 민간 복지시설 실무자들이 직접 현장에서 마주하는 최신 복지 현안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 사례를 생생하게 공유했으며, 도출된 현안들을 향후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핵심 세부 사업에 유기적으로 연계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경찰서는 5월 29일 오후 송정여자중학교 강당에서 전교생 544명을 대상으로 최근 증가하는 청소년 비행 양상에 대응하기 위한 ‘맞춤형 학교폭력 예방‧대응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존의 일방적인 주입식 훈계 방식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쉽게 접하는 디지털 위험 요소를 스스로 인지하고 올바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 예방 교육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최근 청소년 범죄가 디지털 환경을 중심으로 다양화‧지능화되는 점에 주목해, 사이버폭력과 디지털 성범죄, 온라인 그루밍 예방에 초점을 맞춰 강의가 이뤄졌다. 이날 교육에서는 온라인상에서 발생하기 쉬운 무분별한 언행과 왜곡된 관계 형성이 학교폭력과 각종 범죄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하며 경각심을 높였다. 또한 그루밍 범죄의 위험성과 예방법, 모바일 환경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안전수칙 등에 대해서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아울러 학생들이 SNS에 과도하게 몰입하면서 대면 소통과 관계 형성에 서툴러지고, 이로 인해 갈등과 사이버폭력 등 다양한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건강한 소통의 중요성도 함께 전달했다. 이와 함께 현재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국민의힘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후보가 선거운동 기간인 30일 오후, 김천 유세를 마친 뒤 곧바로 고령군을 방문해 이남철 고령군수 후보를 비롯한 고령지역 출마자 전원과 함께 대규모 집중유세를 펼치며 압도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유세 현장에는 수많은 고령군민과 지지자들이 운집해 대선거전을 방불케 하는 뜨거운 열기 속에서 진행되었다. 단상에 오른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는 먼저 고령군민들의 뜨거운 환대에 감사를 표하며 고령의 역사적 가치와 이남철 후보의 능력을 치켜세웠다. 이 후보는 “고령은 옛 가야 시절부터 한반도의 중심지였으며, 그 훌륭한 선조들의 덕택으로 지금의 저와 이남철 군수 후보가 이 자리에 서 있는 것”이라며 고령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이남철 후보의 역량을 강조하며 “이남철 군수 후보는 과거 사우디아라비아까지 직접 날아가 대가야 관련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위해 발로 뛴 진짜 ‘일 잘하는 후보’임을 내가 직접 눈으로 확인했다”며, “이 후보와 힘을 합쳐 대가야 문화유산을 세계적인 관광지로 육성하고 고령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이 후보는 대구경북통합에 대한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그는 “7년 전부터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포항시는 제31회 환경의 날을 맞아 시민과 함께하는 환경문화 확산과 기후행동 실천 분위기 조성을 위한 ‘제31회 환경의 날 기념 환경페스타(F.E.S.T.A)’를 오는 6월 5일 철길숲 오크광장 일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기존 기념식 중심에서 벗어나 시민 참여형 환경축제와 체험형 환경교육을 결합한 ‘환경페스타(F.E.S.T.A)’ 형식으로 추진된다. 환경교육(Education),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 녹색전환(Transformation), 생활 속 실천(Action)의 가치를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며 환경보호 실천문화를 확산한다는 취지다. 올해 행사 주제는 ‘6월의 크리스마스–지구에게 전하는 가장 쿨(Cool)한 선물, 우리의 실천’으로, 시민들의 작은 생활 실천이 도시의 녹색전환(Green Transformation)을 이끌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행사 당일 기념식에서는 환경보전 유공자 표창, 기후행동 도시 선언, 오너먼트 장식 퍼포먼스 등이 진행된다. 특히 시민과 함께 만드는 ‘녹색전환(GX) 실천트리 퍼포먼스’는 환경실천 메시지를 담은 오너먼트를 함께 장식하며 탄소중립 실천 의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국립청소년해양센터(원장 조경래, 이하 해양센터)는 청소년의 디지털 시민성 향상을 위해 체험형 프로그램 ‘D-UP(Digital-up)’을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양센터는 지난해 시범운영을 통해 프로그램 효과성과 참여 만족도를 검증한 데 이어, 올해도 5월 현재 약 3,900명의 청소년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D-UP’ 프로그램은 퀴즈형 교육과 체험형 활동을 결합한 참여 중심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이 디지털 환경 속에서 올바른 정보 활용 능력과 디지털 윤리 의식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프로그램은 디지털 리터러시와 디지털 시민성의 개념 이해를 시작으로 △정보화 혁명과 디지털 산업 변화 △피싱·스미싱 △디지털 성범죄 △딥페이크 △생성형 AI와 저작권 문제 등 최근 사회적으로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디지털 윤리 문제를 청소년 눈높이에 맞춰 다루고 있다.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사장 손연기)이 강조하고 있는 디지털 시민성 향상 방향에 맞춰 메타버스 기반 플랫폼 ‘ZEP 퀴즈’를 활용해 ‘디지털 시민성 함양 골든벨’문제 풀이와 최신 디지털 플랫폼 체험 활동 등을 통해 청소년들이 흥미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해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덕군 남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지사협)는 관내 취약계층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난 20일 구미시 일원에서 ‘특별한 추억여행’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나들이에는 지사협 위원 8명이 동행해 평소 여행 기회가 적은 이웃들을 살뜰히 보살폈다. 참가자들은 금오산 성리학박물관, 금오산저수지 둘레길, 박정희 대통령 역사자료관 등을 차례로 방문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해중 민간위원장은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환한 미소로 즐거워해 주신 어르신들 덕분에 마음이 더욱 따뜻해졌다”며, “어르신들이 행복해하시는 모습을 보며 봉사의 참된 보람을 느꼈고 앞으로도 이웃들에게 온기를 더하는 특별한 여정을 지속해서 만들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이형의(남정면장) 공공위원장은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기꺼이 동행해 준 협의체 위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남정면 지사협이 주민들의 가장 가까운 버팀목이 되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히 살피고, 촘촘한 지역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칠곡군은 지난 19일 주한미군 주둔지 ‘캠프험프리스’에서 열린 ‘2025 좋은 이웃 상(Good Neighbor Award)’시상식에 참석해, 한미 우호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좋은 이웃 상’단체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좋은 이웃상’은 2003년부터 주한미군사령부가 주최해 온 행사로 한미 간 상호 존중과 이해 증진에 헌신한 개인·기관·단체에게 주어지는 명예로운 상이다. 칠곡군에는 1960년부터 주한미군의 병참부대로 캠프캐럴이 주둔하고 있으며, 칠곡군과 캠프캐럴은 상호 이해와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상생 발전하는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한미친선행사의 일환으로 미군장병들을 대상으로 한 지역 역사·문화 탐방 운영과 칠곡낙동강평화축제 초청 및 참여, 지역사회 봉사활동 연계 등을 통해 주한미군과 지역 주민 간 우호 증진과 상생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칠곡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칠곡군과 주한미군이 함께 쌓아온 우정과 신뢰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류와 협력을 통해 굳건한 한미 우호관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