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 신동 학서지 생태공원에서 ‘2026 건강마을 걷기행사’가 열려 구미 시민 500여 명이 학서지 올레길을 함께 걸었다. 구미보건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건강마을 장광수 회장을 비롯해 구미의 대표적인 장수마을인 신동지역 어르신, 인근 인동동과 구미시민 등 500여 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특히 이상호·장진호 구미시의원과 장우석 인동농협 조합장, 이경호 인동동장, 이경문 구미보건소장 등 지역 인사들도 행사장을 찾아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함께 걸으며 건강마을 걷기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학서지 생태공원을 출발해 수변 경관을 따라 조성된 올레길을 걸으며 건강을 챙기고 이웃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어르신부터 시민들까지 세대를 넘어 함께 걸으며 일상 속 걷기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자리이기도 했다. 이경문 구미보건소장은 시민 건강을 위해 보건소가 다양한 사업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보건소가 시민들을 위해 하는 일이 생각보다 많다. 시민들께서 보건소의 다양한 건강서비스와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알고 이용해 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걷기 행사를 넘어 시민들에게 구미보건소의 역할과 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상북도수목원은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수목원 잔디광장 일원에서 ‘개원 25주년 기념 가을축제’를 연다. 이번 축제는 수목원이 걸어온 25년을 돌아보고 숲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도민과 나누기 위해 마련했다. 만들기 체험 중심이던 지난해 ‘가을 체험의 날’과 달리 올해는 숲속 공연과 도민 참여 프로그램으로 꾸몄다. 첫째 날에는 댄스팀 원샷크루의 식전공연에 이어 소프라노 심규연과 개그우먼 안소미가 축하무대에 오른다. 둘째 날에는 색소폰과 통기타 연주, 어린이 팝페라 등 음악 무대가 이어진다. 레크리에이션과 경품추첨 등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공연과 함께 숲생태 공예, 목공, 유아숲·일반인 숲놀이 체험도 마련한다. 아로마 향기팔찌와 탈취제 만들기, 나무피리 꾸미기 등 만들기 프로그램과 자연물을 활용한 놀이를 즐길 수 있다. 야생화와 숲속 조류 사진전, ‘2026년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찾아가는 전시회’도 열린다. 마지막 날에는 식물 표본 나눔 행사를 진행한다. 방문객은 활엽수원, 진달래원, 울릉도·독도식물원, 식약용식물원 등 주요 관람구역을 자유롭게 둘러보며 가을 정취를 즐길 수 있다. 박준일 경상북도 산림환경연구원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지난 16일 부산 BEXCO에서 열린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에 참가하고, ‘원자력 청정수소 산업육성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울진군은 이번 박람회에서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홍보부스 운영을 통해 울진의 수소 산업 여건과 국가산단 추진 현황을 소개했다. 이날 오후에는 원자력 청정수소 산업의 추진 과제를 점검하고, 산업생태계 구축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포럼이 열렸다. 이날 포럼에서는 ▲청정수소 생산비용을 좌우하는 전력가격 ▲원전과 수전해 설비를 연계하기 위한 전력공급 제도 ▲안정적 수요처 확보 ▲생산된 수소의 저장·운송을 위한 광역 인프라 구축 등이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특히 이러한 과제들은 기초지자체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만큼, 정부의 명확한 정책 방향과 제도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울진군은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가 실질적인 산업생태계 구축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국가 차원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보고, 정부와 관계기관, 기업과의 협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단은 지금 중요한 기로에 서 있다”라며, “전력공급 제도, 수소 수요, 광역 인프라 등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가 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맞아 낙동강체육공원을 가을 꽃밭과 쾌적한 캠핑장이 어우러진 도심 속 힐링 공간으로 단장하고 방문객 맞이에 나선다. 시는 연휴 기간 귀성객과 시민들이 낙동강의 수변 정취를 만끽하며 머물다 갈 수 있도록 가을 정원 정비와 캠핑장 시설 점검을 완료했다. ○ 아스타국화·핑크뮬리로 물드는 낙동강의 가을 낙동강체육공원에는 12,000㎡ 규모의 아스타국화단지와 4,600㎡ 규모의 핑크뮬리단지가 조성돼 있다. 아스타국화단지에는 아스타국화를 비롯해 가우라, 댑싸리 등이 함께 식재돼 다채로운 가을 풍경을 선보인다. 선명한 색감과 풍성한 꽃송이가 특징인 아스타국화와 바람에 따라 은은한 분홍빛 물결을 만드는 핑크뮬리는 낙동강의 탁 트인 수변경관과 어우러져 색다른 가을 정취를 선사한다. 특히 해질녘에는 꽃밭과 낙동강 노을이 한데 어우러져 가족과 연인들이 가을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으로 기대된다. ○ 꽃길 따라 산책하고 자전거 타고…낙동강을 더 가까이 꽃을 둘러본 뒤에는 낙동강변을 따라 여유로운 산책과 자전거를 즐길 수 있다. 낙동강체육공원에는 15.4㎞의 산책로와 11㎞의 자전거도로가 조성돼 있으며, 공원 내 자전거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사)경북옥외광고협회 구미시지부(지부장 정원표)와 손잡고 개학기를 맞아 초등학교 주변 노후·위험 간판에 대한 안전 점검과 무분별하게 난립한 불법 광고물 일제 정비에 나선다. 이번 정비는 새학기를 맞아 등하굣길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쾌적하고 건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집중 정비 대상은 관내 초등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 교육환경 보호구역, 식품안전보호구역 주변이다. 해당 구역 밖이라도 안전관리가 필요한 인접 구역과 유해 환경에 노출된 곳은 중점 정비 지역이다. 구미시는 불법 광고물 근절을 위하여 강력하고 다각적인 행정 처분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성매매나 불법 사금융, 분양광고 현수막 등 상습·고질적 불법 광고물에 대해서는 자동경고발신시스템을 가동해 옥외광고물법 위반 행위를 원천 차단한다. 또한 주말을 틈타 기습적으로 설치되는 '게릴라성 불법 현수막'에 대응하기 위해 구미시 전역을 3개 권역으로 세분화하여 20여 명의 전담 정비반이 상시 정비체계를 유지하여 행정 공백을 최소화 하고 있다. 아울러 시의 주요 관문인 구미IC주변(새로넷방송국~수출탑, 양방향 1.3Km 구간)을 '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예천군(군수 안병윤)은 지난 9월 19일(토) 군청 3층 중회의실에서 ‘제8회 내성천문예현상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일반부 대상은 백민준 씨의 「내성천 모래」가 선정돼 예천군수상을 받았으며, 최우수상은 이애자 씨의 「모래의 기억」이 차지해 예천군의회의장상을 수상했다. 이 밖에도 정선남 씨가 우수상(경북낭독협회상), 학생부 양현지 학생이 가작(예천낭독연구회장상)을 받는 등 총 20명이 입상했다. 예천군이 주최하고 예천낭독연구회가 주관한 이번 공모전은 예천의 역사와 문화, 관광지, 내성천 등 지역의 아름다움과 이야기를 문학적으로 표현하는 대회다.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고등학생 이상 학생부와 일반부를 대상으로 전국 각지에서 900여 편의 작품을 접수했으며, 심사를 거쳐 입상작을 선정해 예천낭독연구회 카페에 발표했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예천을 소재로 한 작품을 선보여 주신 모든 참가자에게 감사드리고, 수상자 여러분께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이야기를 문학으로 꽃피울 수 있는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가 대·중견기업의 기술 수요와 중소·창업기업의 혁신기술을 연결하는 ‘오픈 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을 통해 구미형 혁신산업 생태계 구축에 본격 나선다. 구미시는 10월 7일 호텔금오산 그랜드볼룸에서 대·중견·중소·창업기업과 기관·단체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GUMI Connect Summit 2026」을 개최했다. 구미시와 (재)구미전자정보기술원이 공동 주최·주관한 이번 서밋은 대·중견기업과 중소·창업기업 간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기업 간 기술 교류와 협력을 통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구미형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 AI 혁명부터 기업 간 파트너십까지…‘연결’에 초점 맞춘 서밋 이날 행사는 AI 관련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구미형 산업 파트너십 추진방향 발표, 파트너십 선언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기조강연에서는 유응준 전 엔비디아코리아 대표가 ‘AI 혁명’을 주제로 급변하는 산업환경과 기술혁신의 흐름을 공유했다. 이어 구미시는‘구미형 산업파트너십 추진방향’발표를 통해 행사의 취지와 오픈이노베이션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지역 경제혁신 로드맵을 제시했다. 특히, AI등 첨단기술이 산업전반을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가 삼성물산과 지역건설업체 간 만남의 자리를 마련하고, 지역업체의 대기업 협력 기회 확대에 나선다. 구미시는 오는 10월 15일(목) 오후 1시 30분 구미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삼성물산&지역건설업체 상생협력 매칭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구미시가 대기업 건설사를 직접 초청해 지역건설업체와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는 첫 행사로, 지역업체가 대기업과 직접 소통하며 협력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는 삼성물산 본사 관계자가 직접 참석해 협력업체 등록에 필요한 서류와 절차, 안전 관련 제도 등을 설명하고, 업체별 1:1 상담을 통해 등록 준비사항과 관심 분야 등에 대한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다. 또한 삼성SDS 구미 AI 데이터센터 관련 발주계획을 안내해 지역건설업체가 향후 참여 가능한 분야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모집분야는 부대토목 등 15개 공종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10월 2일(금)부터 10월 8일(목)까지 관련 협회에 신청하면 된다. 각 협회는 신청업체를 대상으로 삼성물산이 제시한 협력업체 등록 관련 자격요건을 충족할 가능성이 높은 업체를 검토해 공종별 2~3개 업체를 선정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김천시의회(의장 오세길)는 9월 16일, '군산시 농수특산물 교류 판매행사'를 위해 김천을 공식 방문한 군산시의회 의원 및 직원들을 맞아 환영 행사를 열고 양 의회 간 교류와 우의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에는 군산시의회 서동수 의장과 송미숙 부의장을 비롯한 방문단 4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올해는 2016년 양 의회가 자매결연을 체결한 지 10주년이 되는 해로, 오랜 기간 이어온 '금란지교(金蘭之交)'의 끈끈한 우정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가 되었다. 이날 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열린 환영 간담회에서는 양 의회 의원들의 소개와 함께 기념품을 교환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환담이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의원들은 향후 의정 교류와 지역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허심탄회하게 논의했다. 간담회를 마친 김천시의원들과 군산시의회 방문단은 김천시청 광장에 마련된 군산시 농수특산물 홍보 및 판매 행사장으로 이동했다. 의원들은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과 판매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군산의 우수한 농수특산물이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홍보에 힘을 보탰다. 오후 일정으로 군산시의회 방문단은 김천의 대표 관광 랜드마크인 사명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장태윤)는 지난 13일 울진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열린 ‘2026 울진금강송배 전국 마라톤대회’에 자원봉사자 150여 명이 참여해 원활하고 안전한 대회 운영에 힘을 보탰다고 밝혔다. 이날 자원봉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대회 현장 곳곳에 배치돼 참가자 안내와 코스 지원을 비롯해 간식 지원, 물품보관소 운영, 완주메달 배부, 심판 보조, 급식부스 운영, 급수 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했다. 특히 많은 참가자가 한꺼번에 모이는 대규모 체육행사인 만큼 활동에 앞서 안전수칙과 역할별 유의사항, 상황별 대응요령 등을 사전에 교육하고 체계적인 봉사활동을 펼쳤다. 자원봉사자들은 출발부터 완주까지 참가자들의 동선을 세심하게 살피며 필요한 안내와 편의를 제공하는 한편, 현장 질서 유지와 안전한 대회 운영을 위해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 15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대회 곳곳에서 펼친 활동은 전국 각지에서 울진을 찾은 참가자들이 불편함 없이 경기에 집중할 수 있는 든든한 뒷받침이 됐으며, 성공적인 대회 개최에도 힘을 보탰다. 장태윤 센터장은 “이른 시간부터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주신 자원봉사자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