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김천시새마을회(회장 김덕수)는 13일 율곡동 안산공원에서 2026 새마을 환경 페스타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진행한 새마을 환경페스타는 새마을운동의 중요가치인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자원순환과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자는 취지로 2025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시민 참여형 행사다. 현장에는 배낙호 김천시장과 시·도의원 등을 비롯해 주말을 맞아 많은 시민이 참여하며 행사의 열기를 한층 더했다. 특히 이날 행사는 김천시에서 최초로 실시한 친환경 버블 워터밤 페스티벌을 비롯해 환경보호 체험 및 게임부스, 거리예술 공연, 업사이클링 창작 경진대회 등 아이들이 적극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아이들과 학부모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김덕수 김천시새마을회장은 “더운 날씨에도 많은 시민들과 새마을회원들이 함께해 주셔서 행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수 있었다. 우리 김천시새마을회는 앞으로도 환경을 보호하고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주말을 맞아, 이렇게 아이들과 함께 행사장을 방문해 준 시민들과 행사를 준비해 준 새마을회원들께 감사드린다. ‘환경을 지키는 일은 작은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립중앙도서관은 지난 13일 중앙도서관에서 열린 「안녕, 중앙도관」 행사를 시민 8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리모델링을 앞둔 중앙도서관이 시민들과 잠시 작별하며 그동안의 추억을 되새기고 새로운 출발을 함께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 행사에는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과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다양한 체험과 전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행사장에는 게임존, 만들기존, 사서체험존, 폐기도서존, 이벤트존 등이 마련됐다. 책 도미노, 서가 미션 게임, 파손도서 수선놀이, 도서관 건축하기 등 도서관과 책을 주제로 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미션지를 들고 도서관 곳곳을 탐방하며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했다. 어린이를 위한 그림책 읽어주기 프로그램도 시간대별로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 도서관의 과거와 현재를 돌아볼 수 있는 기획전시도 눈길을 끌었다. ‘도서관에서 일하는 사람들’ 전시를 비롯해 도서관 대형지도 그리기, 젠가 방명록, 단어 폭포 만들기 등이 운영됐으며, 박현민 작가와 함께한 디자인 워크숍 결과물과 어린이 건축학교 사전프로그램, 그림·에세이 공모전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가 읍·면 지역 주민의 건강권 보장을 위해 현장 밀착형 맞춤 건강관리 강화에 나섰다. 의료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을 중심으로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해 건강 격차를 줄인다는 계획이다. 시는‘모든 시민이 평생 건강한 희망 구미’를 비전으로 보건지소 기능 개편과 통합건강증진사업 확대, 취약계층 맞춤 건강관리, 치매 돌봄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먼저 보건지소는 기존 진료 중심에서 예방·건강증진 중심으로 기능을 재편한다. 공중보건의 감소 등 의료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이다. 무을·옥성·도개 보건지소는 순환진료를 유지해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고아·해평·산동·장천 보건지소는 건강증진 기능을 강화한다. 특히 산동읍 보건지소는 하반기 중‘건강증진형’으로 전환한다. 통합건강증진사업도 확대된다. 신체활동, 영양, 금연, 구강보건 등 12개 영역을 연계해 생활 속 건강생활실천을 유도한다. 러닝운동교실과 모바일 걷기 챌린지를 확대하고,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는 찾아가는 금연 홍보 캠프를 운영한다. 모자보건 분야에는 총 22억 원을 투입한다. 전년 대비 6억6천만 원이 늘어난 규모로, 임신부터 영유아까지 전 주기 맞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재)구미문화재단(대표이사 이한석)은 지역 문화예술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고 활동가의 질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문화예술교육 활동가 역량 강화 교육 심화과정을 개설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구미 예술인을 대상으로 하는 실무 교육으로, 예술가가 교육 활동가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높이고 지역 문화예술교육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특히 2025년 진행된 기초 과정 ‘Step-Up’에 이은 심화 과정으로, 참여자가 기획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지역 현장에서 실행해 보는 실전 중심의 커리큘럼이 특징이다. 교육 과정은 장르별 워크숍을 시작으로 기획서·예산서 작성, 전문자 멘토링, 현장 실습, 나만의 수업 포트폴리오 제작까지 총 12회차로 구성되어 있으며, 오는 6월 24일(수)부터 8월 27일(목)까지 매주 수·목요일 저녁 6시부터 9시까지 구미생활문화센터에서 진행된다. 신청대상은 구미에서 거주하거나 활동 중인 예술인 중 문화예술교육 활동을 희망하는 자로, 모집 인원은 15명 내외이다. 신청기간은 5월 18일(월)부터 6월 10일(수) 18시까지이며,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ng331@gucf.or.kr)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1. 인구 대비 ‘자가용 태양광 보급률’ 전국 군 단위 1위 달성 정부의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설비 용량 100GW 달성’ 목표에 발맞추어, 경북 봉화군(군수 박현국)이 차별화된 전략과 과감한 투자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신재생에너지 보급의 모범 표준을 제시하고 있다. 한국에너지공단의 최신 신재생에너지 보급통계(toe 기준)를 분석한 결과, 봉화군은 인구 대비 '자가용(가정용) 태양광 보급률'에서 경상북도 전체 1위는 물론, 전국 82개 군(郡) 단위 지자체 중 당당히 ‘전국 1위’를 기록했다. 인구 대비 ‘청정에너지 총생산량’ 역시 경북 23개 시·군 중 2위를 차지했다. 이는 대규모 해상 전력 생산이 용이한 일부 해안 지자체를 제외하면, 순수 내륙 산간 지역 중에서는 전국 최고 수준의 청정에너지 밀도다. 외지 발전사업자 중심의 난개발을 지양하고, 군민들이 자기 집 지붕과 마당에 설비를 설치해 직접 전기료와 난방비 절감 혜택을 누리는 '민생 중심 에너지 복지'가 안착했음을 증명하는 지표다. 2. 6년간 318억 원 투입, 전 행정구역 촘촘한 보급망 다져 이러한 성과의 중심에는 봉화군이 선제적으로 추진해 온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예천군 청소년 참여기구 소속 청소년 위원 19명은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양일간 구미시선산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2026 경상북도 청소년참여기구 연합 워크숍」에 참가해 청소년 정책 참여 역량 강화와 지역 간 교류 활동의 시간을 가졌다. 경상북도 내 청소년 참여기구 청소년과 지도자 180여 명이 참석한 이번 워크숍은 청소년 정책 참여 기반 마련과 정책 제안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정책 참여 특강과 정책 제안서 작성 실습, 교류 활동, 대표자 회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예천군에서는 ▲예천군청소년참여위원회 ▲예천군청소년수련관운영위원회 ▲예천군청소년문화의집운영위원회 등 3개의 참여기구 위원들이 참석해 지역 청소년 정책 현안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정책 제안 활동에 적극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조별 활동을 통해 청소년 관련 정책 과제를 발굴하고 정책 제안서를 작성했으며, 타 시·군 청소년들과 교류를 통해 각 지역의 우수 활동 사례와 운영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청소년 정책 및 참여기구의 역할, 정책 과제 발굴 방향, 정책 제안서 작성 방법 등을 주제로 한 특강은 청소년들의 정책 이해도와 참여 역량을 높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국민의힘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영천과 포항을 거쳐 대구까지 아우르는 광폭 행보를 보이며 'TK(대구·경북) 원팀' 연대를 확고히 다졌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국립영천호국원 참배로 본격적인 유세 일정을 시작했다. 이만희 국회의원 등 주요 당직자와 김병삼 영천시장 후보, 박용선 포항시장 후보 등 지역 출마자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며 보수우파의 힘으로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참배를 마친 이 후보는 방명록에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다 헌신하신 호국영령 및 순국선열의 뜻을 받들어 대한민국을 지키겠습니다"라고 적으며, 보수우파의 힘으로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거듭 강조했다. 참배 직후 영천 공설시장에서 열린 합동출정식에서 이 후보는 “영천은 6.25때 이 나라를 지킨 호국의 성지이기 때문에 오늘 김병삼 영천시장 후보, 광역·기초의원 후보들과 함께 첫 일정을 영천호국원 참배로 시작 했다”며 “영천의 국민의힘 후보들과 함께 힘을 모아 시민 한 분 한 분께 진심을 전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에 김병삼 후보는 “영천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경찰서(서장 유오재)는 5월 21일 오전 구미중학교 정문 앞에서 청소년 도박 문제 예방 및 안전한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모바일 게임 등을 가장한 불법 사이버도박이 청소년층 사이에서 단순한 ‘놀이 문화’로 왜곡‧확산됨에 따라, 도박의 위험성을 경고하고 위기 청소년을 조기 발굴해 치료 환경으로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구미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SPO)을 비롯해 구미교육지원청 관계자, Wee센터 상담전문가 등이 함께해 등교 학생들에게 홍보 물품을 배포하며 도박 근절 메시지를 전파했다. 구미경찰서는 경북청이 4월 1일부터 선제 운영해 온 청소년 도박 자진신고제가 5월 18일 전국으로 확대 시행된 것을 계기로,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제도 정착에 적극 나섰다. 자진신고 청소년에게는 전문기관의 선도프로그램이 우선 연계되며, 선도심사위원회 회부를 통해 도금액에 따라 훈방 또는 즉결심판 처분이 내려진다. 사건이 검찰에 송치되더라도 경미 처분이 적극 검토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으로, 처벌보다는 치유에 방점을 둔 선제적 대응이다. 구미경찰서장은 “청소년 도박은 우리 어른들이 함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16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구경북연수원 운동장에서 장애·비장애 아동과 가족 3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한마음 가족운동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구대학교 경산교육특구사업단, 대구한의대학교 라이즈사업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구경북연수원이 공동 참여해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다양한 체육활동과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함께 뛰고 응원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원치민 경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아이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함께 성장하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와 비장애가 함께 어우러지는 지역사회 통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경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장애아동 가족과 비장애 아동 가족이 함께 어우러져 서로를 이해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경산시는 지역사회와 연계해 장애인 가족 지원을 위한 많은 지원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립중앙도서관은 시각장애인의 문학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2026년 장애인 독서문화프로그램 ‘목소리로 피어나는 시’」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각장애인을 대상으로 6월 5일부터 9월 18일까지 (사)경북시각장애인연합회 구미지회에서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시 낭송 교육과 문학 감상 활동에 참여하며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고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아울러 문학관과 지역 문화유산을 찾아가는 문화체험과 낭송회를 운영해 문학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국립장애인도서관이 주관하는 「2026년 장애인 독서문화프로그램」 공모사업으로, 구미시립중앙도서관은 4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류정숙 구미시립중앙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시각장애인들의 독서문화 참여를 넓히고 문학을 통한 소통과 자아실현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보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