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칠곡군교육문화회관은 지난 3월 27일부터 5월 28일까지 석적중학교, 장곡중학교, 인평중학교, 석전중학교, 왜관중학교, 약목중학교 등 지역 내 6개 중학교 학생 2,174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또래상담자와 함께하는 캠페인」을 운영했다. 이번 캠페인은 칠곡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주관으로 또래상담자들이 중심이 되어 친구 사랑과 생명존중의 가치를 알리고, 청소년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건강한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 5월 23일에는 6개교 또래상담자 연합회 학생 27명이 왜관역 일대에서 청소년 폭력 예방과 또래상담 활동 홍보를 위한 연합 캠페인을 진행하며 지역사회에 생명존중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번 캠페인은 칠곡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중심으로 각 학교 또래상담자와 1388청소년지원단, 칠곡교육지원청 Wee센터, 칠곡군정신건강복지센터, 칠곡경찰서, 지역보장협의체 아동청소년분과 등이 협력해 추진됐다. 캠페인은 등굣길과 점심시간 등을 활용해 진행됐으며, 학생과 교사들은 학교폭력의 심각성과 생명존중의 중요성에 대해 함께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학생들은 친구 사랑과 생명존중을 주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가 관내 일반계고 16개교를 대상으로 총 3억4천만원 규모의 「2026년 고교특성 프로그램 지원사업」을 6월부터 본격 추진한다. 학교별 특성과 교육 여건에 맞춘 학력향상·진학지원 프로그램을 지원해 공교육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는 관내 일반계고 16개교가 모두 참여했으며, 신청 규모는 총 6억7천여만원에 달했다. 학교 현장의 높은 관심 속에 지난해보다 한층 구체화된 프로그램 계획이 다수 제출되면서 교육 경쟁력 강화에 대한 학교들의 의지도 확인됐다. 지난해에는 16개교에 3억3천만원이 지원된 바 있다. 구미시는 사업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5월 15일 공모심사위원회를 열고 사업 심사를 진행했다. 심사에는 관외 고등학교 진학부장교사와 대학교 입학사정관 등 교육 전문가가 참여했으며, 사업계획의 기획력과 실행 가능성, 프로그램 운영 역량 등을 중점 평가했다. 심사 결과 일부 학교는 학생 맞춤형 프로그램과 진로·탐구활동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난해 낮은 평가를 받았던 학교들도 운영계획을 체계적으로 보완하며 사업 완성도를 높인 것으로 나타났다. 선정된 학교들은 △개인별 맞춤형 진학 상담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천시는 이번 달 4일부터 10월 29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우로지 자연생태공원 음악분수대 광장에서 ‘별빛촌 목요장터(이하 목요장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목요장터는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정례 직거래장터 국비 공모사업에 선정돼 2021년 첫 개장한 이후 올해로 6년째 운영되고 있으며, 지역 농업인과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영천시 대표 농산물 직거래장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현재 관내 농가와 업체 37개소가 참여 중이며, 지역에서 생산된 과일, 채소, 버섯, 쌀 등 신선 농산물과 꿀, 전통장류, 가공식품 등 다양한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한편, 영천시는 11일 목요장터 공식 개장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단체와 가수들의 축하공연이 펼쳐지며, 행운권 추첨을 통해 참여 농가의 우수 농특산물을 방문객들에게 증정한다. 또한, 올해는 구매 고객 대상 스크래치 복권 이벤트를 비롯해 로컬푸드 꾸러미 배달사업, 라이브커머스 방송 등 다양한 소비자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해 장터의 활력을 높이고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에 힘쓸 계획이다. 최재열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목요장터는 생산 농가에는 안정적인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지난 9일 구미보건소 회의실에서 정신건강 위기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2026년 상반기 정신건강 위기대응 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구미보건소, 구미경찰서, 구미소방서, 정신건강복지센터, 관내 의료기관 등 9개 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정신응급 및 자살위기 상황에 대한 협력 체계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정신응급합동대응센터는 정신건강전문요원과 경찰·소방이 협력해 정신응급 및 자살위기 상황에 24시간 대응하는 통합 대응체계다. 2023년 11월 개소 이후 연간 260건 내외의 현장 출동을 수행하고 있으며, 2025년에는 총 259건의 현장출동을 통해 응급입원, 기관 연계 등 다양한 위기개입 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구미시는 경북권 3개의 합동대응센터(구미,안동,광역) 중 전체 현장출동의 절반이상(52%)을 책임지며 정신건강 위기대응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협의체 참석자들은 ▲구미시 정신위기 대응 현황을 공유하고 ▲응급 상황 발생 시 기관별 역할 정비와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야간·휴일 응급입원 인프라 확보와 실시간 소통 채널 활성화 등 실무적 협력 방안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주시는 6일 충혼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했다. 이날 추념식에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국가유공자 및 유족, 보훈단체장, 도·시의원, 기관·단체장, 시민, 학생 등 700여 명이 참석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 ‘그분들이 지켜준 미소, 우리들이 전하는 감사’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추념식은 국민의례와 헌화 및 분향, 추념사, 헌시 낭송, 추모 공연, 현충일의 노래 제창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 특히 학생 대표가 헌화와 분향에 참여해 미래세대가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계승하고 나라사랑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며 추모의 뜻을 함께했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추념사를 통해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그분들의 희생과 헌신을 영원히 기억하고,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는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의 명예를 높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김천시(시장 배낙호)는 6월 6일(토) 충혼탑에서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기관·단체장, 시민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나라와 민족을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엄숙히 거행했다. 이날 추념식은 오전 10시 전국적으로 울리는 사이렌 소리에 맞춰 1분간 묵념을 올리는 것으로 시작됐으며, 헌화와 분향, 추념사, 헌다, 헌시 낭독, 추모곡 공연,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안식을 기원하며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추념식을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에는 원활한 진행을 위해 여러 봉사단체가 참여했다. 새마을교통봉사대는 행사장 주변 교통 정리를 지원하고, 김천시 재향군인여성회는 고령의 국가유공자들을 위한 안내와 음료 봉사를 실시했으며, 해군전우회는 참석자들에게 흉화를 달아드려 행사에 따뜻함을 더했다. 또한, 김천버스는 보훈 가족을 대상으로 무임승차 지원을 제공해 추념식 참석 편의를 높였다. 이는 단순한 행사 지원을 넘어 공동체가 함께 실천하고 참여하는 현충일로 국가유공자들에게 존경과 배려를 표하고 그 의미를 공유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주동궁원이 여름철을 맞아 가족 단위 관람객이 자연 속에서 직접 수확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블루베리 열매따기 체험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체험은 지난 3일부터 동궁원 내 블루베리 열매따기 체험장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블루베리 열매가 소진될 때까지 운영된다. 운영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11시 45분까지, 오후 2시부터 3시 15분까지이며, 하루 5회 30분 간격으로 진행된다. 체험 신청은 3관 곤충생태전시관에서 회차별 선착순 5팀 내외, 10명 내외로 현장 접수한다. 열매 수량과 체험 가능 인원을 고려해 사전 예약과 단체 접수는 운영하지 않는다. 체험비는 1인당 8,000원이며, 참가자에게는 200g 수확용 케이스와 15분의 체험 시간이 제공된다. 블루베리는 나무의 키가 낮아 어린이도 쉽게 열매를 딸 수 있어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기 좋은 체험 작물이다. 현재 동궁원에는 600㎡ 규모의 블루베리 시험포에 듀크, 오닐, 뉴하노버, 스타 등 4개 품종 100여 주가 식재돼 있다. 경주동궁원 관계자는 “블루베리 열매따기 체험이 동궁원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여름의 시작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보훈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다양한 보훈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37년간 운영된 보훈회관의 노후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29년 하반기 입주를 목표로 통합형 보훈회관 건립을 추진 중이다. 새 보훈회관에는 보훈단체 사무실과 회의실, 복지시설 등을 갖춰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복지 향상과 단체 활동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국가보훈부 공모사업인 보훈단체 복지지원사업에도 선정돼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 총 40회에 걸쳐 문화·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노래교실과 건강체조를 비롯해 참여자들에게 식사를 제공하며 건강 증진과 사회적 교류를 돕고 있다. 시는 「구미시 참전유공자 지원에 관한 조례」와 「구미시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바탕으로 국가보훈대상자와 10개 보훈단체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 국가유공자와 특수임무유공자, 5·18민주유공자 등에게 지급하는 보훈예우수당을 월 10만원에서 15만원으로 인상했다. 아울러 보훈보상대상자와 고엽제후유의증 환자 60여 명에게도 수당을 지급하며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또 참전유공자 명예수당, 독립유공자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 접수를 진행 중인 가운데, 시민 불편을 줄이고 신청 누락을 막기 위해 전담 TF팀을 운영하며 현장 대응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에 따르면 5월 25일 기준 전체 대상자 대비 지급률은 86%를 기록했다. 시는 읍면동 중심의 현장 안내와 적극적인 홍보 활동이 지급률 상승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남은 신청 기간 동안 미신청자 발굴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구미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전담 TF팀을 중심으로 시와 읍면동 간 협조체계를 강화해 신청 현황과 민원 사항을 실시간 점검하며 신속 대응에 나서고 있다. 특히 민원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고령자와 장애인 등 디지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유선 안내와 현장 방문 지원을 병행하며 신청 편의를 높이고 있다. 또 시 홈페이지와 SNS, 현수막, 전광판, 안내문 배부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신청 방법과 사용처를 지속 홍보하고 있으며, 통·리장과 지역 단체 협조를 통해 미신청자 발굴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시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시민들을 위한 이의신청도 함께 접수·처리하고 있다. 가구 구성 변경이나 소득 감소, 재산 매각 등으로 건강보험료가 조정된 경우에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주시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앞두고 26일 충혼탑에서 국가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고 추모하기 위한 위패봉안식을 거행했다. 이번 행사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의 공훈을 추모하고 유가족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새롭게 봉안되는 9위의 위패를 충혼탑 위패봉안실에 봉안했다. 이날 위패봉안식에는 유가족과 국가유공자, 보훈단체장 등이 참석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묵념, 위패 봉안,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나라를 위해 희생한 호국영령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되새기며 감사와 추모의 마음을 함께 나눴다. 특히 호국보훈의 달을 앞두고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와 보훈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하는 시간이 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국가를 위해 희생·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정신을 기억하고 계승하는 것은 우리 모두의 책무”라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보훈의 가치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주시는 앞으로도 호국보훈의 의미를 시민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