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사)경북지체장애인협회 청송군지회(지회장 현갑삼)는 2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지역 장애인 가정을 대상으로 ‘2026년 따뜻한 명절나누기 사업’을 진행하고 명절맞이 돌김 선물세트를 31가정에 배부했다. 이번 사업은 다가오는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장애인 회원 및 취약계층 가정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매년 힘쓰고 있다. (사)경북지체장애인협회 청송군지회는 사전에 지원 대상 가정을 선정해 생필품과 식료품 등으로 구성된 선물세트를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회원 가정, 교통 접근성이 떨어지는 가정을 위해 직원들이 직접 방문해 선물을 전달하고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 사항을 살피는 등 세심한 지원을 이어갔다. 이를 통해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정서적 지지와 이웃 간 온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청송군지회장 현갑삼은 “작은 정성이지만 회원 여러분이 보다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장애인의 복지 증진과 권익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경북지체장애인협회 청송군지회는 지역 장애인을 위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전국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의 관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최근 창녕군과 김천시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은 관내 역학 관련 농가가 많은 상황이며, 성주군 용암면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는 운수면 대규모 육계 농장과 약 9km 거리로, 바이러스 전파 가능성이 높아 매우 엄중한 상황으로 판단된다. 이에 고령군은 ▲거점소독시설 소독강화 ▲ 방제차 6대 동원 ▲ 소독약품 2,600kg 긴급 배부 ▲역학농가 이동제한 등 강도 높은 차단방역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고령군은 매년 가축방역협의회를 개최해 생산자단체 및 관계기관과 함께 ▲질병 발생 상황 공유 ▲차단방역 대책 점검 ▲관내 유입 시 대응 방안 마련 등을 논의하고 이를 통해 위기 발생 시 즉각 대응이 가능하도록 사전 교육과 협업 체계를 구축해 왔다. 그러나 재난형 가축전염병은 발생과 동시에 농가 피해가 막대하게 발생하는 특성이 있어 무엇보다 ‘유입 차단’이 최선의 방역이다. 고령군 가축방역대책본부는 이동이 많은 설 연휴 기간 동안 상황실을 강화하여 특별 비상근무를 실시하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양군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과 관련하여 지역 물가안정 및 상생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026. 2. 20.(금) 14:00 영양군청 소회의실에서 소상공인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기본소득 지급으로 인한 소비증가가 지역경제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오는 동시에, 일부 품목의 가격상승 우려가 제기됨에 따라 마련되었으며, 영양군은 소상공인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합리적인 가격 유지와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하였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영양군은 소상공인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기본소득 정책이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며,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통해 지역소멸위기를 극복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영양군 관계자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정책인 만큼, 물가안정과 소상공인 지원을 병행해 주민 모두가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정책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감천면(면장 이상진)이 설 연휴를 맞아 실시한 ‘찾아가는 맞춤형 산불 예방 교육’이 주민들의 성실한 참여와 높은 만족도 속에 마무리되었다. 이번 시책은 지난 2월 12일부터 18일까지 일주일간, 설 연휴 기간 귀성객 증가와 화기 사용 급증에 따른 산불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특히 기존의 단순 단속이나 계도 방식에서 벗어나, 면 행정복지센터 공무원과 의용소방대, 이장협의회, 새마을지도자회 등 민관이 합동으로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눈길을 끌었다. 이상진 감천면장은 이번 특별대책 기간 내내 민간단체장들과 함께 관내 화목보일러 사용가구, 산간 독립가옥, 사찰, 축산농가 등 산불에 취약한 시설들을 직접 방문하여 현장 교육을 진두지휘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시설별 특성에 맞춘 ‘실전형 지침’으로 구성됐다. ▲화목보일러 가구에는 남은 재 처리 방법과 연통 관리법을 ▲사찰에는 초기 대응을 위한 소화기 사용 요령을 ▲축산농가와 독립가옥에는 산불 접근 시 가축 대피 및 바람 방향을 고려한 대피로 확인 등 시설별 실제 상황에서 즉각 활용할 수 있는 행동 요령을 전파했다. 교육에 참여한 주민들은 면장과 공무원들이 직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김천시는 2026년 8월 14일 ~ 16일 개최 예정인 「2026 김천포도축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김천포도축제추진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폭염 대응형 축제 운영 방안과 과일 품목 확대 계획을 중점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김천시의회 김응숙 의원을 비롯하여 김천포도회 이은수 회장 등 위원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축제 기본계획, 프로그램 구성 방향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올해는 기존 포도 중심 축제에서 한 단계 확장하여 김천의 여름 대표 과일인 자두와 복숭아를 함께 홍보·판매하는 홍보존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지역 농가의 참여폭을 넓히고 다양한 제철 과일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축제로 발전시킨다는 방침이다. 이은수 추진위원장은 “기후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안전한 축제’, 포도·자두·복숭아가 함께하는 ‘김천 대표 여름과일 축제’로 도약해,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라고 밝혔다. 시는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관계기관 및 단체와 협력을 강화하여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2026 김천포도축제를 준비해 나갈 예정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안동시 등이 출연하는 (재)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백신상용화기술지원센터가 지난 2월 5일(목)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시험검체분석기관(GCLP, Good Clinical Laboratory Practice)’으로 공식 지정됐다. GCLP는 임상시험 과정에서 수집된 검체를 분석하는 기관의 기술적 역량과 품질관리 체계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국가 인증 제도다. 전문 인력의 숙련도, 시설․장비 유지관리 상태, 표준작업지침서(SOP) 운영 적정성, 분석 데이터 무결성 등에 대해 식약처의 엄격한 서류 심사와 현장 실사를 거쳐 지정된다. 이번 인증으로 안동시는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백신 분석 인프라를 공식적으로 확보하게 됐다. 이번 성과는 안동시와 경상북도가 선제적으로 추진해 온 『임상시험검체분석기관 구축사업(2023~2025)』의 결실이다. 해당 사업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고위험병원체 백신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상황에서, 신종 감염병에 신속히 대응하고 백신 자급화 및 기술 주권 확보를 목표로 추진됐다. 특히 백신상용화기술지원센터는 질병관리청 주관 『GCLP 인증 임상시험검체분석기관 협력체계 구축』 사업에 참여해 국가 차원의 임상시험 분석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과 안동시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는 설을 맞이하여 명절을 홀로 보내거나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어르신 및 위기가정을 대상으로 ‘설, 함께라서 좋은 날’을 실시하여 추운 겨울 쓸쓸한 명절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여 소외된 이들에게 정서적 위안을 전하였다 특히 온라인 플랫폼인 카카오 같이가치와 해피빈을 통해 마음을 모아준 수많은 시민의 참여는 이번 나눔에 깊은 의미를 더하였다. 여기에 국민연금공단 안동지사, 한국가스안전공사 경북북부지사, LH한국토지주택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 한국전력공사 경북본부 후원금으로 더욱 풍성한 명절 꾸러미를 준비할 수 있었다. 이번 행사에는 남부지방산림청, 국민건강보험공단 안동지사, 한국철도공사(전기·안동건축·신호제어), LH한국토지주택공사 경북북부권주거복지지사, 현대자동차 안동지점, 한전KPS 안동사업소, 한국부동산원 안동지사 등 지역 내 주요 공공기관 및 기업 임직원들이 참석하여 직접 신년 인사카드를 준비하고 배달하며 지역사회의 화합을 도모하였고, 명절의 따뜻한 온정을 이웃과 직접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 손성문 관장은 “2026년 설을 맞아 ‘설, 함께라서 좋은 날’이라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경찰서(서장 유오재)는 지난 12일 오후 구미준법지원센터에서 소년범죄 예방 및 재범 방지를 위해 양 기관 실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경찰과 준법지원센터가 각 기관의 업무 특성을 상호 이해 하고, 갈수록 교묘해지는 소년범죄 양상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학교전담경찰관(SPO)과 준법지원센터 실무진이 참석해 실효성 있는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양측은 최근 청소년 사이에서 급증하고 있는 SNS 기부사기 등 신종 소년범죄 사례를 공유하며 대응책 마련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참석자들은 새로운 유형의 범죄를 조기에 차단하기 위해서는 신속한 정보 교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으며, 재범 위험이 높은 고위험군 청소년에 대해서는 기관 간 밀착 공조 체계를 가동하기로 합의했다. 실질적인 예방 활동을 위한 현장 대응책도 구체화했다. 두 기관은 관내 우범지역을 중심으로 주기적인 합동순찰을 실시하고, 비행 청소년 발견 시 맞춤형 선도프로그램을 즉각 연계할 방침이다. 양측은 이번 협력을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하기 위해 간담회를 정례화하기로 했으며, 향후 더욱 공고한 안전망 구축을 위한 업무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성주군은 오는 3월 27일부터 본격 시행되는‘의료·요양 등 지역사회 통합돌봄 지원에 관한 법률’에 발맞춰,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의료·돌봄 통합지원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지난 1년간 시범사업을 운영하며 돌봄 사각지대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역 자원을 연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아왔다. 시범사업 기간 동안 총 21건을 발굴했으며, 대상자의 욕구에 맞춰 방문의료, 방문건강관리, 돌봄서비스 등 5가지 분야에서 총 42건의 서비스를 연계하는 결실을 거두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군은 본 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서비스 체계 구축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며, 특히 사업 시행 전 읍·면 담당자 간담회를 개최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군민들이 사업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대대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또한, 주요 추진 과제로 ▲다양한 일상생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제공기관 모집 ▲퇴원 환자의 원활한 지역사회 복귀를 위한 관내 병원과의 업무협약 체결 ▲안전한 거주를 위한 주거환경개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위한 재택의료센터 운영 등을 추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가 설 명절 연휴 기간 취약 어르신 보호와 장사시설 이용 편의 제공을 중심으로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종합 대책을 추진한다.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성묘객 이동 불편을 줄이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먼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2,800여 명을 대상으로 연휴 전후를 집중 관리 기간으로 지정해 안부 확인을 실시한다. 전담 인력이 가정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어르신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살피며, 중점 돌봄군에 대해서는 비상 연락 체계를 더욱 촘촘히 운영한다. 독거노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도 연휴 기간 중단 없이 가동된다. 취약 어르신과 장애인 가구 1,289세대를 대상으로 방문·전화 안부 확인을 병행하고, 응급 장비를 통해 수집되는 데이터를 상시 모니터링한다. 응급 상황 발생 시에는 전담 요원이 즉시 출동해 초기 대응에 나선다. 여기에 AI 반려로봇 ‘효돌이’를 활용한 정서 지원과 안부 확인도 함께 진행해 고립 위험을 낮춘다. 명절 기간 결식이 우려되는 저소득 어르신에 대한 급식 지원도 이어진다. 연휴 시작 전인 2월 13일에는 구미·금오종합사회복지관이 식사 배달 이용자 110명을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