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문경시의회(의장 서정식)는 1일 오전 10시 의장실에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해 국위를 선양하고 지역을 빛낸 문경시청 실업선수단 소속 엄예진(정구)·조하림(육상) 선수의 내방을 받고 따뜻한 격려의 뜻을 전했다. 이번 아시안게임 정구 여자 단체전에서 값진 동메달을 획득한 엄예진 선수와 육상 종목에서 뛰어난 기량을 펼친 조하림 선수는 이날 의회를 방문해 경기 결과와 대회 소감을 전했다. 서정식 의장은 국제무대에서 최선을 다해 문경시의 위상을 드높인 선수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앞으로도 문경시청 실업선수단 소속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원평동은 ‘밝히다! 살피다! 돌보다!’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안전+복지, 살기 좋은 원평동 조성’의 일환으로 ‘원평 Light ON(안전에 불을 켜다)’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어두운 골목길과 도로 곳곳에 조명을 밝혀 야간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주민들이 늦은 시간에도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밝고 안전한 원평동을 만들어가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주민들의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금오천 제3공영주차장 일원에 조명 설치를 우선 추진했으며, 내년 상반기에는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송원육교까지 조명을 추가로 설치해 야간 보행환경을 한층 개선할 계획이다. 또한 원평동 전역을 대상으로 도로 규모와 특성에 따른 단계적인 조명 개선에도 나선다. 대도로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개년에 걸쳐 어두운 인도 구간의 바닥조명을 설치·정비하고, 중도로는 올해 10월까지 노후 보안등 6개를 보수하고 9개를 신규 설치해 안전한 야간 보행환경을 확보할 예정이다. 특히 주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소도로와 골목길에는 조명등과 셉테드(CPTED) 디자인*, 로고젝터** 등을 활용해 단순히 어둠을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오는 10월 1일(목)부터 13일(화)까지 13일간 구미강변야구장에서 「2026 U-15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를 개최한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최하고 경상북도야구소프트볼협회와 구미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131개 팀, 4,000여 명의 선수단과 관계자 등이 참가해 실력을 겨룬다. 올해 참가팀은 지난해 열린 대회의 129개 팀보다 2개 팀 늘어난 규모로, 전국 각지의 유소년 야구팀이 구미를 찾아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 전국 131개 팀 구미 집결…14일간 열전 대회는 참가팀을 새희망리그·새구미리그·금오산리그 등 3개 리그로 편성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하여 각 리그별 우승팀을 가린다. 특히 구미중학교 야구부 소속 25명의 선수도 이번 대회에 참가해 지역 유소년 야구의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별도의 개회식 없이 경기 일정에 맞춰 바로 본 경기를 시작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선수들이 경기 일정에 집중할 수 있도록 대회를 실질적인 경기 중심의 대회 운영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 선수단·가족 등 4,000여 명 방문…지역 상권 활력 기대 대회 기간 전국 각지에서 선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성주군치매안심센터는 지난 9월 18일 대가면 용흥2리(치매보듬마을) 마을회관 앞에서 치매유관기관 관계자 및 지역 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매극복 실종예방 프로젝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치매 환자의 배회 및 실종 상황 발생 시 지역 주민의 대처 능력을 높이고, 모의훈련을 통해 치매 인식 개선과 주민 의식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방송인 기웅아재(한기웅)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젝트에는 성주경찰서, 성주소방서, 대가면행정복지센터,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등 치매 유관기관과 치매극복단체, 지역 주민 등이 뜻을 모아 참여해 촘촘하고 든든한 지역 안전망을 선보였다. 행사 당일에는 ▲치매 인식 개선 및 실종 예방을 위한 주민교육을 시작으로 ▲성주경찰서와 소방서, 마을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생생한 배회 대처 상황극 ▲주민들이 직접 몸으로 익히는 배회대처 모의훈련이 펼쳐졌다. 이와 함께 유관기관 간 프로젝트 운영 내용 공유와 결과 브리핑을 진행하여 ‘실종공동 대응 가이드’를 마련하고 긴밀한 유관기관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성주군 관계자는 “치매 환자 실종은 예방과 초동 대처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유관기관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덕군 영해면체육회(회장 박윤식)는 지난 12일 영해중·고등학교 운동장에서 제57회 영해면민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체육회 창립 75주년을 맞아 ‘면민과 함께’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날 대회에는 24개 마을 주민과 출향인 등 1,000여 명이 참여했다. 박형수 국회의원, 조주홍 영덕군수, 조상준 영덕군의회 의장, 황재철 경북도의원과 군의회 의원, 신현기 재포영해면향우회장 등도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주민들은 윷놀이와 줄다리기, 고무신 던지기, 600m 계주에 출전해 기량을 겨뤘다. 마을별 응원 속에 경기가 이어졌으며, 종합우승은 연평1·2리가 차지했다. 경기에 이어 노래자랑과 초청 가수 공연이 펼쳐졌으며, 주민과 출향인들은 함께 노래하고 박수를 보내며 마을과 세대를 잇는 화합의 시간을 보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다중이용시설 사전점검과 24시간 재난 대응체계를 강화하는 등 종합적인 안전관리에 나선다. 시는 9월 2일부터 18일까지 대규모 점포 8개소, 물류창고 3개소, 전통시장 16개소 등 총 27개소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에는 소방·전기·가스·건축분야 전문가가 참여해 시설별 안전관리 실태와 사고 위험요인을 집중적으로 살핀다. 현장에서 조치가 가능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추석 연휴 전까지 조치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해소할 계획이다. 또한 새마을중앙시장 일원에서 재난안전네트워크 회원 100여명이 참여하는‘안전점검의 날’캠페인을 실시한다. 전기·가스 화재 예방, 귀성 전 차량 점검 등 명절기간 발생하기 쉬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생활안전수칙을 시민들에게 집중 홍보한다. 연휴 기간에도 365일 24시간 운영되는 재난안전상황실을 중심으로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한다. 기상 상황과 각종 재난 발생 징후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재난·사고 발생 시 소방·경찰 등 유관기관과 정보를 신속하게 공유해 현장 대응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임산부의 날’을 맞아 오는 10월 10일(토) 오후 3시 구미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KBS교향악단과 함께하는 <태교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클래식 음악과 뇌과학 강연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임산부와 가족들에게 편안한 휴식과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월 구미강동문화복지회관에서 열린 공연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되는 무대로, 임산부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도 함께 관람할 수 있다. 공연에는 KBS교향악단 5중주와 메조소프라노 최종현이 출연하고, 뇌과학자 조용상이 사회와 강연을 맡는다. 엘가의 ‘사랑의 인사’, 생상스의 ‘백조’ 등 편안하고 서정적인 클래식 음악과 함께 태아기 두뇌 발달과 정서 형성에 관한 이야기를 쉽고 흥미롭게 풀어낼 예정이다. 특히 공연 당일은 ‘임산부의 날’로, 공연장을 찾은 임산부 관람객에게 출산용품을 증정한다. 구미시는 이번 공연을 통해 임산부와 가족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출산과 육아를 함께 응원하는 문화적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입장권은 2인 1만원으로 부부 동반 관람을 권장한다. 예매는 NOL 티켓 또는 구미시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구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강명구 국회의원(경북 구미시을·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민의힘 간사)이 행정안전부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지역안전지수 등급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자체가 같은 분야에서 5년 연속 지역안전지수 4등급 또는 5등급을 받은 사례는 총 234곳으로 확인됐다. 이 가운데 5년 연속 최하위인 5등급을 받은 사례는 30곳, 4등급을 받은 사례는 204곳이었다. 지역안전지수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매년 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의 6개 분야에서 등급을 공표하는 제도이다. 자치단체의 안전관리 책임성을 강화하고자 2015년 첫 공표 이후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5년 연속 최하위인 5등급을 받은 사례는 범죄 분야가 14개 지역으로 가장 많았고, 생활안전 8곳, 감염병 3곳, 교통사고와 화재 각 2곳, 자살 1곳 순이었다. 제주도는 범죄와 생활안전, 전북 김제시는 화재와 생활안전, 충남 논산시는 생활안전과 감염병 분야, 서울 종로구는 화재와 범죄에서 각각 5년 연속 최하위인 5등급을 받아, 두 분야에서 최하위 등급이 반복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2025년 지역안전지수가 전년 대비 3단계 이상 하락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10월 2일 교육생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7기 도시농업전문가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하였다. 올해 실시한 도시농업전문가양성과정은 지난 3월 20일에 개강하여 매주 금요일마다 총 19회, 80시간(이론40시간, 실습40시간)에 걸쳐 운영되었다. 이번 과정은 전문 강사 및 자체 강사를 활용하여 ▲도시농업의 이해 ▲도시농업 기반 조성 및 농기계 이용 ▲친환경 농사와 안전한 농산물 생산 등 다양한 이론과 실습 교육으로 진행됐다. 특히, 작기별 텃밭 및 정원 가꾸기 실습 및 선진 농가 현장 견학 등 실습 중심의 교육을 편성하여 교육생들의 도시농업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활용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이날 수료식을 마친 수료생들은 향후 도시농업관리사 국가자격증을 취득한 뒤 청소년 농부학교, 도시 텃밭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도시농업 전문강사로 활동하며 지역사회 녹색 문화 확산에 앞장설 예정이다. 최용희 구미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바쁜 일상 속에서 80시간의 교육과정을 수료하신 교육생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 도시농업전문가로서 도심 속 농업의 가치를 넓히고 시민들에게 건강한 휴식과 치유를 제공해주시길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9월 30일 대구가톨릭대학교에서 개최된 제31회 경상북도 옥외광고 디자인공모전에서 금상과 동상 등 다수의 작품이 수상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이번 공모전은 도내 옥외광고물의 수준 향상과 창의적이고 아름다운 거리 미관 개선을 위해 개최되었으며, 구미시는 수준 높은 디자인과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작품들을 출품하여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주요 부문별 수상 결과로는 창작광고물 성인부에서 구미시 ‘금강아트’의 황영만 대표의 ‘옹기’가 금상을 수상했으며, ‘창기획’ 이창용 대표의 ‘가람 책갈피’, ‘한국광고’ 김재돈 대표의 ‘명태요리 전문점 태가’가 동상을 차지했다. 이어 ‘드림기획’ 최철민 대표의 ‘스매시포인트’, ‘백산광고사’의 정원표 대표의 ‘가을소풍’이 각각 특선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미래 옥외광고 디자인을 이끌어갈 인재들이 포진한 학생부에서는 금상 1점, 은상 1점, 동상 1점이 선정되었으며, 대학생부에서도 2개 작품이 수상작으로 이름을 올렸다. 아울러 도시 미관을 빛낸 기설치광고물 부문에서도 금상 1점을 수상하여 구미시의 옥외광고 문화 수준을 높였다. 박호덕 건축디자인과장은 “이번 공모전 입상은 옥외광고인들의 창의적 노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