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소방서(서장 조유현)는 오늘 2월 4일 구미소방서 대회의실에서 구미여성의용소방대 대장의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조유현 구미소방서장과 허복 도의원, 장세구 시의원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의용소방대원 등 8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임하는 이정희 대장은 2023년부터 구미여성의용소방대를 이끌며 대원 역량 강화와 체계적인 조직 운영에 힘써 왔으며, 기술경연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는 등 여성의용소방대의 위상 제고에 크게 기여했다.
새롭게 취임한 박명희 신임 대장은 2014년 입대 이후 2023년부터 부대장으로 활동하며 각종 재난 현장 지원과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해 왔고, 뛰어난 책임감과 헌신적인 봉사정신으로 대원들의 신망을 받아왔다.
박명희 대장은 취임사를 통해 “선배 대원들이 쌓아온 봉사와 헌신의 전통을 이어받아 주민의 안전을 더욱 가까이에서 지키는 여성의용소방대를 만들겠다”며“현장 대응 능력 강화는 물론 생활안전 활동, 예방 홍보, 취약계층 지원까지 폭넓게 추진해 지역사회에 먼저 손 내미는 조직으로 거듭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조유현 서장은 격려사를 통해 이정희 대장의 그간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하며 “신임 박명희 대장을 중심으로 대원들이 한마음으로 협력해 지역 주민의 안전을 위해 더욱 헌신하는 구미여성의용소방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