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낙동라이온스클럽(국제라이온스협회 356-E 경북지구, 회장 윤병철)이 지난 1월 24일 토요일,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회원 27명이 참여해 고아읍 에덴아파트 뇌병변 장애인 1인 가구와 선산읍 무을면의 노인 가구 등 두 곳을 찾아 주거환경을 정비했다.
회원들은 장판과 벽지를 새로 교체하고 오래된 전기설비를 점검·정리하며 생활 안전에 필요한 부분을 중심으로 손봤다. 생활 환경이 개선된 뒤 주민들은 “집 안 동선이 훨씬 편해졌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윤병철 회장은 “회원들의 손길이 모여 이웃의 생활에 작은 변화라도 만들어낼 수 있었던 하루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찾아 꾸준히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구미낙동라이온스클럽은 1991년 7월 창립 이후 34년 동안 장애인협회 후원, 지역아동 장학사업(연간 1천만원), 명절 불우이웃돕기 사업(연간 1천만원), 사랑의 쌀 전달, 헌혈 봉사, 자연보호 활동 등 다양한 나눔 사업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정기적인 기부와 지원도 이어가며 지역사회 안에서 폭넓은 봉사 역할을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