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버스와 구미사랑기업사랑운동본부가 주최·후원한 ‘2025 사랑 나누기 김장봉사’가 21일 구미버스 사내에서 열렸다. 올해 김장은 밭을 일구고 배추를 심는 일부터 수확과 절임까지 전 과정을 조원준 대표가 직접 챙기며 준비해온 것으로 알려져, 보여지는 김장이 아니라 진심을 담은 봉사로 함께한 사람들의 귀감이 되었다. 행사에서 담근 김장김치는 구미시청, 구미시 시각장애인협회, 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 구미시지회에 각각 600만원 상당이 전달됐으며, 금오종합복지관과 강동복지관에도 100만원 상당씩 전해졌다. 총 2천만 원 규모의 김장김치가 지역의 취약계층이 겨울을 나기 위한 든든한 식품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조원준 대표는 “해마다 김장을 준비하며 느끼는 것은 결국 사람이 사람을 돕는 일보다 귀한 게 없다는 점”이라며 “더 아끼고 더 절약해서 내년에는 한 포기라도 더 많은 김치를 이웃과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평소에도 지역 복지기관을 위한 지원과 조용한 기부를 꾸준히 이어오며, 기업의 역할을 지역사회 환원에 두고 실천해온 인물이다. 이날 행사에는 구자근국회의원의 아내 김송원 여사, 구미시의회 김춘남·이정희 시의원, 구미시 대중교통과 임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소방서(서장 조유현)는 지난 8월 13일 오후 8시경 구미시 구평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발생한 화재 당시, 주택용 소방시설인 단독경보형 감지기의 경보음 덕분에 거주자가 신속히 대피해 큰 피해를 막을 수가 있었다고 전했다. 이번 화재는 옷방 내 커튼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며, 연기가 실내에 퍼지면서 감지기가 작동해 경보음을 울렸다. 경보를 확인한 거주자는 신속히 외부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고 화재는 선착 소방대에 의해 완전히 진압되었다.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화재발생 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최소한의 예방책으로, 화재 시 연기가 감지되면 경보음을 울려 빠른 화재 인지를 도와준다. 구미소방서는 화재취약가구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감지기) 보급을 위해 기업·단체와 연계해 매년 주택용 소방시설을 보급 및 설치하고 있으며, 도민 안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설치할 계획이다. 구미소방서 관계자는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초기 화재인지에 도움을 주고 피해를 줄일 수 있는 꼭 필요한 소방시설"이라며 "내 가족과 이웃의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단독경보형 감지기와 소화기를 설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2조 2,320억원(일반회계 18,560 특별회계 3,760) 규모의 2026년도 예산안을 편성해 11월 21일 구미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2025년 당초예산 2조 1,455억원 대비 865억원(4.03%)이 증가한 규모로, 시민이 체감 가능한 생활정주여건 개선,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지원을 통한 민생경제 회복, 지역경기 활성화 등 차질없는 현안사업 추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 2026년도 회계별 세입예산안을 보면, ▸일반회계는 금년대비 815억원이 증가한 1조 8,560억원이며, ▸특별회계는 금년대비 50억원이 증가한 3,760억원으로 편성했다. □ 2025년도 일반회계 세출예산을 기능별로 살펴보면 ▸저출생, 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는 사회복지 관련 예산이 6,770억원으로 일반회계 예산의 가장 큰 36.47%를 차지하며, ▸농림해양수산 1,858억원(10.01%), 국토 및 지역개발 1,375억원(7.41%), 교통 및 물류 1,319억원(7.11%)으로 편성했다. 2026년도 예산안의 중점투자사업으로는 □ 시민이 일상생활 속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주거환경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일반쓰레기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11월 17일(월) 도청 광장에서 자치경찰의 현장 대응 강화를 위해 업무용 차량 7대 전달식을 개최하였다. 이번 차량 지원은 보다 나은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춘천, 원주, 강릉, 속초, 홍천, 횡성, 정선 등 7개 경찰서에 각 1대씩 배정된다. 그동안 도내 자치경찰은 사회적 약자 보호, 범죄예방, 순찰 등 넓은 관할지역에서 출동과 순찰 중심의 현장 업무를 수행해 왔으나, 공용차량 부족으로 개인 차량을 이용하는 사례가 적지 않았다. - 이번에 지원되는 차량은 성폭력‧가정폭력‧아동학대 등 사회적 약자 보호업무, 교통 현장 대응 등 다양한 치안 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지원을 통해 경찰관들의 불편감 해소와 함께 현장대응체계가 한층 안정적으로 개선되어 도민 체감 안전도 향상이 기대된다. 도는 올해 7대 지원을 시작으로 내년에 13대를 추가 확보해 총 20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확보된 차량은 도내 17개 시군 경찰서에 각 한 대씩 우선 배치하고 남은 3대 중 1대는 양양까지 관할하는 속초서에 추가 배정하며, 나머지 2대는 치안 수요와 지역 특성을 고려해 배치할 예정이다. 김진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의회 김영길 의원(산동·해평·장천)이 경상북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장이 수여하는‘2025년 경상북도 의정봉사대상’을 수상했다. ‘경상북도 의정봉사대상’은 경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가 도내 기초의원들을 대상으로 수여하는 상으로, 성실하고 창의적인 의정활동을 통해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의원에게 주어진다. 김 의원은 제9대 구미시의회 재선 의원으로 활동하며 시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현장을 발로 뛰며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대표 발의한 ‘구미시 출산장려 및 양육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통해 출산 친화적 사회 분위기 조성과 양육 부담 완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 저출산 문제 해소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지역의 산업단지 기반시설 개선, 주민 생활여건 향상, 체육·복지 인프라 확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제안과 건의를 이어오며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실천해왔다. 김 의원은 “이번 수상은 시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김창혁 경상북도의회 의원(구미7, 국민의힘)은 21일 열린 제359회 제2차 정례회 본회의 도정질문을 통해, 경북도 경제발전과 민생안정에 대한 도정의 ‘선제적이고 책임 있는 결단’을 강력히 촉구했다. 김 의원은 미래 산업기반 마련, 지역 금융 주권 확보, 도시 주거환경과 안전망 재건, 소상공인 민생 지원이라는 네 가지 축의 균형 있는 발전을 강조하며 도지사에게 질의를 펼쳤다. ■ 기회발전특구, ‘골든타임’ 속도전과 ‘도비 마중물’ 투입 촉구 먼저, 김 의원은 기회발전특구 지정이 총 13조 7,312억 원 투자와 6,234명의 고용 창출을 이끌 역사적인 기회임을 강조하며 도정의 속도전을 촉구했다. 또한, 특구가 중앙 정부의 지침을 수동적으로 기다리는 것이 아닌, 경북도가 주도적으로 규제를 혁파하는 ‘지방설계특권’임에도 2024년 6월 특구 선정 이후 상당한 시간이 흘렀음에도 ‘재정적 결단’이 없는 행정적 답보 상태임을 강한 비판과 함께 “미온적인 태도는 투자 기업들에게 경북의 의지 부족이라는 치명적인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라고 경고했다. 이를 바탕으로 국비 확보와 별개로 도비 재원을 조성해 ‘재정적 마중물’을 투입할 구체적인 계획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지역을 찾는 관광객의 편의를 높이고 관광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구미관광안내센터-낭만의역사’를 구미역 1층 구미영스퀘어 내에 새롭게 개소했다. 지난 7일 영스퀘어 개소식과 함께 문을 연 관광안내센터는 구미를 방문한 관광객에게 지역 관광지와 숙박, 음식점, 축제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센터 내부에는 1970년 개통 이후 구미 관광의 상징으로 자리 잡은 금오산 케이블카를 형상화한 포토존이 설치돼 방문객의 눈길을 끈다. 스탬프 체험존과 함께 구미 관광기념품을 홍보·판매하는 전용 공간도 마련돼 기념품 구매 접근성을 높였다. 특히 기념품 판매 공간은 히스토리존, 로컬존, 캐릭터존, 라면존 등으로 구성해 카테고리별 특색을 살렸으며, 관광기념품 공모전 수상작과 우수 기념품 등 총 18개 업체의 67개(139종) 제품이 전시·판매되고 있다. 구미의 산업·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지역 특화 기념품 비중이 높아 관광객 만족도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 센터는 개소 직후 열린 2025 구미라면축제(11월 7~9일) 기간 동안 약 4천 명이 찾았고, 기념품 562건이 판매되며 약 400만 원의 매출을 기록했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11월 13일 구미 IT의료융합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제5기 도민행복대학 구미캠퍼스 재학생을 대상으로 김장호 구미시장(캠퍼스 학장)의 특별강연을 열었다. 도민행복대학은 경상북도와 20개 시·군 캠퍼스, 지역대학이 연계해 지역사회 리더를 양성하는 민‧관‧학 협력형 평생학습대학 과정이다. 경북학, 지역학, 시민학, 인문학 등 7개 영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김장호 시장은 지역학 분야를 맡아 ‘구미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문화’를 주제로 강연했다. 한편 도민행복대학 구미캠퍼스는 매년 졸업률 95% 이상, 학습 만족도 94% 이상을 기록했다. 졸업생들은 총동창회를 결성해 경북산불 성금 기탁, 현장구호 활동, 배식 봉사 등 지역사회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 공동체의 선순환에 기여하고 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주시의회 문화도시위원회(위원장 박광호)가 24일 라원(제2동궁원) 및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ㆍ정비 사업지 등을 방문하여 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관계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위원회 소관 주요 사업현장의 현황을 면밀히 파악하여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하고, 향후 의정활동에 필요한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방문의 첫 대상지인 라원은 올해 9월 준공 완료 후 2026년 4월 정식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동궁원 및 보문관광단지와 연계하여 다양하고 지속 가능한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경주의 새로운 관광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되는 곳이다. 또한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ㆍ정비 사업은 경주의 정체성과 도시브랜드의 가치를 높이는 핵심 사업이다. 이에 따라 문화도시위원회는 라원 현장을 시작으로 17개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사업 현장의 추진 상황 및 향후 일정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으며, 사업현장 안전지침 준수 여부 및 미비점을 점검하는 한편, 사업 추진 개선방향에 대해서도 심도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박광호 위원장은 “경주 라원과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 사업은 단순한 시설 조성을 넘어, 경주의 도시 정체성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13일 치러진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관내 10개 시험장에서 4,206명의 수험생이 응시함에 따라 수험생들이 안정적으로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종합 지원대책을 마련해 시행했다. 시는 교통·안전·소음 관리 등 분야별로 세밀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구미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수험생의 원활한 이동과 쾌적한 시험환경 조성을 위해 전방위 지원을 펼쳤다. 먼저 교통 혼잡 완화를 위해 기업체와 공공기관에 출근 시간을 오전 10시 이후로 조정하도록 요청하고, 입실 시간대에는 시내버스를 집중 배차했다. 또 한국택시구미협동조합은 차량 90대를 투입해 ‘무료 수험생 택시’를 운행했으며, 이동이 어려운 교통약자 수험생을 위해 특별교통수단 ‘부름콜’도 무료로 운영했다. 수험생 이동이 많은 주요 지점에는 시청 관용차량 12대를 긴급 수송차량으로 배치해 돌발 상황에 대비했다. 시험장 주변 교통 정체 예방을 위해 공무원과 교통봉사단체 등 120명을 현장에 투입해 교통지도와 안전계도 활동을 강화했다. 시험 중 소음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세심한 조치도 병행됐다. 시는 주요 공동주택과 대형 공사현장에 소음 자제 협조 공문을 발송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