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경찰서(서장 유오재)는 자율방범대 · 구미학생선도단(오태지구)과 함께 학생 안전 확보를 위한 ‘통학로 맞춤형 범죄예방 캠페인 및 합동순찰’을 실시 했다. 이번 활동은 최근 이상동기 범죄와 청소년 대상 범죄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높아지는 가운데 학생들이 실제로 이용하는 통학로의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순찰에는 상림·상림여성·공단자율밤벙대원·학생선도단원·학생 등 40여명이 참여해 학교 주변 및 주요 통학로를 중심으로 범죄취약요소를 점검하고 하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낯선 사람 접근시 대처요령 △위급상황 발생시 신고방법 △안전한 귀가방법 등을 안내하며 범죄예방 교육도 함께 실시했다. 특히 구미경찰서와 자율방범대가 운영 중인 QR범죄예방진단 시스템을 활용해 학생과 주민들이 직접 통학로의 불안요소와 개선 필요사항을 제안할 수 있도록 안내했으며 접수된 의견은 향후 시설개선 및 순찰노선 선정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유오재 구미경찰서장은 “학생들의 안전은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지켜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구성원들과 협력하여 학생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경찰서(서장 유오재)는 본격적인 여름철 장마와 집중호우에 대비하여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여름철 재난·재해 예방 안전점검 및 조치 계획’을 수립하고, 관내 취약지에 대한 선제적 안전점검 활동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기후변화에 따른 국지성 집중호우와 강풍, 산산태 등 자연재난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굴 · 제거하고 유관기관과의 협업체계 강화를 위해 추진된다. 구미경찰서는 지난해 집중호우로 신고가 접수된 지역을 분석해 재난 발생 가능성이 높은 장소를 우선 선정하고, △하천 범람 우려지역 △급경사지 및 축대 붕괴 위험지역 △지하차도 및 저지대 침수 우려지역 △강풍에 따른 시설물 낙하 위험지역 △유실·전도 우려 시설물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경찰관서의 현장 순찰활동과 병행하여 위험요소 발견 시 즉시 관계기관에 통보하고,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연락체계와 협조체계를 점검하며 현장 대응태세를 강화할 계획이다. 유오재 구미경찰서장은 “여름철 재난은 예측이 어렵고 충분한 예방 · 대비와 대응 준비를 통해 그 피해를 막을 수 있으므로 관계기관과 협업, 경찰의 선제적 예방활동으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도)은 2026년 5월 28일(목) 구미교육지원청 1층 다목적강당에서 학교 및 기관 교육공무직원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노무관리 컨설팅을 실시하였다. 이번 컨설팅은 교육공무직원 노무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노동 분쟁 사례를 공유하며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컨설팅에서는 경상북도교육청 공무직단체담당 컨설팅단이 강사로 참여하여 교육공무직원 노무관리의 중요성과 주요 사례를 중심으로 현장 맞춤형 교육을 진행하였다. 특시 사전에 접수한 질의서를 바탕으로 복무, 단체협약 등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사례에 대해 질의응답 방식의 실무 중심 컨설팅이 이루어졌다. 민병도 교육장은 “이번 노무관리 컨설팅이 학교와 기관의 업무담당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노사 간 갈등과 노동분쟁을 예방하고 안정적인 근무환경을 조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례를 함께 공유하며 현장 중심의 노무관리 역량을 높여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헀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칠곡군 숲속 힐링 명소인 ‘송정자연휴양림’이 다가오는 여름철을 맞아 대대적인 새 단장을 마치고 이용객을 맞이한다. 휴양림 내 기존 ‘숲만남의 광장’ 일원을 사계절 내내 푸른 쉼터인 ‘사계절 트리마을’로 새롭게 조성하여 꽃피는 봄, 나무그늘 여름, 단풍물든 가을, 싼타마을 겨을 등 이용객들에게 색다른 추억과 만남의 장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사계절트리마을’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1억 3천만원을 투입해 숲만남의 광장 일원 1,450㎡ 규모로 조성 중이며, 올여름 본격적인 휴가철 성수기가 시작되기 전인 7월 중 완공을 목표로 막바지 공사가 한창이다. 사계절트리마을 내에는 숲속에서 편안히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족욕장과 나무그늘 앉음벽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들어선다. 특히 겨울 크리스마스트리 나무로 잘 알려진 우리나라 고유종 ‘구상나무’와 은빛 물결을 이루는 ‘참억새’ 등을 다채롭게 식재하여, 봄에서 겨울에 이르기까지 사계절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휴가철 야외 물놀이장도 문을 연다. 매년 여름 성수기인 7월 15일부터 8월 24일까지 운영되는 물놀이장은 수심이 깊지 않고 매일 깨끗한 물로 교체하여 아이와 가족이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청소년문화의집(센터장 장영희)은 지난 30일 문화의집 1층 공간에서 수강생들의 성과를 공유하는 상반기 ‘뽐내기 버스킹’ 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상반기 재능계발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의 활동 성과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 건전한 청소년 문화예술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1부 전시 및 리허설과 2부 버스킹 공연으로 진행됐다. 상반기 재능계발 프로그램인 미술활동, 예술공예, 드론, 바이올린, 통기타, 보드게임&체스 수강생들과 문화의집 소속 동아리 공연팀이 참여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다. 특히 미술·공예 작품 전시를 비롯해 바이올린과 통기타 연주, 댄스와 밴드 공연 등 다양한 무대가 이어지며 청소년과 지역 주민이 함께 소통하고 즐기는 문화의 장을 만들었다. 공연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상반기 동안 준비한 활동을 시민들 앞에서 선보일 수 있어 설레고, 친구들과 함께 무대를 준비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장영희 센터장은 “이번 버스킹 공연이 청소년들이 자신의 재능과 끼를 마음껏 발산하며 한층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자기계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지난 21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는 「청소년복지 지원법」 제10조에 따라 경찰서, 교육지원청 등 청소년 유관기관 부서장들로 구성된 기구다. 위기청소년 발굴과 보호를 위한 정책을 수립하고,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대상자 선정과 지원 내용 등을 심의·의결한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2026년 제1차 위기청소년 특별지원사업 대상자와 지원 분야를 심의했다. 지원 규모는 총 4천만원 상당으로, 생활·활동·학업·자립·건강 지원은 연 200만원 이내, 법률 지원은 연 350만원 이내다. 참석자들은 지역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지원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위기청소년 특별지원사업은 만 9세 이상 24세 이하 청소년 가운데 중위소득 100% 이하(4인 가구 기준 월 649만5천원) 가구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보호자가 없거나 실질적인 보호를 받지 못하는 청소년, 비행·일탈 예방이 필요한 청소년, 학교 밖·가정 밖·고립·은둔 청소년 등이 지원 대상이다. 생활·건강·학업·자립 등 필요한 분야를 선정해 지원하며, 신청은 본인 또는 보호자가 주소지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주시는 지난 23일 소수서원 충효교육관에서 국가유산청 이길배 유산정책국장을 초청해 ‘우리나라의 세계유산 정책’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개최했다. 이번 강연은 ‘2026년 소수서원 선비정신 현대화 과정’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지역 유림과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우리나라 세계유산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세계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공유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강연에는 국가유산청 이길배 유산정책국장(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 준비기획단장 겸임)이 강사로 나서 우리나라 세계유산 정책의 주요 골자와 특징 등에 대해 심도 있는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세계유산 소수서원의 유·무형 유산을 보존·계승하고 있는 지역 유림들이 함께 참여해 세계유산의 의미와 가치, 지역의 역할에 대해 생각해 보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강의에 참석한 한 유림은 “소수서원을 비롯한 우리나라 세계유산 정책의 전반적인 흐름을 이해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세계유산 보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됐다”고 말했다. 김명자 문화예술과장은 “오는 7월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앞두고 세계유산 정책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하게 돼 더욱 뜻깊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조마면(면장 김영백)은 5월 21일, 관내 주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2026년 평생학습센터 태극권 교실을 성황리에 개강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15여 명의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평생학습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열의를 보여주었다. 특히, 이번 평생학습 프로그램은 지난 2025년에 수강생들이 구성한 ‘조마면 우슈클럽’ 동아리로 각종 수상을 하는 등 큰 성과를 이룬 뒤, 2년 차에 접어드는 평생학습센터 과목이다. 기존 수강생뿐만 아니라 새로운 수강생들 또한 적극적으로 수업에 참여했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보다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강의에 참여하고 있는 조마면 주민은 “작년 아쉽게 참여하지 못했던 태극권을 좋은 기회를 통해 접해볼 수 있어 좋다.”라며, “앞으로도 주변에서 평생학습을 진행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생기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김영백 조마면장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의 자기계발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 마이스터멘토단(단장 김칠규)은 지난 13일 옥성면 주아1리 일원에서 2026년 상반기 지역사회 환원 농촌기능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지역 숙련기술인들이 보유한 전문기술과 경험을 지역사회에 나누고 농촌지역의 생활환경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마이스터멘토단 소속 명장, 장인, 산업현장교수, 기능장 등 숙련기술인과 금오공업고등학교, 구미전자공업고등학교 학생 및 교사 등 7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마을 환경정비와 생활환경 개선 활동을 펼치며 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특히 현장에서는 숙련기술인과 특성화고 학생들이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기술과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현장 중심의 기술문화를 체험하고, 선배 기술인들은 사회공헌을 실천하며 세대 간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구미시 마이스터멘토단은 지역 산업 발전을 위한 기술 멘토링과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전문기술을 활용한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한편 미래 기술인재 육성에도 힘쓰고 있다. 김칠규 단장은 “숙련기술인들의 재능과 경험을 지역사회와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한국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사장 손연기) 운영 국립청소년해양센터(원장 조경래, 이하 해양센터)는 지난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경주교육지원청, 영덕교육지원청, 문경교육지원청과 연계하여 청소년과 가족을 대상으로 다양한 해양특성화 가족캠프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해양교육을 통해 청소년의 미래역량을 높이고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185명의 청소년과 가족이 참여했다. 먼저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 경주교육지원청 연계 해양 가족캠프에는 51명이 참여했다. 참가 가족들은 영덕 앞바다의 해양생물과 해조류를 관찰하는 '바다에서 온 그대' 프로그램과 스노클링과 생존수영 체험으로 구성된 '힐링海' 활동에 참여하며 해양환경의 소중함을 배우고 가족 간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또한 울진군요트학교와 연계한 요트체험과 동해안 일출맞이 프로그램을 통해 동해안의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6월 13일부터 14일까지 운영된 영덕교육지원청 미래교육지구 마을학교사업 「바다 家자 가족캠프」에서는 85명이이 참여했다. 스쿠버다이빙 체험, 블루로드 트레킹 등 지역 해양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