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주시의회 이상근 의장은 지난 9월 16일 서울 강남구청 주차장에서 열린 ‘2026년 추석맞이 강남구 직거래장터’ 현장을 방문해 영주의 우수 농특산물과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 알리기에 적극 나섰다. 이날 직거래장터에서 이상근 의장은 황병직 영주시장과 함께 장터 내 영주시 친선도시 홍보관을 둘러보며, 현장을 찾은 수도권 시민들에게 영주한우와 영주사과 등 대표 특산물의 뛰어난 품질과 맛을 직접 소개했다. 이상근 의장은 “영주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직접 선보일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이번 직거래장터가 지역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 확대의 기회가 되고, 소비자들에게는 품질 좋은 영주 농특산물을 더 가까이 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직거래장터 일정에 이어 이상근 의장은 서초구의회를 방문해 유지웅 의장을 접견했다. 이 자리에서 이상근 의장은 오는 10월 개최되는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의 주요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서초구의회 의원들과 함께 축제장에 방문해 줄 것을 부탁했다. 이에 유지웅 서초구의회 의장은 “영주시의회의 방문 초대에 감사드리며, 꼭 축제장을 찾아 세계 최고 품질의 풍기인삼을 직접 맛보고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경찰서는 지난 17일, 전교생이 19명인 소규모 농촌학교인 옥성초등학교에서 학생, 교직원, 가족 및 지인, 학교전담경찰관(SPO), 구미시청 씨름단 등 80여 명이 함께한 ‘옥성초와 함께하는 특별한 운동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SPO 스쿨 어택!! 샅바는 잡고 범죄는 놓아라」를 주제로 학생들이 가족‧친구‧선후배와 함께 마음껏 뛰어놀며 건강한 에너지를 발산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경찰, 체육계, 지역사회가 뜻을 모아 우리나라 전통 스포츠인 씨름과 다양한 체육활동, 범죄예방 프로그램을 조화롭게 엮어냈다. 이날 행사에는 이준희 대한씨름협회장, 김점두 경북체육회장, 배유미 옥성초등학교장, 이태현 전 씨름선수, 방송인 한기웅(기웅아재) 등 5명이 공동 진행(MC)을 맡아 활기차고 유쾌하게 현장을 이끌며 자리를 더욱 빛냈다. 개회식은 국민의례에 이어 진행진의 개회 선언으로 막을 올렸으며, 청팀과 백팀의 활기찬 입장 행렬이 이어졌다. 경기 전에는 이준희 회장과 김점두 회장이 커피차에서 직접 커피를 나누어주며 참가자들을 따뜻하게 격려했다. 본격적인 운동회는 박현준 아이리더 스포츠 대표의 진행 아래, 큰 공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9월 15일(화) 구미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삼성SDS AI 데이터 센터의 본격적인 착공을 계기로 지역 건설업체 등 지역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지역과 함께 짓는 AI 데이터센터, 지역 상생 발전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삼성SDS 배한욱 데이터센터혁신팀장 및 시공사 삼성물산 김도형 국내건축본부 본부장 등이 참석하였고, 구미시에서는 투자협약을 추진한 투자유치과를 비롯하여 종합허가과, 도시계획과가 함께 참석하여 AI 데이터센터 건설 추진 과정을 공유하고 지역업체 참여 확대 방안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이 자리에서 시공을 맡은 삼성물산은 적기에 시공을 약속하는 한편, 지역 우수 건설업체의 참여를 확대해 구미 AI 데이터센터 건립이 지역 건설 경기에 실질적인 활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하겠다고 밝혔다. 삼성SDS 구미 AI 데이터센터는 지난 2026년 1월 경상북도·구미시와 삼성SDS가 체결한 투자협약에 따라 추진되는 사업으로, 관련 인허가 절차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갔다. 60MW 규모로 구축되는 AI 데이터센터는 제조·로봇·자동화 산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가 정부 지원에 한계가 있었던 미등록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해 지역 기업·단체와 손잡고 맞춤형 후원에 나선다. 구미시는 9월 17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어르신 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1사1경로당 자매결연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지역 내 13개 기업 및 단체 대표와 13개 미등록경로당 회장 등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하고 상호 인사를 나누며 자매결연의 의미를 공유했다. 이번 협약은 법적 요건 미비 등으로 정부 지원에 한계가 있었던 미등록경로당을 위해 추진됐다. 참여한 13개 기업 및 단체는 미등록경로당 13곳과 각각 자매결연을 맺고, 어르신들의 안락한 경로당 환경 조성과 복지 증진을 위해 정기적으로 교류하며 물품을 후원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기로 했다. 특히 기업·단체와 경로당을 일대일로 연결해 각 경로당의 필요에 맞는 후원과 교류가 지속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차원의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자매결연은 일회성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기업·단체와 경로당이 지속적으로 교류하며 지역 어르신들의 생활을 살피는 데 의미가 있다. 기업과 단체는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고, 미등록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울릉군은 9월 14일 울릉군청 3층 회의실에서 울릉우체국, 우체국공익재단과 「어르신 돌봄 밑반찬 배달 및 안부확인 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어르신의 건강한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민관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날 협약식에는 울릉군수와 주민복지과장, 통합돌봄팀장을 비롯해 울릉우체국장, 우편물류과장, 우편팀장, 영업과장, 노조지부장, 우체국공익재단 이사장 및 부장 등 총 11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어르신에게 밑반찬 등 도시락을 정기적으로 전달하면서 동시에 대상자의 안부와 생활상태를 확인하는 서비스를 통해 식생활 지원과 안전 확인을 함께 제공하고, 위기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지역사회 돌봄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울릉군은 섬이라는 지역적 특성상 복지서비스 제공 인력과 민간자원이 제한적인 상황에서, 지역 곳곳을 정기적으로 방문하는 우체국 집배원의 활동을 돌봄서비스와 연계함으로써 보다 촘촘한 생활밀착형 돌봄 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울릉군은 대상자 선정 및 관리, 도시락 준비 및 인계, 대상자의 특이사항 전달, 집배원 방문 예정 사실에 대한 사전 안내 등을 담당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가 전력자립률 30% 시대를 열며 반도체·방산·이차전지 등 첨단산업 투자유치를 위한 에너지 기반을 강화했다. 구미시는 16일 구미 국가산업단지 제5산단(구미하이테크밸리)에서 한국서부발전 주관으로 구미천연가스발전소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장호 구미시장을 비롯해 이철우 경북도지사, 강명구 국회의원, 김희수 경상북도의회 의장, 강승수 구미시의회 의장, 도·시의원과 한국서부발전, 한국전력기술, 한국가스공사, 금호건설 등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했다. 구미천연가스발전소는 총사업비 8,716억 원을 투입한 501.4MW 규모의 복합 LNG 발전소다. 2022년 12월 착공해 2026년 2월 상업운전을 시작했으며, 구미 제5산단을 비롯한 국가산단의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뒷받침하기 위해 건립됐다. 전력자립률 6%→30%…첨단산업 투자 기반 강화 이번 발전소 가동으로 구미시의 전력자립률은 기존 6% 수준에서 약 30%까지 높아질 전망이다. 지역 내 전력 생산 기반이 확대되면서 국가산단의 에너지 공급 안정성이 높아지고, 특히 대규모 전력을 필요로 하는 반도체·방산·이차전지 등 첨단 제조기업의 투자유치 여건도 개선될 것으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경찰서(서장 유오재) 선산파출소에서는 9월 17일 신속한 대처로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은 농협은행 구미시지부 A씨, 선산 새마을금고 본점 B씨에게 각각 감사장을 수여했다. A씨는 7월 30일 은행을 방문한 80대 고객이 불안한 모습으로 전화 통화하면서 현금 3,000만원을 인출하려는 것을 수상하게 여겨 보이스피싱 가능성을 의심, 즉시 112신고하고 인출 지연시키는 방식으로 피해를 예방했다. B씨 또한 8월 5일 80대 고객이 2,300만원의 정기예금을 중도 해지하려는 것을 수상하게 여겨 112신고 하였고, 출동 경찰관이 확인하니 타 은행에서 800만원 인출 후 해당 은행에서 다시 위 금액을 인출 요청한 것으로 확인되어 총 3,100만원 피해를 예방했다. 유오재 구미경찰서장은 “보이스피싱 수법이 갈수록 지능화되는 상황에서 금융기관 종사자의 세심한 확인과 적극적인 신고가 피해 예방에 큰 역할을 한다. 앞으로도 금융기관과 지속적 협업을 통해 ‘피싱사기’로부터 안전한 구미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감사장을 수상한 A, B직원은 “평소 선산파출소 경찰관으로부터 보이스피싱 신종수법과 대응법에 대해 수 차례 들었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9월 17일(목) 11:30 주한 외국 대사관(10개 국) 투자통상 실무 담당 상무관들을 초청해 구미국가산단 첨단 산업 인프라를 소개하고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에 나섰다. 이번 행사에는 미국, EU, 일본, 중국 등 주한 외국 대사관 상무관 20여 명이 참여해 지역 투자 환경과 기업 진출 가능 분야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이번에 초청된 상무관들은 자국과 우리나라 경제 산업을 연결하고 기업 해외 진출과 투자·통상 관련 지원을 하고 있다. 이날 금오산호텔에서 개최된 투자환경 포럼에 참석한 각국 상무관들은 구미국가산단 투자환경과 외국인투자기업 지원제도를 청취하고 구미의 미래 비전을 확인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이어 삼성전자 홍보관과 한화시스템을 방문해 지역 대표기업의 산업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구미의 첨단산업 생태계와 기업 투자 환경을 살펴보는 시간도 가졌다. 지난 4월 경주에 이어 2번째로 구미에서 개최되는‘주한 외국 대사관 상무관 초청 투자환경 포럼’은 지역 산업 현장을 보여주고 기업과 소통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투자환경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하여 개최되었다. 현재 구미시에는 외국인투자기업 9개국 41개사와 해외 진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국가산업단지를 이끌어가는 기업인들이 모처럼 산업 현장을 벗어나 한자리에 모였다. 기업 규모와 업종의 경계를 넘어 소통하고, 지역경제의 어려움을 함께 헤쳐나가기 위한 결속을 다지는 자리였다. (사)구미산업단지경영자협의회(회장 김진년)는 지난 12일 구미CC에서 ‘2026년 KIBA GUMI 제9회 회장배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한국산업단지공단과 매일신문이 후원한 이날 행사에는 협의회 회원사를 비롯해 한화, GS E&R 등 지역 대·중견기업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17개 팀 68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신페리오 방식으로 경기를 진행하며 기업 간 교류와 친목을 다졌다.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구미산단 구성원들이 서로의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의 폭을 넓히는 자리가 됐다는 평가다. 특히 이번 대회는 코로나19로 한때 명맥이 끊길 위기를 넘어 다시 이어온 행사라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 과거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배로 열렸던 대회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중단됐지만, 입주기업 간 교류의 장을 이어가야 한다는 공감대 속에 자체 회장배 체제로 다시 출발했다. 이후 해를 거듭하며 구미산단 기업인들의 대표적인 화합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경찰서(서장 유오재)는 경북자치경찰위원회의 예산 지원을 받아 구미시 인동 일대의 관계성 범죄 예방과 주민 체감안전도 향상을 위한 ‘26년 인동 안심벨트 조성 CPTED 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스토킹교제폭력 등 관계성범죄에 대한 주민불안감을 해소하고, 범죄 발생 우려가 있는 취약지역의 환경을 선제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또한, 사업 추진에 앞서 3년간 범죄발생 현황과 112신고 분석, 현장진단을 통해 인동지역 내 범죄취약요인을 발굴, 지역특성을 반영한 범죄예방 환경설계(CPTED)를 적용해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었다. 특히, 강력범죄 및 관계성범죄 등 위급상황 발생 시 피해자가 신속하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범죄다발지 및 방범용 CCTV가 설치되어 있는 곳(3개소)에 비상벨을 설치하였고 구미시 통합관제센터와 실시간 연계, 비상벨 작동 시 즉시 상황을 확인하고 신속한 경찰출동이 가능하도록 즉각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유오재 구미경찰서장은 “앞으로도 관계성범죄로부터 시민들이 안심할수 있도록 범죄취약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CPTED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