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오는 9월 12일(토) 오후 5시 구미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대한민국 대표 교향악단인 서울시립교향악단과 함께하는 「가을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을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104명의 서울시립교향악단 단원과 지휘자 최수열, 피아니스트 박종해가 함께 해 대규모 오케스트라의 풍성하고 웅장한 사운드를 선사할 예정이다. 서울시립교향악단은 2014년 영국 BBC 프롬스 초청을 비롯해 유럽 주요 도시에서 공연하며 국제무대에서 꾸준히 활동해 온 대한민국 대표 교향악단이다. 지휘를 맡은 최수열은 서울시립교향악단 부지휘자와 부산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을 역임한 지휘자로, 뛰어난 악보 분석력과 현대적인 음악 해석으로 주목받고 있다. 협연자로 나서는 피아니스트 박종해는 국내외 주요 콩쿠르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섬세한 음악성과 깊이 있는 해석으로 활발한 연주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프로그램은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제21번」을 시작으로 엘가의 「위풍당당 행진곡 제1번」, 스크랴빈의 교향곡 제4번 「법열의 시」로 이어진다. 모차르트의 아름답고 서정적인 선율부터 엘가의 힘찬 행진곡, 대규모 오케스트라의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 간부 공무원들이 민선 9기 역동적인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18m 허공을 가르는 아찔한 고공 낙하로 단단한 정신 무장을 마쳤다. □ 18m 허공 가르며 두려움 극복 성과 창출 결의 구미시는 8월 25일 오전 구미에코랜드 일원에서 시장을 비롯한 부시장, 실·국장 등 간부 공무원 30여 명이 총출동한 가운데 ‘민선 9기, 현장 속으로’ 시책을 대대적으로 전개했다고 전했다. 이날 현장 방문은 9월 유료 개장을 앞둔 ‘에코랜드 어드벤처 트리타워’ 체험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30명의 간부 공무원 전원은 정장 대신 안전 하네스를 차고 총사업비 30억 원이 투입된 18m 높이의 거대한 트리타워에 올랐다. 이들은 아찔한 허공으로 몸을 던지는 번지점프와 64개의 모험 놀이 코스를 직접 완주하며 두려움을 극복하고 지역 현안을 정면 돌파하겠다는 굳건한 결의를 다졌다. □ 낡은 관행 타파하는 파격 행보 현장 안전도 꼼꼼히 단순히 시설을 둘러보는 보여주기식 점검에서 벗어나 간부들이 앞장서서 한계에 도전하는 이번 행보는 조직에 혁신적인 마인드를 불어넣기 위해 기획되었다. 수뇌부의 뼈를 깎는 정신 무장과 함께, 시민의 눈높이에서 신규 시설의 안전성과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청송군의회(의장 심상휴)는 18일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제290회 정례회 일정을 시작했다. 이번 정례회는 8월 18일부터 28일까지 총 11일간 진행되며, 조례안과 동의안, 예산안 등 총 15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해 군민 생활과 밀접한 각종 조례안과 동의안 등을 심도 있게 심의하고, 예산과 정책이 지역 현장에서 실질적인 효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면밀히 살펴볼 계획이다. 또한 8월 19일부터는 각 읍·면을 방문해 주요 현안과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지역 주민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를 통해 지역별 현안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의 목소리가 향후 의정활동과 군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정례회에서는 박신영 의원이 ‘고령자 이동 환경 개선’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에 나서 고령층의 이동권 보장과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지역 이동 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적 제언을 제시할 예정이다. 심상휴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정례회는 제10대 청송군의회가 출범한 이후 처음 맞는 정례회인 만큼, 군정 전반을 꼼꼼히 살펴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8. 13.(목) 선주원남동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고난도 통합사례관리 대상 가구의 복합적인 위기 상황을 해소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한 ‘민관협력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구미시 희망복지지원단을 비롯한 5개 기관에서 13명의 민·관 관계자가 참석해 대상 가구의 생활 여건과 주요 문제 및 위기 상황을 공유하고, 안정적인 생활 기반 회복을 위한 개입 및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대상 가구의 주요 문제를 경제·돌봄, 정신적 건강, 주거, 사회적 지지체계 분야로 나누어 살펴보고, 분야별 필요한 서비스와 지원 방안을 검토했다. 또한 각 기관이 보유한 자원과 전문성을 활용해 지속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참석자들은 대상자의 현재 상황에 필요한 복지·보건·정신건강 등 분야별 지원 가능 자원을 검토하고,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회복할 수 있도록 기관 간 정보 공유와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다는데 뜻을 모았다. 박용자 복지정책과장은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가구는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 문제를 해결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며 “민관이 함께 대상자의 상황을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와 경상북도가 후원하고 경북IT뉴스가 주관하는 「2026 제10회 동화축제」가 오는 9월 5일(토),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구미 금오산 잔디광장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일상 속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화속 캐릭터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어우러져 더욱 풍성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키즈 K-POP댄스공연과 빅벌룬쇼, 트리매직체험이 펼쳐진다. 이와 함께 온 가족이 함께 관람할 수 있는 어린이 동화뮤지컬‘토끼야 용궁가자’가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또, 행사장 일원에는 이동도서관이 운영되어 아이들이 책과 가까워질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며, 나무공예, 투명우산꾸미기 등 무료 체험부스가 상시운영된다. 시 관계자는 “어느덧 10회를 맞이한 동화축제가 어린이·가족 문화축제로 자리를 잡았다”며, “어린이들이 동화 속 주인공이 된 듯한 환상과 즐거움을 만끽하고, 가족과 함께 행복한 하루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8월 27일 한국로봇융합연구원 로봇AI교육혁신센터에서 경상북도, 지역대학,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로봇AI교육혁신센터 현판식’을 개최하였다. 이번 현판식은 기존 ‘로봇직업혁신센터’의 명칭을 ‘로봇AI교육혁신센터’로 변경하고, 그동안 축적해 온 로봇 전문인력 양성 기반을 바탕으로 AI·로봇 융합 인재양성 거점으로서의 비전과 역할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동읍 첨단기업1로 51에 위치한 로봇AI교육혁신센터는 2022년 산업통상부와 한국로봇산업진흥원, 경상북도 구미시의 지원을 받아 문을 연 국내 최대 규모의 로봇 전문 인력양성 시설이다. 해당 센터는 연면적 3,449㎡ 규모에 산업용로봇, 협동로봇, AMR 시스템 등 로봇 121대와 소프트웨어 15식을 갖춘, 국내 최대 실습 장비 인프라를 탄탄하게 구축하고 있다. 특히 재직자 직업훈련을 비롯해 청년 전문인력, 직업계고 인재양성, 기업 맞춤형 교육 등을 통해 센터 구축부터 현재까지 총 4,423명의 전문인력을 배출했다. 산업현장에서 로봇을 직접 운용하는 오퍼레이터부터 로봇 기반 생산라인을 기획·설계하는 코디네이터까지 현장 수요에 맞춘 실무형 인재양성에 주력해 왔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포항시와 경상북도는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현대중공업터보기계㈜와 1,000억 원 규모의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용선 포항시장,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김철수 포항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김동수 현대중공업터보기계㈜ 대표이사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현대중공업터보기계㈜는 2026년부터 2029년까지 포항 영일만4 일반산업단지 내 101,128㎡(약 3만 600평) 부지에 약 1,000억 원을 투자해 친환경 터보기계 및 소형모듈원자로(SMR) 핵심 기자재 생산설비를 구축한다. 투자가 완료되면 100여 명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현대중공업터보기계㈜는 2016년 현대중공업에서 분사해 설립된 덕산그룹 계열의 터보기계 전문기업이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산업용 펌프와 압축기를 모두 제작할 수 있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발전소, 석유화학, 선박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핵심 기자재를 공급해 왔다. 이번 포항공장은 복합화력과 대형원전, SMR 등 친환경 발전용 펌프·압축기를 생산하는 특화공장으로 건립되어 급증하는 전력 수요와 시장 성장에 대응할 계획이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김천시(시장 배낙호)가 오는 9월 5일(토) 부항댐 산내들공원 일원에서 새로운 관광 축제인 『2026 김천 캠프닉 페스티벌』을 처음 선보인다. ‘캠프닉(Camping+Picnic)’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별도의 캠핑 장비 없이도 누구나 자연 속에서 캠핑·피크닉의 여유와 감성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가족 중심의 체류형 관광 축제’다. 축제 현장에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이색 프로그램과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펼쳐진다. 특히, 하늘에서 부항댐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열기구 체험’과 야생에서 필요한 생존 기술을 직접 배우고 체험하는 ‘부시크래프트 체험’ 등 색다른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이와 함께 온 가족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명랑운동회와 보물찾기, 버블·벌룬쇼, DJ 공연 등이 축제의 흥을 더한다. 어린이를 위한 놀이존에는 꼬마열차, 에어바운스, 추억의 오락기구 등을 설치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자연 속에서 여유를 즐길 수 있는 무료 체험 부스도 알차게 운영된다. 타투 스티커, 페이스페인팅, 인디언 텐트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울릉군(군수 남한권)은 25일(화) 주요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도비 확보를 위해 경상북도청과 경상북도의회를 방문하는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섰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이철우 도지사를 만나 울릉군의 열악한 의료환경 개선과 관광인프라 확충, 주민 생활여건 개선 등을 위한 주요 현안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도비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울릉군이 건의한 주요 사업은 ▲울릉군 응급의료강화 지원사업 ▲울릉군 노후 풍력발전기 해체·철거사업 ▲천부 해양수중공원 조성사업 ▲도동~저동간 관광지 연계순환도로 개설사업 ▲사동1리 마을회관 건립사업 등 5개 사업이다. 특히 울릉군 응급의료강화 지원사업은 응급실 봉직의사 운영과 응급의학과 전문의 확보, 원격협진 운영 등을 통해 도서지역의 취약한 응급의료체계를 확충하고 정주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핵심 과제로, 도비 20억 7천만 원의 지원을 건의했다. 또한 천부 해양수중공원 조성사업은 천부의 청정한 수중환경과 기존 해중전망대를 연계해 해양수중공원을 조성하고, 새로운 해양레저 관광수요를 창출해 천부지역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노클링 명소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도비 30억 원(총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덕군 달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한 일상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1일 ‘사랑의 새 이불·생필품 지원사업’을 펼쳤다. 이번 사업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홀몸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협의체 위원들은 덥고 습한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곰팡이와 집먼지진드기를 예방하고 위생 관리를 돕기 위해 새 이불 13채와 생필품 20세트, 4kg 쌀 17포를 마련해 어려운 이웃 50가구에 전달했다. 박일환(달산면장) 공공위원장은 “무더위와 습한 날씨로 이중고를 겪는 어르신들이 조금이라도 쾌적한 환경에 지낼 수 있길 바란다”며, “긴밀한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누구나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맞춤형 복지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