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천시는 10일 자양면 보현리에 위치한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에서 ‘체류형 농업창업교육’ 제7기 과정 입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제7기 과정에 입교한 귀농·귀촌 희망 도시민 14세대(20명)는 이날 입교식을 시작으로 9개월간 거주하며 개별 텃밭에서 다양한 작목을 키워보고, 직접 기른 농산물을 수확하는 등 농촌의 삶을 체험할 예정이다.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이 9개월간 가족과 함께 생활할 수 있는 주거 공간과, 영농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텃밭을 제공하는 교육시설이다. 또한, 농업 이론 교육 및 실습, 현장 견학, 지역 융화 프로그램 등 맞춤식 교육과 지역 밀착형 농촌 체험을 제공해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최재열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예비 귀농인들이 체류형 농업창업교육을 통해 귀농 과정에서 겪는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정착의 성공 확률을 높일 수 있길 바란다”며, “귀농 후에도 영천시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영천시는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 제7기 교육생을 상시 모집 중이며, 자세한 내용은 귀농귀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대구광역시 군위군 산성면 새마을부녀회(회장 도인숙)는 20일 오후 5시, 산성면 관내 스마트승강장을 대상으로 봄맞이 환경정비 및 방역 소독 활동을 펼쳤다. 이번 청소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가장 많이 이용하는 대중교통 이용 시설을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실시했다. 특히 이날 활동에는 새마을부녀회원뿐만 아니라 새마을지도자회(회장 도병덕)도 힘을 보태며 20여명이 참여해 남녀 새마을 단체 간의 돈독한 협력 체계를 보여주었다. 참석자들은 스마트승강장 내부의 먼지를 털어내고 창문을 닦는 등 외관 정비에 힘썼으며, 주민들의 손이 많이 닿는 의자와 단말기 등을 꼼꼼히 소독하며 위생 관리에 만전을 기했다. 도인숙 부녀회장은 “주민들이 버스를 기다리는 동안 잠시라도 깨끗하고 기분 좋게 머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청소를 시작했다”며, “바쁜 시간에도 함께해 준 부녀회원들과 지도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장범수 산성면장은 “항상 마을의 크고 작은 일에 앞장서 주시는 새마을 단체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쾌적한 산성면을 만들기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다가오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상북도지사 선거 예비후보로 공식 등록하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이 도지사는 20일 경상북도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도민의 선택을 다시 한번 받기 위한 공식적인 선거 일정에 돌입했다. 국민의힘 예비후보로 출마하는 이 도지사는 이번 선거를 통해 3선 연임에 도전한다. 이날 예비후보 등록과 함께 이 도지사는 ‘결단과 뚝심! 경북은 이철우’라는 선거 슬로건을 발표했다. 대구경북통합신공항, 대구경북행정통합 등 지역발전을 위해서라면 정치적 유불리를 따지지 않고 과감하게 결단 내렸고, 한 번 뜻을 세우면 뚝심있게 끝까지 밀어붙이는 우직한 경상도 리더십을 나타낸다고 캠프 관계자는 설명했다. 또한 보수 정치의 위기로 대구경북마저 흔들리는 상황에서 대통령 탄핵 등 그 동안 당이 어려울때마다 뿌리깊은 나무처럼 흔들리지 않는 신의를 보여 경북을 대표하는 정치인으로서 도민들의 신뢰를 담았다고 말했다. 이 도지사 측은 선거 캠프를 본격적으로 가동하며, 단절 없는 도정의 연속성을 강조할 방침이다. 그동안 다져온 도정의 기반을 주춧돌 삼아 끊임없는 혁신을 이뤄내고, 이를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지방소멸의 벼랑 끝에 선 의성군을 구할 새로운 리더의 향방이 서서히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최유철 전 의성군의회 의장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의성군수 출마를 공식화하며 본격적인 민심 잡기에 나선 것이다. 지난 12일 한국주민자치중앙회 의성군지회에서 열린 기자회견 현장은 최 전 의장의 새로운 도전을 지켜보려는 지지자들과 지역 언론의 뜨거운 관심으로 가득 찼다. 최 전 의장은 출마의 변을 통해 "의성은 지금 인구 감소와 청년 유출이라는 생존의 위기와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시대라는 단군 이래 최대의 기회라는 두 갈래 길에 서 있다"고 진단하며, "이제는 구호만 외치는 정치 행정이 아니라 사실과 근거에 기반해 확실한 결과로 증명하는 실무형 군정이 절실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그는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역사 영화 ‘왕과 사는 남자(왕사남)’ 속의 권력 관계를 언급하며 “군민이 군수에게 머리를 숙이는 ‘왕과 사는 군민’의 시대는 끝났다. 내가 만들고 싶은 의성은 군민을 왕으로 모시고 군수가 머슴처럼 발로 뛰는 ‘머슴과 사는 군민’의 터전”이라고 선언해 좌중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러한 파격적인 비유는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김재원 경상북도지사 예비후보는 16일 국민의힘이 주최한 경북도지사 예비경선 후보자 비전 토론회에서 경북을 자유시장경제와 자유주의가 작동하는 지역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기업 유치를 위해 경북을 기업하기 좋은 환경으로 조성하는 것을 핵심 정책 방향으로 제시했다. 이를 위해 기업 활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민원과 인허가 절차를 개선하는 행정개혁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민원과 인허가 문제가 발생하면 도정이 책임지고 해결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담당 공무원이 20일 이내 처리하는 원스톱 행정 시스템을 도입해 기업과 도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설명했다. 지역 현안인 대구 경북 신공항 건설과 관련해서는 현재 추진 중인 기부 대 양여 방식 대신 국비 지원 방식을 통해 사업을 신속하게 진행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신공항을 조기에 완공하여 경북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청년 정책에 대해서는 경북 청년 인재 뱅크 구축 구상을 다시 제안했다. 김 예비후보는 지역 청년 인재를 체계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는 시스템을 마련해 청년이 떠나지 않는 경북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청년들이 돌아오고 더 오래 머무르는 경북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울릉군과 포항시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는 9일 오전 11시 울릉군청 4층 제 1회의실에서 지난 4일간의 여정을 마무리하는 ‘2026년 울릉군 평생교육지도자 양성과정’수료식을 열었다. 이날 수료식에는 남한권 울릉군수, 김용재 경상북도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장(포항시 협회장), 김순주 울릉군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장 및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으며, 교육 과정을 마친 8명의 수강생‘마을평생교육지도자 2급’자격을 취득하고 수료증을 받았다. 이번 양성과정은 지난 3월 6일부터 9일까지 총 4일간 15차시(45시간)에 걸쳐 지도자로서의 자질을 함양하기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 대학교수와 평생교육 전문가 등 다양한 강사진이 참여해 이론 교육은 물론, ‘슐런지도사’와 같은 자격 과정 및 스피치 실무 등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전문 교육이 이뤄지며 교육의 완성도를 높혔다. 특히 지난 7일에는 KBS 양영은 책임프로듀서(아나운서)가 강사로 나선 ‘나를 발견하는 시간’특강이 큰 호응을 얻었다. 양 프로듀서는 풍부한 미디어 경험을 바탕으로 진정성 있는 소통법과 자기 성찰의 메시지를 전달했으며, 마을 리더로서 주민들과 공감대를 형상하는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경찰서(서장 유오재)에서는, 2일 송정동 일대에서 이륜차 소음, 불법 구조변경(튜닝) 등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한국교통안전공단 대구경북본부, 구미시청 교통정책과, 환경관리과, 차량등록사업소 등 총 20명이 투입되어 대대적인 이륜차 합동단속을 실시하였다. 이번 단속은 봄철 이륜차 운행 증가에 따라 굉음과 법규위반으로 시민들의 불안과 불편이 가중되어 이를 해결하고자 소음, 불법 구조변경, 도로교통법 위반 중심으로 단속하여 자동차관리법 위반 6건, 도로교통법 위반 4건 등 총 10건을 적발하였다. 유오재 구미경찰서장은 “이륜차의 난폭운전과 소음은 주변 운전자들과 시민들에게 불안감을 야기하고 평온권을 저해하는 만큼 지속적인 단속을 통해 교통 불편을 최소화 하고 운전자 스스로를 위해서도 안전 운전, 법규준수를 당부드린다.” 라고 밝혔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가 오는 3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조례 제정과 전담 조직 구성 등 제도적 준비를 모두 마치고 본사업 시행을 위한 막바지 점검에 들어갔다. 시는 그동안 ‘구미형 통합돌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관련 조례 제정과 전담 조직 구성, 보건소 담당 지정, 민·관 협력 거버넌스인 ‘통합지원협의체’ 구성 등을 완료하며 지역 돌봄 체계 구축의 기반을 마련했다. 이와 관련해 시는 1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정성현 부시장 주재로 ‘읍면동 현장 추진사항 점검 회의’를 열고 통합돌봄 본사업 시행을 앞둔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시민과 가장 가까운 행정 접점인 읍면동의 대응 체계를 집중적으로 확인하고, 현장에서 예상되는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또 복합적 돌봄 욕구를 가진 대상자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구미형 통합돌봄 서비스 연계 매뉴얼북’을 제작해 읍면동에 배포했다. 매뉴얼을 기반으로 각 읍면동은 본사업 시행 전 1~2회 이상 실제 수행 절차를 사전 점검하며 업무 숙련도를 높였다. 이를 통해 제도 시행 초기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18일 시장실에서 농업 분야 현장 전문가인 박정수 위원과 지역 환경 현안에 대한 전문성과 식견을 갖춘 안수환 위원을 정책 자문 위원으로 추가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된 정책자문위원은 정책자문위원회 5개 분과 중 ‘경제 환경분과’에 편성되어 2027년 4월까지 시정 발전을 위한 자문과 신규 시책 제안 등 시정 발전에 대한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정책자문위원회는 AI, 로봇 등 미래 첨단 산업 구조혁신과 저출생 극복 방안, 일자리 창출 등 주요 정책 의제에 대해 심층적인 연구와 논의를 거쳐 실행력 있는 정책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정책자문위원회의 역할이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는 가운데, 다양한 분야의 경험과 식견을 갖춘 위원들의 참여가 시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양한 인적 네트워크와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경산의 미래를 밝힐 수 있도록 힘을 보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성주군치매안심센터는 지역주민의 치매예방과 건강증진을 위해 치매안심센터와 접근성이 떨어지는 보건진료소 4개소와 경로당 2개소를 「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로 지정하여 지역주민 40여명을 대상으로 3월부터 10월까지 인지건강학교를 총 30회기 운영한다. 「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에서는 ▲미술·감각·회상·음악·운동 등 다양한 영역의 인지자극 프로그램 ▲고혈압·당뇨 관리를 위한 자조모임 ▲올바른 건강생활 실천을 위한 건강관리 교육으로 총 30회기로 구성하여, 지역 주민의 인지기능 향상 및 만성질환 관리 등에 힘쓸 예정이다. 특히, 인지자극 프로그램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이 즐겁게 참여하면서 두뇌 활동을 활성화하도록 구성하였으며, 전문 외부 강사를 초빙하여 평소 접근하기 어려운 훌라댄스 프로그램 운영으로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생활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였다. 성주군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 운영으로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에서부터 건강관리까지 돕고자 하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치매예방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