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전국 자전거 동호인들 사이에서‘MTB의 성지’로 불리는 경북 칠곡에 라이더들이 몰렸다. 산악자전거 동호인들의 페달 소리가 낙동강 숲길을 따라 이어지며 봄날의 칠곡을 달궜다. 칠곡군은 15일 칠곡평화분수 광장과 칠곡보 일원에서 열린‘2026 산림청장배 칠곡 전국산악자전거대회’가 전국 동호인들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산림청이 주최하고 칠곡군자전거연맹이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선수단과 동호인 등 400여 명이 참가했다. 참가 접수는 모집 시작과 동시에 빠르게 마감될 정도로 큰 관심을 모았다. 이는 최근 열린 산림청장배 대회 가운데서도 손꼽히는 규모다. 이번 대회는 김태경 칠곡군자전거연맹 회장과 칠곡군청 산림녹지과 공무원들이 유치를 위해 꾸준히 노력한 끝에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자전거 동호인들 사이에서‘MTB의 성지’로 불리는 칠곡에서 대회가 열리게 된 것도 이런 배경 때문이다. 참가자들은 낙동강을 따라 이어진 숲길과 자전거 코스를 달리며 힘찬 페달링을 이어갔다. 대회는 MTB 경쟁 부문 12개 등급과 비경쟁 부문인 그래블·이바이크 종목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칠곡보와 칠곡평화분수 일대의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씨엠티엑스는 2013년 설립된 반도체 장비용 소재‧부품 전문 기업이다. 2017년 경기도 광주시에서 구미로 본사를 이전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 2023년 374억 원 규모의 구미 투자에 이어, 주요 고객사의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2025년 10월 추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투자협약에 따라 2025년 10월부터 2027년까지 총 336억 원을 투입해 기존 CMTX M캠퍼스 내 실리콘 전극과 링을 대량 생산할 수 있는 제조설비를 갖춘 공장을 증설할 계획이다. 약 40명의 신규 고용도 예정돼 지역 산업 생태계와 고용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아이에스는 1988년 구미에서 ‘구일엔지니어링’으로 출발해 40년 이상 지역 산업과 함께 성장해 온 향토기업이다. 초정밀 제어기술을 기반으로 디스플레이 장비 분야에서 경쟁력을 축적해 왔으며, 2024년 1월 구미시와 로봇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첨단 산업 장비 분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특히 올해 1월에는 반도체 장비와 드론 사업 분야에서 성장세를 이어온 모회사 ㈜네온테크와 흡수합병을 추진하며 사업 구조를 한층 강화했다. 이를 통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국민의힘 구미시(을) 당원협의회(위원장 강명구 국회의원)는 4월 4일 오후 2시, 강명구 국회의원 지역 사무실에서 ‘출마예정자 정견발표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광역·기초의원 출마예정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구미 발전 비전과 정책을 직접 제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당원과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국민의례와 개회사, 후보자 소개 영상에 이어 사전에 정해진 순서대로 정견발표가 진행됐다. 강명구 국회의원은 개회사에서 이번 행사가 구미 미래를 책임질 인재를 검증하는 자리라고 밝혔다. 그는 공정한 기준 속에서 실력과 준비된 정책으로 평가받는 정치 문화가 자리 잡아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당 기여도와 지역 활동, 성과를 객관적으로 반영하는 데이터 기반 공천을 통해 누구나 납득할 수 있는 기준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행사에는 광역의원 7명과 기초의원 14명 등 총 21명의 출마예정자가 참여해 각자의 지역 발전 전략과 의정 계획을 제시했다. 후보자들은 정책과 성과를 중심으로 평가받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경쟁 과정에서는 상호 존중의 분위기가 유지되며 당원 중심의 경쟁 문화가 형성됐다. 참석자들은 후보자들의 준비와 비전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3월 27일(금) 오전 11시, 춘천교육문화관 강당에서 열린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다. 이날 기념식은 강원특별자치도 재향군인회(회장 이석원) 주관으로 열렸으며, 김 지사를 비롯해 정백규 서부보훈지청장, 방경종 강원지방병무청장, 재향군인회원,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 등이 참석했다. 김진태 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서해수호 영웅들께 깊은 경의를 표하며, “동해 광희고등학교 교정에는 故 심영빈 중사와 故 장진선 중사의 동상이 있고, 강원대학교에는 故 정범구 병장 이름의 호국 장학금이 있다”면서, “또, 故 박동혁 병장의 부모님께서는 우리 이웃으로 홍천에 살고계시듯이 서해의 역사는 강원의 현재 속에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우리가 누리는 자유는 결코 당연한 것이 아니며, 전쟁은 먼 나라 이야기가 아니다”라며, “북한은 대한민국을 제1의 적대국으로 공식 규정하고 탄도미사일 발사와 핵위협을 일상처럼 반복하고 있는 엄중한 상황으로 안보에는 너와 내가 따로 있을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내부의 분열과 안보 불감증은 적이 노리는 큰 허점”이라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영웅들이 남긴 위대한 유산은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경찰서(서장 유오재)는 3. 26. 최근 금값 상승으로 금은방을 노린 범죄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금은방 범죄 발생 상황을 가장한 실전형 모의훈련(FTX)를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금은방 범죄예방활동의 일환으로 실시하였으며, 112상황실 중심으로 초동대응체계를 점검하고, 강력범죄 발생 시 기능 간 협업을 중점 두었으며, 특히 신고접수부터 긴급출동, 긴급배치, CCTV 동선 추적, 검거과정까지까지의 전 과정을 실제 상황과 동일하게 구현함으로써 현장 대응의 실효성을 높였다. 구미경찰서장 유오재는 “금값 상승은 곧바로 금은방 범죄 위험 증가로 이어질 수 있으며, 현장 대응 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범죄취약 장소를 중심으로 예방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 고 밝혔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김재원 경상북도지사 예비후보는 22일 구미와 의성을 방문해 지역 민심을 듣고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을 살폈다. 오전에는 구미 선산시장에서 상인들과 직접 만나 경기 침체로 인한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김 예비후보는 시장 곳곳을 돌며 인사하고, 물가 상승과 소비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 공감 뜻을 밝혔다. 그는 전통시장이 지역 경제의 근간임을 언급하며 실질적 지원 정책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오후에는 의성 공설전통시장을 찾아 상인회 관계자와 주민들과 간담회를 진행, 지역 상권 활성화에 관한 의견을 수렴했다. 김 예비후보는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시설 현대화와 지역 특산물 연계 관광 자원화 전략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또한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와 청년 상인 유입 촉진 정책 검토 의사를 밝혔다. 이어 의성 산수유마을에서 열린 꽃맞이 행사에 참석해 주민들과 봄 정취를 함께했다. 그는 지역 문화와 자연 자원을 활용한 관광 활성화 중요성을 강조하며, 산수유마을 등 지역 명소가 경북 관광의 자산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일정은 전통시장과 지역 축제를 연계해 지역 경제와 문화 활성화를 동시에 모색하는 자리였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울릉군에 따르면 남한권 울릉군수는 3월 13일 한국해양진흥공사(사장 안병길)를 방문해 공모선 ‘엘로라도 익스프레스호’ 선박의 법원 회생 절차와 관련한 지원 및 향후 추진 방향을 협의했다. 이번 만남은 울릉 해상교통망의 안정적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자리로 해양진흥공사는 회생절차에 필요한 절차를 조속히 진행해 줄 것을 요청했고, 울릉군은 선사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구조적 지원체계를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울릉군에 해상여객선은 단순한 교통수단이 아니라 주민의 생존권과 직결된 생명선이다. 따라서 공모선 회생은 단순한 기업 문제가 아니라 주민 교통권과 지역경제를 지키는 문제인 만큼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하여 울릉군수는 최근 엔진 고장으로 운항이 중단된 울릉-포항 항로 공모선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의 수리 현장을 긴급 방문하여 진행 상황에 대한 보고를 받았고, 수리 기간을 최대한 단축할 것을 요구했으며 철저한 진단을 통해 재발하지 않도록 완벽한 수리를 당부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임명해 구미시 양포동 경북도의원 예비후보가 자신의 비전과 정책을 담은 홍보물을 발간하며 선거 활동을 시작했다. 홍보물에서 임 예비후보는 “경북 미래, 겸허히 듣고 끝까지 책임지겠다”는 메시지를 내세워 시민과의 소통 의지를 표명했다. 그는 ‘실천하는 교육복지 전문가’라는 슬로건 아래 교육과 복지 분야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강조했다. 주요 정책으로는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환경 개선, 지역 간 교육 격차 해소, 그리고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을 제시했다. 또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과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 계획을 통해 실질적인 변화를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임 예비후보는 “시민의 목소리를겸허히 듣고 약속한 정책은 끝까지 책임지고 실천하겠다”며 “양포동과 경북의 미래를 위한 교육과 복지 정책으로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교육 및 복지 분야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정책 추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홍보물은 선거법에 따라 양포동 주민에게만 우편 발송됐으며, 우편을 받지 못한 주민은 임명해 예비후보 개인 네이버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상북도 영덕군은 오는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강구 해파랑 공원 일원에서 제29회 영덕대게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경상북도 지정 우수축제로, 2027년까지 도비 지원을 받으며 지역 대표 브랜드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축제는 체험형·참여형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했다. 대게낚시, 대게통발잡이, 대게탈축구, 대게줄다리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험행사가 마련된다. 또한 ‘복면게왕’ 즉석 노래자랑, 박달대게 깜짝 경매, 대게 손질대회 등 특별 이벤트가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먹거리 존에서는 영덕대게를 비롯해 지역 특산물과 다양한 푸드트럭이 운영되며,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먹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공연 프로그램으로는 영덕대게가요제, 아카이브 공연 ‘THE MEMORY 스테이지’, 그리고 피날레 불꽃쇼가 준비돼 있다. 영덕군은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영덕대게 브랜드 위상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해 키오스크 운영과 지역사랑상품권 환급제를 도입했으며, 불필요한 의전행사를 줄이고 주민·상가 참여를 확대했다.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한다. 경찰·소방·해경과 협력해 안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주시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시민들의 나무심기 참여를 유도하고 녹색 생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음나무 나눠주기 행사’를 추진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총 1,900본의 가시없는 엄(음)나무 묘목이 시민들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묘목은 영주시에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일괄 배부한 후, 오는 3월 24일각 읍‧면‧동을 통해 시민들에게 나눠줄 계획이다. 나무는 1인당 2~3본 정도 받을 수 있으며, 배부 수량은 읍‧면‧동 각 100본 규모로 배정된다. 시는 이번 나무 나눠주기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직접 나무를 심고 가꾸며 생활 속 녹색 실천을 확산하고, 지역 녹지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주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가정이나 마을 주변에 나무를 심으며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무심기 활동을 통해 건강한 산림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산림조합에서는 저렴한 가격으로 우량 묘목을 공급하기 위한 ‘나무시장’을 오는 4월 5일까지 영주시 상망동 47-3(다미안의원 인근)에서 운영한다. 나무시장에서는 조경수와 유실수 등 100여 품목 1만여 그루의 묘목을 전시·판매하고